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3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계란 흰자와 노른자의 영양상 차이는 무엇? 계란 흰자와 노른자의 영양상 차이는 무엇? 계란 흰자와 노른자 모두 건강에 이롭지만 두 부위는 영양상 차이가 있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일간지에 실렸다. 특히 계란 비타민과 미네랄 대부분이 노른자에 들어 있으므로 흰자만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기술했다.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일간지 USA 투데이는 ‘계란 흰자는 건강에 이롭나? 노른자와 어떻게 비교되는지 알아보자(Are egg whites healthy? Find out how they compare to egg yolks.)이란 제목의 6월 29일자 기사에서 “계란 흰자는 열량ㆍ지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3-07-13 14:04 남성의 고강도 운동+금연은 대사증후군 위험 65% ↓ 남성의 고강도 운동+금연은 대사증후군 위험 65% ↓ 성인 남성이 고강도 운동을 하면서 담배를 끊으면 저강도 운동을 하면서 담배를 피우는 남성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이 65%나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28%였다.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북대 체육교육과 김맹규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성인 남성 5,984명을 대상으로 운동량과 대사증후군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남성 대사증후군 유병률과 관련 요인 분석: 흡연 상태와 신체활동)는 대한임상건강증진 질병 | 박하연 | 2023-07-12 10:10 전국 시도 중 비만율 최저는 서울 전국 시도 중 비만율 최저는 서울 전국의 시도(광역 지자체) 중 비만율이 최저인 곳은 서울인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 식생활 실천율과 유산소 신체활동 실천율은 서울이 최고였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서비스혁신 연미영 책임연구원은 전국 광역 지자체 17곳의 재정자립도ㆍ보건 예산 자료(2016∼2020년)와 2016∼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세 이상 성인 1만6,333명의 건강행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지방자치단체의 보건재정역량과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간 관련성에 대한 단면조사연구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7-11 10:14 코로나 유행 때 대학생의 거의 절반이 ‘체중 증가’ 경험 코로나 유행 때 대학생의 거의 절반이 ‘체중 증가’ 경험 코로나-19 유행 기간에 20대 대학생의 거의 절반이 체중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남자 대학생은 체중이 5㎏ 이상 불어난 사람이 전체의 18.4%였고, 여자 대학생은 3∼4㎏ 증가한 비율이 전체의 19.5%였다.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천대 교육대학원 영양교육 전공 계승희 교수팀이 코로나 유행 기간인 2021년 9∼10월 대학생 2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OVID-19 유행 동안 대학생의 체중 증가와 관련된 생활습관 및 식생활 변화)는 한국영 질병 | 박하연 | 2023-07-10 11:05 커피 마시면 건강에 이로운 미네랄까지 보충 가능 커피 마시면 건강에 이로운 미네랄까지 보충 가능 커피 섭취를 통해 칼슘ㆍ칼륨ㆍ마그네슘 등 건강에 이로운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특히 커피전문점에서 파는 라테 커피의 칼슘 함량은 ‘칼슘의 왕’으로 통하는 우유와 별 차이가 없었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식품영양학과 김미현 교수팀이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커피 10종,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캔 커피 16종 등 커피 총 26종의 칼슘ㆍ칼륨ㆍ마그네슘 등 필수 미네랄의 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Evaluation of calcium, pot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7-07 09:11 20∼30대에게 밀키트는 이미 ‘대세’ 20∼30대에게 밀키트는 이미 ‘대세’ 국내 20∼30대 젊은 성인에겐 밀키트는 이미 ‘대세’로 자리 잡아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나이대에서 밀키트 구매 경험은 85.5%에 달했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구대 식품영양학과 배현주 교수팀이 전국의 20∼30대 남녀 249명을 대상으로 밀키트 관련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20∼30대 성인의 밀키트 소비 실태와 밀키트 선택속성에 대한 중요도-만족도 분석)는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함께 출간하는 학술지(Journal of Nutrition and H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3-07-06 09:18 아몬드 우유 등 식물성 대체 우유의 단백질 함량, 우유ㆍ두유의 1/3 수준 아몬드 우유 등 식물성 대체 우유의 단백질 함량, 우유ㆍ두유의 1/3 수준 아몬드 우유ㆍ귀리 우유ㆍ쌀우유 등 식물성 대체 우유의 단백질 함량은 우유ㆍ두유의 1/3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뼈 건강에 중요한 칼슘은 식물성 대체 우유에 극히 적게 들어 있었고, 칼슘을 강화한 일부 제품을 제외하곤 제품 라벨에 칼슘 함량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기술ㆍ가정교육과 김선효 교수팀이 시판 우유(41종)ㆍ두유(69종)ㆍ아몬드 우유 등 식물성 대체 우유(53종) 등 모두 163종의 제품에 기재된 영양성분 표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우리나라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3-07-05 10:55 코로나-19의 역설 “유행 기간 밥상머리 교육 기회 ↑" 코로나-19의 역설 “유행 기간 밥상머리 교육 기회 ↑" 코로나-19 유행 후 청소년의 밥상머리 교육 기회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과 함께 매일 아침을 먹는 청소년의 비율은 코로나 전 39%에서 코로나 후 45%로 6%P 증가했다.