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3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커피 등 주요 식품 5가지에 관한 잘못된 지식은 무엇? 커피 등 주요 식품 5가지에 관한 잘못된 지식은 무엇? 커피ㆍ레드와인 등 식품에 관한 잘못된 지식 5가지를 바로 잡는 기사가 영국 일간지에 실렸다. 과거엔 커피가 심장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최근 연구결과를 보면 오히려 그 반대란 것이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국의 유명 일간지 ‘가디언’은 “커피는 나쁘고 레드와인은 좋다? 무너진 최고의 식품 신화”(Coffee bad, red wine good? Top food myths busted)란 제목의 14일자 기사에서 대중에게 잘못 알려진 식품 상식 5가지를 선정해 소개했다. 첫째, 커피가 자신의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5-20 10:10 토끼고기의 웰빙 영양소는 콜라겐과 오메가-3 지방 토끼고기의 웰빙 영양소는 콜라겐과 오메가-3 지방 토끼고기엔 피부 건강을 돕는 콜라겐과 혈관 건강에 이로운 오메가-3 지방이 풍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닭고기보다 고기 색은 진하고, 육질은 단단했다. 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강선문 박사팀이 시중에서 구매한 토끼고기 20마리분의 영양소를 분석하고 닭고기와 비교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토끼고기의 영양성분 및 품질특성 평가)는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토끼고기(등심)의 단백질 함량은 100g당 21.7g으로, 닭가슴살(23.2g)보다 약간 낮았다. 피부 건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5-19 10:39 여성 노인에겐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독’ 여성 노인에겐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독’ 남성 노인은 식사에서 김치ㆍ장아찌를 제외한 채소ㆍ과일 섭취를 늘려야 하고, 여자 노인은 식사에서 탄수화물 위주 식사에서 탈피해 에너지 적정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남녀 노인 모두에서 우유ㆍ유제품과 잡곡ㆍ과일을 지금보다 더 많이 섭취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안동대 식품영양학과 이혜상 교수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4,247명(남 1,842명, 여 2,405명)을 대상으로 식생활평가지수를 산출한 결과 이같이 드러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5-18 13:25 혈당ㆍ콜레스테롤 높아 걱정이라면 한국형 지중해식이 ‘보약’ 혈당ㆍ콜레스테롤 높아 걱정이라면 한국형 지중해식이 ‘보약’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가 한국형 지중해식 식사를 2주간 지속하면 상태가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공복 혈당과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한국형 지중해식 식사 후 눈에 띄게 감소했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팀이 2020년 4월∼2021년 5월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92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지중해식 식사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칼로리 제한 지중해식 식단이 한국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의 혈중 지방 상태에 미치는 영향 분석, Ef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5-16 11:16 탄산음료 하루 2잔 이상 마시면 천식 위험 5배 가까이 증가 탄산음료 하루 2잔 이상 마시면 천식 위험 5배 가까이 증가 성인이 콜라 등 탄산음료를 하루 2잔 이상 마시면 천식 위험성이 5배 가까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비만도 천식 가능성을 1.5배 높였다.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홍익병원 가정의학과 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19∼64세) 9,244명을 대상으로 탄산음료 섭취와 천식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들에서 탄산음료 섭취와 천식 사이의 연관성)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우리나라 성인의 천식 유병률을 2.4%였다. 탄산음료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4-22 09:52 채소 어떻게 조리해야 영양소 파괴 최소화할 수 있나? 채소 어떻게 조리해야 영양소 파괴 최소화할 수 있나? 채소를 어떻게 조리해야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의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을까? 가열 찜기를 이용하면 항산화 성분 잔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이 연구에서 채소 조리 후 비타민 B군ㆍ비타민 C 등 수용성 비타민 함량은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성대 식품생명공학과 김영화 교수팀이 우리 국민이 즐겨 먹는 가지ㆍ양파ㆍ양배추 등 채소 10가지를 세 가지 조리법(볶기ㆍ찜ㆍ과열증기 조리 등)으로 가열한 뒤 수용성 비타민ㆍ항산화 성분 등 웰빙 성분의 함량 변화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4-21 15:33 청소년 초가공식품 많이 먹으면 비만 위험 45% 증가 청소년 초가공식품 많이 먹으면 비만 위험 45% 증가 청소년이 초(超)가공식품 위주의 식단을 많이 섭취하면 비만 위험이 45%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초가공식품을 가장 많이 선택하는 청소년의 복부 비만 위험은 52% 높았다. 