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커피의 알레르기 개선 효과 동물실험 통해 첫 입증 커피의 알레르기 개선 효과 동물실험 통해 첫 입증 커피가 알레르기를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의 ‘복합체’인 커피의 염증 완화 효과는 카페인 한 성분보다 뛰어났다. 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타이베이 룽민 종합병원(Taipei Veterans General Hospital) 소아과 칭-펭 황(Ching-Feng Huang) 박사팀이 생쥐를 이용해 커피와 카페인의 알레르기 완화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Effects of coffee intake on airway hypersensitivit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8-29 09:08 아침 잘 챙겨 먹는 등 건강 상식 따르면 오히려 발생 위험 증가하는 질병은 무엇? 아침 잘 챙겨 먹는 등 건강 상식 따르면 오히려 발생 위험 증가하는 질병은 무엇? 아침을 잘 챙겨 먹거나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건강 상식에 따르는 행동이 오히려 발생 위험을 높이는 질병이 있다. 알레르기 비염이다. 특히 남자 청소년의 알레르기 비염 위험은 아침 식사 횟수나 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오히려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일이나 단맛이 나는 음료를 자주 섭취할수록 알레르기 비염 위험이 커졌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장재선 교수팀이 질병관리청의 2021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남자 중학생 1만5,586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비염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26 09:13 1세 미만의 아기에게 가장 많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식품은 계란과 우유 1세 미만의 아기에게 가장 많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식품은 계란과 우유 1세 미만의 아기에게 가장 많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식품은 계란과 우유인 것으로 밝혀졌다. 계란 알레르기는 15세 이전에 대부분 사라지지만, 우유 알레르기는 청소년기에도 유지됐다. 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윤희 교수팀이 2006년 7월∼2020년 3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를 2회 이상 받은 19세 미만 환자 2,804명의 의무기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호흡기알레르기질환을 가진 소아ㆍ청소년에서 알레르기 항원 감작의 변화 분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29 09:08 알레르기 환자 10명 중 1명꼴로 우울증 보유 알레르기 환자 10명 중 1명꼴로 우울증 보유 아토피성 피부염ㆍ천식ㆍ알레르기성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 환자 10명 중 1명꼴로 우울증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우울증이 있는 알레르기 환자는 우울증이 없는 알레르기 환자보다 점심 혼밥 비율도 20%P(포인트) 이상 높았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오수연 교수가 2016년과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19∼64세) 알레르기 환자 1,805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보유 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알레르기성 질환자의 우울증 유무에 따른 영양 상태 질병 | 박하연 | 2022-12-20 14:04 천일염 이용하는 소금요법, 호흡기 건강에 도움 천일염 이용하는 소금요법, 호흡기 건강에 도움 천일염 등을 이용하는 소금요법의 다양한 효과를 호주 매체가 집중 보도했다. 기사엔 호주의 여배우이자 모델인 메간 게일(Megan Gale)이 자기 아들 감기 치료에 소금요법을 사용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는 천일염 등 바다 소금이 항(抗)바이러스ㆍ항균 효과 등을 나타내 감염병 예방ㆍ치료에도 유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여성 전문지인 호주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는 ‘소금 요법: 현대에도 혜택을 주는 유서 깊은 치료법’(Salt therapy: A time-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0-25 09:11 엽산 농도 낮으면 천식 발생 위험 두 배 이상 증가 엽산 농도 낮으면 천식 발생 위험 두 배 이상 증가 혈중 엽산 농도가 낮으면 천식 발생 위험이 두 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이는 천식 예방을 위해선 비타민 B군의 일종인 엽산 섭취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는 뜻이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양산부산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은주 교수팀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0세 이상 남녀 6,615명의 혈중 엽산 농도와 천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Association between Serum Folic Acid Levels and As 헬스 | 푸드앤메드 | 2022-08-05 15:51 소금 동굴 치료는 건강에 이롭나? 소금 동굴 치료는 건강에 이롭나? 소금 동굴은 정말 건강에 이로울까? 