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9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블랙커피의 네 가지 건강상 장점은 무엇? 블랙커피의 네 가지 건강상 장점은 무엇? 블랙커피가 체중 감량과 치매 예방을 돕는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매체에 실렸다. 블랙커피 1잔의 열량은 2㎉, 카페인 함량은 95㎎, 지방과 단백질 함량은 각각 0gㆍ0.3g으로 기술됐다.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TODAY.com에 최근 블랙커피 관련 기사(Black Coffee Benefits: Dietitian On Heart Health, Weight Loss, Risks. 블랙커피의 장점 : 심장 건강, 체중 감량, 위험에 대한 영양사의 의견)에서 블랙커피를 하루 한 잔 이상을 마시면 얻을 수 있는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4-04-25 09:40 “커피 섭취와 체중 증가는 반비례 관계” “커피 섭취와 체중 증가는 반비례 관계” 커피를 즐겨 마시면 체중 증가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커피 섭취와 체중 증가는 반비례 관계란 것이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 프랭크 후 박사팀이 간호사 건강 연구(1986∼2010년), 간호사 건강 연구 II(1991∼2015년), 건강 전문가 후속 연구(1991∼2014년) 등 3개의 대규모 연구에 참여한 15만여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체중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hanges in Coffee Intake, Added Suga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4-04-01 09:10 대장암 환자가 매일 커피를 4잔 이상 마시면 재발 위험 32% ↓ 대장암 환자가 매일 커피를 4잔 이상 마시면 재발 위험 32% ↓ 대장암 환자가 커피를 매일 4잔 이상 마시면 재발 위험을 32%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네덜란드에서 나왔다. 커피 소비는 모든 원인의 사망률도29% 낮췄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 인간 영양과 건강과 아비솔라 오엘레레(Abisola M. Oyelere) 교수팀이 네덜란드 병원 11곳에서 1∼3기 대장암 진단을 받은 1,719명을 6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커피 소비가 대장암 재발 위험 감소와 모든 원인의 사망률 감소와 관련이 있다, Coffee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4-03-12 13:29 업사이클링 푸드 유청이 환경에 이로운 이유 업사이클링 푸드 유청이 환경에 이로운 이유 유청이 업사이클링 식품원료로 해외뿐 아니라 국내서도 주목받고 있다. 치즈 제조과정에서 젖소의 우유는 치즈의 원료인 커드와 부산물인 액체로 분리된다. 액체 상태의 유청은 “업사이클링”되거나 분무 건조하여 단백질 함량이 80~95%인 단백질 농축 제품에 사용된다. 최근엔 유청 단백질을 활용한 고단백 음료ㆍ빵ㆍ스낵류 등의 다양한 식품이 출시되고 있다.최근 서울에서 열린 9차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유청과 푸드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발표한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 박태균 대표(식품 칼럼니스트)는 “수년 전에는 치즈 생산의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2-26 09:20 최고의 단백질은 유청 단백질 최고의 단백질은 유청 단백질 최근 서울에서 열린 9차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단백질의 질’이란 주제로 발제한 배재대 식품영양학과 김정현 교수는 유청 단백질이 건강과 근육을 유지하는 데 좋은 이유 5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첫째, 유청 단백질은 류신 등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한 완전 단백질이다. 필수 아미노산은 우리 체내에서 합성하지 못해 반드시 음식 등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는 아미노산을 가리킨다.김 교수는 “유청 단백질의 원재료인 우유를 비롯해 달걀ㆍ육류ㆍ생선 등 동물성 식품엔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함유돼 있다”며 “콩ㆍ밀 등 식물성 식품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3-12-22 18:41 9차 유청 단백질 포럼 21일 서울에서 개최 9차 유청 단백질 포럼 21일 서울에서 개최 유청 단백질과 관련한 유용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구성된 ‘유청 단백질’ (대표 이영은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 포럼이 21일 오후 서울에서 9차 모임을 갖는다. 올해로 3년째인 ‘유청 단백질 포럼’에선 배재대 식품영양학과 김정현 교수가 ‘문제는 단백질의 질’이란 주제로 첫 번째 발제에 나선다. 김 교수는 유청 단백질이 면역력을 튼튼하게 하고, 근육을 유지하는 데 좋은 이유 5가지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제자는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 박태균 대표(식품 칼럼니스트)로, ‘유청과 푸드 업사이클링’에 대해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2-19 09:10 계란이 최고의 면역 강화 식품인 이유 5가지 계란이 최고의 면역 강화 식품인 이유 5가지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 우려로, 계란 섭취를 꺼린다면 오히려 건강에 큰 손해라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식중독 유발 등 계란 섭취의 실(失)보다 면역력 강화ㆍ단백질 보충 등 계란 섭취의 득(得)이 훨씬 큰 데다, 게다가 식중독도 조리할 때 약간만 주의하면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식품 영양학계의 원로 학자인 전 대한영양사협회 이영은 회장(원광대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은 ‘계란과 살모넬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최근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계란이 살모넬라 식중독을 일으킨 국내 사례는 찾기 힘들다”며 “계란을 구매ㆍ보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2-06 11:32 시판 약용식물에서 국내 허용기준 미설정 곰팡이독소 4종 검출 시판 약용식물에서 국내 허용기준 미설정 곰팡이독소 4종 검출 시판 약용식물에서 아직 국내 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곰팡이독소 4종이 검출됐다. 