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4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모유 오래 먹이면 폐경 시작 나이 연장 모유 오래 먹이면 폐경 시작 나이 연장 모유를 오래 먹이면 폐경 시작 나이가 늦춰진다는 것을 시사하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모유 수유는 여성의 총 생리 기간을 연장하는 데도 기여했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고려대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도훈ㆍ박주현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폐경 여성 총 4,31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가 폐경 나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모유 수유 기간과 폐경 연령 및 월경 기간과의 연관성: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분석)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9-20 09:13 40대 남성 미취업자가 가장 우울 40대 남성 미취업자가 가장 우울 미취업자의 우울 위험이 취업자의 두 배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특히 40대 남성 미취업자와 20대 여성 미취업자의 우울 위험이 가장 컸다. 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을지대 의료경영학과 남진영 교수팀이 2014∼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60세 남녀 1만4,087명의 취업 상태별 우울 위험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핵심생산인구의 경제활동 여부 및 연령과 우울 간의 연관성)는 대한보건협회가 발행하는 학술지(대한보건연구) 최근호에 실렸다. 남 교수팀은 우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9-19 09:18 중년 여성 비알코올성 지방간 있으면 당뇨병 위험 6배 증가 중년 여성 비알코올성 지방간 있으면 당뇨병 위험 6배 증가 우리나라 중년 여성이 비(非)알코올성 지방간을 갖고 있으면 당뇨병 유병률이 6배 가까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년 여성이 과일ㆍ채소ㆍ고기ㆍ생선ㆍ계란ㆍ콩류 등을 즐겨 먹으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이 낮아졌다. 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일대 식품개발학과 김미현 교수가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64세 중년 여성 3,586명을 대상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중년 여성에서 식생활평가지수에 의한 식사의 질과 비알코올 지방간 질병 | 푸드앤메드 | 2023-09-15 09:43 남자 청소년의 비만율, 여자 청소년의 거의 3배 남자 청소년의 비만율, 여자 청소년의 거의 3배 남자 청소년의 비만율이 여자 청소년보다 3배 가까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등학생의 비만 위험이 중학생보다 컸다.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광주대 간호학과 박경실 교수가 질병관리청의 2021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전국의 남녀 중ㆍ고생 5만3,445명의 비만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청소년의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생태학적 요인: 2021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 활용)는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전체 청소년 비만율은 15.0%였다. 남학생의 비만 위험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9-14 09:42 코로나 이후 살림 어려워진 집 청소년, 식습관 악화로 이중고 코로나 이후 살림 어려워진 집 청소년, 식습관 악화로 이중고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살림이 힘들어진 가정에 속한 청소년의 식습관이 나빠졌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코로나로 가정 경제가 매우 나빠졌다고 응답한 청소년 3명 중 1명은 아침 식사를 주 1회 이하로 했다.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신한대 식품영양학과 홍승희 교수가 2021년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전국의 중고생 5만4,848명(남 2만8,401명, 여 2만6,477명)의 코로나 전후 식습관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코로나 19로 인한 가정 경제 변화와 청소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9-11 09:28 청소년 10명 중 6명은 매주 한 번 이상 야식 섭취 청소년 10명 중 6명은 매주 한 번 이상 야식 섭취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6명은 매주 한 번 이상 야식을 먹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트레스 때문에 야식을 찾는다’는 응답률은 여자 청소년이 남자 청소년보다 4배 가까이 높았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대학 건강과학센터 맥거번 의대 생화학ㆍ분자생물학과 김은주 연구원팀이 2021년 5월 충남에 있는 고등학교 재학생 604명을 대상으로 야식 실태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충남지역 일부 고등학생의 야식 섭취 실태 및 야식 섭취 빈도에 따른 청소년 영양지수 비교연구)는 한국식품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9-08 10:22 2023 대학생 한의약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023 대학생 한의약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은 젊은 세대의 한의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산업화에 활용하기 위한 ‘2023년 대학생 한의약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9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전주 