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개와 고양이가 채식만 하면 5억2,000만명분의 식량 절약 개와 고양이가 채식만 하면 5억2,000만명분의 식량 절약 세상의 모든 개와 고양이가 채식만 하도록 하면 5억2,000만명의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후 변화와 글로벌 식품 안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추정됐다.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홍콩에 기반을 둔 환경 전문 미디어 ‘그린 퀸’(Green Queen)은 ‘모든 개와 고양이가 비건이 되면 우리는 5억2,000만명을 먹일 수 있다? 새 연구’(If All Dogs and Cats Went Vegan, We Could Feed 520 Million People-New research)란 제목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0-10 09:17 요즘 인터넷에서 가장 핫한 펫푸드 관련어 5가지는 무엇? 요즘 인터넷에서 가장 핫한 펫푸드 관련어 5가지는 무엇? 요즘 인터넷에서 가장 핫(hot)한 펫푸드(pet food, 반려동물 사료) 관련어는 식물 기반(plant-based)이란 기사가 나왔다. 지속가능한(sustainable)이란 용어가 그 뒤를 이었다.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펫푸드 전문 매체인 펫푸드 인더스트리(Petfood Industry)는 ‘인터넷 검색에서 인기 있는 펫푸드 특성 5가지’(5 pet food attributes trending in Internet searches)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최근 온라인상에서 펫푸드와 관련해 자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3-09-12 09:10 “단백질과 카페인은 잠을 깨우면서 활력 불어넣는 ‘환상의 커플’" “단백질과 카페인은 잠을 깨우면서 활력 불어넣는 ‘환상의 커플’" “유청 단백질 등 단백질과 커피의 카페인은 잠을 깨우면서 활력 불어넣는 ‘환상의 커플'이다. 최근 일상생활에서 영양과 웰빙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면서 전 세계 식음료 제조업체가 더 많은 유청 단백질 등 단백질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단백질은 대중의 부정적인 인식이 없는 유일한 영양소라는 점이 단백질 붐에 기여했다고 믿는다.” 미국의 식품 과학자이자 푸드 라이터인 도나 베리(Donna Berry) ‘낙농과 식품 커뮤니케이션(Dairy and Food Communications)' 대표는 최근 서울에서 열린 ‘8차 유청 단백질 건강기능 | 푸드앤메드 | 2023-08-21 09:24 국내 MZ 세대 채식주의자 4명 중 3명은 플렉시테리언 국내 MZ 세대 채식주의자 4명 중 3명은 플렉시테리언 국내 MZ 세대 채식주의자 4명 중 3명은 가장 유연한 채식주의인 플렉시테리언(flexitarian)인 것으로 밝혀졌다. 플렉시테리언이란 ‘유연한’을 뜻하는 플렉시블(flexible)과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베지테리언(vegetarian)의 합성어로, 식물성 음식을 주로 섭취하지만, 때에 따라 고기류도 함께 먹는 낮은 단계의 채식주의자를 말한다. 채식 시작 동기론 채식주의자의 거의 절반이 동물권과 동물복지를 꼽았다.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조미숙 교수팀이 2023년 2월 20∼39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7-20 09:17 국내 거주 외국인 식품 종사자의 한식에 대한 이미지는? 국내 거주 외국인 식품 종사자의 한식에 대한 이미지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셰프 등 외국인 식품 종사자는 한식 섭취와 음식 재료에 대해 ‘행복감과 호감, 열정과 놀라움, 채식의 건강함과 집밥’ 등의 이미지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외국인 식품 종사는 불고기에서도 생선향이 난다고 여겼다.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 오지은 교수팀이 2022년 6∼7월 국내 거주 한국인과 외국인 식품 종사자 23명을 대상으로 한식의 이미지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한국인과 외국인 식품 종사자가 인식하는 한식 이미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4-10 09:08 채식 전도사로 변신한 슈워제네거가 반드시 챙기는 동물성 단백질은 무엇? 채식 전도사로 변신한 슈워제네거가 반드시 챙기는 동물성 단백질은 무엇? 단백질을 부족하지 않게 보충하기 위해선 아널드 슈워제네거처럼 단백질 스무디를 만들어 마시거나 ‘틱톡’(TikTok)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 중인 프로피(proffee, 단백질 분말을 첨가한 커피)를 즐기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유청 단백질 포럼(회장 이영은 원광대 명예교수)에서 ‘아침 식사 때나 운동 후 유청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이유’를 주제로 발표한 한국식문화네트워크 유지상 대표는 “단백질은 저녁 등 한 끼에 몰아 먹지 않고, 매 끼마다 골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30 09:18 채식주의자 40%는 콩고기 등 식물성 대체 육류 구매 경험 ‘무’(無) 채식주의자 40%는 콩고기 등 식물성 대체 육류 구매 경험 ‘무’(無) 채식주의자의 40%는 콩고기ㆍ밀고기 등 식물성 대체 육류를 구매한 경험이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유ㆍ아몬드 우유ㆍ귀리 우유 