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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ㆍ관 협력으로 음주조장 환경 개선방안을 논한다.
민ㆍ관 협력으로 음주조장 환경 개선방안을 논한다.
  • 푸드앤메드
  • 승인 2018.02.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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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조장환경 개선 협의체」출범 및 1차 회의 개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음주조장환경 개선 협의체」를 구성하고, 2월 2일(금)에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사회는 하루 평균 13명이 음주로 인해 사망하고, 음주로 인한 사회 경제적 비용이 9조 4천억 원(‘15년 건강보험정책연구원)에 이를 정도로 알코올*로 인한 폐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 알코올은 국제암연구소(IARC)이 발표한 1군 발암물질(´16년)

이에 협의체 운영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음주조장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한국중독정신의학회, 한국광고학회,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등 중독ㆍ보건ㆍ광고 관련 학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국립암센터 등 연구기관, 한국소비자연맹 등 청소년ㆍ소비자 보호 단체를 비롯하여 관련 단체에서 추천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향후 월 1회 정기 회의를 통해 주류광고나 공공장소 금주 등 국내외 주류규제 정책사례나 개선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향후 중ㆍ장기적 주류규제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동령 기자 drhan@kof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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