베스트웨스턴플러스 호텔에서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한의약 이론 등과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한약제제, 한의 의료기기, 한의약 융복합 신기술 등 한의약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로, 시제품이 없어도 신청이 가능하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한의 관련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에 관심 있는 전국의 대학(원)생 누구 의료기기 | 박하연 | 2023-09-07 09:39 수면의 질 나쁘면 젊은 여성의 생리통ㆍ생리 전 증후군 위험 ↑ 수면의 질 나쁘면 젊은 여성의 생리통ㆍ생리 전 증후군 위험 ↑ 여고생의 수면의 질이 나쁘면 생리통과 생리 전 증후군(PMS)을 경험할 위험이 더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수면의 질이 낮은 여고생의 비율은 거의 60%였다.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기대 대체의학대학원 김재희 교수팀이 2021년 8∼9월 경기도 고양시 소재 고등학교 2곳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 여학생 519명을 대상으로 수면의 질과 생리통ㆍ생리 전 증후군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Effects of sleep pattern, duration, and quality on p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9-04 09:52 스트레스 많은 성인 남성의 비만 위험, 스트레스 적은 남성의 1.5배 스트레스 많은 성인 남성의 비만 위험, 스트레스 적은 남성의 1.5배 스트레스를 받는 성인 남성의 비만 위험은 스트레스가 적은 남성보다 1.5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한 성인 남성이 아침 식사를 챙겨 먹으면 고혈압 위험이 30% 이상 감소했다.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인천대 체육교육과 양종현 교수팀이 2015년 한국체육과학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수행한 국민체육사업 실태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3,457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비만ㆍ고혈압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Stress,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18 09:54 모유 먹인 여성의 골관절염 발생 위험, 모유 먹이지 않은 여성의 1.6배 모유 먹인 여성의 골관절염 발생 위험, 모유 먹이지 않은 여성의 1.6배 자녀를 모유 먹여 키웠다면 중년 이후 골다공증 조심하세요. 출산 후 아기에게 모유를 먹인 여성은 모유를 먹이지 않은 여성보다 나중에 골관절염 발생 위험이 1.6배가량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모유를 먹인 기간이 길수록 엄마의 골관절염 위험도 커졌다.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톨릭대 의대 예방의학과 배상혁 교수팀이 2010∼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0세 이상 여성 1만102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와 골관절염 발생 위험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oc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16 10:11 노인의 근감소증 예방ㆍ치료엔 유청 단백질이 ‘특효약’ 노인의 근감소증 예방ㆍ치료엔 유청 단백질이 ‘특효약’ 노인의 근감소증 예방과 치료를 위해선 유청 단백질 등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유청 단백질에 풍부한 아미노산인 류신은 최근 메타 분석 연구에서 노인의 근육 단백질 합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대한근감소증학회 회장)는 AWGS(Asian Working Group for Sarcopenia)의 근감소증 예방과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단백질 섭취를 늘리기 위한 교육이 중요하다” 등 양질의 단백질 섭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10 10:41 코로나 유행 후 국민 비만율 30% 초반대로 감소 코로나 유행 후 국민 비만율 30% 초반대로 감소 코로나-19 이후 우리 국민의 비만율이 낮아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의 고혈압 유병률은 증가했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이승민 교수팀이 2018∼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질병관리청, 68만6,708명)와 식품소비행태조사(농촌경제연구원, 1만9,109명)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남녀의 거주 지역별(서울ㆍ서울 외 대도시ㆍ지방) 코로나 전후의 식행동과 질병 상태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hanges in dietary habits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8-07 09:26 남성이 초가공식품 자주 섭취하면 대사증후군 위험 ↑ 남성이 초가공식품 자주 섭취하면 대사증후군 위험 ↑ 남성이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s)을 자주 섭취하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초가공식품엔 식이섬유ㆍ칼륨ㆍ비타민 C 등 건강에 이로운 영양소가 적게 든 것으로 확인됐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손정민 교수팀이 2013∼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만 7,414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의 섭취량과 대사증후군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대사증후군과 초가공식품 섭취의 관계: 제6차와 제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04 11:53 우리나라 노인의 노쇠 유병률, 12년 