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모유 먹인 여성의 골관절염 발생 위험, 모유 먹이지 않은 여성의 1.6배 모유 먹인 여성의 골관절염 발생 위험, 모유 먹이지 않은 여성의 1.6배 자녀를 모유 먹여 키웠다면 중년 이후 골다공증 조심하세요. 출산 후 아기에게 모유를 먹인 여성은 모유를 먹이지 않은 여성보다 나중에 골관절염 발생 위험이 1.6배가량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모유를 먹인 기간이 길수록 엄마의 골관절염 위험도 커졌다.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톨릭대 의대 예방의학과 배상혁 교수팀이 2010∼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0세 이상 여성 1만102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와 골관절염 발생 위험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oc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16 10:11 남성의 근감소성 비만, 동맥경화 적신호 남성의 근감소성 비만, 동맥경화 적신호 남성이 근감소성 비만 상태이면 동맥경화 발생의 적신호가 켜진 것으로 봐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여성의 심장병 위험은 근감소증 비만보다 비만에서 더 높았다.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가정의학과 고현민 교수팀이 2019년 7월∼2020년 12월 한 대학병원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한 수검자 7,177명을 대상으로 비만ㆍ근감소증ㆍ근감소성 비만과 동맥경화 위험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체성분과 동맥 경직도의 상관관계)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 질병 | 박하연 | 2023-05-30 11:47 담배ㆍ전자담배 함께 피우면 통풍 위험 증가 담배ㆍ전자담배 함께 피우면 통풍 위험 증가 통풍을 예방하려면 일반 담배와 전자담배를 함께 피우는 것을 삼가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연간 20갑 이상 담배와 전자담배를 피우는 남성이 높은 혈중 요산 농도를 보일 가능성은 비흡연 남성의 1.8배에 달했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의대 예방의학과 박은철 교수팀이 2016~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2만7,013명(남 1만1,924명, 여 1만5,089명)을 대상으로 흡연 상태와 혈중 요산 농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5-11 09:15 당뇨병 환자의 식품 구매 때 영양표시 이용률 고작 23% 당뇨병 환자의 식품 구매 때 영양표시 이용률 고작 23% 식품 중 영양성분표를 더 주의 깊게 봐야 할 당뇨병 환자의 식품 구매 전 영양표시 이용률이 23%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양표시를 이용하는 비율이 오히려 당뇨병이 없는 일반인보다 낮았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조선대 의대 예방의학과 한미아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당뇨병 환자 1,587명을 대상으로 영양성분 확인과 이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국내 당뇨병 환자의 영양성분 표시와 관련 요인 활용)는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내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4-14 10:50 ‘거친 곡류가 건강에 좋다’는 속설, 과학적으로 입증 ‘거친 곡류가 건강에 좋다’는 속설, 과학적으로 입증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4-04 09:39 해수부가 선택한 11월의 수산물, 가리비와 삼치! 해수부가 선택한 11월의 수산물, 가리비와 삼치!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11월에 제철 가리비와 삼치를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했다.가리비는 껍데기를 세게 열었다가 닫는 순간적인 힘을 이용해 이동하는 특성이 있으며, 껍질모양이 부채를 닮아 ‘부채조개’라고도 불린다. 