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해안 지역 시도의 학교급식, 수은 위험성 ↑ 해안 지역 시도의 학교급식, 수은 위험성 ↑ 전남ㆍ인천 등 해안 지역 시도 학교급식의 수은 함량이 대전ㆍ충북 등 내륙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수은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산물은 꽁치ㆍ광어ㆍ대구 등이었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 의학영양학과 박유경 교수팀이 2022년 3∼12월 전국 16개 광역 지자체(시도)의 공립 초등학교 급식 메뉴 575건의 평균 수은 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국내 초등학교 저학년 급식 식단을 기반으로 한 수은 노출량 분석)는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에 실렸다. 박 교수팀이 봄(3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0-25 09:20 커피의 대표 성분인 카페인의 건강상의 이점 8가지는 무엇? 커피의 대표 성분인 카페인의 건강상의 이점 8가지는 무엇? 커피의 대표 성분으로 알려진 카페인의 건강상의 이점 8가지를 미국의 건강 전문지가 선정해 발표했다. 주의력 향상ㆍ물리적 기능 향상ㆍ심장병 예방 등이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지 ‘장수 기술’(Longevity Technology)은 “카페인: 이점, 효과, 사용, 영양, 위험”(Caffeine: Benefits, effects, uses, nutrition, risks)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커피의 카페인이 주의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기사에서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10-17 09:17 일부 ‘그레인 프리’ 펫푸드, 반려동물에게 치명적인 심장병 유발 일부 ‘그레인 프리’ 펫푸드, 반려동물에게 치명적인 심장병 유발 2018년 미국 식품의약처(FDA)가 2018년 치명적인 개 심장 질환과 ‘그레인 프리’(grain free) 펫푸드(pet food) 사이의 연관 가능성에 대해 처음 경고한 후, 펫푸드 관련 확장성 심근병증(DCM)에 희생된 반려견(소수의 반려묘 포함) 사례가 잇따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골든래트리버(golden retrievers)ㆍ그레이트 데인스(Great Danes) 등 덩치가 약간 큰 개가 이 병에 취약했다.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전국 TV 방송사인 NBC는 ‘미국 FDA 펫푸드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8-30 09:11 견과류 중 멜라토닌(숙면 물질) 함유 1위는 호두 견과류 중 멜라토닌(숙면 물질) 함유 1위는 호두 국내에서 시판되는 호두ㆍ밤ㆍ땅콩 등 견과류에 숙면과 시차 극복을 돕는 멜라토닌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호두에 많이 들어 있었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식품분석팀이 2022년 6∼11월 경기도 내 대형 마트ㆍ백화점에서 판매된 견과류 86건ㆍ두류 15건 등 총 101건을 구매해 식품별 멜라토닌 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경기도 내 유통 중 견과종실류 등의 멜라토닌 함량 조사)는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연구팀이 분석한 식품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3-08-24 13:31 개의 ‘슈퍼푸드’로 통하는 그린 트라이프, 반려견 건강에 ‘나쁠 수 있다’ 개의 ‘슈퍼푸드’로 통하는 그린 트라이프, 반려견 건강에 ‘나쁠 수 있다’ 일부에서 ‘펫푸드 계의 슈퍼푸드’로 통하는 그린 트라이프(Green Tripe)가 반려견의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기사가 미국에서 나왔다. 반려견에게 생식 사료를 제공하면 영양 부족이 나타날 수도 있다.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일간지 뱅고어 데일리 뉴스(Bangor Daily News)는 ‘이 트렌디한 펫푸드는 개의 건강에 나쁘다’(This trendy pet food diet is bad for your dog’s health)란 제목의 22일자 기사에서 “반려견에게 생식만 먹이면 절대 안 건강기능 | 푸드앤메드 | 2023-08-23 10:24 커피 하루 2∼3잔 마시면 체내 염증 해소에 기여 커피 하루 2∼3잔 마시면 체내 염증 해소에 기여 커피를 하루 2∼3잔 마시면 체내 염증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염증의 지표인 C-반응단백(CRP, C-Reactive Protein)가 커피 애호가에게서 상대적으로 낮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제유진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19∼64세) 남녀 9,337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CRP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ociation between coffee c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6-15 09:11 담배ㆍ전자담배 함께 피우면 통풍 위험 증가 담배ㆍ전자담배 함께 피우면 통풍 위험 증가 통풍을 예방하려면 일반 담배와 전자담배를 함께 피우는 것을 삼가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연간 20갑 이상 담배와 전자담배를 피우는 남성이 높은 혈중 요산 농도를 보일 가능성은 비흡연 남성의 1.8배에 달했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과 박은철 교수팀이 2016~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2만7,013명(남 1만1,924명, 여 1만5,089명)을 대상으로 흡연 상태와 