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년 여성 비알코올성 지방간 있으면 당뇨병 위험 6배 증가 중년 여성 비알코올성 지방간 있으면 당뇨병 위험 6배 증가 우리나라 중년 여성이 비(非)알코올성 지방간을 갖고 있으면 당뇨병 유병률이 6배 가까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년 여성이 과일ㆍ채소ㆍ고기ㆍ생선ㆍ계란ㆍ콩류 등을 즐겨 먹으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이 낮아졌다. 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일대 식품개발학과 김미현 교수가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64세 중년 여성 3,586명을 대상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중년 여성에서 식생활평가지수에 의한 식사의 질과 비알코올 지방간 질병 | 푸드앤메드 | 2023-09-15 09:43 커피의 당뇨병 예방 효과, 국내 학자가 유전자 수준에서 증명 커피의 당뇨병 예방 효과, 국내 학자가 유전자 수준에서 증명 커피의 당뇨병 예방 효과를 유전자 수준에서 증명한 연구결과가 국내 학술지에 실렸다. 습관적인 커피 섭취 유전자를 가진 사람의 공복 혈당과 식후 2시간 혈당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이정은 교수팀이 지역사회 기반 코호트(KARE)에 참여한 8,000여명(최고 8,840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2형 당뇨병ㆍ혈당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이 연구결과(Association of coffee consumption with type 2 diabetes an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3-09-13 10:05 유청 단백질이 다이어트와 심장병 예방도 돕는다고? 유청 단백질이 다이어트와 심장병 예방도 돕는다고? 체중 감소ㆍ근육량과 근력 향상ㆍ심장병 예방 등 유청 단백질의 세 가지 건강상 혜택이 미국의 유명 건강 전문지 ‘헬스’(Health)에 최근 소개됐다. ‘유청 단백질이란 무엇이고, 이점은 무엇인가?’(What Is Whey Protein? And What Are Its Benefits?)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건강에 이로운 유청 단백질을 스무디ㆍ셰이크ㆍ오트밀에 넣어 먹을 것”을 권장했다.기사에서 유청 단백질의 첫 번째 건강상 이점으로 꼽힌 것은 다이어트 효과다. 유청 단백질이 식욕을 떨어뜨려 체중 감소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건강기능 | 푸드앤메드 | 2023-08-14 09:23 코로나 유행 후 대사증후군 유병률 증가 남성이 여성보다 높아 코로나 유행 후 대사증후군 유병률 증가 남성이 여성보다 높아 코로나-19 유행 후 대사증후군은 여성보다 남성에서 증가 폭이 컸고, 남녀 모두 50세 미만에서 증가 경향을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코로나 유행 후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을 높이는 데 기여한 요인은 유산소 신체활동 감소ㆍ흡연 등이었다.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연구소 나은희 박사팀은 전국의 전국 건강증진센터 16곳에서 코로나 유행 이전인 2019년과 유행 시기인 2021년에 각각 건강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성인 4만3,639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유병률의 변화 등을 분 질병 | 박하연 | 2023-07-03 10:19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의 검증된 6가지 웰빙 효과는?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의 검증된 6가지 웰빙 효과는? 한국을 대표하는 발효식품인 김치가 항(抗)염증 효과를 비롯해 6가지 건강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김치는 동맥경화 예방, 암과 관련된 악액질 개선, 콜레스테롤과 혈당 조절, 면역력 강화,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등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과학연구부 이명수 책임연구원팀이 김치 관련 다수의 연구논문(연구참여자 608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11건의 무작위 대조 시험 포함)을 검토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Effects o 건강기능 | 박하연 | 2023-06-29 10:19 1인 가구 늘면서 국내 성인의 절반 이상이 하루 한 끼 이상 ‘나 홀로’ 식사 1인 가구 늘면서 국내 성인의 절반 이상이 하루 한 끼 이상 ‘나 홀로’ 식사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우리나라 전체 성인의 절반 이상이 하루 한 끼 이상 ‘나 홀로’ 식사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60세 이상의 고령과 독거 층에선 하루 세끼를 ‘나 홀로’ 식사하는 비율은 전체 성인의 2% 이상이었다.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중앙보훈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은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5,302명을 대상으로 ‘나 홀로’ 식사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1인 식사 행태에 따른 식이 섭취 양상 분석: 제8기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22 09:35 비만율은 정규직, 고혈압ㆍ당뇨병 유병률은 비정규직이 높아 비만율은 정규직, 고혈압ㆍ당뇨병 유병률은 비정규직이 높아 비만율은 정규직 근로자가, 고혈압ㆍ당뇨병 유병률은 비정규직 근무자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하루 평균 열량 섭취량은 정규직 근로자보다 250㎉가량(밥 한 공기 약 300㎉) 적었다.