초가공식품이란 과자ㆍ사탕ㆍ탄산음료ㆍ아이스크림ㆍ소시지ㆍ제과 빵ㆍ스낵 등 가공 정도가 특히 높은 식품을 가리킨다. 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브라질 상파울루 대학(USP) 연구팀이 2011∼2016년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에 참여한 12∼19세 청소년 3,587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 섭취와 비만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4-15 09:29 복부 지방 늘리는 최악의 아침 식사 메뉴는 무엇? 복부 지방 늘리는 최악의 아침 식사 메뉴는 무엇? 도넛이 복부 지방을 늘리는 최악의 아침 식사 메뉴 중 하나로 지적됐다. 그래도 아침에 도넛 섭취를 원한다면 계란ㆍ견과류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먹는 것이 차선책이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식품ㆍ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저것 말고, 이것 먹어!’(Eat this, not that)는 ‘영양사가 말하는 복부 지방을 위한 최악의 아침식사’(The #1 Worst breakfast for Abdominal Fat, Says Dietitian)란 제목의 2일자 기사에서 뱃살을 키우는 식품과 없애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4-08 10:06 문어의 장단점을 아시나요? 문어의 장단점을 아시나요? 문어는 고단백ㆍ저지방 식품이란 장점과 나트륨ㆍ중금속 함량이 높다는 약점을 함께 갖고 있다는 기사가 미국의 건강 전문 온라인 매체에 실렸다. 문어는 한국ㆍ일본 등 문어는 아시아ㆍ태평양 국가는 물론 이탈리아ㆍ스페인 등 지중해 연안 국가에서도 널리 사랑받는 해산물이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건강 전문 온라인 미디어인 ‘헬스라인’(Healthline)은 ‘문어는 건강한가? 영양사가 전하는 것’(Is Octopus Healthy? Here’s What A Dietitian Says)이란 제목의 5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4-08 09:18 학교급식에서 Non-GMOㆍ무방사능 등 5무(無) 식품 사용에 대한 영양사의 반응은? 학교급식에서 Non-GMOㆍ무방사능 등 5무(無) 식품 사용에 대한 영양사의 반응은? 학교급식에서 GMO(유전자변형 식품)ㆍ방사능ㆍ잔류농약ㆍ화학적 합성첨가물ㆍ항생제가 없는 식재료의 사용을 권하는 이른바 ‘5무(無) 급식’에 대해 학교급식 영양(교)사의 반응은 대개 ‘긍정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학교급식 담당자가 ‘5무 급식을 학부모 모니터링ㆍ가정통신문 등으로 홍보했다’는 응답률은 가장 낮았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주나미 교수팀이 2021년 3∼4월 전국의 초ㆍ중ㆍ고등학교 영양사ㆍ영양교사 108명을 대상으로 5무 급식 관련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4-06 09:57 ‘거친 곡류가 건강에 좋다’는 속설, 과학적으로 입증 ‘거친 곡류가 건강에 좋다’는 속설, 과학적으로 입증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4-04 09:39 미국의 장수 연구팀이 최고의 장수식품으로 추천한 것은 무엇? 미국의 장수 연구팀이 최고의 장수식품으로 추천한 것은 무엇? 바나나와 강황을 주재료로 해서 만든 스무디가 장수를 위한 최고의 웰빙식품으로 추천됐다. 이 스무디의 레시피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 사는 사람들을 연구하는 연구팀(Blue Zones 팀)이 짰다.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 ‘웰+굿’(Well+Good)은 ‘4가지 성분의 아이스 바나나ㆍ강황 스무디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에게서 영감을 받았다’(This 4-Ingredient Iced Banana Turmeric Smoothie Is Inspired by the Longest-Liv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3-31 10:21 성인 남성 3명 중 1명, 여성 2명 중 1명이 단백질 섭취 부족 성인 남성 3명 중 1명, 여성 2명 중 1명이 단백질 섭취 부족 우리나라 성인 남성 3명 중 1명, 여성 2명 중 1명이 단백질 섭취 부족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단백질을 자신의 체중 ㎏당 평균 필요량(EAR)보다 적게 섭취하는 사람의 비율이 최근 10년 새 6%P 이상 증가했다.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제주대 식품영양학과 하경호 교수팀이 2010∼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5만1.296명을 대상으로 단백질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단백질 섭취량 추이 및 적절성 평가: 2010~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3-29 09:54 크루아상의 약점 네 가지는 무엇? 크루아상의 약점 네 가지는 무엇? 초승달 모양의 페이스트리 빵인 크루아상의 장단점이 미국의 건강 전문매체에 소개됐다. 크루아상을 프랑스 빵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오스트리아의 효모 빵 롤(kipferl)에서 유래한 것이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미디어 ‘헬스라인’(Healthline)은 ‘크루아상: 유형에 따른 열량, 영양소와 그 이상’(Croissants: Calories by Type, Nutrients, and More)이란 제목의 17일자 기사에서 크루아상을 집중 조명했다. 