기사 (61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모유 오래 먹이면 폐경 시작 나이 연장 모유 오래 먹이면 폐경 시작 나이 연장 모유를 오래 먹이면 폐경 시작 나이가 늦춰진다는 것을 시사하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모유 수유는 여성의 총 생리 기간을 연장하는 데도 기여했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고려대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도훈ㆍ박주현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폐경 여성 총 4,31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가 폐경 나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모유 수유 기간과 폐경 연령 및 월경 기간과의 연관성: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분석)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9-20 09:13 40대 남성 미취업자가 가장 우울 40대 남성 미취업자가 가장 우울 미취업자의 우울 위험이 취업자의 두 배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특히 40대 남성 미취업자와 20대 여성 미취업자의 우울 위험이 가장 컸다. 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을지대 의료경영학과 남진영 교수팀이 2014∼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60세 남녀 1만4,087명의 취업 상태별 우울 위험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핵심생산인구의 경제활동 여부 및 연령과 우울 간의 연관성)는 대한보건협회가 발행하는 학술지(대한보건연구) 최근호에 실렸다. 남 교수팀은 우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9-19 09:18 남자 청소년의 비만율, 여자 청소년의 거의 3배 남자 청소년의 비만율, 여자 청소년의 거의 3배 남자 청소년의 비만율이 여자 청소년보다 3배 가까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등학생의 비만 위험이 중학생보다 컸다.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광주대 간호학과 박경실 교수가 질병관리청의 2021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전국의 남녀 중ㆍ고생 5만3,445명의 비만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청소년의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생태학적 요인: 2021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 활용)는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전체 청소년 비만율은 15.0%였다. 남학생의 비만 위험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9-14 09:42 코로나 이후 살림 어려워진 집 청소년, 식습관 악화로 이중고 코로나 이후 살림 어려워진 집 청소년, 식습관 악화로 이중고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살림이 힘들어진 가정에 속한 청소년의 식습관이 나빠졌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코로나로 가정 경제가 매우 나빠졌다고 응답한 청소년 3명 중 1명은 아침 식사를 주 1회 이하로 했다.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신한대 식품영양학과 홍승희 교수가 2021년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전국의 중고생 5만4,848명(남 2만8,401명, 여 2만6,477명)의 코로나 전후 식습관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코로나 19로 인한 가정 경제 변화와 청소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9-11 09:28 청소년 10명 중 6명은 매주 한 번 이상 야식 섭취 청소년 10명 중 6명은 매주 한 번 이상 야식 섭취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6명은 매주 한 번 이상 야식을 먹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트레스 때문에 야식을 찾는다’는 응답률은 여자 청소년이 남자 청소년보다 4배 가까이 높았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대학 건강과학센터 맥거번 의대 생화학ㆍ분자생물학과 김은주 연구원팀이 2021년 5월 충남에 있는 고등학교 재학생 604명을 대상으로 야식 실태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충남지역 일부 고등학생의 야식 섭취 실태 및 야식 섭취 빈도에 따른 청소년 영양지수 비교연구)는 한국식품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9-08 10:22 수면의 질 나쁘면 젊은 여성의 생리통ㆍ생리 전 증후군 위험 ↑ 수면의 질 나쁘면 젊은 여성의 생리통ㆍ생리 전 증후군 위험 ↑ 여고생의 수면의 질이 나쁘면 생리통과 생리 전 증후군(PMS)을 경험할 위험이 더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수면의 질이 낮은 여고생의 비율은 거의 60%였다.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기대 대체의학대학원 김재희 교수팀이 2021년 8∼9월 경기도 고양시 소재 고등학교 2곳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 여학생 519명을 대상으로 수면의 질과 생리통ㆍ생리 전 증후군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Effects of sleep pattern, duration, and quality on p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9-04 09:52 스트레스 많은 성인 남성의 비만 위험, 스트레스 적은 남성의 1.5배 스트레스 많은 성인 남성의 비만 위험, 스트레스 적은 남성의 1.5배 스트레스를 받는 성인 남성의 비만 위험은 스트레스가 적은 남성보다 1.5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한 성인 남성이 아침 식사를 챙겨 먹으면 고혈압 위험이 30% 이상 감소했다.