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4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블랙커피의 네 가지 건강상 장점은 무엇? 블랙커피의 네 가지 건강상 장점은 무엇? 블랙커피가 체중 감량과 치매 예방을 돕는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매체에 실렸다. 블랙커피 1잔의 열량은 2㎉, 카페인 함량은 95㎎, 지방과 단백질 함량은 각각 0gㆍ0.3g으로 기술됐다.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TODAY.com에 최근 블랙커피 관련 기사(Black Coffee Benefits: Dietitian On Heart Health, Weight Loss, Risks. 블랙커피의 장점 : 심장 건강, 체중 감량, 위험에 대한 영양사의 의견)에서 블랙커피를 하루 한 잔 이상을 마시면 얻을 수 있는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4-04-25 09:40 하루 2∼3잔의 커피 섭취가 간 보호에 기여 하루 2∼3잔의 커피 섭취가 간 보호에 기여 비(非)알코올성 지방간 환자가 커피를 즐겨 마시면 간 섬유화 발생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특히 매일 커피를 2∼3잔 마시는 사람에게서 간 보호 효과가 두드러졌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노원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이준혁 교수, 소화기내과 안상봉 교수, 을지대학교1 빅데이터의료융합학과 박주용 교수팀(예방의학)이 2001~2018년 질병관리청의 KoGES(Korean Genome and Epidemiology Study) 연구에 참여한 40~69세(연구 시작 당시) 남녀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4-02-01 09:15 커피ㆍ차가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예방 돕는다 커피ㆍ차가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예방 돕는다 커피와 차가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예방을 돕는다는 리뷰 연구결과가 폴란드에서 나왔다. 이들 두 음료가 ‘만병의 근원’으로 통하는 염증 수치를 줄여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춘다는 것이다.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폴란드 로즈 의과대(MUL) 예방심장학과 지방학과 스타니스라우 수마(Stanisław Surma) 교수팀이 커피ㆍ차와 심혈관 질환의 상관성을 추적한 기존 연구논문을 메타 분석(meta analysis)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offee or tea: Anti-inflammatory p 건강기능 | 박하연 | 2024-01-05 10:03 최고의 단백질은 유청 단백질 최고의 단백질은 유청 단백질 최근 서울에서 열린 9차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단백질의 질’이란 주제로 발제한 배재대 식품영양학과 김정현 교수는 유청 단백질이 건강과 근육을 유지하는 데 좋은 이유 5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첫째, 유청 단백질은 류신 등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함유한 완전 단백질이다. 필수 아미노산은 우리 체내에서 합성하지 못해 반드시 음식 등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는 아미노산을 가리킨다.김 교수는 “유청 단백질의 원재료인 우유를 비롯해 달걀ㆍ육류ㆍ생선 등 동물성 식품엔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함유돼 있다”며 “콩ㆍ밀 등 식물성 식품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3-12-22 18:41 계란이 최고의 면역 강화 식품인 이유 5가지 계란이 최고의 면역 강화 식품인 이유 5가지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균 우려로, 계란 섭취를 꺼린다면 오히려 건강에 큰 손해라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식중독 유발 등 계란 섭취의 실(失)보다 면역력 강화ㆍ단백질 보충 등 계란 섭취의 득(得)이 훨씬 큰 데다, 게다가 식중독도 조리할 때 약간만 주의하면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식품 영양학계의 원로 학자인 전 대한영양사협회 이영은 회장(원광대 식품영양학과 명예교수)은 ‘계란과 살모넬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최근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계란이 살모넬라 식중독을 일으킨 국내 사례는 찾기 힘들다”며 “계란을 구매ㆍ보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2-06 11:32 포스코 집단 식중독 원인 식품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포스코 집단 식중독 원인 식품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포스코 집단 식중독의 원인균이 살모넬라균일 가능성이 있지만, 원인 식품이 계란이란 일부 보도는 ‘과학적 근거 없이 너무 많이 나갔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살모넬라 엔테라이티디스 같은 식중독균은 계란 외에도 샐러드용 채소ㆍ돼지고기ㆍ당근ㆍ생선 등 다양한 식품에 오염될 수 있어, 계란을 원인 식품으로 바로 지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24일 서울에서 열린, ‘살모넬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했다.