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TV 시청 등 좌식 시간 길수록 당뇨병 위험 ↑ TV 시청 등 좌식 시간 길수록 당뇨병 위험 ↑ 성인 남성의 TV 시청 등 좌식 시간이 길수록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래 앉아 지낼수록 혈관 건강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았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이지현 교수팀이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59세 성인 남성 1,068명을 대상으로 좌식 시간과 건강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중장년 한국 남성의 좌식 시간에 따른 영양, 식이 및 건강행태 연구: 국민건강영양조사 제8기 1차년도(2019년) 자료를 이용하 헬스 | 박하연 | 2022-07-12 09:12 암 생존자 4명 중 1명은 폭음 중 암 생존자 4명 중 1명은 폭음 중 암 생존자 4명 중 1명 이상이 폭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폭음을 자제하지 못했다.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심재용 교수팀이 2016∼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만1,388명을 대상으로 폭음ㆍ과음 등 고위험 음주와 사회ㆍ경제적 요인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암환자에서 고위험 음주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경제적 요인: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2016∼2017))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이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2-24 09:20 폐경 여성 우울증 있으면 골다공증 위험 1.4배 증가 폐경 여성 우울증 있으면 골다공증 위험 1.4배 증가 폐경기 여성이 우울증이 있으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1.4배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여성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은 ‘건강하다’고 여기는 여성의 두 배 이상이었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인제대 일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윤영숙 교수팀이 2016년과 2018년에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폐경기 여성 3,134명을 대상으로 골다공증과 우울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폐경기 여성에서 골다공증과 정신건강의 연관성:국민건강영양조사(2016년, 20 질병 | 박하연 | 2021-12-28 09:03 대학 신입생 절반 이상이 강제 음주 등 문제 음주 경험 대학 신입생 절반 이상이 강제 음주 등 문제 음주 경험 국내 대학 신입생의 절반 이상이 잦은 음주ㆍ폭음ㆍ강제 음주 등 문제 음주 행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신입생의 문제 음주 비율은 성별에 따른 차이가 별로 없었다.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고려대 간호대 추진아 교수팀이 서울 소재 10개 대학 신입생 227명(남 70명, 여 157명)을 대상으로 음주 관련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대학 신입생의 문제 음주와 그 관련 요인)는 한국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이 연구에서 대학 신입생의 잦은 음주ㆍ폭음ㆍ강제 음주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10-22 09:39 우리나라 청ㆍ장년 3명 중 1명 단백질 섭취 부족 상태 우리나라 청ㆍ장년 3명 중 1명 단백질 섭취 부족 상태 생활습관 | 부수빈 | 2020-07-28 10:05 우리 국민의 하루 커피 섭취량은 약 2잔 우리 국민의 하루 커피 섭취량은 약 2잔 일반 식품 | 부수빈 | 2020-07-07 15:01 ‘3종 복합제’ 고혈압 약 6개월 먹으면, 4명 중 3명이 고민 ‘끝’ ‘3종 복합제’ 고혈압 약 6개월 먹으면, 4명 중 3명이 고민 ‘끝’ -약 만족도 높으면 목표 혈압 달성률 30배 증가 -수축기 혈압 평균 10, 이완기 혈압 6 감소 하나의 알약에 올메사르탄ㆍ암로디핀ㆍ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등 세 가지 고혈압약이 들어 있는 ‘3종 복합제’가 ‘국민병’인 고혈압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3종 복합제’를 6개월간 복용한 고혈압 환자의 목표 혈압 달성률이 76.3%에 달했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식 교수팀이 2016년 2월∼2018년 5월 새 국내 대학병원 가정의학과를 방문한 성인 고혈압 환자 317명에게 고혈압 약인 ‘3종 복합제’를 6개월간 처방한 임상 연구 | 박태균 | 2019-06-28 17:25 50대 남성이 담배까지 피우면 비타민 D 결핍 위험 증가 50대 남성이 담배까지 피우면 비타민 D 결핍 위험 증가 -중년 남성의 비타민 D 혈중 농도는 흡연과 상관없이 모두 결핍 상태 -비타민 D는 50대가 우려하는 암ㆍ당뇨병 예방에 기여하는 비타민 -세브란스병원 강희철 교수팀, 50세 이상 남성 2256명 분석 결과 50대 중년 남성이 담배를 피우면 그렇지 않아도 부족한 비타민 D 결핍 위험이 