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인천대 체육교육과 양종현 교수팀이 2015년 한국체육과학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수행한 국민체육사업 실태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3,457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비만ㆍ고혈압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Stress,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18 09:54 모유 먹인 여성의 골관절염 발생 위험, 모유 먹이지 않은 여성의 1.6배 모유 먹인 여성의 골관절염 발생 위험, 모유 먹이지 않은 여성의 1.6배 자녀를 모유 먹여 키웠다면 중년 이후 골다공증 조심하세요. 출산 후 아기에게 모유를 먹인 여성은 모유를 먹이지 않은 여성보다 나중에 골관절염 발생 위험이 1.6배가량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모유를 먹인 기간이 길수록 엄마의 골관절염 위험도 커졌다.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톨릭대 의대 예방의학과 배상혁 교수팀이 2010∼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0세 이상 여성 1만102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와 골관절염 발생 위험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oc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16 10:11 노인의 근감소증 예방ㆍ치료엔 유청 단백질이 ‘특효약’ 노인의 근감소증 예방ㆍ치료엔 유청 단백질이 ‘특효약’ 노인의 근감소증 예방과 치료를 위해선 유청 단백질 등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유청 단백질에 풍부한 아미노산인 류신은 최근 메타 분석 연구에서 노인의 근육 단백질 합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대한근감소증학회 회장)는 AWGS(Asian Working Group for Sarcopenia)의 근감소증 예방과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단백질 섭취를 늘리기 위한 교육이 중요하다” 등 양질의 단백질 섭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10 10:41 코로나 유행 후 국민 비만율 30% 초반대로 감소 코로나 유행 후 국민 비만율 30% 초반대로 감소 코로나-19 이후 우리 국민의 비만율이 낮아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의 고혈압 유병률은 증가했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이승민 교수팀이 2018∼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질병관리청, 68만6,708명)와 식품소비행태조사(농촌경제연구원, 1만9,109명)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남녀의 거주 지역별(서울ㆍ서울 외 대도시ㆍ지방) 코로나 전후의 식행동과 질병 상태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hanges in dietary habits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8-07 09:26 남성이 초가공식품 자주 섭취하면 대사증후군 위험 ↑ 남성이 초가공식품 자주 섭취하면 대사증후군 위험 ↑ 남성이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s)을 자주 섭취하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초가공식품엔 식이섬유ㆍ칼륨ㆍ비타민 C 등 건강에 이로운 영양소가 적게 든 것으로 확인됐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손정민 교수팀이 2013∼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만 7,414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의 섭취량과 대사증후군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대사증후군과 초가공식품 섭취의 관계: 제6차와 제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04 11:53 우리나라 노인의 노쇠 유병률, 12년 새 절반 가까이 감소 우리나라 노인의 노쇠 유병률, 12년 새 절반 가까이 감소 우리나라 노인의 노쇠 유병률은 2008년 41.1%에서 2020년 23.1%로,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의 병ㆍ의원 문턱이 낮아진 데다 각종 질병 예방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거둔 덕분으로 해석됐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남대병원 내과 강민구 교수ㆍ서울아산병원 내과 정희원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08∼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1만7,784명(평균 나이 72.4세)의 노쇠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노인의 노쇠 유병률 추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02 11:36 여성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혈압 ↑ 여성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혈압 ↑ 여성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혈압이 올라간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간접흡연으로 인해 여성이 요중(尿中) 코티닌 농도가 10배 증가하면 수축기ㆍ이완기 혈압이 각각 2.1㎜Hgㆍ0.6㎜Hg 상승했다.