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비타민 C란 ‘왕’을 받드는 ‘신하’ 비타민 P 비타민 C란 ‘왕’을 받드는 ‘신하’ 비타민 P -부족하면 피 잘 나고 미생물 침입 쉬워져 -천연식품엔 비타민 C와 P가 함께 존재 웰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폴리페놀(polyphenol)이란 항산화 성분을 기억할 것이다. 폴리페놀은 신체를 녹슬게 하는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노화와 암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고마운 성분이다. 식물에 존재하는 폴리페놀은 달랑 하나의 성분이 아니다. 수많은 성분을 포함하는 ‘집합체’다. 일반적으로 폴리페놀은 타닌ㆍ리그닌ㆍ플라보노이드로 분류된다. 이중 타닌은 감ㆍ녹차 등의 떫은 맛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리그닌은 식이섬유의 일종이다. 특집 | 박태균 | 2019-07-03 10:10 기형아 출산 예방 돕는 비타민 M 기형아 출산 예방 돕는 비타민 M -5분 이상 가열하면 엽산의 절반 이상 손실 -임산부가 아니라 가임 여성에게 엽산 보충 권유 비타민 M? ‘남자(man)의 비타민’? 아니면 ‘정치가의 비타민’? 그것도 아니면 우유(milk)의 비타민? 전부 아니다. 비타민 M은 엽산(folic acid)을 뜻한다. 1935년 데이라는 과학자가 빈혈 증상을 보이는 원숭이에 건조 효모ㆍ간장 엑기스를 주면 빈혈이 치료되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그 추출물을 비타민 M이라 이름 붙였다. 그후 미첼이란 과학자가 이같은 작용을 하는 물질을 시금치에서 분리한 뒤 엽산(葉酸)이라 명명했다. 나뭇 특집 | 박태균 | 2019-07-03 10:05 손톱ㆍ모발 건강 돕는 비타민 G 손톱ㆍ모발 건강 돕는 비타민 G - 돼지ㆍ소ㆍ닭의 간과 우유에 풍부 -종합 비타민제로 보충하는 것이 최선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 다이어트에 유익하다. 지방 대사를 도와서다.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손톱ㆍ모발의 건강을 돕는다. 체내에서 과산화 지질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과산화 지질은 동맥경화ㆍ노화를 진행시키고 발암성도 있는 유해 물질이다. 임산부에게 쥐가 나는 것을 예방한다. 비타민 G의 7대 효능이다. 비타민 G라고 하면 생소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우리가 잘 아는 비타민이다. 비타민 특집 | 박태균 | 2019-07-03 10:02 건강한 모발과 피부를 위한 비타민 H 건강한 모발과 피부를 위한 비타민 H -비오틴ㆍ코엔자임 R이라고도 불려 -장내 세균이 장에서 비타민 H 합성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숱이 줄어들고 머리에 서리가 내린 것처럼 하얘진다면 비타민 H 부족 탓일 수 있다. 노화나 유전적인 원인으로 탈모ㆍ흰머리가 생기는 경우가 훨씬 많지만 젊은 나이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고 증상의 지속기간이 일시적이라면 일단 의심해볼 필요는 있다는 말이다. 비오틴(biotin)ㆍ코엔자임 R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 H는 건강한 모발과 피부를 위한 비타민이다. 요즘 웰빙 소재로 떠오르고 있는 코엔자임 Q10과는 다른 것이다. 탈모ㆍ백발의 예방 성분으 특집 | 박태균 | 2019-07-03 09:59 혈관건강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 가리키는 비타민 F 혈관건강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 가리키는 비타민 F -‘오메가 밸런스’가 건강에 중요 -오메가-6는 물론 오메가-3도 과유불급 비타민 F는 비타민이라기 보다는 지방에 더 가깝다. 지방 중에서도 혈관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 지방이다. F는 지방산(fatty acid)을 뜻한다. 비타민 F의 비타민적인 특성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을 통해서 섭취해야 한다는 점이다. 필수 지방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필수 지방은 오메가-3 지방과 오메가-6 지방으로 나뉜다. 오메가-3 지방으론 알파 리놀렌산(ALA)ㆍDHAㆍEPA. 