등 식물성 우유의 섭취 미(未)경험률에선 채식주의자와 잡식주의자 간 차이가 별로 없었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조미숙 교수팀이 2020년 5월 20∼59세 남녀 채식주의자 245명과 잡식주의자 246명 등 총 49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식물성 식품(plant-based foods)에 대한 채식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9-14 09:11 쌀밥 더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 9가지 쌀밥 더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 9가지 한국인의 주식인 쌀밥을 더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 9가지를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가 소개했다. 이중엔 부리또 볼(burrito bowl)ㆍ마리나라 피망(marinara bell pepper) 등 우리나라에선 생소한 쌀 요리법도 포함돼 있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미디어 ‘헬스라인’(Healthline)은 “ 백미를 건강하게 사용하는 9가지 방법, 영양사 권장”(9 Healthy Ways to Use White Rice, According to a Dietitian)이란 제목의 최근 기 푸드 | 박하연 | 2022-08-02 09:06 채식주의자가 느끼는 채식의 3대 이득은 무엇? 채식주의자가 느끼는 채식의 3대 이득은 무엇? 채식주의자는 채식을 하면서 건강해진다는 느낌, 정체성 확립, 건강한 식생활로의 전환 등 세 가지를 가장 큰 이득으로 여긴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채식주의 식단 유지를 어렵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은 비(非)채식인과의 관계였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간호학과 김상희 교수팀이 채식주의와 관련한 연구논문 12건을 분석해 채식주의자가 채식 후 얻게 됐다고 여기는 세 가지 혜택을 찾아냈다. 이 연구결과(음식문화의 소수자로서 채식쥬의자의 식사경험에 대한 통합적 문헌고찰: 질적 연구를 중심으로)는 헬스 | 박하연 | 2022-07-14 09:44 두뇌 기능 돕는 비타민 B12 함유 식품 베스트 9 두뇌 기능 돕는 비타민 B12 함유 식품 베스트 9 우유ㆍ계란ㆍ참치ㆍ조개 등이 두뇌 기능을 돕고, 빈혈ㆍ황반변성을 예방하는 비타민 B12 공급 식품으로 선정됐다. 65세 이상이거나 채식주의자이거나 임신을 했거나 장(腸) 절제 수술을 받았거나 당뇨병약ㆍ속 쓰림 치료약을 복용 중이라면 비타민 B12가 부족하기 쉽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병원인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발행하는 ‘헬스 에센셜스’(Health Essentials)는 ‘비타민 B12의 이점과 최고의 공급원’(Vitamin B12 Benefits and Best Sources)이란 8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6-14 10:13 아몬드유와 귀리유 중 내게 맞는 우유 대체 음료는 무엇? 아몬드유와 귀리유 중 내게 맞는 우유 대체 음료는 무엇? 우유 등 유제품의 대안으로 든 식물성 유의 대표 격인 귀리유와 아몬드유 우유는 영양과 열량이 서로 엇비슷하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식품 전문 웹 사이트에 실렸다. 다만 아몬드유엔 지방ㆍ칼슘, 귀리유엔 탄수화물ㆍ철분이 더 많이 함유돼 있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식품 전문 온라인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은 “귀리유 대(對) 아몬드유: 어떤 것이 더 낫나?”(Oat Milk vs. Almond Milk: Which Is Better?)라는 제목의 5월 23일자 기사에서 두 식물유의 장단점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6-07 11:24 국내 채식주의자 10명 중 7명은 건강과 동물보호가 채식 이유 국내 채식주의자 10명 중 7명은 건강과 동물보호가 채식 이유 국내 채식주의자 10명 중 7명은 채식을 시작ㆍ유지하는 이유로 건강과 동물보호를 꼽았다. 성인 채식주의자 절반은 가장 엄격한 완전 채식주의자(비건)였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조미숙 교수팀이 2020년 5월 국내 성인(20∼59세) 채식주의자 24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식물성 식품(plant-based foods)에 대한 채식주의자 및 잡식주의자의 인식과 선택속성)는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국내 채식주의자(245명)의 업계 | 박하연 | 2022-05-25 09:59 세 가지에 해당한다면 요오드 부족 ‘주의하세요’ 세 가지에 해당한다면 요오드 부족 ‘주의하세요’ 채식주의자이거나 유제품을 멀리하거나 음식에 소금 첨가를 꺼리는 사람이라면 요오드 부족 상태이기 쉽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일간지에 실렸다. 요오드는 대중에게 주목받는 영양소는 아니지만, 건강한 식단의 선택이 아니라 필수 영양소라고 했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대중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요오드 : 요오드 함유 식품과 요오드가 필요한 이유”(Iodine: What Foods Have It and Why You Need It)란 2일자 기사에서 요오드를 집중 조명했다. 