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울산대 식품영양학과 안병용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임금 근로자 2,366명(정규직 1,248명, 비정규직 1,215명)을 대상으로 고용 상황별 질병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고용형태에 따른 질병 유병 및 영양소 섭취 비 질병 | 박하연 | 2023-05-24 09:19 하루 두 끼 먹는 남성, 대사증후군 위험 16% ↑ 하루 두 끼 먹는 남성, 대사증후군 위험 16% ↑ 하루 두 끼 먹는 남성은 하루 세끼 먹는 남성보다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16% 높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하루 두 끼 식사하면서 아침을 거르는 여성은 공복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할 위험이 각각 18%ㆍ19% 높았다.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인하대 식품영양학과 신다연 교수팀이 2016∼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2만2,699명(남 9,675명, 여 1만3,024명)을 대상으로 식사 행태와 대사증후군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ociat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5-22 09:25 위암 환자가 가장 신경 써야 하는 수치는 무엇? 위암 환자가 가장 신경 써야 하는 수치는 무엇? 우리나라 남성 위암 환자는 당뇨병ㆍ고중성지방혈증의 동반 질환 관리와 공복 혈당을 낮추고,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데 건강 관리의 중점을 둬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성 위암 환자는 총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빈혈과 영양 불량의 지표인 헤마토크리트 수치를 높이는 일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 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북대 식품영양학과 김숙배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 위암 환자 122명(남 75명, 여 47명)을 대상으로 건강 취약 요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질병 | 박하연 | 2023-05-15 09:26 당뇨병 환자 과일 많이 먹을수록 혈당 조절 성공 가능성 ↑ 당뇨병 환자 과일 많이 먹을수록 혈당 조절 성공 가능성 ↑ 제2형(성인형) 당뇨병 환자의 과일 섭취가 많을수록 혈당 조절에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과일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사람의 당화혈색소가 7% 미만일 가능성이 가장 적게 섭취하는 사람보다 네 배 가까이 높았다.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윤은주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을 주당 과일 섭취량을 기준으로 세 그룹으로 나눈 뒤 그룹별 혈당 조절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Intake of Fruit and Glycemic Control in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5-10 10:31 국내 대표 당뇨병 학술지가 소개한 항당뇨병 식품 셋은 무엇? 국내 대표 당뇨병 학술지가 소개한 항당뇨병 식품 셋은 무엇? 우리나라 대표적인 당뇨병 학술지가 여주ㆍ돼지감자ㆍ양파 등 세 가지 채소를 대표적인 천연 항(抗)당뇨병 식품으로 소개했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인제대 일산백병원 영양부 이은영 선임 영양사는 한국당뇨병학회지 최근호에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정보 글(당뇨병과 기능식품)을 실었다. 여주는 박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성 풀이다. 미숙한 열매는 맛이 써서 쓴 오이ㆍ고과(苦瓜)ㆍ‘bitter melon’으로 불린다. 여주의 과실에 함유된 카란틴(charantin)은 ‘식물 인슐린’으로 불릴 만큼 혈당 강하에 효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5-02 09:57 커피 한 잔 마실 때마다 당뇨병 위험 4∼6% 감소 커피 한 잔 마실 때마다 당뇨병 위험 4∼6% 감소 커피 한 잔을 추가로 마실 때마다 제2형(성인형) 당뇨병 위험을 4∼6%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런 커피의 당뇨병 예방 효과는 분쇄 커피(ground coffee)를 즐기면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게 두드러졌다.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있는 에라스무스 MC 대학병원 역학과 카롤리나 오초아-로살레스(Carolina Ochoa-Rosales) 박사팀이 UK-바이오뱅크와 네덜란드 로테르담 연구에 참여한 각각 14만5,368명과 7111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당뇨병의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4-13 09:16 카카오 7일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 20㎎/㎗ 이상 감소 카카오 7일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 20㎎/㎗ 이상 감소 카카오 콩(초콜릿의 주재료)으로 만드는 코코아를 1주 동안 먹으면 혈중(血中) LDL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20㎎/㎗ 이상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코코아는 당뇨병의 원인 중 하나인 인슐린 저항성도 낮췄다. 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멕시코 국립폴리텍대학 의대 이본 마리아 올라바레스-코리치 박사팀이 정상 체중과 비만인 젊은 성인 30명(각 15명)에게 코코아를 각각 하루 25gㆍ39g씩 7일간 섭취하도록 한 뒤 이들의 혈액 건강 지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코코아: II 등급 비만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31 13:23 커피 마시면 하루 1,000보 더 걷는다 커피 마시면 하루 1,000보 더 걷는다 커피를 마시는 것이 건강과 피트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세계 최고의 의학 학술지에 발표됐다. 