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비타민 D 부족한 사람에게 LED 조명 치료가 효과적 비타민 D 부족한 사람에게 LED 조명 치료가 효과적 비타민 D가 부족한 사람에 대한 LED 조명 치료가 혈중 비타민 D 농도를 올리는 데 효과적이란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비타민 D는 한국인이 가장 부족하게 섭취하는 비타민 중 하나로, 피부가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합성되는 ‘선샤인 비타민’으로 알려져 있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성균관대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팀이 2021년 6∼7월 이 병원을 찾은 비타민 D 부족 성인 여성 9명(20∼60세)을 대상으로 LED 치료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비타민 D 부족 성인 여 의료기기 | 박하연 | 2022-05-03 11:18 청소년의 패스트푸드 패턴 식사 비율, 최근 12년 새 두 배 증가 청소년의 패스트푸드 패턴 식사 비율, 최근 12년 새 두 배 증가 최근 12년 새 패스트푸드 패턴의 식사를 하는 청소년의 비율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같은 기간 건강 한식 패턴이나 서양식 패턴의 식사를 하는 청소년의 비율은 거의 변하지 않았다. 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백인경 교수팀이 2007∼2018년 12년 새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청소년(13∼18세) 5,197명을 대상으로 식사패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청소년 식사패턴 추이와 흡연 및 음주행동, 식행동과의 관련성 분석: 2007-2018년 국민건강영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4-29 16:42 간 건강 지표인 ALT 수치 위험 수준 청소년, 전체의 4% 간 건강 지표인 ALT 수치 위험 수준 청소년, 전체의 4% 간(肝) 건강의 지표인 ALT(알라닌 아미노 전이효소) 수치(높을수록 간세포 손상이 심하다는 뜻)가 비(非)알코올성 지방간 우려 수준에 이르는 청소년의 비율이 4%에 근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비만한 청소년은 ALT 증가 위험이 15배나 컸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의정부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허연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청소년(12∼18세) 1,41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청소년에서 Alanine Aminotransferas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4-28 11:38 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골초 위험 1.5배 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골초 위험 1.5배 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골초(고도 흡연)가 될 위험이 1.5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일찍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거나 배우자가 있는 남성에서 고도 흡연 위험이 더 컸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남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근미 교수팀이 2010∼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중 현재 흡연자 7,984명을 가구원 수별로 나누고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1인 가구와 다인 가구의 고도 흡연과 위험요인 비교)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현재 흡연 성인의 하루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4-25 09:21 어린이용 점토 제품에서 피부 자극ㆍ알레르기 유발 OIT 성분 검출 어린이용 점토 제품에서 피부 자극ㆍ알레르기 유발 OIT 성분 검출 시판 중인 어린이용 점토 제품에서 일정 농도 이상 노출 시 피부ㆍ호흡기ㆍ눈에 강한 자극을 주고, 장기간 접촉하면 피부 자극ㆍ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옥틸이소치아졸리논(OIT) 성분이 검출됐다. 일부 중국산 어린이용 점토 제품에선 가습기 살균제 사고 성분인 CMIT가 확인됐다.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을지대 보건환경안전학과 고영림 교수팀이 국내 (국산ㆍ외국산 포함) 점토 28개 제품(200건)의 파라벤류 등 12종과 이소치아졸리논계 보존료 4종(CMITㆍMITㆍBITㆍOIT) 등 총 16종의 보존제 질병 | 박하연 | 2022-04-13 17:56 중년의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중년의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중년 남녀의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활동 제한인 것으로 밝혀졌다. 다음은 걷기와 스트레스였다. 활동 제한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걷기를 할 수 있으면 삶의 질이 올라간다는 의미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목포대 간호학과 최소은 교수팀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 주관한 2017년 한국의료패널 조사에 참여한 중년(40∼64세) 4,711명을 대상으로 삶의 질 관련 분석을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중년의 체질량지수에 따른 건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4-11 13:53 초등 저학년생에게 가장 흔한 알레르기 질환은 무엇? 초등 저학년생에게 가장 흔한 알레르기 질환은 무엇?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게 가장 흔한 알레르기 질환은 알레르기 비염인 것으로 밝혀졌다. 집안 환경이 습하면 아토피 피부염이 있을 위험이 1.9배 높았다.