이는 약용식물의 곰팡이독소 허용기준 설정을 위한 다각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제주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팀이 2021년 4∼9 제주 지역 재래시장ㆍ약초판매점에서 판매하는 근류와 근경류ㆍ과실류ㆍ엽류 등 약용식물 총 103건에 대해 곰팡이독소 분석을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유통 약용식물 중 곰팡이독소 오염도 조사)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농림축산식품부가 푸드 | 박하연 | 2023-10-26 09:48 해안 지역 시도의 학교급식, 수은 위험성 ↑ 해안 지역 시도의 학교급식, 수은 위험성 ↑ 전남ㆍ인천 등 해안 지역 시도 학교급식의 수은 함량이 대전ㆍ충북 등 내륙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수은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산물은 꽁치ㆍ광어ㆍ대구 등이었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 의학영양학과 박유경 교수팀이 2022년 3∼12월 전국 16개 광역 지자체(시도)의 공립 초등학교 급식 메뉴 575건의 평균 수은 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국내 초등학교 저학년 급식 식단을 기반으로 한 수은 노출량 분석)는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에 실렸다. 박 교수팀이 봄(3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0-25 09:20 대학생의 최애 디저트 음료는 커피 대학생의 최애 디저트 음료는 커피 남녀 대학생의 최애 디저트 음료는 커피인 것으로 밝혀졌다。식후 디저트를 섭취하는 이유 첫 번째는 식사 후의 기분전환과 즐거움이었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조선대 식품영양학과 이주민 교수팀이 2022년 5∼6월 광주지역 대학 재학생 26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광주지역 일부 남녀 대학생의 디저트 섭취 실태, 구매 인식과 실태도 비교분석 : 예비연구)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디저트 섭취빈도는 주로 주 2∼3회였다. 선호하는 디저트 종류는 남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0-23 09:33 온라인으로 월 2회 이상 식품 구매 비율, 코로나 이후 두 배 증가 온라인으로 월 2회 이상 식품 구매 비율, 코로나 이후 두 배 증가 온라인으로 월 2회 이상 식품을 사는 비율은 코로나-19 이후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 식품을 월 1회 이상 구매하는 비율은 코로나 이후 큰 폭으로 낮아졌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북대 농업경제학과 김선웅 교수팀이 2019년~2021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식품소비행태조사에 참여한 약 1만 가구(2019년 3,337가구, 2020년 3,335가구, 2021년 3,318가구)의 건강식품 섭취 행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OVID-19 전후 건강식품 섭취 여부 결정요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0-19 09:21 커피의 대표 성분인 카페인의 건강상의 이점 8가지는 무엇? 커피의 대표 성분인 카페인의 건강상의 이점 8가지는 무엇? 커피의 대표 성분으로 알려진 카페인의 건강상의 이점 8가지를 미국의 건강 전문지가 선정해 발표했다. 주의력 향상ㆍ물리적 기능 향상ㆍ심장병 예방 등이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지 ‘장수 기술’(Longevity Technology)은 “카페인: 이점, 효과, 사용, 영양, 위험”(Caffeine: Benefits, effects, uses, nutrition, risks)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커피의 카페인이 주의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에서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0-17 09:17 어떤 비만이냐에 따라 당뇨병ㆍ고혈압 위험 큰 차이 어떤 비만이냐에 따라 당뇨병ㆍ고혈압 위험 큰 차이 일반 비만인 성인의 당뇨병 위험이 복부 비만인 성인보다 40%가량 낮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복부 비만과 일반 비만이 함께 있는 성인의 고혈압 발생 위험은 복부 비만 성인의 1.8배였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천대 응용통계학과 오현수 교수팀이 2016∼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비만 남녀 8,914명을 대상으로 각자의 비만 유형별 당뇨병ㆍ고혈압 발생 위험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비만 유형이 당뇨병과 고혈압에 미치는 영향)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질병 | 박하연 | 2023-10-12 09:11 국내 청년 세대 2명 중 1명은 하루 한 끼 이상 혼밥 국내 청년 세대 2명 중 1명은 하루 한 끼 이상 혼밥 우리나라 20∼30대 청년 세대 2명 중 1명은 하루 한 끼 이상 혼자 식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명 중 1명은 주 3회 이상 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국대 