이와 관련한 연구는 아직 제한적이지만 호흡기 문제가 있는 사람은 한 번 시도해볼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매체인 ‘클리블랜드 클리닉 헬스 에센셜스’(Cleveland Clinic Health Essentials)는 “소금 룸은 정말 건강에 이롭나?”(Do Salt Rooms Really Offer Health Benefits?)란 제목의 5월 23일자 기사에서 이 병원 멜리사 영(Melissa Young) 박사는 “이와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6-07 10:06 탄산음료 하루 2잔 이상 마시면 천식 위험 5배 가까이 증가 탄산음료 하루 2잔 이상 마시면 천식 위험 5배 가까이 증가 성인이 콜라 등 탄산음료를 하루 2잔 이상 마시면 천식 위험성이 5배 가까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비만도 천식 가능성을 1.5배 높였다.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홍익병원 가정의학과 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19∼64세) 9,244명을 대상으로 탄산음료 섭취와 천식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들에서 탄산음료 섭취와 천식 사이의 연관성)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우리나라 성인의 천식 유병률을 2.4%였다. 탄산음료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4-22 09:52 초등 저학년생에게 가장 흔한 알레르기 질환은 무엇? 초등 저학년생에게 가장 흔한 알레르기 질환은 무엇?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게 가장 흔한 알레르기 질환은 알레르기 비염인 것으로 밝혀졌다. 집안 환경이 습하면 아토피 피부염이 있을 위험이 1.9배 높았다.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목포 가톨릭대학 간호학과 김현 교수가 2017년 초등학교 31곳에 재학 중인 1∼3학년 저학년생 3,554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일 지역 초등학생의 알레르기 질환 유병의 환경적 영향 요인)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일반적으로 알레르기 질환은 전 생애에 걸쳐 질병 | 박하연 | 2022-04-01 13:41 가열처리 하지 않은 우유ㆍ산양유는 ‘독’ 될 수 있다 가열처리 하지 않은 우유ㆍ산양유는 ‘독’ 될 수 있다 우유나 산양유를 가열 처리하지 않고 생으로 마시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건강 매체에 실렸다. 생우유나 생 산양유가 일반 우유ㆍ산양유보다 영양이 더 풍부하다고 생각하는 일부의 믿음도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다고 했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은 “생 산양유가 건강한가? 과학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Is Raw Goat Milk Healthy? Here’s What the Science Says)란 제목의 1일자 기사에서 우유나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3-16 15:57 천일염, 면역력 강화ㆍ불면증 예방에도 유용 천일염, 면역력 강화ㆍ불면증 예방에도 유용 음식에 짠맛을 부여하는 향신료 중 하나로만 알고 있는 천일염의 의외의 용도 7가지가 소개됐다. 유기 농자재ㆍ천연 방부제ㆍ제습제ㆍ각질제거제 등 천일염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최근 전남 신안에서 열린 천일염 생산자 대상 교육에서 조선대 생명과학과 부희옥 겸임교수는 ‘천일염의 구강 보건 효과와 다양한 활용 가치’란 제목의 강연에서 천일염의 ‘주방 밖으로’ 나온 천일염의 새 용처 7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첫째, 천일염은 구강을 보호한다. 천일염으로 칫솔질을 하거나 입안을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12-24 14:40 국산 천일염의 최대 경쟁력은 ○○ 미네랄 국산 천일염의 최대 경쟁력은 ○○ 미네랄 국산 천일염의 최대 경쟁력은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부한 것이라고 국내 대학병원 교수가 주장했다. 그는 천일염과 천일염을 사용해 만든 발효식품이 보유한 항고혈압ㆍ항당뇨병 효과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최근 전남 신안에서 열린 천일염 생산자 대상 교육에서 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 채수완 교수는 ‘천일염과 웰빙’에 대해 강의했다. 채 교수는 이날 “칼륨 섭취가 많을수록 심장병 발생이나 사망률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2014년 미국의 권위 있는 의학 전문지 ‘뉴잉글랜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1-12-06 09:03 친환경 농업의 5가지 특징은 무엇? 친환경 농업의 5가지 특징은 무엇? ‘친환경 농업은 환경적 이점이 많다’, ‘친환경 농산물엔 살충제가 거의 없다’ 등 친환경 농산물(유기농 식품)의 특징 5가지가 선정됐다. 여기엔 ‘모든 농산물을 친환경 농산물로 살 필요가 없다’, ‘친환경 농산물이 항상 건강에 더 유익한 것은 아니다’ 등 비판적인 시각도 포함됐다. 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온라인 미디어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은 “친환경 식품을 살 때 알아야 할 5가지 사실(5 Facts You Should Know About Shopping for Orga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11-19 09:15 탄산음료 과다 섭취하면 성인 아토피 위험 ↑ 탄산음료 과다 섭취하면 성인 아토피 위험 ↑ 탄산음료를 많이 섭취하면 성인 아토피 피부염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성인 아토피 유병률은 3%를 약간 웃돌았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신한대 식품조리과학부 김지명 교수팀이 2015∼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성인 5,931명의 대상으로 성인 아토피와 탄산음료 섭취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 탄산음료 섭취와 성인 아토피 피부염 진단 및 현재 유병과의 관련성: 국민건강영양조사 (2015-2016년) 자료를 바탕으로)는 한국영양학회가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11-08 09:30 살구만한 전립선 건강에 유익한 ‘찐살구’ 살구만한 전립선 건강에 유익한 ‘찐살구’ 최근 환자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전립선암. 20여년 전엔 ‘서양인의 암’으로만 여겼다. 