더욱 높아지는 질병 | 푸드앤메드 | 2018-10-01 09:49 하루 나트륨 섭취량 울산 최고, 전북 최저 하루 나트륨 섭취량 울산 최고, 전북 최저 -키 크고 체중 많을수록 나트륨 섭취 많아-고혈압 전 단계인 사람의 나트륨 섭취 과다-단국대 양성범 교수팀, 성인 약 1만6000명 분석 결과 고혈압의 위험 요인인 나트륨 섭취가 경남ㆍ울산 주민은 많고, 충남ㆍ충북ㆍ광주ㆍ전남ㆍ전북 주민은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나트륨 섭취량은 여성보다 남성 질병 | 푸드앤메드 | 2018-07-23 10:39 남성 나이 많을수록, 여성 적을수록 금연성공률 높아 남성 나이 많을수록, 여성 적을수록 금연성공률 높아 -금연보조제 사용하면 금연성공률 1.5배 증가-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성공률 남>여-중앙대 의대 최병선 교수팀, 금연클리닉 등록자 약 68만명 분석 결과남성은 연령이 높을수록 여성은 연령이 낮을수록 금연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금연보조제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썼을 때, 남성 1.5배,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5-15 09:13 여성 암 경험자 우울ㆍ불안 느끼는 빈도 남성의 2.3배 여성 암 경험자 우울ㆍ불안 느끼는 빈도 남성의 2.3배 - 뇌졸중 가진 암 경험자 자기관리 능력 떨어질 가능성, 뇌졸중 없는 환자의 5배- 암 경험자가 직업이 없거나 소득이 낮아도 삶의 질 낮아질 가능성 증가- 서울아산병원 이정아 교수팀, 암 경험자 721명의 삶의 질 분석 결과뇌졸중 등 뇌혈관질환을 가진 암 경험자는 뇌혈관질환이 없는 암 경험자에 비 병원계 | 푸드앤메드 | 2018-04-20 09:07 한국인 4명 중 1명이 하루 1회 이상 라면ㆍ빵 등 시판 주식류 섭취 한국인 4명 중 1명이 하루 1회 이상 라면ㆍ빵 등 시판 주식류 섭취 -시판 주식류 중 가장 많이 먹는 것은 빵-시판 주식류 하루 2회 이상 먹으면 채소 섭취량 32% 감소-젊을수록 세 끼 챙길수록 시판 주식류에 더 많이 의존 -호남대 한규상 교수, 성인 약 3만명 분석 결과한국인 4명 중 1명은 하루 1회 이상 라면ㆍ빵 등 시판 주식류를 섭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판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4-13 09:22 비혼자 5명 중 4명은 비(非)자발적 비혼 비혼자 5명 중 4명은 비(非)자발적 비혼 -남성은 결혼 부담, 여성은 기회 상실이 비혼의 최대 원인-남녀 비혼 이유 1위는 기회 상실 우려-총신대 강유진 교수, 미혼남녀 1000여명 비혼 이유 조사 결과비혼(非婚)으로 홀로 사는 사람 중 이른바 ‘독신주의’ 신념에 따라 자발적으로 비혼 대열에 합류한 사람은 전체 비혼자 5명 중 1명에 불과한 뉴스 | 푸드앤메드 | 2017-07-18 14:07 조산아 출생률 16년 새 두 배 증가 조산아 출생률 16년 새 두 배 증가 -쌍둥이 등 다태아는 절반 이상이 조산아 -국내 다태아 출생률도 16년 새 2.4배 증가 -임신 34∼36주에 출산하는 후기 조기 분만이 대부분 -공주대 임달오 교수팀, 통계청 자료 분석 결과임신 37주 전에 태어나는 조산아(이른둥이) 출생률이 16년 새 거의 두 배나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쌍둥 질병 | 푸드앤메드 | 2017-03-16 09:21 소득 차이가 여성의 대사증후군 발생에 큰 영향 소득 차이가 여성의 대사증후군 발생에 큰 영향 -저소득 여성의 대사증후군 발생률 고소득 여성의 2.7배-학력에 따른 대사증후군 발생률 차이도 1.7배-소득 낮으면 저가의 고열량 식품 소비하는 경향 높기 때문 -국립보건연구원 박현영 과장팀, 성인 남녀 5500여명 6년간 추적 결과소득의 차이가 여성의 대사증후군 발생률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질병 | 푸드앤메드 | 2017-03-02 13:47 여성의 명절 스트레스는 ‘1만 달러 부채’ 수준 여성의 명절 스트레스는 ‘1만 달러 부채’ 수준 여성의 명절 스트레스 정도는 ‘1만 달러 이상의 부채’를 졌을 때와 비슷한 것으로 밝혀졌다. 남성의 명절 스트레스는 ‘상사와의 불화’를 겪을 때 정도로 여성보다 낮았다.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종성 교수팀이 대전 거주 기혼남녀 562명(남 308명, 여 254명)을 대상으로 2012년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6-12-30 09:19 음주는 투표율 높이는데, 흡연은 낮추는 데 기여 음주는 투표율 높이는데, 흡연은 낮추는 데 기여 지역 주민이 술을 많이 마시는 지자체의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흡연율ㆍ자살률이 높은 지자체의 투표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협성대 보건관리학과 오은환 교수가 2010년 6월 2일에 시행된 전국 동시지방선거투표율을 이용해 전국 14개 시ㆍ도에 속한 기초 자치단체 222곳의 투표율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6-10-21 09:25 성인 여성 10명 중 4명. 자기 체형 실제와 다르게 인식 성인 여성 10명 중 4명. 자기 체형 실제와 다르게 인식 실제론 비만한데도 본인은 정상 또는 마른 체형이라고 잘못 인식하는 여성이, 실제론 말랐는데 비만하다고 여기는 여성보다 5배 이상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비만의 척도인 체질량지수(BMI) 기준으로 비만 체형인 여성 10명 중 8명 이상이 자신은 정상 체형이거나 마른 체형이라고 오인했다.충북대 간호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6-10-20 09: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