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4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커피 마시면 건강에 이로운 미네랄까지 보충 가능 커피 마시면 건강에 이로운 미네랄까지 보충 가능 커피 섭취를 통해 칼슘ㆍ칼륨ㆍ마그네슘 등 건강에 이로운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특히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라테 커피의 칼슘 함량은 ‘칼슘의 왕’으로 통하는 우유와 별 차이가 없었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식품영양학과 김미현 교수팀이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커피 10종,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캔 커피 16종 등 커피 총 26종의 칼슘ㆍ칼륨ㆍ마그네슘 등 필수 미네랄의 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Evaluation of calcium, pot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7-07 09:11 20∼30대에게 밀키트는 이미 ‘대세’ 20∼30대에게 밀키트는 이미 ‘대세’ 국내 20∼30대 젊은 성인에겐 밀키트는 이미 ‘대세’로 자리 잡아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나이대에서 밀키트 구매 경험은 85.5%에 달했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구대 식품영양학과 배현주 교수팀이 전국의 20∼30대 남녀 249명을 대상으로 밀키트 관련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20∼30대 성인의 밀키트 소비 실태와 밀키트 선택속성에 대한 중요도-만족도 분석)는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함께 출간하는 학술지(Journal of Nutrition and H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3-07-06 09:18 아몬드 우유 등 식물성 대체 우유의 단백질 함량, 우유ㆍ두유의 1/3 수준 아몬드 우유 등 식물성 대체 우유의 단백질 함량, 우유ㆍ두유의 1/3 수준 아몬드 우유ㆍ귀리 우유ㆍ쌀우유 등 식물성 대체 우유의 단백질 함량은 우유ㆍ두유의 1/3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뼈 건강에 중요한 칼슘은 식물성 대체 우유에 극히 적게 들어 있었고, 칼슘을 강화한 일부 제품을 제외하곤 제품 라벨에 칼슘 함량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기술ㆍ가정교육과 김선효 교수팀이 시판 우유(41종)ㆍ두유(69종)ㆍ아몬드 우유 등 식물성 대체 우유(53종) 등 모두 163종의 제품에 기재된 영양성분 표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우리나라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3-07-05 10:55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의 검증된 6가지 웰빙 효과는?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의 검증된 6가지 웰빙 효과는? 한국을 대표하는 발효식품인 김치가 항(抗)염증 효과를 비롯해 6가지 건강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김치는 동맥경화 예방, 암과 관련된 악액질 개선, 콜레스테롤과 혈당 조절, 면역력 강화,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등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과학연구부 이명수 책임연구원팀이 김치 관련 다수의 연구논문(연구참여자 608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11건의 무작위 대조 시험 포함)을 검토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Effects o 건강기능 | 박하연 | 2023-06-29 10:19 배우자 있는 당뇨병 환자가 당뇨병 합병증 검사받을 가능성, 독신 환자의 1.3배 배우자 있는 당뇨병 환자가 당뇨병 합병증 검사받을 가능성, 독신 환자의 1.3배 배우자가 있는 당뇨병 환자는 없는 환자보다 당뇨병 합병증 검사를 받을 가능성이 1.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저염 식사를 실천하는 당뇨병 환자가 합병증 검사를 받을 가능성은 저염 식사를 하지 않는 환자보다 1.2배 높았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이준협 교수팀이 2019년 질병관리청의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 2만5,821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당뇨병 치료 이행과 합병증 검사 수검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과 지역 요 질병 | 박하연 | 2023-06-28 09:51 코로나 이후 소득 감소한 사람은 연간 미(未)충족 의료 경험률 1.3배 코로나 이후 소득 감소한 사람은 연간 미(未)충족 의료 경험률 1.3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소득이 감소한 사람은 소득 변화가 거의 없었던 사람보다 연간 미(未)충족 의료(최근 1년 동안 본인이 병ㆍ의원 진료가 필요했으나 받지 못함) 경험률이 1.3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전체 국민 3명 중 1명 이상은 코로나 이후 소득이 줄었다.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김선정 교수팀이 2021년 질병관리청의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만 19세 이상 성인 20만6,32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이후 소득 변화와 연간 미충족 의료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 뉴스 | 푸드앤메드 | 2023-06-27 09:51 아침 잘 챙겨 먹는 등 건강 상식 따르면 오히려 발생 위험 증가하는 질병은 무엇? 