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38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PI 보충제, 운동 후 근육 합성 돕나? MPI 보충제, 운동 후 근육 합성 돕나? 근력 운동을 하는 사람 사이에선 흔히 MPI 보충제로 통하는 분리 우유 단백질(milk protein isolate)을 아시나요?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헬스라인’(Healthline)은 ‘분리 우유 단백질 : 개요, 영양과 비교’(Milk Protein Isolate: Overview, Nutrition, and Comparisons)란 제목의 지난 3월 11일자 기사에서 MPI 보충제를 집중 소개했다.MPI 보충제는 탈지유로 만든 단백질 보충제다. 이 제품엔 유청과 카 건강기능 | 박하연 | 2021-04-12 10:06 바나나 껍질, 그냥 버리긴 너무 아까운 이유? 바나나 껍질, 그냥 버리긴 너무 아까운 이유? 바나나 껍질이 비만 예방을 도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전(前) 지방세포에서 지방세포로 바뀌는 과정을 차단하는 성분이 바나나 껍질에 함유돼 있다는 것이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남대 바이오융합학부 김교남 교수팀이 바나나 껍질이 지방세포의 증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바나나(Musa acuminate Colla) 껍질 추출물의 항비만 활성)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일반적으로 비만은 섭취 열량을 줄이거나 체지방 분해를 촉진하거나 지방 정책/자료 | 문찬양 | 2021-04-09 10:12 청소년 10명 중 3명이 주 3회 이상 편의식품 섭취 청소년 10명 중 3명이 주 3회 이상 편의식품 섭취 중ㆍ고생 등 청소년 10명 중 3명이 주 3회 이상 라면ㆍ김밥ㆍ햄버거 등 편의식품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이 부족하거나 우울감이 있는 청소년이 편의식품을 선호했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수원 영덕고 이지현 교사팀이 질병관리본부의 2019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에 참여한 중ㆍ고생 5만7,303명의 편의식품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청소년의 편의식품 섭취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제15차 (2019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를 이용하여)는 한국영양학회의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1-04-08 09:42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 기여도 1위 식품은 잡곡밥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 기여도 1위 식품은 잡곡밥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용인대 식품영양학과 김혜영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세 이상 남녀 2만1,271명이 섭취한 1,728종의 식품별 총 영양소(건강과 관련된 열량ㆍ탄수화물ㆍ지방ㆍ단백질 등 17가지 영양소) 섭취 기여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6∼2018) 자료를 활용한 한국인의 주요 식품(Key Foods) 선정에 관한 연구)는 한국영양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최 정책/자료 | 문찬양 | 2021-04-07 09:08 러시아 미디어 한국 김치의 웰빙 효과 대대적 보도 러시아 미디어 한국 김치의 웰빙 효과 대대적 보도 중국이 뜬금없이 김치 원조설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김치가 코로나19 예방과 증상 완화에 기여한다는 기사가 최근 러시아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러시아의 국영 통신사인 ‘타스’(TASS)와 대표 일간지 ‘프라우다’(Pravda) 등 러시아는 물론 우쿠라이나ㆍ벨라루스 등의 100곳 이상의 미디어가 “김치가 한국인의 코로나19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는 비결이란 프랑스 학자의 연구 결과”를 일제히 소개했다. 타스 통신 바리보다 스타니슬라브(Varivoda Stanislav) 서울지국장은 “소금에 절인 배추(김치). 한국이 코로나바 일반 식품 | 문찬양 | 2021-04-06 09:08 천일염 사용 간장ㆍ된장이 대장암 억제(동물 실험 결과) 천일염 사용 간장ㆍ된장이 대장암 억제(동물 실험 결과) 간장과 된장을 제조할 때 천일염을 사용하면 맛과 품질뿐 아니라 대장암 억제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이는 ‘궁합’이 잘 맞는 것으로 알려진 국산 천일염과 간장ㆍ된장 등 장류의 만남을 통한 또 하나의 시너지 효과다. 차의과학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박건영 교수팀은 천일염으로 만든 간장ㆍ된장의 대장암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를 위해 박 교수팀은 실험동물인 생쥐에 일부러 대장암을 유발했다. 