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루 2∼3잔의 커피 섭취가 간 보호에 기여 하루 2∼3잔의 커피 섭취가 간 보호에 기여 비(非)알코올성 지방간 환자가 커피를 즐겨 마시면 간 섬유화 발생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특히 매일 커피를 2∼3잔 마시는 사람에게서 간 보호 효과가 두드러졌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노원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이준혁 교수, 소화기내과 안상봉 교수, 을지대학교1 빅데이터의료융합학과 박주용 교수팀(예방의학)이 2001~2018년 질병관리청의 KoGES(Korean Genome and Epidemiology Study) 연구에 참여한 40~69세(연구 시작 당시) 남녀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4-02-01 09:15 남학생의 가출 위험 여학생의 2.6배 남학생의 가출 위험 여학생의 2.6배 남학생의 가출 경험 위험이 여학생보다 2.5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학생이 우울함이 있으면 우울함이 없는 학생보다 가출 경험 위험이 1.9배였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강원대 간호대 박현주 교수가 2020년 6∼9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전국의 중ㆍ고생 중 가출 경험 있거나 가출 생각이 있는 학생 494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가출 경험이 있는 청소년과 가출 생각이 있는 청소년들에서의 가출 실행 위험 요인 연구)는 한국학교보건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중ㆍ고생(전체 모 질병 | 박하연 | 2023-10-16 09:39 중년 여성 비알코올성 지방간 있으면 당뇨병 위험 6배 증가 중년 여성 비알코올성 지방간 있으면 당뇨병 위험 6배 증가 우리나라 중년 여성이 비(非)알코올성 지방간을 갖고 있으면 당뇨병 유병률이 6배 가까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년 여성이 과일ㆍ채소ㆍ고기ㆍ생선ㆍ계란ㆍ콩류 등을 즐겨 먹으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이 낮아졌다. 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일대 식품개발학과 김미현 교수가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64세 중년 여성 3,586명을 대상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중년 여성에서 식생활평가지수에 의한 식사의 질과 비알코올 지방간 질병 | 푸드앤메드 | 2023-09-15 09:43 껌ㆍ치약에 든 자일리톨이 충치 예방에 유익 껌ㆍ치약에 든 자일리톨이 충치 예방에 유익 일부 껌과 치약에 든 자일리톨(Xylitol)이 충치 예방 등 치아 건강에 이롭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건강 매체에 실렸다. 다만 자일리톨은 개에게 매우 해로워 개가 자일리톨 치약을 먹었다면 즉시 수의사에게 데려갈 것을 권장했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온라인 매체 ‘베리웰 헬스’(Very Well Health)는 ‘자일리톨 치약의 이점과 부작용’(Xylitol Toothpaste Benefits and Side Effects)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자일리톨과 치아 건강의 상관성을 건강기능 | 푸드앤메드 | 2023-07-17 09:26 술 마신 뒤 얼굴 붉어지는 여성, 자살 사고 위험 두 배 술 마신 뒤 얼굴 붉어지는 여성, 자살 사고 위험 두 배 술 마신 뒤 얼굴이 붉어지는 여성이 음주 후 안면 홍조가 없는 여성보다 우울감을 보일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자살 사고 위험도 음주 뒤 안면 홍조가 있는 여성이 없는 여성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박형준 교수팀이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여성(20∼65세) 1,750명을 대상으로 음주 뒤 안면 홍조 유무에 따른 우울감ㆍ자살사고 위험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 여성 음주자에서 술 | 박하연 | 2023-06-21 10:38 술ㆍ담배 즐기면 짠맛 선호도 ‘쑥쑥’ 술ㆍ담배 즐기면 짠맛 선호도 ‘쑥쑥’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19 10:38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 범불안장애 발생 위험 ↑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 범불안장애 발생 위험 ↑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이 범불안장애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나쁜 구강 건강 관리도 범불안장애 발생에 영향을 도울 수 있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신라대 치위생학과 장경애 교수팀이 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3,874명을 대상으로 간접흡연과 범불안장애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Differences in Oral Health and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According to Secondhand Smoke Expos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08 09:10 교대 근무가 식생활에 미치는 부정 요인 1위는 불규칙한 식사시간 교대 근무가 식생활에 미치는 부정 요인 1위는 불규칙한 식사시간 교대 근무가 식생활에 미치는 부정적인 요인 1위는 불규칙한 식사시간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침ㆍ오후ㆍ야간 등 순환형 교대 근무 가운데 식사의 질이 가장 낮은 것은 야간 근무였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식품영양학과 김미현 교수팀이 2022년 2∼3월 순환형 교대 근무를 하는 남성 209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순환형 교대 근무 남성 근로자의 근무 시간대별 식행동 및 식사의 질)는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에 실렸다. 