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북대 식품영양학과 노정옥 교수팀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수행한 2018~2021년 청소년 식품 소비행태조사 참여 중ㆍ고생 등 청소년 2,45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전(2018~2019년)과 코로나 후(2020~2021)의 식생활 변화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OVID-1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7-04 09:06 코로나 유행 후 대사증후군 유병률 증가 남성이 여성보다 높아 코로나 유행 후 대사증후군 유병률 증가 남성이 여성보다 높아 코로나-19 유행 후 대사증후군은 여성보다 남성에서 증가 폭이 컸고, 남녀 모두 50세 미만에서 증가 경향을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코로나 유행 후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을 높이는 데 기여한 요인은 유산소 신체활동 감소ㆍ흡연 등이었다.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연구소 나은희 박사팀은 전국의 전국 건강증진센터 16곳에서 코로나 유행 이전인 2019년과 유행 시기인 2021년에 각각 건강검진을 받은 20세 이상 성인 4만3,639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유병률의 변화 등을 분 질병 | 박하연 | 2023-07-03 10:19 미국의 등록 영양사, 김치를 2023년 10대 슈퍼푸드 중 1위로 선정 미국의 등록 영양사, 김치를 2023년 10대 슈퍼푸드 중 1위로 선정 미국의 등록 영양사가 김치를 2023년 10대 슈퍼푸드 중 1위로 선정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항암 효과와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이 있다고 봐서다.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영향력 있는 영양 전문가 커뮤니티인 ‘오늘의 영양사’(Today‘s Dietitian)가 등록 영양사(RDN) 757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연례 ’영양학 트렌드(What’s Trending in Nutrition) 설문 조사에서 10대 슈퍼푸드 중 1위로 김치를 비롯한 요구르트ㆍ콤부차ㆍ절인 채소 등 발효식품이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6-30 09:27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의 검증된 6가지 웰빙 효과는?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의 검증된 6가지 웰빙 효과는? 한국을 대표하는 발효식품인 김치가 항(抗)염증 효과를 비롯해 6가지 건강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김치는 동맥경화 예방, 암과 관련된 악액질 개선, 콜레스테롤과 혈당 조절, 면역력 강화, 아토피성 피부염 예방 등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과학연구부 이명수 책임연구원팀이 김치 관련 다수의 연구논문(연구참여자 608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11건의 무작위 대조 시험 포함)을 검토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Effects o 건강기능 | 박하연 | 2023-06-29 10:19 배우자 있는 당뇨병 환자가 당뇨병 합병증 검사받을 가능성, 독신 환자의 1.3배 배우자 있는 당뇨병 환자가 당뇨병 합병증 검사받을 가능성, 독신 환자의 1.3배 배우자가 있는 당뇨병 환자는 없는 환자보다 당뇨병 합병증 검사를 받을 가능성이 1.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저염 식사를 실천하는 당뇨병 환자가 합병증 검사를 받을 가능성은 저염 식사를 하지 않는 환자보다 1.2배 높았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이준협 교수팀이 2019년 질병관리청의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 2만5,821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당뇨병 치료 이행과 합병증 검사 수검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과 지역 요 질병 | 박하연 | 2023-06-28 09:51 코로나 이후 소득 감소한 사람은 연간 미(未)충족 의료 경험률 1.3배 코로나 이후 소득 감소한 사람은 연간 미(未)충족 의료 경험률 1.3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소득이 감소한 사람은 소득 변화가 거의 없었던 사람보다 연간 미(未)충족 의료(최근 1년 동안 본인이 병ㆍ의원 진료가 필요했으나 받지 못함) 경험률이 1.3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전체 국민 3명 중 1명 이상은 코로나 이후 소득이 줄었다.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김선정 교수팀이 2021년 질병관리청의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만 19세 이상 성인 20만6,32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이후 소득 변화와 연간 미충족 의료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 뉴스 | 푸드앤메드 | 2023-06-27 09:51 아침 잘 챙겨 먹는 등 건강 상식 따르면 오히려 발생 위험 증가하는 질병은 무엇? 