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목포 가톨릭대학 간호학과 김현 교수가 2017년 초등학교 31곳에 재학 중인 1∼3학년 저학년생 3,554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일 지역 초등학생의 알레르기 질환 유병의 환경적 영향 요인)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일반적으로 알레르기 질환은 전 생애에 걸쳐 질병 | 박하연 | 2022-04-01 13:41 여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율 남학생의 1.5배 여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율 남학생의 1.5배 여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이 남학생보다 1.5배나 많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스마트폰 과의존은 성별과 관계없이 우울 증상과 외로움에 영향을 받았다.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성대 간호학과 이재영 교수가 질병관리청의 2020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12∼18세 청소년 5만7,925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관련 분석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청소년의 외로움과 우울 증상이 스마트폰 과의존에 미치는 영향)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 연구는 코로나-19가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2-04-01 13:29 허리둘레 정상이면 골다공성 골절 위험 10% 감소 허리둘레 정상이면 골다공성 골절 위험 10% 감소 비만이라도 허리둘레가 정상이면 골다공성 골절 위험이 10%가량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엉덩이 골절 위험은 25%나 낮아졌다.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이 2002∼2015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40대 후반 이상 여성 14만3,673명의 비만도와 골절 위험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Risk of Osteoporotic Fractures Among Obese Women Based on Body Mass Index and Waist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3-14 11:59 심장병 가족력 있어도 대부분은 음주ㆍ흡연 ‘그대로’ 심장병 가족력 있어도 대부분은 음주ㆍ흡연 ‘그대로’ 협심증ㆍ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도 음주ㆍ흡연 등 생활 습관에서 가족력이 없는 사람과 별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혈압을 높이는 나트륨 섭취량은 오히려 심장병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서 더 많았다.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원자력의학원 가정의학과 고영진 과장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만3,06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허혈성 심장질환 가족력이 건강 행태에 미치는 영향)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2-24 09:26 암 생존자 4명 중 1명은 폭음 중 암 생존자 4명 중 1명은 폭음 중 암 생존자 4명 중 1명 이상이 폭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폭음을 자제하지 못했다.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심재용 교수팀이 2016∼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만1,388명을 대상으로 폭음ㆍ과음 등 고위험 음주와 사회ㆍ경제적 요인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암환자에서 고위험 음주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경제적 요인: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2016∼2017))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이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2-24 09:20 국내 노인 10명 중 3명 인지장애 경험 국내 노인 10명 중 3명 인지장애 경험 국내 노인 10명 중 3명은 인지장애를 경험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지장애 경험 노인 3명 중 1명은 인지장애 때문에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부산가톨릭대 병원경영학과 김지온 교수가 질병관리청의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7만4,231명의 인지장애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65세 이상 노인의 인지장애 경험 관련 요인 및 건강관리 행태: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이용하여)는 대한보건협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 질병 | 박하연 | 2022-02-18 09:25 대사적으로 건강하지 않고 비만한 남성, 당뇨병 위험 2.7배 ↑ 대사적으로 건강하지 않고 비만한 남성, 당뇨병 위험 2.7배 ↑ 대사증후군의 5대 진단 기준을 셋 이상 보유하고 비만한 남성은 대사적으로 건강하고 정상 체중인 남성보다 당뇨병 위험이 2.7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사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비율은 여성이 남성의 약 1.5배였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원광보건대 간호학과 김지영 교수가 질병관리청의 2001∼2016년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에 참여한 40∼64세 남녀 중 당뇨병이 없는 6,405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신체 표현형에 따른 당뇨병 발생 위험 평가 질병 | 박하연 | 2022-02-17 09:37 청소년 9명 중 1명이 범불안장애 고위험 그룹 청소년 9명 중 1명이 범불안장애 고위험 그룹 국내 청소년 9명 중 1명이 범불안장애 고위험 그룹에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경제적 상태에 변화가 있는 청소년의 범불안장애 유병률이 변화가 없는 청소년보다 1.1배 높았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인천가톨릭대 간호대 임수진 교수가 2020년 질병관리청의 온라인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전국의 중ㆍ고교 800곳에 재학 중인 청소년 5만4,948명을 대상으로 범불안장애 유병률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청소년의 범불안장애 관련 요인)는 대한보건협회가 발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2-16 09:21 코로나-19 중년 여성의 관절통 등 갱년기 증상 심화 코로나-19 중년 여성의 관절통 등 갱년기 증상 심화 코로나-19 유행 이후 중년 여성의 면역 강화를 위한 영양보충제의 섭취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뼈관절 통증ㆍ수면의 질 저하 등 갱년기 증상은 심화했다.