새 절반 가까이 감소 우리나라 노인의 노쇠 유병률, 12년 새 절반 가까이 감소 우리나라 노인의 노쇠 유병률은 2008년 41.1%에서 2020년 23.1%로,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의 병ㆍ의원 문턱이 낮아진 데다 각종 질병 예방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거둔 덕분으로 해석됐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남대병원 내과 강민구 교수ㆍ서울아산병원 내과 정희원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08∼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1만7,784명(평균 나이 72.4세)의 노쇠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노인의 노쇠 유병률 추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02 11:36 파킨슨병 있으면 암 발생 위험 37% 감소 파킨슨병 있으면 암 발생 위험 37% 감소 파킨슨병 환자는 모든 암 발생 위험이 37% 낮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특히 췌장암 발생 위험은 63%나 낮았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림대 성심병원 신경외과 김지희 교수팀이 국민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2002∼2019년 파킨슨병으로 진단된 40세 이상 환자 8,381명과 파킨슨병이 없는 40세 이상 3만3,524명의 10가지 암 발생 위험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파킨슨병과 암의 역관계에 관한 종단적 연구, Longitudinal study of th 질병 | 박하연 | 2023-07-28 10:13 여성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혈압 ↑ 여성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혈압 ↑ 여성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혈압이 올라간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간접흡연으로 인해 여성이 요중(尿中) 코티닌 농도가 10배 증가하면 수축기ㆍ이완기 혈압이 각각 2.1㎜Hgㆍ0.6㎜Hg 상승했다.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심재용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비흡연자 9,273명을 대상으로 간접흡연과 혈압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간접흡연에 노출된 한국 성인의 소변 코티닌 수치와 혈압의 연관성: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7-26 11:23 암 생존자 5명 중 1명이 수면장애로 고통 암 생존자 5명 중 1명이 수면장애로 고통 암 생존자 5명 중 1명이 불면증 등 수면장애로 고통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암 생존자가 배우자와 함께 살면 수면장애 위험이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송윤미 교수팀이 2014∼2017년 대학병원 두 곳에서 암 치료를 받아 생존한 1,893명(평균 나이 58.1세)의 수면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인 암 생존자의 수면장애 관련 요인: 단면 연구)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송 교수팀은 암 생존자의 수면장애를 “ 질병 | 푸드앤메드 | 2023-07-25 13:21 좌식 시간 길고 흡연하면 스트레스 받을 위험 두 배 좌식 시간 길고 흡연하면 스트레스 받을 위험 두 배 좌식 시간이 길고 흡연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위험이 두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거나 남성이거나 스스로 건강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하루 6시간 이상 잠을 자거나 ‘비만의 지표’인 체질량지수(BMI)가 정상인 사람은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덜 받았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부경대 간호학과 김윤희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8~65세 성인 6,890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Effects of sitting time and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7-24 13:08 국내 MZ 세대 채식주의자 4명 중 3명은 플렉시테리언 국내 MZ 세대 채식주의자 4명 중 3명은 플렉시테리언 국내 MZ 세대 채식주의자 4명 중 3명은 가장 유연한 채식주의인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인 것으로 밝혀졌다. 플렉시테리언이란 ‘유연한’을 뜻하는 플렉시블(flexible)과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베지테리언(vegetarian)의 합성어로, 식물성 음식을 주로 섭취하지만, 때에 따라 고기류도 함께 먹는 낮은 단계의 채식주의자를 말한다. 채식 시작 동기론 채식주의자의 거의 절반이 동물권과 동물복지를 꼽았다.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조미숙 교수팀이 2023년 2월 20∼39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7-20 09:17 유럽에서만 항생제 내성균 때문에 매일 100명 사망 유럽에서만 항생제 내성균 때문에 매일 100명 사망 유럽에서만 항생제 내성균 때문에 매일 100명이 숨지고, 매년 80만명이 항생제 내성균에 감염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항생제 내성 문제는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유럽 위원회(Council)는 ‘항균제 내성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5가지 이유’(Five reasons to care about antimicrobial resistance)를 최근 발표했다.항균제 내성(AMR)은 세균을 억제하거나 죽이는 약물(항생제)을 투여했지만, 세균이 살아남는 것을 가리킨다. 주요 원인은 항생제의 질병 | 푸드앤메드 | 2023-07-18 09:57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