가리비에는 아이의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칼슘과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 라이신 등이 풍부하며, 피로감을 덜어주고 간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함황 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가리비에 많은 타우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등 심혈관계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가리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11-01 13:50 저용량 스타틴의 전립선암 재발 억제 효과, 없는 것으로 밝혀져 저용량 스타틴의 전립선암 재발 억제 효과, 없는 것으로 밝혀져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 계열 약물 복용 시 전립선 암 재발이 적다는 세간의 인식과 달리 일반적으로 복용하는 저용량의 스타틴에는 암 재발 방지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정인갑 교수팀은 전립선암 수술 후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 360여 명을 두 집단으로 나눠 1년 간 매일 스타틴 계열의 저용량의 아토르바스타틴(Atorvastatin)과 위약(가짜약)을 복용하게 한 후 암 재발률을 비교했다. 그 결과 전립선암 수술 후 5년이 지나도 두 집단 간 암 재발률의 차이가 없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연구 임상 연구 | 박하연 | 2021-10-27 14:11 갑상선자극호르몬 억제요법, 심혈관질환 위험성 높인다 갑상선자극호르몬 억제요법, 심혈관질환 위험성 높인다 갑상선암의 재발 방지를 위한 갑상선자극호르몬 억제요법이 심방세동과 심혈관질환의 발생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951년~2021년까지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총 18편의 환자대조군 연구를 메타분석한 이번 연구는 미국내분비학회(ENDO) 공식 저널이자 내분비 분야 권위지인 임상 내분비학·대사 저널(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최신호에 게재됐다. 국립암센터 이은경 교수와 정유석 교수, 중앙대학교병원 안화영 교수, 보라매병원 채영준 교수팀은 갑상선전절제술 후 재발 임상 연구 | 박하연 | 2021-09-13 14:57 아보카도 씨 항산화 효과, 이렇게나 높았어? 아보카도 씨 항산화 효과, 이렇게나 높았어? ‘숲속의 버터’로 통하는 아보카도 열매의 씨가 높은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보카도 열매의 씨가 항산화 효과를 발휘해 기름 산패의 지표인 산가(酸價)를 크게 낮춘다는 사실이 국내 학자의 연구에서 확인됐다. 이는 아보카도 열매의 씨에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는 뜻이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단국대 약대 박소영 교수팀이 아보카도 씨의 항산화 성분 함량(폴리페놀ㆍ플라보노이드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아보카도 씨와 씨껍질의 항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9-02 09:06 일 인삼 삼 도라지라고? 콜레스테롤 저하엔 일등 도라지 일 인삼 삼 도라지라고? 콜레스테롤 저하엔 일등 도라지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은미) 권오란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 결과 도라지 추출물이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음을 증명했다고 밝혔다.농진청에 따르면 도라지 추출물의 혈중 중성지질 지표 저하 효과는 동물실험과 인체실험 모두에서 증명된 것으로 8주간 도라지 추출물을 먹인 쥐의 혈중 중성지방 농도는 45%, 혈중 총콜레스테롤 농도는 49% 줄어들었다.이후 연구진이 96명의 건강한 성인 남녀에게 160mL의 도라지 추출물을 8주간 섭취시킨 결과 식후 혈중 중성지방농도의 감소 폭이 48% 증가하는 것이 정책/자료 | 정은자 | 2021-07-23 15:26 한국인을 식사 패턴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눴더니… 한국인을 식사 패턴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눴더니… 쌀밥ㆍ술ㆍ국수ㆍ육류를 많이 섭취하고 잡곡밥을 적게 섭취하는 식사 형태를 보인 사람은 인슐린 저항성이 클 가능성이 1.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한 한식(healthy Korean meal) 파, 즉 서류ㆍ콩류ㆍ생선ㆍ녹황색 채소ㆍ쌈장ㆍ해조류(미역ㆍ김)ㆍ과일을 즐겨 먹는 사람은 열량ㆍ탄수화물ㆍ단백질ㆍ비타민 Aㆍ비타민 Cㆍ칼슘ㆍ철ㆍ칼륨ㆍ식이섬유의 섭취량이 많았다.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양윤정 교수팀은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성인 남녀 2,276명을 ‘건강한 한식’(Healthy Korean meal pa 헬스 | 박하연 | 2021-07-20 09:25 해수부 선정 7월의 웰빙 수산물 ‘2선’ 해수부 선정 7월의 웰빙 수산물 ‘2선’ 민물장어 가격이 반 토막 났다. 지난해 중순 4만 원 가깝던 산지 가격이 2만원 선으로 내려앉았다. 지난해 장어의 치어 물량이 역대급으로 많았기 때문이다. 올해는 치어가 40%가량 덜 잡혀, 민물장어 가격은 내년에 다시 오를 가능성이 있다. 전복 가격도 싸졌다.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전복(1㎏) 도매가격이 3만5,060원으로, 평년 가격(3만7,014원)보다 낮아졌다. 소비자로선 저렴하게 사서 먹게 된 요즘이 이 두 수산물의 제철이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장어와 전복을 7월의 웰빙 수산물로 선정했다. 