오메가-6 지방으론 리놀레산(LA)ㆍ감마 리놀렌산(GLA) 특집 | 박태균 | 2019-07-03 09:56 ‘햇볕 쬘 것이냐, 말 것이냐’ 고민하게 하는 비타민 D ‘햇볕 쬘 것이냐, 말 것이냐’ 고민하게 하는 비타민 D -우리나라 여성의 비타민 D 결핍은 심각 상태 -내과 의사와 피부과 의사가 각기 다른 충고 제시 ‘햇볕을 쬘 것이냐, 말 것이냐’. 일광욕을 즐기자니 피부가 검게 타고 화상을 입으며 피부 노화가 걱정된다. 햇볕의 자외선은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햇볕을 멀리 하자니 골다공증 등 뼈 건강이 마음에 걸린다. 최근엔 자외선에 의해 생성된 비타민D가 항암 효과를 지니고 있다는 연구 결과까지 제시됐다. 의사에게 물어봐도 답변은 제각각이다. 내과 의사는 “햇볕에 노출되는 것을 두려워 말라”고 하고, 피부과 의사는 “가급적 자외선을 피하라” 특집 | 박태균 | 2019-07-03 09:54 눈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 A 눈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 A -레티놀과 카로티노이드로 분류 가능 -야맹증ㆍ약시ㆍ각막 건조증 예방에 기여 1차 세계대전 때 네덜란드는 무기 살 돈이 부족했다. 우유에서 지방을 추출해 만든 버터를 영국에 수출했다. 버터를 뺀 우유 즉 탈지유(脫脂乳)는 자국 아이들에게 제공됐다. 얼마 뒤 아이에게 야맹증 등 눈질환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 이유를 밝히는 과정에서 우유 속에 든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A의 부족 탓임을 알게 되었다. 비타민 A는 두가지 형태가 있다. 하나는 활성형이라고 불리는 레티놀이다. 이것은 동물성 식품에 존재하는 비타민 A로 몸안에서 바로 비타민 특집 | 박태균 | 2019-07-03 09:43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10. 지방과 콜레스테롤은 '한 뿌리'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10. 지방과 콜레스테롤은 '한 뿌리' -콜레스테롤은 동물성 식품에만 존재-정신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 콜레스테롤 지방과 콜레스테롤. 아주 별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상은 한 뿌리다. 다만 에너지를 생성하는 지방과는 달리 콜레스테롤은 온몸으로 지방을 운반하는 작용을 주로 한다. 지방은 동ㆍ식물성 식품 모두에 있지만 콜레스테롤은 동물성 식품에만 존재한다. 콜레스테롤을 우리는 건강의 적으로 여긴다. 거의 ‘노이로제’ 수준이다. 콜레스테롤을 조금만 먹으면 큰일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소 높다 싶으면 바짝 긴장한다.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여 혈관이 좁아지면 특집 | 박태균 | 2019-06-08 19:52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9. 영양섭취도 과유불급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9. 영양섭취도 과유불급 과유불급.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단 말이다. 현대인의 영양 섭취 경향도 그렇다. 흔히 ‘영양 과잉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하지만 우리 국민이 여전히 부족하게 섭취하는 영양소가 있다는 것이 문제다. 요즘 우리 국민에게 부족한 영양소는 칼슘ㆍ칼륨 등 미네랄과 비타민 B2(리보플라빈)ㆍ비타민 Cㆍ비타민 D 등 비타민, 식이섬유, DHAㆍEPA 등 오메가-3 지방 등이다. 모두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이지만 칼륨ㆍ칼슘 등은 심각한 공급 부족 상태다. 우리 국민 4명 중 3명은 칼슘 섭취가 부족하다. 특히 12∼18세 어린이ㆍ청소년과 65 특집 | 박태균 | 2019-06-08 19:47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8. 육식 즐긴 구석기인은 현대인보다 더 건장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8. 육식 즐긴 구석기인은 현대인보다 더 건장 -한방에서 고기는 허약한 기혈 보충용 식품-콜레스테롤ㆍ비타민 D는 사람이 직접 합성 호랑이 등 고양잇과(科) 동물은 체내에서 영양소를 만들지 못한다. 다른 동물을 잡아먹으면 필요한 영양소를 바로 얻을 수 있어서다. 사람은 일부 영양소를 체내에서 합성한다. 콜레스테롤ㆍ비타민 D 등이 좋은 예다. 