가정교육과 이심열 교수팀이 2021년 7∼8월 19∼39세 젊은 성인 남녀 33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식생활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청년 1인 가구의 식습관 및 식행동 비교)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주 3회 이상 운동을 하는 청년은 전체의 32.0%였다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10-11 09:20 개와 고양이가 채식만 하면 5억2,000만명분의 식량 절약 개와 고양이가 채식만 하면 5억2,000만명분의 식량 절약 세상의 모든 개와 고양이가 채식만 하도록 하면 5억2,000만명의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후 변화와 글로벌 식품 안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추정됐다.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홍콩에 기반을 둔 환경 전문 미디어 ‘그린 퀸’(Green Queen)은 ‘모든 개와 고양이가 비건이 되면 우리는 5억2,000만명을 먹일 수 있다? 새 연구’(If All Dogs and Cats Went Vegan, We Could Feed 520 Million People-New research)란 제목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0-10 09:17 업사이클드 푸드를 아시나요? 업사이클드 푸드를 아시나요? 식품 부산물의 양은 채소ㆍ과일ㆍ곡류 순으로 많으며, 이들을 활용하는 업사이클드 푸드(upcycled food)의 개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업사이클드 푸드는 지속 가능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한성림 교수팀이 온라인에 국내외의 업사이클드 푸드 관련 기사ㆍ학술지ㆍ연구 보고서ㆍ연구 논문ㆍ관련 제조업체 홈페이지ㆍ업사이클드 푸드 협회(Upcycled Food Association. UFA) 홈페이지 등에서 업사이클드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0-05 09:14 학교급식 통한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 식물성 단백질의 세 배 학교급식 통한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 식물성 단백질의 세 배 학교급식을 통해 섭취하는 동물성 단백질의 양이 식물성 단백질의 거의 세 배인 것으로 밝혀졌다. 동물성 단백질 식품을 통한 탄소 배출량은 식물성 단백질 식품의 30배 이상이었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식품영양학과 김미영 교수팀이 2021넌 6월 21일부터 5일간 전국의 학교 536곳(유치원 21곳, 초등학교 287곳, 중학교 120곳, 고등학교 108곳)의 학교급식 2,680끼에서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의 양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What is on plates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0-04 10:03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가정간편식은 무엇?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가정간편식은 무엇? 대학생은 가정간편식 중 도시락ㆍ김밥ㆍ햄버거 등 즉섭섭취식품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자 대학생은 신선편의식품과 밀키트 선호도가 남자 대학생보다 높았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국립한국교통대 식품영양학 전공 배윤정 교수팀이 2021년 9∼12월 충청지역 소재의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 232명(남 88명, 여 14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충청지역 대학생의 가정간편식 섭취 실태 및 섭취 정도에 따른 식사의 질 평가)는 한국식품영양학회지 최근호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9-27 09:25 아주 어릴 때 계란 먹으면 자라서 계란 알레르기 위험 ↓ 아주 어릴 때 계란 먹으면 자라서 계란 알레르기 위험 ↓ 아주 어릴 때 계란을 먹으면 계란 알레르기 위험이 1/10로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계란은 어린이에게 두 번째로 흔한 식품 알레르기 원인 식품이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영양학회지 최근호엔 ‘어릴 때 계란 소비하면 6세 때 계란 알레르기 위험 감소’(Early life egg consumption reduces egg allergies in 6 year old children)란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이 연구는 생후 6개월 미만의 아이가 땅콩을 섭취하면 땅콩 알레르기가 감소한다는 최근 연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9-26 09:59 모유 오래 먹이면 폐경 시작 나이 연장 모유 오래 먹이면 폐경 시작 나이 연장 모유를 오래 먹이면 폐경 시작 나이가 늦춰진다는 것을 시사하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모유 수유는 여성의 총 생리 기간을 연장하는 데도 기여했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고려대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도훈ㆍ박주현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폐경 여성 총 4,31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가 폐경 나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모유 수유 기간과 폐경 연령 및 월경 기간과의 연관성: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분석)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9-20 09:13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