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는 4일 아시아 지역의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디지털 이노베이션 워크숍’을 서울에서 개최했다. 지난 6월 한국을 방문한 약 15명의 바이엘 중국과 일본의 대표 및 이노베이션ㆍ제품 개발 및 기술(IT) 담당 책임자들은 바이엘 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한국의 디지털 전담 팀과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디지털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한국ㆍ중국ㆍ일본 세 나라의 강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이노베이션 트렌드ㆍ솔루션에 대해 공동 논의하고 바이엘이 현재 외부협력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R&D 오픈 이노베이션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사례를 공유했다. 바이엘 코리아는 ‘디지털 이노베이션’ 전담 팀을 꾸리고 글로벌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중 하나인 ‘그랜츠포앱스(Grants4Apps)’를 국내 론칭하여 내부 디지털 플랫폼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디지털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김보영 기자 twinstarv@foodnmed.com (저작권ⓒ ‘당신의 웰빙코치’ by 데일리 푸드앤메드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데일리 푸드앤메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푸드앤메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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