커피를 마시면 하루 평균 1,000보를 더 많이 걷는다는 것이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샌프란시스코 소재) 의대 심장학 그레고리 M. 마커스(Gregory M. Marcus) 교수는 성인 100명(평균 나이 39세)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가 신체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보행이 가능한 성인의 건강에 미치는 커피 소비의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28 09:24 남성 위암 환자는 당뇨병ㆍ고중성지방혈증 관리, 여성 환자는 총콜레스테롤 관리가 중요 남성 위암 환자는 당뇨병ㆍ고중성지방혈증 관리, 여성 환자는 총콜레스테롤 관리가 중요 우리나라 남성 위암 환자는 당뇨병ㆍ고중성지방혈증 관리, 여성 위암 환자는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혈압ㆍ위암 발생 원인이 될 수 있는 나트륨의 과다 섭취 비율은 남성 위암 환자가 여성 환자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북대 식품영양학과 김숙배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 남녀 위암 환자 122명(남 75명, 여 47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성별 영양 섭취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질병 | 박하연 | 2023-03-21 09:14 여성이 녹차 즐기면 대사증후군 위험 16% 이상 감소 여성이 녹차 즐기면 대사증후군 위험 16% 이상 감소 여성이 녹차를 즐겨 마시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16% 이상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남녀 모두에서 녹차는 허리둘레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줬다. 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신상아 교수팀이 질병관리청의 2012∼2016년 한국인 유전체 역학 조사 사업(KoGES)에 참여한 중년 이상(40∼79세) 남녀 4만4,611명(남 1만3,549명, 여 3만1,062명)을 대상으로 녹차 섭취가 대사증후군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녹차 섭취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15 09:08 1인 가구 청년의 절반 이상이 최고의 식생활 문제는 ‘불규칙한 식사’ 1인 가구 청년의 절반 이상이 최고의 식생활 문제는 ‘불규칙한 식사’ 1인 가구 청년의 절반 이상이 자신의 식생활 문제로 불규칙한 식사를 꼽았다. 1인 가구 청년 중 대학생은 결식, 직장인은 짧은 식사시간을 자신의 식생활 문제로 인식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연구팀이 2022년 7월 수도권 거주 만 19∼34세 1인 가구 청년 500명(남 250명, 여 2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수도권 1인 가구 청년의 식생활 교육 및 지원사업에 대한 요구도 조사)는 한국식생활문 헬스 | 박하연 | 2023-01-31 15:07 성인 남성이 너무 짧게 자면 인슐린 저항성 위험 1.3배 증가 성인 남성이 너무 짧게 자면 인슐린 저항성 위험 1.3배 증가 성인 남성이 너무 짧게 자면 당뇨병의 ‘씨앗’이라고 할 수 있는 인슐린 저항성 발생 위험이 1.3배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여성에선 과다하게 긴 수면이 문제였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최창진 교수팀이 2019∼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9∼64세 성인 남녀 7,646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과 인슐린 저항성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비당뇨병 한국 성인의 수면시간과 인슐린 저항성의 관련성: 국민건강영양조사, 2019 헬스 | 박하연 | 2023-01-27 15:03 폐경 여성 4명 중 1명 이상이 복부 비만 폐경 여성 4명 중 1명 이상이 복부 비만 폐경 여성 4명 중 1명 이상이 복부 비만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폐경 이후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하는 비율은 10%에도 못 미쳤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중앙대 체육교육과 정인경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0∼64세 폐경 여성 1,890명을 대상으로 폐경 이후 운동 등 신체활동 상태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폐경기 여성의 악력과 신체활동에 따른 대사적 건강위험 및식생활평가지수와의 관련성 연구-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2016~2018) 자료를 헬스 | 박하연 | 2023-01-20 10:54 자일리톨이 치아 건강에 이로운 이유 네 가지는? 자일리톨이 치아 건강에 이로운 이유 네 가지는? 우리나라에서 껌의 원료로 널리 쓰이는 자일리톨(xylitol)이 치아 건강을 돕는다고 미국의 TV 방송이 전했다. 치아에 플라크가 달라붙지 않도록 하고, 충치 발생을 억제한다는 것이다. 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TV 방송사인 KHGI는 ‘투 리버스: 자일리톨이 구강 건강에 미치는 이점’(Two Rivers: Benefits of Xylitol in oral health)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자일리톨을 집중 조명했다. 기사엔 “설탕과 달리 자일리톨은 충치균이 산(酸, 충치의 원인)을 생성하는 헬스 | 박하연 | 2023-01-19 09:52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