아침 잘 챙겨 먹는 등 건강 상식 따르면 오히려 발생 위험 증가하는 질병은 무엇? 아침을 잘 챙겨 먹거나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건강 상식에 따르는 행동이 오히려 발생 위험을 높이는 질병이 있다. 알레르기 비염이다. 특히 남자 청소년의 알레르기 비염 위험은 아침 식사 횟수나 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오히려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일이나 단맛이 나는 음료를 자주 섭취할수록 알레르기 비염 위험이 커졌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장재선 교수팀이 질병관리청의 2021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남자 중학생 1만5,586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비염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26 09:13 성인의 손아귀 힘 약할수록 알부민뇨 위험 ↑ 성인의 손아귀 힘 약할수록 알부민뇨 위험 ↑ 성인의 손아귀 힘(악력)이 약할수록 알부민뇨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국내 40세 이상 성인 남성의 알부민뇨의 유병률은 여성보다 2%P가량 높았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여요환 교수팀이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 성인 3,080명의 악력과 요 알부민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40세 이상 성인에서 악력과 알부민뇨의 연관성: 국민건강영양조사 제8기 1차년도(2019))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질병 | 박하연 | 2023-06-23 10:15 1인 가구 늘면서 국내 성인의 절반 이상이 하루 한 끼 이상 ‘나 홀로’ 식사 1인 가구 늘면서 국내 성인의 절반 이상이 하루 한 끼 이상 ‘나 홀로’ 식사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우리나라 전체 성인의 절반 이상이 하루 한 끼 이상 ‘나 홀로’ 식사를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60세 이상의 고령과 독거 층에선 하루 세끼를 ‘나 홀로’ 식사하는 비율은 전체 성인의 2% 이상이었다.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중앙보훈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은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성인 5,302명을 대상으로 ‘나 홀로’ 식사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1인 식사 행태에 따른 식이 섭취 양상 분석: 제8기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22 09:35 술 마신 뒤 얼굴 붉어지는 여성, 자살 사고 위험 두 배 술 마신 뒤 얼굴 붉어지는 여성, 자살 사고 위험 두 배 술 마신 뒤 얼굴이 붉어지는 여성이 음주 후 안면 홍조가 없는 여성보다 우울감을 보일 가능성이 훨씬 크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자살 사고 위험도 음주 뒤 안면 홍조가 있는 여성이 없는 여성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박형준 교수팀이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여성(20∼65세) 1,750명을 대상으로 음주 뒤 안면 홍조 유무에 따른 우울감ㆍ자살사고 위험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 여성 음주자에서 술 | 박하연 | 2023-06-21 10:38 혼밥 아니라도 타인과 함께 주로 식사하면 식사의 질 크게 저하 혼밥 아니라도 타인과 함께 주로 식사하면 식사의 질 크게 저하 설령 혼밥이 아니라도 가족이 아닌 타인과 주로 식사를 하면 식사 질이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나 혼자 먹는 혼식 비율은 남성이 여성의 두 배 이상이었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만5,074명(남 6,180명, 여 8,894명)을 대상으로 식사 행태가 건강한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ociation between diet quality and ty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20 10:16 술ㆍ담배 즐기면 짠맛 선호도 ‘쑥쑥’ 술ㆍ담배 즐기면 짠맛 선호도 ‘쑥쑥’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19 10:38 한국인의 비타민 D 섭취량은 적정 섭취량의 1/3 한국인의 비타민 D 섭취량은 적정 섭취량의 1/3 우리 국민의 비타민 D 섭취량이 적정 섭취량의 1/3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개별 식품 중 한국인의 비타민 D 섭취에 기여가 가장 큰 식품은 계란이었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서대 식품영양학과 이현숙 교수팀이 2016∼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세 이상 한국인 2만8,418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D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Estimated dietary vitamin D intake and major vitamin D food sources of Korea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6-16 09:1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