아침 잘 챙겨 먹는 등 건강 상식 따르면 오히려 발생 위험 증가하는 질병은 무엇? 아침을 잘 챙겨 먹거나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건강 상식에 따르는 행동이 오히려 발생 위험을 높이는 질병이 있다. 알레르기 비염이다. 특히 남자 청소년의 알레르기 비염 위험은 아침 식사 횟수나 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오히려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일이나 단맛이 나는 음료를 자주 섭취할수록 알레르기 비염 위험이 커졌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장재선 교수팀이 질병관리청의 2021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남자 중학생 1만5,586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비염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26 09:13 술 마신 뒤 얼굴 붉어지는 여성, 자살 사고 위험 두 배 술 마신 뒤 얼굴 붉어지는 여성, 자살 사고 위험 두 배 술 마신 뒤 얼굴이 붉어지는 여성이 음주 후 안면 홍조가 없는 여성보다 우울감을 보일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자살 사고 위험도 음주 뒤 안면 홍조가 있는 여성이 없는 여성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박형준 교수팀이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여성(20∼65세) 1,750명을 대상으로 음주 뒤 안면 홍조 유무에 따른 우울감ㆍ자살사고 위험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 여성 음주자에서 술 | 박하연 | 2023-06-21 10:38 혼밥 아니라도 타인과 함께 주로 식사하면 식사의 질 크게 저하 혼밥 아니라도 타인과 함께 주로 식사하면 식사의 질 크게 저하 설령 혼밥이 아니라도 가족이 아닌 타인과 주로 식사를 하면 식사 질이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나 혼자 먹는 혼식 비율은 남성이 여성의 두 배 이상이었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만5,074명(남 6,180명, 여 8,894명)을 대상으로 식사 행태가 건강한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ociation between diet quality and ty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20 10:16 술ㆍ담배 즐기면 짠맛 선호도 ‘쑥쑥’ 술ㆍ담배 즐기면 짠맛 선호도 ‘쑥쑥’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19 10:38 한국인의 비타민 D 섭취량은 적정 섭취량의 1/3 한국인의 비타민 D 섭취량은 적정 섭취량의 1/3 우리 국민의 비타민 D 섭취량이 적정 섭취량의 1/3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개별 식품 중 한국인의 비타민 D 섭취에 기여가 가장 큰 식품은 계란이었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서대 식품영양학과 이현숙 교수팀이 2016∼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세 이상 한국인 2만8,418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D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Estimated dietary vitamin D intake and major vitamin D food sources of Korea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6-16 09:16 40대 이후 주 3회 우유 섭취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 40대 이후 주 3회 우유 섭취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 40대 이후 두유를 섭취하더라도 우유를 함께 마시는 것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40세 이상 남녀가 주(週) 3회 우유를 마시면 혈중 HDL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우유나 두유를 마시지 않거나 두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높았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기술ㆍ가정교육과 김선효 교수팀이 2012~2016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64세 남녀 4,113명을 대상으로 우유ㆍ두유 섭취와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6-14 09:11 음주 뒤 얼굴 붉어지는 비율 남〉여 음주 뒤 얼굴 붉어지는 비율 남〉여 술을 마신 뒤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 홍조를 남성 음주자가 여성 음주자보다 더 자주 경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음주 후 안면 홍조를 보이는 비율은 전체 음주자의 절반에 약간 못 미쳤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종성 교수팀이 2019∼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자료를 이용해 성인의 음주율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urrent Status of Korean Alcohol Drinking in Accordance with the Korean Alcohol Gu 술 | 박하연 | 2023-06-12 09:48 포스트 코로나 계기로 청소년의 신체 활동량 대폭 증가 포스트 코로나 계기로 청소년의 신체 활동량 대폭 증가 포스트 코로나-19 계기로 청소년의 신체 활동량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청소년의 중강도 운동 시간은 지난해보다 주당 100분 이상 