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남성이 초가공식품 자주 섭취하면 대사증후군 위험 ↑ 남성이 초가공식품 자주 섭취하면 대사증후군 위험 ↑ 남성이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s)을 자주 섭취하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초가공식품엔 식이섬유ㆍ칼륨ㆍ비타민 C 등 건강에 이로운 영양소가 적게 든 것으로 확인됐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손정민 교수팀이 2013∼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만 7,414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의 섭취량과 대사증후군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대사증후군과 초가공식품 섭취의 관계: 제6차와 제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04 11:53 청소년 초가공식품 많이 먹으면 비만 위험 45% 증가 청소년 초가공식품 많이 먹으면 비만 위험 45% 증가 청소년이 초(超)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을 많이 섭취하면 비만 위험이 45%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초가공식품을 가장 많이 선택하는 청소년의 복부 비만 위험은 52% 높았다. 초가공식품이란 과자ㆍ사탕ㆍ탄산음료ㆍ아이스크림ㆍ소시지ㆍ제과 빵ㆍ스낵 등 가공 정도가 특히 높은 식품을 가리킨다. 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브라질 상파울루 대학(USP) 연구팀이 2011∼2016년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에 참여한 12∼19세 청소년 3,587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 섭취와 비만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4-15 09: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