이날 발제한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박태균 회장(수의학 박사)은 “살모넬라균은 2,400개 이상의 혈청형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1-27 09:59 혼자 사는 노인의 정상 인지 기능 보유율, 동거 노인과 10%P 차이 혼자 사는 노인의 정상 인지 기능 보유율, 동거 노인과 10%P 차이 혼자 사는 노인은 가족 등과 함께 사는 노인보다 정상 수준의 인지 기능을 가질 가능성이 10%P(포인트)가량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비율은 독거노인이 더 높았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남서울대학 간호학과 김선희 교수팀이 한국고용정보원의 2012∼2020년 고령화연구패널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3,049명의 동거형태별 인지 수준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지역사회 거주 노인의 동거형태에 따른 인지 기능 변화궤적과 영향요인: 고령화연구패널조사 활용)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10-20 09:10 커피의 대표 성분인 카페인의 건강상의 이점 8가지는 무엇? 커피의 대표 성분인 카페인의 건강상의 이점 8가지는 무엇? 커피의 대표 성분으로 알려진 카페인의 건강상의 이점 8가지를 미국의 건강 전문지가 선정해 발표했다. 주의력 향상ㆍ물리적 기능 향상ㆍ심장병 예방 등이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지 ‘장수 기술’(Longevity Technology)은 “카페인: 이점, 효과, 사용, 영양, 위험”(Caffeine: Benefits, effects, uses, nutrition, risks)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커피의 카페인이 주의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에서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0-17 09:17 남학생의 가출 위험 여학생의 2.6배 남학생의 가출 위험 여학생의 2.6배 남학생의 가출 경험 위험이 여학생보다 2.5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학생이 우울함이 있으면 우울함이 없는 학생보다 가출 경험 위험이 1.9배였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강원대 간호대 박현주 교수가 2020년 6∼9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전국의 중ㆍ고생 중 가출 경험 있거나 가출 생각이 있는 학생 494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가출 경험이 있는 청소년과 가출 생각이 있는 청소년들에서의 가출 실행 위험 요인 연구)는 한국학교보건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중ㆍ고생(전체 모 질병 | 박하연 | 2023-10-16 09:39 중년 여성 비알코올성 지방간 있으면 당뇨병 위험 6배 증가 중년 여성 비알코올성 지방간 있으면 당뇨병 위험 6배 증가 우리나라 중년 여성이 비(非)알코올성 지방간을 갖고 있으면 당뇨병 유병률이 6배 가까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년 여성이 과일ㆍ채소ㆍ고기ㆍ생선ㆍ계란ㆍ콩류 등을 즐겨 먹으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이 낮아졌다. 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일대 식품개발학과 김미현 교수가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64세 중년 여성 3,586명을 대상으로 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중년 여성에서 식생활평가지수에 의한 식사의 질과 비알코올 지방간 질병 | 푸드앤메드 | 2023-09-15 09:43 커피의 당뇨병 예방 효과, 국내 학자가 유전자 수준에서 증명 커피의 당뇨병 예방 효과, 국내 학자가 유전자 수준에서 증명 커피의 당뇨병 예방 효과를 유전자 수준에서 증명한 연구결과가 국내 학술지에 실렸다. 습관적인 커피 섭취 유전자를 가진 사람의 공복 혈당과 식후 2시간 혈당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이정은 교수팀이 지역사회 기반 코호트(KARE)에 참여한 8,000여명(최고 8,840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2형 당뇨병ㆍ혈당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이 연구결과(Association of coffee consumption with type 2 diabetes an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3-09-13 10:05 미취학 아동에게 식품 알레르기 가장 자주 일으키는 식품은 계란과 우유 미취학 아동에게 식품 알레르기 가장 자주 일으키는 식품은 계란과 우유 초등학교 입학 전인 미취학 아동에게 식품 알레르기를 가장 자주 일으키는 식품은 계란과 우유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취학 아동의 부모 등 보호자의 약 30%만이 식품 알레르기 표시를 확인했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이승민 교수팀이 2022년 7월 미취학 아동(만 1∼5세) 400명의 보호자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식품 알레르기 유경험 미취학 아동 양육자의 지식 및 식사 관리에 대한 연구)는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공동 출간하는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9-05 09:38 껌 소재인 자일리톨, 충치ㆍ구취 유발 세균인 Pg ‘해결사’ 껌 소재인 자일리톨, 충치ㆍ구취 유발 세균인 Pg ‘해결사’ 껌 소재로 널리 쓰이는 자일리톨(xylitol)이 충치와 구취 유발 세균인 포르피로모나스 진지발리스(Porphyromonas gingivalis, Pg)를 없애는 데 매우 효과적이란 기사가 미국의 치과 전문지에 실렸다. 자일리톨은 충치 예방 외에도 플라크 감소, 침 분비 증가 등 치아에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고 했다.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치과 전문 잡지 ‘덴탈 이코노믹스’(Dental Economics)는 ‘통합치료ㆍ자일리톨ㆍ교육으로 (치과)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Add value for pa 건강기능 | 푸드앤메드 | 2023-08-31 09:13 스트레스 많은 성인 남성의 비만 위험, 스트레스 적은 남성의 1.5배 스트레스 많은 성인 남성의 비만 위험, 스트레스 적은 남성의 1.5배 스트레스를 받는 성인 남성의 비만 위험은 스트레스가 적은 남성보다 1.5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한 성인 남성이 아침 식사를 챙겨 먹으면 고혈압 위험이 30% 이상 감소했다.