요오드는 갑상선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5-12 16:55 암 진단받으면 채식으로 바꾸는 것이 최선? 암 진단받으면 채식으로 바꾸는 것이 최선? 암 진단을 받으면 바로 채식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론 동물성 식품(동물성 단백질)이 더 이로울 수 있다는 기사가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에 실렸다. 암 환자는 육류ㆍ생선ㆍ유제품ㆍ계란 등 동물성 식품에서 유래하는 단백질을 전체 단백질 섭취량의 2/3 이상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온라인 건강 전문 매체 ‘베리웰 헬스’(Very Well Health)는 ‘전문가: 암 치료 중엔 동물성 단백질이 최고’(Experts: During Cancer Treatment, Anim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3-18 09:25 채식 위주 20대 여성의 절반 이상이 단백질 권장섭취량보다 적게 섭취 채식 위주 20대 여성의 절반 이상이 단백질 권장섭취량보다 적게 섭취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3-07 09:22 국내 성인이 선호하는 4대 과일은 사과ㆍ귤ㆍ배ㆍ바나나 국내 성인이 선호하는 4대 과일은 사과ㆍ귤ㆍ배ㆍ바나나 국내 성인이 가장 선호하는 4대 과일은 사과ㆍ귤ㆍ배ㆍ바나나인 것으로 밝혀졌다. 배와 키위는 과일 자체를 직접 섭취하는 비율보다는 고기 등 다른 음식과 함께 먹는 비율이 더 높았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북대 식품영양학과 노정옥 교수팀이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5,703명을 대상으로 우리 국민이 선호하는 과일 12종의 섭취 실태와 선호도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한 성인의 과일류 섭취 실태 및 식생활평가지수와의 관계 분석)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2-01-05 09:05 균형 있는 건강 식단 위한 동물성 식품 섭취는 필수 균형 있는 건강 식단 위한 동물성 식품 섭취는 필수 고기 등 동물성 식품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최근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지만, 동물성 식품 섭취를 통해 영양가 있는 필수 영양소를 얻어야 하며, 동물성 식품의 섭취를 제한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3회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동물성 식품 섭취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한 서울대 최윤재 명예교수(한국과학기술한림원 부원장)는 ‘동물성 식품이 건강에 필수적인 이유’에 대해 발표했다. ‘유청 단백질 포럼’은 유청 등 단백질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12-27 10:44 성인 남성 5시간 미만 자면 빈혈 위험 4배 성인 남성 5시간 미만 자면 빈혈 위험 4배 하루에 5시간 미만 자는 성인 남성은 빈혈 위험이 정상 수면 남성보다 4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성인 여성의 빈혈 발생 빈도는 남성보다 6배 이상 잦았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남가은 교수팀이 2016∼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19∼64세) 8,205명(남 3,613명, 여 4,592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과 빈혈을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에서 수면시간과 빈혈과의 관련성)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남 헬스 | 박진호 | 2021-10-27 09:07 젊은 여성이 단백질 스낵 찾는 이유는 무엇? 젊은 여성이 단백질 스낵 찾는 이유는 무엇? 우리나라 젊은 여성이 요즘 인기 높은 단백질 스낵을 사는 첫 번째 이유는 ‘식사 대용의 편리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비건(vegan, 채식주의) 스낵의 구매 이유는 동물권ㆍ동물 복지였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조미숙 교수팀이 2020년 5∼6월 20∼30대 여성 14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고단백 스낵과 비건 스낵에 대한 선택속성과 구매 행동 연구)는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고단백(단백질) 스낵을 사본 경험이 있는 여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9-17 09:03 “비건이어도 스포츠 스타 될 수 있어요.” “비건이어도 스포츠 스타 될 수 있어요.” ‘고기를 먹어야 힘이 나지.’ 운동선수를 위한 식단에 ‘고기’가 빠질 수 있을까? 빠른 시간 내 폭발적인 체력을 써야 하는 스포츠 선수라면 육류가 포함된 고단백 고열량 식단을 먹어야 한다는 상식을 당당하게 깬 스포츠 스타가 있다. 브라질 여자 배구 대표팀의 세터. 마크리스 카네이로(Macris Carneiro)다. 2020 도쿄 올림픽 경기 중 한국 여자 배구팀과 브라질 대표팀의 준결승전은 국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세계 랭킹 2위의 브라질 대표팀 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선수가 검은색 마스크를 쓴 채 경기를 뛴 마크리스였다. 건강기능 | 박하연 | 2021-08-30 13:10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