사람에게도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만 하는 필수 영양소가 있다. 발린ㆍ루신ㆍ이소루신ㆍ메티오닌ㆍ트레오닌ㆍ라이신ㆍ페닐알라닌 등 필수 아미노산과 리놀산ㆍ리놀렌산ㆍ아라키돈산 등 필수 지방산이 여기 속한다.육식을 위주로 한 식생활이 특집 | 박태균 | 2019-06-08 19:36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7. 아이의 채식주의, 권할 만한가?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7. 아이의 채식주의, 권할 만한가? -극단적인 채식주의는 오히려 건강에 유해-성장기 어린이와 채식주의는 '궁합' 안 맞아 기내식에 채식주의자 메뉴가 따로 제공되고, 채식주의자용 가짜 고기가 등장했다. ‘고기를 절대 먹지 않겠다고 버티는 딸과 기여이 고기를 먹이고야 말겠다는 아버지’가 등장하는 소설('채식주의자', 한강 저)도 있다.웰빙 열풍으로 채식주의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높아졌지만 뿌리는 오래 됐다. 불교의 교리상 석가모니는 채식주의자였을 것이다. 소크라테스ㆍ플라톤ㆍ아리스토텔레스ㆍ버나드 쇼도 채식주의 저명인사다.채식주의는 웰빙식으로 통한다. 고혈압ㆍ당뇨병ㆍ심장병ㆍ 특집 | 박태균 | 2019-06-08 19:33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6. 시험 등 스트레스 심하면 단백질 섭취량 늘려야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6. 시험 등 스트레스 심하면 단백질 섭취량 늘려야 - 10∼12세 어린이의 하루 적정 단백질 섭취량은 60g-성인 세포에선 매 10일마다 단백질 절반 이상 교체 우리가 섭취한 단백질 1g은 탄수화물처럼 몸안에서 4㎉의 열량을 낸다. 성인은 단백질을 하루에 자신의 이상 체중의 1,000분의 1 만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예컨대 체중이 70㎏인 남성은 하루 70g, 55㎏인 여성은 55g이 적정 섭취량이다. 성인이 매일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 몸안에서 단백질의 교체가 계속 이뤄지기 때문이다. 대체로 성인의 세포에선 매 10일마다 절반 이상의 단백질이 새롭게 교체된다. 성장기 특집 | 박태균 | 2019-06-08 19:32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5. 어린이에겐 10개 아미노산이 필수 아미노산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5. 어린이에겐 10개 아미노산이 필수 아미노산 -몸의 구성비에서 물 다음인 것은 무엇?-채식주의자에겐 식물성 단백질 둘 이상 섞어 먹기 권장 단백질은 영어로 프로테인(protein)이다. 그리스어로 ‘첫번째’란는 뜻이다. 5대 영양소 중 으뜸인 단백질은 참으로 다양한 일을 한다. 우리의 살ㆍ피ㆍ근육을 만들어주는 것이 단백질이다. 우리 몸의 구성비를 보면 물(64%) 다음이 단백질(16%)이다. 지방과 미네랄의 구성비는 각각 15%와 5% 정도이다. 예를 들어 체중이 100㎏인 남성이라면 이중 물의 무게는 64㎏, 단백질 무게는 16㎏이라는 말이다. 단백질은 또 각종 생화학적 반 특집 | 박태균 | 2019-06-08 19:28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4. 백설탕보다 흑설탕의 영양 가치 더 높아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4. 백설탕보다 흑설탕의 영양 가치 더 높아 -첨가당 과다 섭취하면 영양 결핍 위험 증가-갈증 난 아이에겐 맹물 마시게 하는 것이 최선 탄산음료ㆍ캔디 등 가공식품의 라벨에 쓰인 당 함량은 첨가당과 천연당을 모두 일컫는 용어다. 천연당과 첨가당은 화학적으로 동일하다. 채소ㆍ과일 등 천연식품엔 천연당 외에 열량ㆍ비타민ㆍ미네랄ㆍ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탄산음료ㆍ과자ㆍ케이크 등 첨가당이 함유된 식품은 열량 외엔 영양적 가치가 없다. 열량만을 낼 뿐 영양소는 전혀 들어 있지 않다고 해서 ‘빈 칼로리 식품’(empty calorie food)라고 한다. 각종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첨가당에는 특집 | 박태균 | 2019-06-08 19:26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3. 아이의 HFCS 섭취 제한해 주세요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3. 