박 교수팀은 실험동물(생쥐)을 간장 제조에 사용한 소금의 종류에 따라 소금물 섭취 그룹(실제 간장과 같 일반 식품 | 김보미 | 2021-04-05 10:10 노인의 소득별로 하루 열량 섭취량 200㎉ 차이 노인의 소득별로 하루 열량 섭취량 200㎉ 차이 노인의 가구 소득 계층에 따라 하루 평균 열량 섭취량이 200㎉나 차이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단백질ㆍ지방의 하루 평균 섭취량은 고소득층 노인이 10g 이상 많았고, 탄수화물 섭취량은 반대로 저소득층 노인이 많았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길진모 교수가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1,355명(남 558명, 여 797명)을 소득수준별로 상중하로 구분한 뒤 식품과 영양소 섭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가구 소득수준에 따른 남녀 노인의 건강 헬스 | 김보미 | 2021-04-02 11:07 커피 즐기면 남성의 전립선암 발생 위험 9% 감소 커피 즐기면 남성의 전립선암 발생 위험 9% 감소 커피 섭취가 남성의 전립선암 발생 위험을 9% 낮춘다는 연구 논문이 국내에서 나왔다. 커피의 전립선암 억제 효과는 국소성(local)의 초기ㆍ치명적인(fatal) 말기 단계의 전립선암에선 나타났지만, 진행형(advanced) 단계의 암에선 확인되지 않았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제주대 의대 예방의학 교실 배종면 교수가 2020년 10월까지 국내외에서 수행한 커피 섭취와 전립선암 관련 메타 분석(meta analysis, 수년간에 걸쳐 쌓인 연구 결과를 모아 통합 분석) 논문 11편을 재분석한 결과 이같 질병 | 문찬양 | 2021-04-01 14:15 플로리다 오렌지주스가 최다 과즙ㆍ최고 당도를 갖게 된 이유? 플로리다 오렌지주스가 최다 과즙ㆍ최고 당도를 갖게 된 이유? 전 세계에서 재배되는 오렌지 중 최다 과즙ㆍ최고 당도를 보유한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뛰어난 맛으로 세계 곳곳에 이미 프리미엄 주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풍부한 햇살과 적정한 강우량을 동반한 따뜻한 온도, 모래가 섞인 독특한 토양은 최고의 오렌지를 생산하도록 하는 재배 조건이다. 미국 플로리다를 세계에서 유명 휴양지 중 하나로 만든 요인이 최상급 오렌지 재배 장소가 된 이유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런 기후ㆍ토양 환경에서 재배한 플로리다 오렌지가 플로리다 오렌지주스의 주재료다. 플로리다 오렌지주스에 풍부한 영양소는 비타민 Cㆍ칼륨ㆍ엽산 일반 식품 | 문찬양 | 2021-04-01 10:23 폐경 여성 끼니 규칙적으로 하면 대사증후군 위험 ↓ 폐경 여성 끼니 규칙적으로 하면 대사증후군 위험 ↓ 1인 가구 구성원이라도 식사를 매끼 규칙적으로 하면 대사증후군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1인 가구에 속한 폐경 후 여성이 아침을 챙겨 먹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대사증후군 예방법이었다. 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김오연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0세 미만 1인 가구 남녀 594명을 대상으로 규칙적인 식사와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우리나라 60세 미만 성인 1인 가구의 식사 규칙도와 대사 정책/자료 | 문찬양 | 2021-03-31 09:25 1인 가구의 대사증후군 위험, 다인 가구의 1.6배 1인 가구의 대사증후군 위험, 다인 가구의 1.6배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대사증후군 위험이 2인 이상 가구보다 1.6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혈압ㆍ공복 혈당ㆍ혈중 중성지방 농도도 1인 가구가 다인 가구보다 높았다.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을지대 식품영양학과 백진경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64세 중ㆍ장년 남녀 4,755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과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국민건강영양조사(2013∼2015년)를 이용한 가구 유형에 따른 중장년층의 만성질환 위험 요인 질병 | 문찬양 | 2021-03-30 10:54 혼외 출산 여성이 저체중아 낳을 가능성, 기혼 여성의 두 배 혼외 출산 여성이 저체중아 낳을 가능성, 기혼 여성의 두 배 혼외 출산 여성이 조산하거나 저체중아를 낳을 가능성은 결혼한 여성보다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남성 배우자에 대한 정보가 없는 혼외 출산에서 조산ㆍ저체중아 발생률이 더 높았다. 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보건행정학과 임달오 교수팀이 통계청의 2015∼2018년 출생신고 원자료를 이용해 152만3,594건의 출산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우리나라 혼외 출생아의 조기분만과 저체중아 발생에 관한 연구: 2015-2018년)는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병원계 | 문찬양 | 2021-03-29 09:49 ‘천일염의 날’ 계기로 본 국산 천일염의 6가지 특성 ‘천일염의 날’ 계기로 본 국산 천일염의 6가지 특성 일반 식품 | 김보미 | 2021-03-26 11:36 녹차와 커피, 닮은 점과 다른 점 녹차와 커피, 닮은 점과 다른 점 녹차와 커피는 건강상 효능에서 닮은 점이 많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건강 전문 웹 미디어에 실렸다. 녹차와 커피의 대표 항산화 성분으론 각각 EGCG(카테킨의 일종)ㆍ클로로젠산이 꼽혔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헬스라인’(Healthline)은 ‘녹차 대 커피: 어떤 것이 건강에 더 좋을까?’(Green Tea vs. Coffee: Which Is Better for Your Health?)