교대 근무자의 94.2%는 야간 근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5-23 09:34 단백질 섭취가 많으면 비(非)알코올성 지방간 위험 1/4로 ‘뚝’ 단백질 섭취가 많으면 비(非)알코올성 지방간 위험 1/4로 ‘뚝’ 단백질 섭취가 많으면 비(非)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을 1/4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기 등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많으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이 오히려 3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란 샤히드 베헤시티 대학 의대 암연구센터 아나히타 만수리(Anahita Mansoori) 박사팀이 2018∼2019년 이란 아바즈의 한 건강센터를 찾은 243명(121명 비알코올성 지방간 진단, 122명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단백질 섭취와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상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17 09:41 과도한 음주 하는 중년 남성, 공복 혈당 장애 위험 두 배 과도한 음주 하는 중년 남성, 공복 혈당 장애 위험 두 배 1일 알코올 섭취량이 30g 이상으로, 과도한 음주를 하는 중년 남성은 당뇨병의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는 공복(空腹) 혈당 장애 위험이 두 배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술 한 잔당 대략적인 알코올 함량이 10g임을 고려할 때 하루 석 잔 이상 음주하는 사람의 당뇨병 발생 위험이 그만큼 커진다는 의미다.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부산 영도병원 김지현 박사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대ㆍ50대 중년 남성 2,718명을 대상으로 음주량과 공복 혈당 장애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헬스 | 박하연 | 2023-01-13 14:06 과음 잦으면서 음주 후 안면 홍조 보이는 남성은 남성호르몬 결핍 위험 4배 이상 과음 잦으면서 음주 후 안면 홍조 보이는 남성은 남성호르몬 결핍 위험 4배 이상 과음이 잦으면서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 결핍 위험이 4배 이상 큰 것으로 밝혀졌다. 남성 음주자의 40%는 음주 후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을 나타냈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성수 교수팀이 이 병원에서 2016년 6월∼2020년 12월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혈중 총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검사한 성인 남성 314명을 대상으로 음주와 테스토스테론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중ㆍ장년 남성의 안면 질병 | 박하연 | 2022-11-29 09:08 간호사의 의료관련 감염 예방 노력 중 가장 부족한 것은? 간호사의 의료관련 감염 예방 노력 중 가장 부족한 것은? 국내 중소병원에 재직 중인 간호사의 리넨(환자복, 침대 시트, 담요 등) 관리ㆍ환경관리ㆍ개인 보호구ㆍ기침 예절 등의 실천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의료관련 감염(병원 감염)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교육ㆍ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는 병원에서 가장 많은 의료인력인 데다 환자와 직접 접촉하는 시간이 길어서 간호사가 환자로부터 감염될 가능성과 다른 환자에게 감염을 옮길 가능성을 모두 갖고 있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일대 간호학과 양인숙 교수팀이 2021년 7∼8월 100∼300병상급 7개 중소병원에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11-11 09:10 여자 대학생, 4명 중 1명이 숙취 경험 여자 대학생, 4명 중 1명이 숙취 경험 여자 대학생 4명 중 1명이 숙취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의 숙취 경험률은 남학생보다 높았다. 숙취를 경험한 여자 대학생은 불면증ㆍ우울ㆍ불안 위험이 더 컸다.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울산대 강릉아산병원 오미경 교수팀이 2019년 강원도 강릉 소재 대학 재학생 1,18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대학생의 숙취 발생과 정신 심리상태와의 연관성)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오 교수팀은 6∼10회 음주마다 두통ㆍ메슥거림ㆍ구토 등 숙취 증상을 느꼈다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9-22 09:15 자일리톨, 충치 억제 외에, 귀 감염ㆍ변비 예방에도 효과적 자일리톨, 충치 억제 외에, 귀 감염ㆍ변비 예방에도 효과적 충치 억제 효과로 알려진 자일리톨이 귀 감염 예방ㆍ체중 관리ㆍ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는 기사가 영국의 건강 전문 온라인 매체에 실렸다. 호흡기 감염 위험과 증상 악화를 막고, 골다공증 위험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했다. 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국의 의학 전문지 ‘메디컬 뉴스 투데이’(Medical News Today)는 ‘자일리톨 껌의 장점과 용도는 무엇?’(What are the benefits and uses of Xylitol gum?)