아이의 HFCS 섭취 제한해 주세요 -HFCS는 설탕 대체물질 찾던 중 개발-과당 과다 섭취하면 기억력 저하 유발 과일의 당분으로 알려진 과당을 많이 섭취하면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아대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이런 사실을 찾아냈다. 조지아대 연구팀은 실험용 쥐가 하루에 필요한 열량의 60%를 과당을 통해 섭취하도록 했다. 이 결과 쥐의 기억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발견했다. 과당은 설탕ㆍ포도당과는 대부분 간에서 대사돼 혈중 중성지방의 농도를 높인다. 과당을 섭취한 쥐의 기억력 저하는 중성지방이 뇌세포의 기능에 나쁜 영향을 미친 결 특집 | 박태균 | 2019-06-07 19:23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2. 아이 건강에 이로운 탄수화물과 해로운 탄수화물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2. 아이 건강에 이로운 탄수화물과 해로운 탄수화물 -가공 많이 한 곡류일수록 당지수 높아-‘복합당 친구, 단순당 악당’ 등식도 일부 깨져 우리는 단백질ㆍ비타민ㆍ미네랄은 영양제를 복용해서라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하려고 애쓴다. 지방은 악명이라도 높다. 영양가(家)의 맏형인 탄수화물은 관심과 주목을 받지 못한다. 이렇게 홀대해도 될 만큼 탄수화물은 우리 건강에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존재일까? 우리 국민의 탄수화물 섭취 비율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지난 1969년엔 하루에 섭취하는 전체 열량의 80%를 탄수화물을 통해 얻었다. 당시 단백질을 통해서는 하루 전체 열량의 13%, 지방 특집 | 박태균 | 2019-06-07 19:20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1. '말썽 안 피우는 둘째'로 비유되는 탄수화물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1. '말썽 안 피우는 둘째'로 비유되는 탄수화물 -전분ㆍ글리코겐ㆍ식이섬유가 다당류의 대표-별도로 권장량이 설정되지 않은 영양소 5대 영양소라고 하면 흔히 탄수화물ㆍ단백질ㆍ지방ㆍ비타민ㆍ미네랄을 꼽는다. 이중 탄수화물을 당질, 지방을 지질이라고도 부른다. 당질ㆍ단백질ㆍ지질 등 ‘3질’은 모두 우리에게 에너지(열량)를 주는 영양소다. 탄수화물은 흔히 ‘자녀 많은 집의 탈없이 자라는 둘째’로 비유된다. 엄밀히 말하면 영양소의 맏형이다.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열량의 65% 가량을 탄수화물을 통해 얻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은 우리가 주식으로 하는 쌀을 비롯해 보리ㆍ밀ㆍ옥수수ㆍ감자ㆍ고구마ㆍ채소 특집 | 박태균 | 2019-06-06 19:18 [톡톡톡]"미국에 50개의 마퇴본부 지부가 설립되는 날을 기대합니다." [톡톡톡]"미국에 50개의 마퇴본부 지부가 설립되는 날을 기대합니다." "미국에 50개의 마퇴본부 지부가 설립되는 날을 기대합니다."지난 11월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선 ‘미주마약퇴치운동본부’(이하 미주본부, KAFADA)의 창립식이 열렸다. ‘재중국 한국인회 마약퇴치운동본부’ 이후 두 번째로 설립되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하 마퇴본부)의 해외 지부다. 미주 특집 | 푸드앤메드 | 2018-01-15 09:30 [톡톡톡]“마퇴본부가 전세계로 뻗어나가 동포들 든든하게 지켜줄 거라 믿어요” [톡톡톡]“마퇴본부가 전세계로 뻗어나가 동포들 든든하게 지켜줄 거라 믿어요” “마퇴본부가 전세계로 뻗어나가 동포들 든든하게 지켜줄 거라 믿어요” 김성수 부이사장 ⓒ 이문예김성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마퇴본부) 부이사장은 현재 한국첨단산업교류협회장이기도 하다. 마약과는 그다지 큰 관련성이 없는 삶을 살아 특집 | 푸드앤메드 | 2017-09-27 16:35 [톡톡톡]국내 유일 마약학과에서 제자 양성하는 ‘1호 마약학 교수’ [톡톡톡]국내 유일 마약학과에서 제자 양성하는 ‘1호 마약학 교수’ 국내 유일 마약학과에서 제자 양성하는 ‘1호 마약학 교수’ 조성권 교수는 국내에 하나뿐인 마약학과를 이끌고 있는 1호 마약학 교수다. 2001년 취임한 이후 햇수로 17년째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마약에 관해서라면 누구보다 할 말이 많을 그를 지난 9월 20일 한성대 연구관에 위치한 그의 연구실에 특집 | 푸드앤메드 | 2017-09-22 15:25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