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1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트륨 적게, 칼륨 많이 먹는 식사가 여성의 골밀도 ↑ 나트륨 적게, 칼륨 많이 먹는 식사가 여성의 골밀도 ↑ 나트륨은 적게, 칼륨은 많이 먹는 식사가 여성의 골밀도 증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흔히 나트륨은 혈압을 올리고, 칼륨은 혈압을 낮추는 미네랄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구가톨릭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건호 교수팀이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0세 이상 여성 3,690명을 대상으로 나트륨/칼륨의 비율이 대퇴골과 요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중년 여성의 식이 Na/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06 09:13 단백질 섭취 적으면 노인의 근감소증 발생 위험 두 배 이상 증가 단백질 섭취 적으면 노인의 근감소증 발생 위험 두 배 이상 증가 하루 단백질 섭취량이 자신의 체중 ㎏당 0.8g 미만인 노인은 각자의 체중 ㎏당 1.2g 이상인 노인보다 근감소증 발생 위험이 두 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근감소증 유병률은 3명 중 1명 이상이었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손정민 교수팀이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3,236명을 대상으로 단백질 섭취량과 근감소증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근감소증과 에 헬스 | 박하연 | 2023-01-09 14:20 여성 노인의 우울 비율, 남성 노인의 두 배 이상 여성 노인의 우울 비율, 남성 노인의 두 배 이상 여성 노인의 우울 비율이 남성 노인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사별한 여성 노인의 우울 비율은 거의 60%에 달했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야대 외식조리영양학부 박경애 교수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2,938명(남 1,279명, 여 1,659명)을 대상으로 우울과 건강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남녀노인의 우울에 따른 건강 관련 습관, 식습관 및 영양소 섭취량-2016∼2018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는 대한영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12-16 09:06 국내 10대 청소년의 혈중 납 농도, 7년 새 33% 감소 국내 10대 청소년의 혈중 납 농도, 7년 새 33% 감소 우리나라 10대 청소년의 혈중 납 농도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유는 10대의 곡류ㆍ버섯 등 식물성 식품의 섭취량이 줄어든 탓으로 풀이됐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부산가톨릭대 산업보건학과 문찬석 교수가 2011∼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0대 1,540명의 혈중 납 농도를 검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우리나라 청소년의 납 경구 섭취량 및 노출 특성의 변화 : 2011-2017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는 한국콘텐츠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국내 10대의 혈중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2-09 09:17 총각김치의 원래 의미는 무엇? 총각김치의 원래 의미는 무엇? 총각김치란 명칭은 1959년 11월 김장철에 여성 월간지 ‘여원’(女苑)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이 학계에서 나왔다. 그 이전엔 동일 또는 유사하게 만든 김치를 넝쿨김치나 알타리무 김치 등으로 불렀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청주대 호텔외식경영학과 김홍렬 겸임교수는 대표 김치 중 하나인 총각김치의 명칭이 언제, 어떤 이유로 만들어지고, 확산ㆍ보편화해 지금에 이르렀는지를 추적 조사했다. 이 연구 결과(‘총각김치’ 명칭의 시작과 확산, 그리고 보편화 과정 고찰: 음식문화 콘텐츠 관점을 연계하여)는 한국식생활문화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11-22 09:13 유제품 단백질은 요즘 영양학계 키워드인 ‘지속 가능한 영양’ 식품 유제품 단백질은 요즘 영양학계 키워드인 ‘지속 가능한 영양’ 식품 유청 단백질 등 유제품 단백질이 요즘 영양학계의 ‘키워드’인 ‘지속 가능한 영양’(sustainable nutrition)의 대표 식품 자격이 충분하다는 주장이 국내에서 열린 제 식품 관련 전문가 모임에서 나왔다. ‘지속 가능한 영양’은 사람ㆍ환경ㆍ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향으로 생산ㆍ유통하는 식품을 가리킨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10일 서울에서 열린 ‘제6회 유청 단백질 포럼’(회장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명예교수)에서 미국 유제품 수출협회 글로벌 인그리디언트 마케팅 부문 비키 니콜슨- 헬스 | 박하연 | 2022-11-17 09:31 나트륨이 일반 소금의 절반인 녹색 소금, 알고 보니 한국인 원산지 나트륨이 일반 소금의 절반인 녹색 소금, 알고 보니 한국인 원산지 녹색 소금이 일반 소금보다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이 미국의 식품 전문 매체에 소개됐다. 국내에선 천일염을 깨끗이 거른 뒤 간수를 빼고 곱게 간 함초 분말을 섞은 가공 소금이 시판되고 있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먹거리 전문 미디어 ‘이팅 웰’(Eating Well)은 ‘녹색 소금이란 무엇인가’(What Is Green Salt?)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함초 소금의 장점을 집중 조명했다. 