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남대 식품영양과학부 정복미 교수팀이 2021년 3∼5월 중년 여성(40∼60세) 42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광주지역 중년 여성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 시대 식생활 및 라이프 스타일 변화 연구)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조사 결과 코로나-19는 중년 여성 질병 | 박하연 | 2022-02-14 10:59 같은 1인가구라도 여성의 행복감이 남성의 행복감보다 높다 같은 1인가구라도 여성의 행복감이 남성의 행복감보다 높다 같은 1인가구라도 여성의 행복감이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성인 진입기인 20대에선 1인가구의 행복감이 오히려 다인가구보다 높았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우석대 신미아 간호학과 교수가 질병관리청의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20만8,772명을 대상으로 가구 유형별 행복감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가구유형별 성인의 행복감 비교: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분석(2019))는 한국웰니스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연구결과, 전체 성인의 1인가구 비율은 14.4%였다. 정책/자료 | 박하연 | 2022-02-10 13:07 중학생의 가당음료 섭취량 늘면서 칼슘 부족 상태 심화 중학생의 가당음료 섭취량 늘면서 칼슘 부족 상태 심화 중학생의 가당음료 섭취량이 늘면서 칼슘 섭취량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중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가당음료는 탄산음료ㆍ과일주스ㆍ스포츠음료 순서였다.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기술ㆍ가정교육과 김선효 교수가 2007∼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남녀 중학생 2,543명을 대상으로 가당음료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중학생의 가당음료 섭취량 변화 추이와 가당음료 섭취 수준에 따른 영양상태 평가: 2007~2015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하여)는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최근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2-08 09:14 안정 시 심박수 84회 이상이면 당뇨병 위험 3.5배 안정 시 심박수 84회 이상이면 당뇨병 위험 3.5배 안정 시 심박수(분당)가 84회 이상이면 당뇨병 발생 위험이 3.5배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60세 이상에선 안정 시 심박수 84회 이상 비율이 30%에 달했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신대 운동처방학과 이중철 교수팀이 20세 이상 성인 남녀 6,622명을 대상으로 안정 시 심박수와 당뇨병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안정 시 심박수와 이상지질혈증 및 당뇨병과의 관련성)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안정 시 심박수는 운동하지 않은 안정된 상태에서 잰 분당 심장박 질병 | 박하연 | 2022-02-03 09:26 성적 ‘상’인 학생의 습관적 약물사용 가능성, ‘하’인 학생의 1.6배 성적 ‘상’인 학생의 습관적 약물사용 가능성, ‘하’인 학생의 1.6배 성적이 ‘상’인 학생이 습관적 약물을 사용할 가능성이 ‘하’인 학생보다 1.6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1년 동안 항상 또는 자주 외로움을 느낀다’는 청소년의 비율은 14%에 달했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수원대 간호학과 권민 교수팀이 2020년 질병관리청의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에 참여한 전국의 중ㆍ고생 5만4,948명을 대상으로 외로움ㆍ습관적 약물사용률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청소년의 습관적 약물사용과 외로움의 관계: 2020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를 이용 질병 | 박하연 | 2022-01-28 09:07 코로나 이후 청소년 정신건강 지표는? 코로나 이후 청소년 정신건강 지표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중ㆍ고생의 스트레스ㆍ우울ㆍ자살 생각 등 정신건강의 지표는 개선된 것으로 밝혀졌다. 아침을 거르는 비율은 늘고 과일 섭취량은 감소했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수원대 간호학과 권민 교수팀이 2019∼2020년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에 참여한 중ㆍ고생 등 청소년 11만2,251명의 정신건강 지표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코로나19 팬데믹 전후 청소년의 건강행태 비교: 2019~2020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를 이용한 2차 자료분석)는 한국학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1-26 09:13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