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커피 하루 2∼3잔 마시면 체내 염증 해소에 기여 커피 하루 2∼3잔 마시면 체내 염증 해소에 기여 커피를 하루 2∼3잔 마시면 체내 염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염증의 지표인 C-반응단백(CRP, C-Reactive Protein)가 커피 애호가에게서 상대적으로 낮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제유진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19∼64세) 남녀 9,337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CRP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ociation between coffee c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6-15 09:11 40대 이후 주 3회 우유 섭취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 40대 이후 주 3회 우유 섭취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 40대 이후 두유를 섭취하더라도 우유를 함께 마시는 것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40세 이상 남녀가 주(週) 3회 우유를 마시면 혈중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우유나 두유를 마시지 않거나 두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높았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기술ㆍ가정교육과 김선효 교수팀이 2012~2016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64세 남녀 4,113명을 대상으로 우유ㆍ두유 섭취와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6-14 09:11 김치의 7가지 웰빙 효과, 미국 유명 월간지에 소개 김치의 7가지 웰빙 효과, 미국 유명 월간지에 소개 김치가 혈중 지방 수치를 개선하고, 여성의 질 효모 감염 예방을 도우며, 당뇨병 전(前) 단계 환자에게도 유익하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월간지에 소개됐다. “아직 김치를 먹어보지 않았다면 프로바이오틱스ㆍ항산화 성분ㆍ비타민ㆍ식이섬유 등 더 많은 건강상의 이점을 놓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의 슈퍼푸드인 김치의 효능’(7 Kimchi Benefits That Prove This Korean Superfood Is as Healthy as It Is Tasty)란 기사가 미국의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6-13 09:08 음주 뒤 얼굴 붉어지는 비율 남〉여 음주 뒤 얼굴 붉어지는 비율 남〉여 술을 마신 뒤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 홍조를 남성 음주자가 여성 음주자보다 더 자주 경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음주 후 안면 홍조를 보이는 비율은 전체 음주자의 절반에 약간 못 미쳤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종성 교수팀이 2019∼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자료를 이용해 성인의 음주율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urrent Status of Korean Alcohol Drinking in Accordance with the Korean Alcohol Gu 술 | 박하연 | 2023-06-12 09:48 포스트 코로나 계기로 청소년의 신체 활동량 대폭 증가 포스트 코로나 계기로 청소년의 신체 활동량 대폭 증가 포스트 코로나-19 계기로 청소년의 신체 활동량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청소년의 중강도 운동 시간은 지난해보다 주당 100분 이상 길었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경대 스포츠과학과 연구팀이 코로나 유행(2022년, 570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기(2023년, 573명)에 청소년 총 1,143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관련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Differencesin Physical Activity Patterns among Korean Adolescents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09 09:32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 범불안장애 발생 위험 ↑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 범불안장애 발생 위험 ↑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이 범불안장애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나쁜 구강 건강 관리도 범불안장애 발생에 영향을 도울 수 있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신라대 치위생학과 장경애 교수팀이 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3,874명을 대상으로 간접흡연과 범불안장애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Differences in Oral Health and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According to Secondhand Smoke Expos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08 09:10 생후 12개월 때 계란 자주 먹으면 나중에 자라서 계란 알레르기 ‘뚝’ 생후 12개월 때 계란 자주 먹으면 나중에 자라서 계란 알레르기 ‘뚝’ 돌 무렵에 계란을 자주 먹으면 6세가 된 후 계란 알레르기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금까지는 