길었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경대 스포츠과학과 연구팀이 코로나 유행(2022년, 570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기(2023년, 573명)에 청소년 총 1,143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관련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Differencesin Physical Activity Patterns among Korean Adolescents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09 09:32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 범불안장애 발생 위험 ↑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 범불안장애 발생 위험 ↑ 공공장소에서의 간접흡연이 범불안장애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나쁜 구강 건강 관리도 범불안장애 발생에 영향을 도울 수 있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신라대 치위생학과 장경애 교수팀이 202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3,874명을 대상으로 간접흡연과 범불안장애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Differences in Oral Health and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According to Secondhand Smoke Expos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08 09:10 생후 12개월 때 계란 자주 먹으면 나중에 자라서 계란 알레르기 ‘뚝’ 생후 12개월 때 계란 자주 먹으면 나중에 자라서 계란 알레르기 ‘뚝’ 돌 무렵에 계란을 자주 먹으면 6세가 된 후 계란 알레르기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금까지는 계란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 2∼3세 때까지 계란을 섭취하지 말 것을 권장했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립대학(버펄로 소재) 소아과 시아오종 웬(Xiaozhong Wen) 박사팀은 소아 1,252명의 생후 12개월 이전의 계란 섭취 횟수가 6세가 된 후 계란 알레르기 발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Frequency of Infant Egg C 질병 | 박하연 | 2023-06-07 09:11 유청 단백질, 베이킹 재료로도 ‘팔방미인’ 유청 단백질, 베이킹 재료로도 ‘팔방미인’ 유청 단백질을 식빵ㆍ일반 빵ㆍ쿠키ㆍ스콘ㆍ커스터드 등 제빵 과정에 이용하면 맛과 영양이 모두 개선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7회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유청 단백질의 제빵 기능성’을 주제로 발표한 베이커리 전문가인 이영관 기술사는 유청 단백질을 첨가한 빵의 강점을 소개했다. 이 기술사는 SPCㆍ롯데제과ㆍ아워홈 베이커리 등 국내 유명 제과ㆍ제빵 업체에서 신제품 개발에 힘써온 베테랑 베이커리 전문가다. 이 기술사는 식빵ㆍ일반 빵ㆍ쿠키ㆍ스콘ㆍ 등에 농축 유청 단백질(WP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6-05 09:12 여성 노인이 궤양성 대장염 앓으면 자궁경부암 위험 4배 증가 여성 노인이 궤양성 대장염 앓으면 자궁경부암 위험 4배 증가 궤양성 대장염 진단을 받은 여성 노인은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성 노인이 궤양성 대장염을 앓고 있으면 자궁경부암 발생 위험이 4배 가까이 커지기 때문이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과 김현수 교수팀이 2006∼2015년 국민건강공단 진료 기록에 포함된 여성 4만9,429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Elevated risk of cervical cancer in elderly women with incident ulcer 질병 | 박하연 | 2023-06-02 09:40 초등 입학 전 어린이가 식물성 식품 많이 먹으면 비만 위험 70% 이상 감소 초등 입학 전 어린이가 식물성 식품 많이 먹으면 비만 위험 70% 이상 감소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가 채소ㆍ과일 등 식물성 식품을 많이 먹으면 비만 위험이 70% 이상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아이의 식물성 식품 섭취 정도는 식이 파이토케미컬 지수(Dietary Phytochemical Index, DPI)로 평가했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 박미영 연구교수팀이 2013∼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5세 학령 전 어린이 1,196명(남 623명, 여 573명)을 대상으로 파이토케미컬 섭취와 비만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3-06-01 09:21 근감소증 있으면 우울 증상 보일 위험 두 배 증가 근감소증 있으면 우울 증상 보일 위험 두 배 증가 60세 이상 고령자의 28%가 근감소증, 5%가 우울증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감소증이 있으면 우울증 증상을 보일 위험이 근감소증이 없는 사람의 두 배였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이재호 교수팀이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0세 이상 남녀 1,929명을 대상으로 근감소증과 우울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노인의 근감소증 가능성과 우울 증상의 연관성: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의 영문 학술지 최근호에 질병 | 박하연 | 2023-05-25 09:3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