크루아상의 열량은 종류에 따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2-03-23 10:26 한국인 대상 연구에서도 커피의 대장암 예방 효과 입증 한국인 대상 연구에서도 커피의 대장암 예방 효과 입증 커피를 매일 석 잔 이상 마시는 사람의 대장암 발생 위험이 77%나 낮았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커피의 대장암 예방 효과는 남성에서 더 뚜렷했다.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정선 교수팀이 대장암 환자 699명과 건강한 사람 1,393명 등 모두 2,092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대장암 발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offee consumption and its interaction with the genetic variant AhR r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3-22 10:33 시간제한 다이어트 중 가당음료 자주 마시면 효과 ‘뚝’ 시간제한 다이어트 중 가당음료 자주 마시면 효과 ‘뚝’ 시간제한 다이어트 하는 도중 가당음료를 자주 섭취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1/3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간제한 다이어트를 4주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체중이 2㎏ 정도 빠졌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송윤주 교수팀이 2020년 7∼8월 건강한 성인 33명을 대상으로 4주간(28일) 시간제한 다이어트를 하게 한 후 가당음료 섭취빈도에 따른 체중 감량 효과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젊은 성인의 4주간 시간제한식사 개입에서 살펴본 가당음료 섭취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3-21 09:50 암 진단받으면 채식으로 바꾸는 것이 최선? 암 진단받으면 채식으로 바꾸는 것이 최선? 암 진단을 받으면 바로 채식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론 동물성 식품(동물성 단백질)이 더 이로울 수 있다는 기사가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에 실렸다. 암 환자는 육류ㆍ생선ㆍ유제품ㆍ계란 등 동물성 식품에서 유래하는 단백질을 전체 단백질 섭취량의 2/3 이상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온라인 건강 전문 매체 ‘베리웰 헬스’(Very Well Health)는 ‘전문가: 암 치료 중엔 동물성 단백질이 최고’(Experts: During Cancer Treatment, Anim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3-18 09:25 요즘 틱톡에서 뜨는 한국 음식은 ‘오이김치’ 요즘 틱톡에서 뜨는 한국 음식은 ‘오이김치’ 숏폼 동영상 중심의 SNS ‘틱톡’(TikTok)에서 오이김치(Kimchi Cucumbers)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조회수가 2,000만건을 돌파했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뉴스 매체 ‘에브리데이 헬스’(Everyday Health)는 ‘오이김치는 무엇이고, 몸에 유익한가?’(What Are Kimchi Cucumbers, and Are They Good for You?)란 제목의 8일자 기사에서 오이김치를 집중 조명했다. 오이김치는 틱톡에서 ‘#오이김치’(#cucumberkimc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3-17 10:51 가열처리 하지 않은 우유ㆍ산양유는 ‘독’ 될 수 있다 가열처리 하지 않은 우유ㆍ산양유는 ‘독’ 될 수 있다 우유나 산양유를 가열 처리하지 않고 생으로 마시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건강 매체에 실렸다. 생우유나 생 산양유가 일반 우유ㆍ산양유보다 영양이 더 풍부하다고 생각하는 일부의 믿음도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고 했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은 “생 산양유가 건강한가? 과학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Is Raw Goat Milk Healthy? Here’s What the Science Says)란 제목의 1일자 기사에서 우유나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3-16 15:57 적색육ㆍ가공육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어떤 관계? 적색육ㆍ가공육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어떤 관계? 소고기ㆍ돼지고기 등 적색육과 햄ㆍ소시지 등 가공육을 많이 먹으면 비(非)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이 3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이란에서 나왔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란 국립영양식품기술연구소 아지타 헥맛두스트(Azita Hekmatdoost) 박사팀은 이란 테헤란 간( 클리닉)을 찾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196명과 지방간이 없는 사람 803명 등 총 999명을 대상으로 적색육ㆍ가공육 섭취와 알코올성 지방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Red and Processed M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3-08 11:5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