계란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 2∼3세 때까지 계란을 섭취하지 말 것을 권장했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립대학(버펄로 소재) 소아과 시아오종 웬(Xiaozhong Wen) 박사팀은 소아 1,252명의 생후 12개월 이전의 계란 섭취 횟수가 6세가 된 후 계란 알레르기 발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Frequency of Infant Egg C 질병 | 박하연 | 2023-06-07 09:11 유청 단백질, 베이킹 재료로도 ‘팔방미인’ 유청 단백질, 베이킹 재료로도 ‘팔방미인’ 유청 단백질을 식빵ㆍ일반 빵ㆍ쿠키ㆍ스콘ㆍ커스터드 등 제빵 과정에 이용하면 맛과 영양이 모두 개선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7회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유청 단백질의 제빵 기능성’을 주제로 발표한 베이커리 전문가인 이영관 기술사는 유청 단백질을 첨가한 빵의 강점을 소개했다. 이 기술사는 SPCㆍ롯데제과ㆍ아워홈 베이커리 등 국내 유명 제과ㆍ제빵 업체에서 신제품 개발에 힘써온 베테랑 베이커리 전문가다. 이 기술사는 식빵ㆍ일반 빵ㆍ쿠키ㆍ스콘ㆍ 등에 농축 유청 단백질(WP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6-05 09:12 여성 노인이 궤양성 대장염 앓으면 자궁경부암 위험 4배 증가 여성 노인이 궤양성 대장염 앓으면 자궁경부암 위험 4배 증가 궤양성 대장염 진단을 받은 여성 노인은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성 노인이 궤양성 대장염을 앓고 있으면 자궁경부암 발생 위험이 4배 가까이 커지기 때문이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과 김현수 교수팀이 2006∼2015년 국민건강공단 진료 기록에 포함된 여성 4만9,429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Elevated risk of cervical cancer in elderly women with incident ulcer 질병 | 박하연 | 2023-06-02 09:40 초등 입학 전 어린이가 식물성 식품 많이 먹으면 비만 위험 70% 이상 감소 초등 입학 전 어린이가 식물성 식품 많이 먹으면 비만 위험 70% 이상 감소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가 채소ㆍ과일 등 식물성 식품을 많이 먹으면 비만 위험이 70% 이상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아이의 식물성 식품 섭취 정도는 식이 파이토케미컬 지수(Dietary Phytochemical Index, DPI)로 평가했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 박미영 연구교수팀이 2013∼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5세 학령 전 어린이 1,196명(남 623명, 여 573명)을 대상으로 파이토케미컬 섭취와 비만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3-06-01 09:21 브라우니 만들 때 유청 분말 넣으면 맛과 영양 모두 ‘쑥쑥’ 브라우니 만들 때 유청 분말 넣으면 맛과 영양 모두 ‘쑥쑥’ 대표적인 홈 베이킹 빵인 브라우니를 만들 때 밀가루 대신 유청 분말을 사용하면 브라우니의 맛과 외관은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 영양소(단백질)는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밀가루의 20%를 유청 분말로 대체했을 때 소비자의 선호도가 가장 컸다. 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7회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유청 분말의 특성과 활용’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상명대 식품영양학과 한정아 교수는 “유청 분말을 넣은 브라우니를 노인에게 제공하면 근감소증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발표했다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5-31 09:30 남성의 근감소성 비만, 동맥경화 적신호 남성의 근감소성 비만, 동맥경화 적신호 남성이 근감소성 비만 상태이면 동맥경화 발생의 적신호가 켜진 것으로 봐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여성의 심장병 위험은 근감소증 비만보다 비만에서 더 높았다.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가정의학과 고현민 교수팀이 2019년 7월∼2020년 12월 한 대학병원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한 수검자 7,177명을 대상으로 비만ㆍ근감소증ㆍ근감소성 비만과 동맥경화 위험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체성분과 동맥 경직도의 상관관계)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 질병 | 박하연 | 2023-05-30 11:47 초콜릿의 원료 카카오는 6가지 건강 효과는 무엇? 초콜릿의 원료 카카오는 6가지 건강 효과는 무엇? 생카카오가 심장 건강에 이롭고 신진대사를 촉진할 뿐 아니라 치매 등 인지기능 장애 예방에도 효과적이란 사실이 미국의 유명 건강 전문 사이트에 소개됐다. 초콜릿의 주재료인 ‘카카오 콩’(Cocoa bean)으로 만드는 것이 코코아다.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사이트 ‘베리웰 헬스’(Very Well Health)는 최근 ‘생카카오의 혜택’(The Benefits of Raw Cacao)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카카오의 효능 6가지를 선정해 보도했다.첫째, 생카카오는 심장 건강에 이롭다. 