혈중 요산 농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5-11 09:15 잠 오래 잘수록 노인성 난청 위험 ↑ 잠 오래 잘수록 노인성 난청 위험 ↑ 수면 시간이 길수록 노인성 난청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우리나라 40세 이상 성인의 60% 이상이 노인성 난청 상태였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양산부산대병원 가정의학과 이영인 교수팀이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 성인 5,547명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과 노인성 난청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수면 시간과 노인성 난청의 연관성: 국민건강영양조사, Association between Sleep Duration and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4-25 09:17 카카오 7일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 20㎎/㎗ 이상 감소 카카오 7일 섭취하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 20㎎/㎗ 이상 감소 카카오 콩(초콜릿의 주재료)으로 만드는 코코아를 1주 동안 먹으면 혈중(血中) LDL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20㎎/㎗ 이상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코코아는 당뇨병의 원인 중 하나인 인슐린 저항성도 낮췄다. 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멕시코 국립폴리텍대학 의대 이본 마리아 올라바레스-코리치 박사팀이 정상 체중과 비만인 젊은 성인 30명(각 15명)에게 코코아를 각각 하루 25gㆍ39g씩 7일간 섭취하도록 한 뒤 이들의 혈액 건강 지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코코아: II 등급 비만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31 13:23 남성 암 환자, 잠 충분히 자면 생존 확률 높아지나? 남성 암 환자, 잠 충분히 자면 생존 확률 높아지나? 남성 암 환자가 잠을 충분히 자면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위암 생존 남성의 수면 부족(하루 5시간 미만) 비율은 6%대에 불과했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인선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만6,365명을 대상으로 위암 생존과 수면시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 위암 생존자에서의 수면시간에 대한 연구: 7기(2016∼2018) 국민건강영양조사)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 헬스 | 박하연 | 2023-01-16 09:09 과도한 음주 하는 중년 남성, 공복 혈당 장애 위험 두 배 과도한 음주 하는 중년 남성, 공복 혈당 장애 위험 두 배 1일 알코올 섭취량이 30g 이상으로, 과도한 음주를 하는 중년 남성은 당뇨병의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는 공복(空腹) 혈당 장애 위험이 두 배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술 한 잔당 대략적인 알코올 함량이 10g임을 고려할 때 하루 석 잔 이상 음주하는 사람의 당뇨병 발생 위험이 그만큼 커진다는 의미다.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부산 영도병원 김지현 박사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대ㆍ50대 중년 남성 2,718명을 대상으로 음주량과 공복 혈당 장애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헬스 | 박하연 | 2023-01-13 14:06 천일염 사용 겨울용 헤어 미스트 제조법, 미국 여성지에 소개 천일염 사용 겨울용 헤어 미스트 제조법, 미국 여성지에 소개 천일염을 이용해 겨울용 헤어 미스트(hair mist)를 DIY(Do It Yourself) 방식으로 제조하는 방법이 미국의 유명 여성지에 소개됐다. 바람과 태양의 ‘선물’인 천일염엔 피부와 모발 건강에 이로운 마그네슘ㆍ칼륨ㆍ칼슘 등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다. 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주간지 ‘우먼스 월드’(Woman’s World)는 ‘모발에 볼륨을 주고, 윤기를 더해주며, 손상을 억제하는 겨울용 DIY 헤어 미스트 세 가지(3 DIY Hair Mists for Winter Weather Tha 화장품 | 박하연 | 2022-12-15 10:59 유제품 단백질은 요즘 영양학계 키워드인 ‘지속 가능한 영양’ 식품 유제품 단백질은 요즘 영양학계 키워드인 ‘지속 가능한 영양’ 식품 유청 단백질 등 유제품 단백질이 요즘 영양학계의 ‘키워드’인 ‘지속 가능한 영양’(sustainable nutrition)의 대표 식품 자격이 충분하다는 주장이 국내에서 열린 제 식품 관련 전문가 모임에서 나왔다. ‘지속 가능한 영양’은 사람ㆍ환경ㆍ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향으로 생산ㆍ유통하는 식품을 가리킨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10일 서울에서 열린 ‘제6회 유청 단백질 포럼’(회장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명예교수)에서 미국 유제품 수출협회 글로벌 인그리디언트 마케팅 부문 비키 니콜슨- 헬스 | 박하연 | 2022-11-17 09:31 건강한 노년 위해선 단백질의 질 중요 건강한 노년 위해선 단백질의 질 중요 건강한 노년을 위해선 단백질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며, 특히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인 류신(leucine)의 가장 풍부한 유제품 단백질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내 학회에서 나왔다. 