기사에선 녹색 소금이 미국의 바하 칼리포르니아(Baja California) 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고 했다.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14 09:15 천일염 등 정제되지 않은 소금의 최대 장점은 무엇? 천일염 등 정제되지 않은 소금의 최대 장점은 무엇? 흰쌀ㆍ밀가루 등 정제된 곡류보다 현미ㆍ통밀ㆍ보리 등 정제되지 않은 곡류가 건강에 이롭듯이 소금도 천일염같이 정제되지 않은 소금이 맛과 건강 측면에서 더 우수하다는 기사가 미국에서 나왔다. 영양상으로도 천일염 등 정제되지 않은 소금에 칼륨ㆍ칼슘ㆍ마그네슘 등 건강에 이로운 미네랄이 더 많이 들어있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음식ㆍ음료 전문 매체인 ‘테이스팅 테이블’(Tasting Table)은 ‘비(非)정제 소금 대(對) 정제 소금: 영양학적 차이가 있나?’(Unrefined Vs. Refined S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09 09:19 건강한 노년 위해선 단백질의 질 중요 건강한 노년 위해선 단백질의 질 중요 건강한 노년을 위해선 단백질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며, 특히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인 류신(leucine)의 가장 풍부한 유제품 단백질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내 학회에서 나왔다. 유청 단백질을 매끼 한 숟갈만 먹어도 한 끼에 필요한 류신을 보충할 수 있다는 것이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국립 유제품협회 (National Dairy Council) 영양연구소의 부사장인 매튜 피코스키(Matthew Pikosky) 박사는 최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영양학회 추계국제학술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08 09:09 천일염이 식탁 소금과 다른 점 5가지는? 천일염이 식탁 소금과 다른 점 5가지는? 천일염 등 바다 소금과 식탁 소금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일까? 식탁 소금 1 찻숟갈엔 나트륨이 바다 소금보다 360㎎(18%) 더 많이 들어있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식품 전문 매체 ‘이팅 웰’(Eating Well)은 ‘바다 소금 대 식탁 소금: 무엇이 차이인가?’(Sea Salt vs. Table Salt: What‘s the Difference?)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두 소금의 특성을 집중 소개했다. 식탁 소금은 미네랄과 불순물을 제거하고 요오드를 강화한다. 요오드는 건강한 갑상선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0-26 09:10 청소년 10명 중 6명 이상, 정상 체중이지만 ‘난 뚱뚱하다’ 인식 청소년 10명 중 6명 이상, 정상 체중이지만 ‘난 뚱뚱하다’ 인식 정상 체중이지만 자신이 뚱뚱하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남녀 중고생 모두에서 60%를 초과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단식 등 건강에 해로운 다이어트를 하거나 설사약ㆍ구토 등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는 비율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2∼3배 높았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방송통신대 보건환경학과 윤병준 교수가 2019년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중ㆍ고생 2만9,282명을 대상으로 비만과 다이어트 여부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우리나라 청소년의 신체 이미지 인식 및 체중조절행위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10-21 10:59 천일염에 대한 대중의 오해 6가지 천일염에 대한 대중의 오해 6가지 “모든 음식과 요리에 천일염을 사용하라고 권장할 수는 없습니다. 김치와 된장ㆍ고추장ㆍ간장 등 장류, 젓갈 등 전통 식품이나 가정에서 밑반찬을 만들 때는 천일염을 쓰는 것이 좋지만 일정한 맛을 내야 하는 가공식품엔 정제염 사용이 바람직합니다.”목포대 천일염연구센터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이강덕 박사는 7일 전남 신안군 태평염전과 북신안 농협미곡종합처리장에서 진행된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물 명예감시원 대상 ‘2차 천일염 팸투어’에서 천일염에 대해 소비자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 6가지를 소개했다.첫째, “토판염(갯벌을 단단하게 다져 만든 바 정책/자료 | 박하연 | 2022-10-13 11:27 국내 의료종사자, 의료관련감염 지식은 ‘수준급’, 실천은 ‘그다지’ 국내 의료종사자, 의료관련감염 지식은 ‘수준급’, 실천은 ‘그다지’ 우리나라 병원 종사자는 의료관련감염(병원감염) 예방 관련 지식은 상당하지만, 실천은 이에 약간 못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 의료관련감염 관리 교육 횟수가 늘수록 의료관련감염 예방에 관한 인식과 수행도 함께 개선됐다. 이는 동의대 방사선학과 임인철 교수팀이 2022년 1월 10개 병원 혈관조영검사실에 근무하는 의사ㆍ간호사ㆍ방사선 등 의료인 12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혈관조영검사실 감염관리 분석 연구)로, 한국방사선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임 교수팀은 조사 대상자에게 의료관련감염 관리의 주요 4개 영역(병원 내 감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9-27 09:26 유청 단백질, 알고 보니 ‘환경 친화 식품’ 유청 단백질, 알고 보니 ‘환경 친화 식품’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기가 급상승한 유청 단백질은 영양상의 혜택 외에도 지속가능성을 위한 환경친화적인 식품이란 내용이 발표됐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5회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유청 단백질과 환경’이란 주제로 발표한 호서대 식품공학과 권대영 교수는 “예전엔 구황작물이나 사료로 쓰이던 보리ㆍ귀리가 웰빙 식품으로 새롭게 인식되면서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와 비슷하게 과거엔 치즈 제조 과정에서의 부산물이었던 유청 단백질의 근육 강화ㆍ체중 감량ㆍ노화 억제 등 다양한 효과가 속속 밝혀지면서 전 세계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9-21 10:19 병원 밥 먹다가 식중독 걸리지 않도록 하는 비결은? 