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인천대 체육교육과 양종현 교수팀이 2015년 한국체육과학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수행한 국민체육사업 실태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3,457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비만ㆍ고혈압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Stress,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18 09:54 계란 vs 팬케이크, 아침 메뉴로 더 좋은 것은? 계란 vs 팬케이크, 아침 메뉴로 더 좋은 것은? 팬케이크와 계란 중 어떤 것을 아침 메뉴로 선택하는 것이 건강에 이로울까? 각각 장단점이 있지만, 견과류ㆍ베리류를 얹은 통곡물 팬케이크와 계란을 곁들여 먹는 것이 최선이란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식품 전문 매체 ‘이팅 웰’(Eating Well)은 ‘팬케이크 또는 계란, 어떤 것이 더 건강한 아침 식사인가?’(Pancakes or Eggs: Which Is a Healthier Breakfast?)란 제목의 8일자 기사에서 계란과 팬케이크 모두의 손을 들어 주었다.팬케이크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3-08-17 09:34 모유 먹인 여성의 골관절염 발생 위험, 모유 먹이지 않은 여성의 1.6배 모유 먹인 여성의 골관절염 발생 위험, 모유 먹이지 않은 여성의 1.6배 자녀를 모유 먹여 키웠다면 중년 이후 골다공증 조심하세요. 출산 후 아기에게 모유를 먹인 여성은 모유를 먹이지 않은 여성보다 나중에 골관절염 발생 위험이 1.6배가량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모유를 먹인 기간이 길수록 엄마의 골관절염 위험도 커졌다.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톨릭대 의대 예방의학과 배상혁 교수팀이 2010∼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0세 이상 여성 1만102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와 골관절염 발생 위험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oc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16 10:11 유청 단백질이 다이어트와 심장병 예방도 돕는다고? 유청 단백질이 다이어트와 심장병 예방도 돕는다고? 체중 감소ㆍ근육량과 근력 향상ㆍ심장병 예방 등 유청 단백질의 세 가지 건강상 혜택이 미국의 유명 건강 전문지 ‘헬스’(Health)에 최근 소개됐다. ‘유청 단백질이란 무엇이고, 이점은 무엇인가?’(What Is Whey Protein? And What Are Its Benefits?)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건강에 이로운 유청 단백질을 스무디ㆍ셰이크ㆍ오트밀에 넣어 먹을 것”을 권장했다.기사에서 유청 단백질의 첫 번째 건강상 이점으로 꼽힌 것은 다이어트 효과다. 유청 단백질이 식욕을 떨어뜨려 체중 감소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건강기능 | 푸드앤메드 | 2023-08-14 09:23 노인의 근감소증 예방ㆍ치료엔 유청 단백질이 ‘특효약’ 노인의 근감소증 예방ㆍ치료엔 유청 단백질이 ‘특효약’ 노인의 근감소증 예방과 치료를 위해선 유청 단백질 등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유청 단백질에 풍부한 아미노산인 류신은 최근 메타 분석 연구에서 노인의 근육 단백질 합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대한근감소증학회 회장)는 AWGS(Asian Working Group for Sarcopenia)의 근감소증 예방과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단백질 섭취를 늘리기 위한 교육이 중요하다” 등 양질의 단백질 섭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10 10:41 우리나라 노인의 노쇠 유병률, 12년 새 절반 가까이 감소 우리나라 노인의 노쇠 유병률, 12년 새 절반 가까이 감소 우리나라 노인의 노쇠 유병률은 2008년 41.1%에서 2020년 23.1%로,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의 병ㆍ의원 문턱이 낮아진 데다 각종 질병 예방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거둔 덕분으로 해석됐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남대병원 내과 강민구 교수ㆍ서울아산병원 내과 정희원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08∼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1만7,784명(평균 나이 72.4세)의 노쇠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노인의 노쇠 유병률 추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02 11:36 오가피 순ㆍ엄나무 순, 고혈압 예방에 도움 오가피 순ㆍ엄나무 순, 고혈압 예방에 도움 오가피 순과 엄나무 순이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이 두 산나물의 ACE 억제(혈관을 좁히는 물질인 앤지오텐신이 덜 생성되도록 만들어 혈관이 넓은 상태를 유지) 활성은 고혈압 치료제인 에날라프릴(enalapril, 10㎍/㎖)보다 높았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남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과 이종국 농업연구사팀이 2022년도 두릅 순ㆍ엄나무 순ㆍ오가피 순ㆍ참죽 순ㆍ옻 순 등 산채 5종의 웰빙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봄 산채 5종(두릅, 엄나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7-27 09:22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