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봄에 꽃이 피는 산수유나무와 측백나무도 '약재'의 산실 봄에 꽃이 피는 산수유나무와 측백나무도 '약재'의 산실 -산수유나무 열매는 소변 참지 못하는 노인에게 유익-측백나무 씨는 건망증 호소하는 사람에게 권장 봄에 환하게 꽃이 피는 산수유나무는 열매가 약재다. 한방에선 간(肝)과 신(腎)이 허(虛)해 머리와 눈이 어지럽고 허리ㆍ무릎에 힘이 없으며 이명이 들리고 자기도 모르게 소변을 지리는 사람에게 처방된다. 열매는 너무 자주 소변을 보거나 소변을 잘 참지 못하는 노인, 식은땀을 자주 흘리는 사람, 생리량ㆍ생리기간이 너무 길거나 생식기 출혈이 멈추지 않는 여성에게도 권장된다. 새벽에 자주 설사하는 사람에게도 유용하다. 봄에 채취한 두충나무의 껍 생활습관 | 방상균 | 2019-04-30 18: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