병원 밥 먹다가 식중독 걸리지 않도록 하는 비결은? 식품 매개 감염과 식중독에 취약한 환자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병원 급식 시설은 손 씻기 등 감염 예방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미국의 감염 전문 매체가 보도했다. 비누와 물로 손을 잘 씻는 것만으로도 이질균과 다른 원인으로 인한 설사 발생을 최대 35%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감염관리 전문 매체인 ‘감염관리 오늘’(Infection Control Today)은 ‘병원 주방엔 무엇이 있나? 식품 서비스 위생의 기본)(What’s in Your Hospital’s Kitchen? The Basics of Food Servic 질병 | 박하연 | 2022-09-19 09:50 국민 60% 이상이 수분 섭취기준 미달 국민 60% 이상이 수분 섭취기준 미달 우리 국민의 60% 이상이 물 등 수분을 섭취기준만큼 마시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인의 하루 평균 수분 섭취량은 2,167㎖였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기술가정교육과 김선효 교수팀이 5년간 (2013∼2017년)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수분 섭취량은 2,167㎖로, 전체의 62%가 본인 나이대의 수분 섭취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2020 한국인 수분 섭취기준 설정과 앞으로의 과제)는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9-08 09:49 시판 가정간편식 평균 나트륨 함량, WHO 하루 나트륨 섭취 제한량의 80% 시판 가정간편식 평균 나트륨 함량, WHO 하루 나트륨 섭취 제한량의 80% 시판 가정간편식(1인분)의 평균 나트륨 함량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 제한량의 80%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가정간편식 중 나트륨 함량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볶음밥(1인분당 약 2,000㎎)이었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팀이 서울 시내 대형 마트에서 판매 중인 가정간편식 50개 제품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가정간편식의 영양성분 함량 모니터링 및 평가)는 한국식품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가정간편식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1,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9-06 10:02 유청 단백질은 여성ㆍ중노년층에도 꼭 필요한 근육 지킴이 유청 단백질은 여성ㆍ중노년층에도 꼭 필요한 근육 지킴이 “유청 단백질을 섭취한다고 해서 모두 아널드 슈워제네거처럼 근육이 우람해지는 것은 아니다. 여성이 유청 단백질을 먹으면 더 날씬한 몸을 가질 수 있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5회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유청 단백질의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발표한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명예교수(전 대한영양사협회장)는 건강미를 추구하는 현대 여성과 고령화 사회를 사는 중노년층을 위한 건강 식단의 핵심으로 유청 단백질을 꼽았다. 이 명예교수는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보디빌더가 즐겨 마시는 유청 단백질 셰이크이지만, 유청 단백질은 여성과 중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9-05 09:40 학교 급식실에서 튀김 요리하면 일산화탄소 다량 배출 학교 급식실에서 튀김 요리하면 일산화탄소 다량 배출 학교 급식실에서 튀김 등 기름을 써서 조리하면 끓이기 등 물을 사용해 조리할 때보다 유해물질인 일산화탄소가 더 많이 배출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국내 학교 급식실의 일산화탄소 등 유해물질 검출량은 기름을 쓰는 조리가 많은 중국의 학교 급식실보다는 현저히 낮았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산업보건연구원 연구팀이 학교 급식소 25곳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ㆍ이산화탄소ㆍ다환 방향족 탄화수소(PAH)ㆍ벤젠 등 조리할 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의 양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 환경 | 박하연 | 2022-09-01 10:36 코티지ㆍ페타 등 건강에 이로운 치즈 7가지 선정 발효식품의 일종인 치즈 소비량이 국내에서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남성 건강 전문 잡지가 건강에 이로운 7가지 치즈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 중엔 우리 국민이 좋아하는 모차렐라ㆍ파르메산ㆍ코티지ㆍ 페타 치즈 등도 포함됐다.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남성 건강 잡지 ‘멘스 헬스’(Men’s Health)는 ‘정말로 건강에 이로운 7가지 치즈’( 7 Cheeses That Are Actually Really Healthy)란 18일자 기사에서 7가지 치즈의 건강상 장점을 소개했다. 건강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8-30 09:3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