유청 단백질을 매끼 한 숟갈만 먹어도 한 끼에 필요한 류신을 보충할 수 있다는 것이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국립 유제품협회 (National Dairy Council) 영양연구소의 부사장인 매튜 피코스키(Matthew Pikosky) 박사는 최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영양학회 추계국제학술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08 09:09 남성 고혈압 환자의 수면 시간 부족하면 신장 기능 이상 위험 1.6배 남성 고혈압 환자의 수면 시간 부족하면 신장 기능 이상 위험 1.6배 혈압 조절에 애를 먹고 있는 남성 고혈압 환자의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신장 기능 이상 위험이 1.6배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고혈압 여성에선 적은 수면 시간과 신장 기능 저하와 특별한 관련이 없었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팀이 2001∼2002년 한국 유전체 역학연구(Korean Genome and Epidemiology Study)에 참여한 뒤 나중에 고혈압 진단을 받은 경기 안성ㆍ안산 주민 2,837명을 18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10-27 09:09 학교 급식실에서 튀김 요리하면 일산화탄소 다량 배출 학교 급식실에서 튀김 요리하면 일산화탄소 다량 배출 학교 급식실에서 튀김 등 기름을 써서 조리하면 끓이기 등 물을 사용해 조리할 때보다 유해물질인 일산화탄소가 더 많이 배출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국내 학교 급식실의 일산화탄소 등 유해물질 검출량은 기름을 쓰는 조리가 많은 중국의 학교 급식실보다는 현저히 낮았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산업보건연구원 연구팀이 학교 급식소 25곳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ㆍ이산화탄소ㆍ다환 방향족 탄화수소(PAH)ㆍ벤젠 등 조리할 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의 양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 환경 | 박하연 | 2022-09-01 10:36 지중해식 식단, 과민성 방광 위험 감소에도 효과 지중해식 식단, 과민성 방광 위험 감소에도 효과 지중해식 식단의 잘 준수해 식사하면 과민성 방광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터키 연구팀이 발표했다. 과민성 방광 환자의 1차 치료법으로 지중해식 식단을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이다. 터키 마니사 셀랄 바야르 대학 소속 마니사 메르케즈 에펜디주립병원 비뇨기과 유누스 에롤 보즈쿠르트(Yunus Erol Bozkurt) 교수팀이 이 병원 외래를 방문한 18세 이상 환자 326명을 대상으로 지중해식 식단 준수 정도와 과민성 방광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지중해식 식단과 과민성 방광)는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8-29 09:59 신장 질환과 당뇨 환자에겐 맞춤형 식단이 ‘특효약’ 신장 질환과 당뇨 환자에겐 맞춤형 식단이 ‘특효약’ 신장 질환이나 당뇨 환자의 관리는 맞춤형 식단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사가 영국에서 나왔다. 두 질환 모두 먹거리 관리가 필수적인 만큼 질병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식단을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국의 건강 전문 매체 ‘헬스 뉴스 투데이’(Health News Today)는 ‘신장 질환이나 당뇨병 환자를 위한 다이어트 팁’(Dietary tips for people with kidney disease and diabetes)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당뇨병과 당뇨의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8-24 09:34 피스타치오 속껍질 색깔마다 항산화 성분 제각각 피스타치오 속껍질 색깔마다 항산화 성분 제각각 피스타치오 속껍질 색깔에 따라 항산화 성분의 종류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피스타치오협회는 18일 속 색깔이 다양한 미국산 피스타치오는 색깔별로 항산화와 영양 성분이 제각각이라고 소개했다. 속껍질 색깔이 보라색이면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피스타치오다. 항산화ㆍ항염 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은 식물과 꽃의 어두운 빛깔과 껍질 색깔 성분으로 알려졌다. 속껍질 색깔이 초록색이거나 노란색이면 눈 건강에 이로운 루테인과 제아젠틴이 많이 들어 있다.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모두 카로틴의 일종으로, 체내에서 선글라스와 같은 건강기능 | 박태균 | 2022-08-23 10:44 정기적으로 커피 마시면 사망 위험 31%까지 ‘뚝’ 정기적으로 커피 마시면 사망 위험 31%까지 ‘뚝’ 정기적으로 커피를 마시면 사망 위험이 최고 31%까지 낮아진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일간지에 실렸다. 설탕이 안 든 커피는 물론 설탕이 든(봉지 커피 등) 커피도 사망 위험을 낮췄다. 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는 “정기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7년간 사망 확률이 더 낮았다”(Regular coffee drinkers had lower chance of dying in 7-year period)란 제목의 19일자 기사에서 “커피의 사망 위험 낮추는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푸드 | 박하연 | 2022-07-29 09:55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