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심재용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비흡연자 9,273명을 대상으로 간접흡연과 혈압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간접흡연에 노출된 한국 성인의 소변 코티닌 수치와 혈압의 연관성: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7-26 11:23 좌식 시간 길고 흡연하면 스트레스 받을 위험 두 배 좌식 시간 길고 흡연하면 스트레스 받을 위험 두 배 좌식 시간이 길고 흡연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위험이 두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거나 남성이거나 스스로 건강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하루 6시간 이상 잠을 자거나 ‘비만의 지표’인 체질량지수(BMI)가 정상인 사람은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았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부경대 간호학과 김윤희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8~65세 성인 6,890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Effects of sitting time and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7-24 13:08 국내 MZ 세대 채식주의자 4명 중 3명은 플렉시테리언 국내 MZ 세대 채식주의자 4명 중 3명은 플렉시테리언 국내 MZ 세대 채식주의자 4명 중 3명은 가장 유연한 채식주의인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인 것으로 밝혀졌다. 플렉시테리언이란 ‘유연한’을 뜻하는 플렉시블(flexible)과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베지테리언(vegetarian)의 합성어로, 식물성 음식을 주로 섭취하지만, 때에 따라 고기류도 함께 먹는 낮은 단계의 채식주의자를 말한다. 채식 시작 동기론 채식주의자의 거의 절반이 동물권과 동물복지를 꼽았다.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조미숙 교수팀이 2023년 2월 20∼39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7-20 09:17 전국 시도 중 비만율 최저는 서울 전국 시도 중 비만율 최저는 서울 전국의 시도(광역 지자체) 중 비만율이 최저인 곳은 서울인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 식생활 실천율과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서울이 최고였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서비스혁신 연미영 책임연구원은 전국 광역 지자체 17곳의 재정자립도ㆍ보건 예산 자료(2016∼2020년)와 2016∼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세 이상 성인 1만6,333명의 건강행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지방자치단체의 보건재정역량과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간 관련성에 대한 단면조사연구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7-11 10:14 코로나-19의 역설 “유행 기간 밥상머리 교육 기회 ↑" 코로나-19의 역설 “유행 기간 밥상머리 교육 기회 ↑" 코로나-19 유행 후 청소년의 밥상머리 교육 기회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과 함께 매일 아침을 먹는 청소년의 비율은 코로나 전 39%에서 코로나 후 45%로 6%P 증가했다.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북대 식품영양학과 노정옥 교수팀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수행한 2018~2021년 청소년 식품 소비행태조사 참여 중ㆍ고생 등 청소년 2,45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전(2018~2019년)과 코로나 후(2020~2021)의 식생활 변화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OVID-1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7-04 09:06 아침 잘 챙겨 먹는 등 건강 상식 따르면 오히려 발생 위험 증가하는 질병은 무엇? 아침 잘 챙겨 먹는 등 건강 상식 따르면 오히려 발생 위험 증가하는 질병은 무엇? 아침을 잘 챙겨 먹거나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건강 상식에 따르는 행동이 오히려 발생 위험을 높이는 질병이 있다. 알레르기 비염이다. 특히 남자 청소년의 알레르기 비염 위험은 아침 식사 횟수나 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오히려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일이나 단맛이 나는 음료를 자주 섭취할수록 알레르기 비염 위험이 커졌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장재선 교수팀이 질병관리청의 2021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남자 중학생 1만5,586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비염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26 09:13 1인 가구 늘면서 국내 성인의 절반 이상이 하루 한 끼 이상 ‘나 홀로’ 식사 1인 가구 늘면서 국내 성인의 절반 이상이 하루 한 끼 이상 ‘나 홀로’ 식사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우리나라 전체 성인의 절반 이상이 하루 한 끼 이상 ‘나 홀로’ 식사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60세 이상의 고령과 독거 층에선 하루 세끼를 ‘나 홀로’ 식사하는 비율은 전체 성인의 2% 이상이었다.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중앙보훈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은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5,302명을 대상으로 ‘나 홀로’ 식사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1인 식사 행태에 따른 식이 섭취 양상 분석: 제8기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22 09:35 혼밥 아니라도 타인과 함께 주로 식사하면 식사의 질 크게 저하 혼밥 아니라도 타인과 함께 주로 식사하면 식사의 질 크게 저하 설령 혼밥이 아니라도 가족이 아닌 타인과 주로 식사를 하면 식사 질이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나 혼자 먹는 혼식 비율은 남성이 여성의 두 배 이상이었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만5,074명(남 6,180명, 여 8,894명)을 대상으로 식사 행태가 건강한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ociation between diet quality and ty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20 10:16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