혈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5-26 09:14 근감소증 있으면 우울 증상 보일 위험 두 배 증가 근감소증 있으면 우울 증상 보일 위험 두 배 증가 60세 이상 고령자의 28%가 근감소증, 5%가 우울증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감소증이 있으면 우울증 증상을 보일 위험이 근감소증이 없는 사람의 두 배였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이재호 교수팀이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0세 이상 남녀 1,929명을 대상으로 근감소증과 우울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노인의 근감소증 가능성과 우울 증상의 연관성: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의 영문 학술지 최근호에 질병 | 박하연 | 2023-05-25 09:33 비만율은 정규직, 고혈압ㆍ당뇨병 유병률은 비정규직이 높아 비만율은 정규직, 고혈압ㆍ당뇨병 유병률은 비정규직이 높아 비만율은 정규직 근로자가, 고혈압ㆍ당뇨병 유병률은 비정규직 근무자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하루 평균 열량 섭취량은 정규직 근로자보다 250㎉가량(밥 한 공기 약 300㎉) 적었다.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울산대 식품영양학과 안병용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임금 근로자 2,366명(정규직 1,248명, 비정규직 1,215명)을 대상으로 고용 상황별 질병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고용형태에 따른 질병 유병 및 영양소 섭취 비 질병 | 박하연 | 2023-05-24 09:19 교대 근무가 식생활에 미치는 부정 요인 1위는 불규칙한 식사시간 교대 근무가 식생활에 미치는 부정 요인 1위는 불규칙한 식사시간 교대 근무가 식생활에 미치는 부정적인 요인 1위는 불규칙한 식사시간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침ㆍ오후ㆍ야간 등 순환형 교대 근무 가운데 식사의 질이 가장 낮은 것은 야간 근무였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식품영양학과 김미현 교수팀이 2022년 2∼3월 순환형 교대 근무를 하는 남성 20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순환형 교대 근무 남성 근로자의 근무 시간대별 식행동 및 식사의 질)는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에 실렸다. 교대 근무자의 94.2%는 야간 근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5-23 09:34 하루 두 끼 먹는 남성, 대사증후군 위험 16% ↑ 하루 두 끼 먹는 남성, 대사증후군 위험 16% ↑ 하루 두 끼 먹는 남성은 하루 세끼 먹는 남성보다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16% 높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하루 두 끼 식사하면서 아침을 거르는 여성은 공복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할 위험이 각각 18%ㆍ19% 높았다.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인하대 식품영양학과 신다연 교수팀이 2016∼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2만2,699명(남 9,675명, 여 1만3,024명)을 대상으로 식사 행태와 대사증후군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ociat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5-22 09:25 광범위 항생제 자주 사용하면 염증성 장(腸) 질환 위험 24% 증가 광범위 항생제 자주 사용하면 염증성 장(腸) 질환 위험 24% 증가 광범위 항생제를 자주 사용하면 염증성 장(腸) 질환 발생 위험이 24%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생후 1년 이내의 항생제 노출은 아이의 염증성 장 질환 위험을 1.5배 높였다. 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한소화기학회 빅 데이터 연구그룹이 2004∼2018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원자료를 이용해 염증성 장 질환 신규 환자 6만8,633명과 건강한 사람 34만3,165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 dose-dependent increase in the risk of inflamma 질병 | 박하연 | 2023-05-19 09:10 초가공 적색육 즐기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 24% 증가 초가공 적색육 즐기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 24% 증가 초가공된 붉은색 고기와 생선을 즐겨 먹으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24%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초가공 우유와 초가공 두유도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10% 이상 높였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강원대 의대 예방의학과 이상아 교수팀이 2004∼2013년 질병관리청의 HEXA(도시 기반 코호트, Health Examinee Study) 연구에 참여한 성인 11만3,576명을 대상으로 초가공 식품(UPF, ultra-processed food)과 사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5-18 09:44 3년째 맞은 유청단백질포럼, 올해 첫 회의 열렸다 3년째 맞은 유청단백질포럼, 올해 첫 회의 열렸다 건강한 노화ㆍ체중 관리ㆍ운동 후 회복ㆍ근육 유지ㆍ군살 없는 몸매 만드는 데 유용한 것으로 알려진 유청 단백질 관련 정보를 소비자에게 바로 알리기 위한 포럼(유청 단백질 포럼)이 1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올해로 3년째인 유청단백질포럼(회장 이영은 전 대한영양사협회장)은 영양학계ㆍ식품학계ㆍ의료계 등의 단백질과 건강 전문 학자의 모임이다. 이날 7회 포럼에선 베이커리 전문가인 이영관 기술사(전 롯데제과 R&D 부문장)가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섰다. 이 기술사는 “유청 단백질의 제빵 기능성”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건강기능 | 박하연 | 2023-05-18 09:3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