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국내에서 껌의 소재로 자주 사용되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8-31 10:50 비알코올성 지방간 있으면 알츠하이머병 위험 5% 증가 비알코올성 지방간 있으면 알츠하이머병 위험 5% 증가 비(非)알코올성 지방간을 가진 사람은 나중에 알츠하이머형 치매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60세 이상 고령자를 10여년간 추적했더니 이중 8%가 치매에 걸렸다.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이 2009∼2010년 새 건강 검진을 받은 60세 이상 성인 60만8,994명(국민건강보험 공단 자료)을 2020년 말까지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비알콜성 지방간과 고령자의 나중에 일어난 치매 사이의 연관성)는 대한간학회지 최근호에 실렸 질병 | 박하연 | 2022-08-22 10:16 지중해식 식사, 지방간ㆍ당뇨병 예방ㆍ치료에도 유익 지중해식 식사, 지방간ㆍ당뇨병 예방ㆍ치료에도 유익 지중해식 식사가 지방간 예방과 치유에도 이롭다는 사실이 미국의 유명 건강 전문 매체에 소개됐다. 지중해식 식사는 통곡ㆍ올리브유ㆍ과일ㆍ채소ㆍ생선ㆍ견과류ㆍ콩류가 풍부하고 첨가당ㆍ가공육이 적은 식사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식단 중 하나다.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온라인 매체인 ‘헬스라인’(Healthline)은 “지중해식 식사가 지방간과 싸우나?”(Does the Mediterranean Diet Combat Fatty Liver Disease?)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지중해식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6-13 09:52 간 건강 지표인 ALT 수치 위험 수준 청소년, 전체의 4% 간 건강 지표인 ALT 수치 위험 수준 청소년, 전체의 4% 간(肝) 건강의 지표인 ALT(알라닌 아미노 전이효소) 수치(높을수록 간세포 손상이 심하다는 뜻)가 비(非)알코올성 지방간 우려 수준에 이르는 청소년의 비율이 4%에 근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비만한 청소년은 ALT 증가 위험이 15배나 컸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의정부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허연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청소년(12∼18세) 1,417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청소년에서 Alanine Aminotransferas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4-28 11:38 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골초 위험 1.5배 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골초 위험 1.5배 1인 가구는 다인 가구보다 골초(고도 흡연)가 될 위험이 1.5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일찍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거나 배우자가 있는 남성에서 고도 흡연 위험이 더 컸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남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근미 교수팀이 2010∼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중 현재 흡연자 7,984명을 가구원 수별로 나누고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1인 가구와 다인 가구의 고도 흡연과 위험요인 비교)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현재 흡연 성인의 하루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4-25 09:21 적색육ㆍ가공육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어떤 관계? 적색육ㆍ가공육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어떤 관계? 소고기ㆍ돼지고기 등 적색육과 햄ㆍ소시지 등 가공육을 많이 먹으면 비(非)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이 3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이란에서 나왔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란 국립영양식품기술연구소 아지타 헥맛두스트(Azita Hekmatdoost) 박사팀은 이란 테헤란 간( 클리닉)을 찾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 196명과 지방간이 없는 사람 803명 등 총 999명을 대상으로 적색육ㆍ가공육 섭취와 알코올성 지방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Red and Processed M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3-08 11:53 암 생존자 4명 중 1명은 폭음 중 암 생존자 4명 중 1명은 폭음 중 암 생존자 4명 중 1명 이상이 폭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폭음을 자제하지 못했다.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심재용 교수팀이 2016∼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만1,388명을 대상으로 폭음ㆍ과음 등 고위험 음주와 사회ㆍ경제적 요인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암환자에서 고위험 음주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경제적 요인: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2016∼2017))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이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2-24 09:20 처음처음12345678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