유명 대학병원에서도 전립선암 환자를 1년에 몇 명 보기 힘들 정도였다. 지금은 대표적인 남성 암으로 떠오르고 있다.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환경호르몬 등 환경 오염이 심해진 것과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전립선암을 식품이나 식품 성분으로 예방할 수 있을까?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전립선암 예방 성분은 라이코펜(붉은 색 색소의 일종)이다.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진은 라이코펜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집단은 덜 먹는 집단에 비해 전립선암 발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8-30 13:00 간접흡연 노출 남성, 혈당 이상 위험 1.3배 간접흡연 노출 남성, 혈당 이상 위험 1.3배 남성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혈당 이상 위험이 1.3배 높아지는 것이 밝혀졌다. 국내 성인이 간접흡연 노출률은 4명 중 1명꼴이었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건국대 충주병원 가정의학과 오은정 교수팀이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남녀 4,417명을 대상으로 간접흡연이 혈당 이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간접흡연 노출과 혈당 이상)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오 교수팀은 가정ㆍ직장ㆍ공공장소에서 간접흡연에 노출이 된 적이 있는지를 파악하기 질병 | 박하연 | 2021-08-26 09:10 농진청, 제조 시간 열흘 단축하는 흑삼 제조 표준 기술 발표 농진청, 제조 시간 열흘 단축하는 흑삼 제조 표준 기술 발표 9회까지 찌고 말리는 흑삼 제조 과정을 3~4회로 단축하는 안전하고 경제적인 제조 기술이 개발됐다. 해당 제조법을 이용해 제작한 흑삼에는 호흡기 건강 개선 효과가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발표되며 건강기능식품 원료로의 활용 가능성도 커졌다.흑삼은 인삼(수삼, 백삼)을 3회 이상 찌고 건조하는 과정을 반복해 제작하며 면역력 향상과 피로 해소 등의 효능이 있다.그러나 업체마다 찌는 횟수와 제작 비용이 제각각 달라 가격 또한 300g당 18만 원에서 80만 원까지 큰 폭으로 벌어지는 등의 문제가 있어 표준화된 제조 공정 확립과 함께 효능에 건강기능 | 박하연 | 2021-08-13 16:54 장윤정이 추천한 산림욕, ‘숲 속의 무료 종합병원’ 장윤정이 추천한 산림욕, ‘숲 속의 무료 종합병원’ 3일 방영된 JTBC 예능 ‘해방타운’에서 가수 장윤정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남산 비개방 지역을 찾아 산림욕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날 장윤정은 산 속 낮잠 시간을 즐긴 뒤 “정말 좋았다. 왜 산림욕을 하는지 알겠더라”면서 “눕는 순간 잘못하면 코까지 골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산림욕은 흔히 ‘숲속의 무료 종합병원’으로 통한다.독일의 사상가 칸트는 새벽이면 어김없이 지팡이로 숲속 사색 길을 두드리며 산림욕을 즐겼다. 독일의 악성(樂聖) 베토벤도 비엔나 숲을 서성이며 산림욕에 깊이 빠져 들었다.유럽에선 이미 오래 전부터 산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8-06 13:00 천연 이눌린 풍부한 더덕 천연 이눌린 풍부한 더덕 “처음엔 사삼(沙蔘. 더덕) 각로(閣老)의 권세가 중(重)하더니 지금은 잡채 상서(尙書)의 세력을 당할 자가 없구나.” 조선 시대 광해군 재임 때 민간에 회자한 시(詩)의 한 대목이다. 사삼각로(더덕 정승)는 당시 좌의정을 지낸 한효순, 잡채 상서는 호조판서였던 이충이다. 임금에게 더덕 요리와 잡채로 바쳐 출세했다는 조롱이다. ‘광해군일기’엔 “한효순의 집에선 더덕으로 밀병(蜜餠, 꿀떡)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열매가 더덕더덕 붙어 있다고 해서 더덕이란 이름이 붙었다. 요즘은 중국인도 더러 먹지만 원래는 한국인만 즐겨온 채소 박태균의 건강365 | 푸드앤메드 | 2021-07-09 13:00 민관이 함께하는 사회취약계층 건강 보호… 실내환경 개선한다 민관이 함께하는 사회취약계층 건강 보호… 실내환경 개선한다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18개 사회공헌기업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환경부는 2009년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취약계층이 환경유해인자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추진했다. 2010년부터 사회공헌기업들의 참여가 늘어나 규모가 확장됐다.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은 환경보건 전문인력이 저소득∙결손∙장애인∙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1,7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내공기 질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실내개선과 진료 지원을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06-23 17:16 처음처음1234567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