란 제목의 11일자 기사에서 커피와 녹차의 웰빙 효과를 소개했다. 기사에서 커피의 건강기능 | 김보미 | 2021-03-25 10:44 아이가 까다로운 식성 보이는 이유 6가지 아이가 까다로운 식성 보이는 이유 6가지 아이가 까다로운 식성을 보이는 이유 6가지가 제시됐다. 일반적으로 아이의 먹는 양이 지나치게 적거나 특정 식품을 거부하거나 특정 조리법을 선호하면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것으로 간주한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전대 식품영양학과 심재은 교수가 국내외 연구 논문 검색 사이트(PubMedㆍGoogle Scholar)에서 2009∼2021년 1월 ‘picky eating’ㆍ‘fussy eating’ㆍ‘children’의 키워드 검색해 관련 문헌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까다로운 식습관과 생활습관 | 문찬양 | 2021-03-24 10:29 농어촌 주민이 도시 주민보다 ‘날씬?’… ‘사실은 정반대’ 농어촌 주민이 도시 주민보다 ‘날씬?’… ‘사실은 정반대’ 채식을 많이 하는 농어촌 주민이 도시 주민보다 날씬하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0년간 국내 성인의 국민은 탄수화물 섭취는 줄고 지방 섭취는 늘었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덕성여대 식품영양학과 김경희 교수팀이 2007∼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4기)에 참여한 성인 1만4,054명과 10년 후인 2016∼2018년(7기)에 참여한 성인 1만4,733명 등 총 2만8,787명을 대상으로 비만율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최근 10년간 거주 지역에 따른 한 생활습관 | 김보미 | 2021-03-23 09:17 블랙커피를 즐겨 마시면 몸에 나타나는 6가지 변화 블랙커피를 즐겨 마시면 몸에 나타나는 6가지 변화 블랙커피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질 뿐 아니라 운동 능력이 강화된다고 미국의 건강 전문 웹 미디어가 전했다. 체중 감량과 혈류 흐름에도 유익하다고 했다.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웹 사이트인 ‘저것 말고, 이것 먹어!’(Eat this, Not that!)는 ‘블랙커피를 마시면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What Happens To Your Body When You Drink Black Coffee)란 제목의 14일자 기사에서 핫(hot) 블랙커피와 아이스(iced) 블랙커피의 건강상 이점 일반 식품 | 문찬양 | 2021-03-22 16:15 한국인의 하루 평균 요오드 섭취량은 적정 수준의 최대 5배 한국인의 하루 평균 요오드 섭취량은 적정 수준의 최대 5배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요오드 섭취량은 적정 수준의 최대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시마ㆍ미역ㆍ김 등 해조류를 통해 전체 요오드의 3/4 이상을 공급받았다. 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초일 박사(기획이사)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만1,147명(남 9,381명, 여 1만1,766명)을 대상으로 요오드 섭취량을 추정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형 총식이조사에 근거한 우리 국민의 식품 기인 요오드 섭취량 추정)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일반 식품 | 문찬양 | 2021-03-19 11:44 알루미늄 중독 걱정되시나요?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이 ‘약’ 알루미늄 중독 걱정되시나요?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이 ‘약’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의 체중 감량ㆍ당뇨병 예방 등 웰빙 효과 네 가지가 소개됐다. 특히 강황은 후추와 ‘궁합’이 가장 잘 맞는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식품ㆍ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저것 말고, 이것 먹어!’(Eat this, Not that!)는 ‘강황을 먹을 때 몸에서 일어나는 일’(What Happens to Your Body When You Eat Turmeric)이란 제목의 2월 25일 자 기사에서 현대의학에서 강황을 주목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인도에서 일하고 있는 고고 일반 식품 | 김보미 | 2021-03-18 11:18 제주산 녹차의 혈당 강하ㆍ고혈압 예방 효과 입증(시험관 연구 결과) 제주산 녹차의 혈당 강하ㆍ고혈압 예방 효과 입증(시험관 연구 결과) 제주산 녹차의 혈당 강하ㆍ고혈압 예방 효과가 시험관 내 연구(in vitro)를 통해 확인됐다. 녹차의 대표적인 웰빙 성분인 카테킨(떫은맛 성분)이 이런 효과를 내게 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제주 한라대 임상병리과 박신영 교수가 비(非)발효차인 녹차와 3가지 발효차 등 차 4종이 혈당과 혈압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제주산 녹차, 발효차 추출물과 바나듐의 식후 혈당 강하 및 항고혈압 기능에 미치는 In Vitro 효과)는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일반 식품 | 문찬양 | 2021-03-17 09:41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