전복은 별명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7-14 13:00 애주가가 카레 주원료 강황 즐기면 간 기능 개선 애주가가 카레 주원료 강황 즐기면 간 기능 개선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을 섭취하면서 저항 운동(근력 운동)을 하면 애주가의 간(肝) 기능이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간 건강의 지표가 되는 GOPㆍ GPTㆍ감마-GTP 등 간 효소의 혈중 농도가 뚜렷하게 감소한 것이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인하대 바이오메디컬학과 박동호 교수팀이 주기적으로 음주를 즐기는 30∼40대 남성 12명(평균 나이 36세)을 대상으로 강황 섭취와 저항 운동이 이들의 간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강황 섭취 또는 저항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7-12 09:04 장어 ‘형제’ 중 민물 장어는 무엇? 장어 ‘형제’ 중 민물 장어는 무엇? 장어(長魚)는 말 그대로 ‘몸이 긴 생선’이란 뜻이다. 복날에 주로 삼계탕ㆍ보신탕을 먹는 한국인과는 달리 일본인은 장어를 선호한다. 장어는 여름 보신 식품으로, 영양소는 꽉 차 있지만, 생김새는 ‘비호감’이다.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는 문어ㆍ큰 새우와 함께 ‘바다의 3대 괴물’이라 표현했다. 먹장어ㆍ갯장어ㆍ붕장어ㆍ뱀장어ㆍ무태장어ㆍ칠성장어 등 종류가 다양하다. 이중 뱀장어만 바다에서 태어난 지 1년쯤 뒤 강으로 거주지를 옮긴다. 뱀장어를 민물장어라고 부르는 것은 그래서다. 먹장어ㆍ갯장어ㆍ붕장어는 평생 바다에서 산다. 한국인이 장어라고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7-05 13:00 고대 이집트부터 몽골, 고려까지…세계인의 상추 고대 이집트부터 몽골, 고려까지…세계인의 상추 고기를 구워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상추쌈이다. 특히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몸에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상추에 함유된 항산화 성분은 고기를 태울 때 생기는 벤조피렌 등 발암물질을 제거해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동국대 성정석 교수에게 의뢰해 실시한 2016년 벤조피렌 저감화 사업에서 확인한 결과다.미국에선 최근 로메인 상추가 식중독 원인 식품으로 우려를 샀다. 로메인 상추(Romaine lettuce)는 고대 로마인이 즐겨 먹던 상추라 해 붙여진 명칭이다. 반결구형 상추로, 샌드위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5-26 13:00 우리나라 여성 자연 폐경 나이는 평균 49.9세 우리나라 여성 자연 폐경 나이는 평균 49.9세 우리나라 여성의 자연 폐경 나이는 평균 49.9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자연 폐경 나이가 많은 여성일수록 비만 위험은 커졌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박상신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 자연 폐경 여성 4,485명의 자연 폐경 나이 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자연 폐경 연령과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유병률의 관계)는 대한보건협회가 내는 학술지 ‘대한보건연구’ 최근호에 실렸다. 전체 연구 대상 여성의 평균 자연 질병 | 박하연 | 2021-05-18 09:04 해양수산부 선정 ‘이달의 웰빙 수산물’ 해양수산부 선정 ‘이달의 웰빙 수산물’ “병어보고 대구에게 시집가라 했더니/마냥 좋으면서도 마냥 좋으면서도 아-쫑 해서 입이 조그맣고/대구는 좋아서 에헤헤 해갖구 입이 커졌단다.…” 이종수 시인의 ‘대구ㆍ병어 이야기’란 시엔 두 생선의 입 모양이 그려져 있다. 대구는 입이 커서 대구(大口), 병어는 입이 암팡진 소구(小口)다. ‘병어 주둥이, 메기 입’이란 말도 있다. 병어 주둥이는 입이 작은 사람, 메기 입은 입이 큰 사람을 가리킨다.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병어와 다시마를 이달의 웰빙 수산물로 선정했다. 병어는 대표적인 여름 생선이다. 회 마니아 사이에선 ‘봄 도다리,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5-03 13:00 “고혈압약 복용 시 이런 것은 주의하세요!” “고혈압약 복용 시 이런 것은 주의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만성질환 중 하나인 고혈압의 효과적인 치료와 관리를 위해 고혈압약의 올바른 복용방법 등 안전사용 정보를 제공한다.고혈압의 유병률은 고령층에서 현저히 높아지며 우리나라 60대 2명 중 1명 정도가 고혈압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성인의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일 경우 고혈압으로 분류된다. 유전적∙체질적 요인 등이 발병원인으로 꼽힌다. 자연적으로 없어지거나 완치되기 어려운 만성 질환이므로 약물치료가 필수적이다. 방치할 경우 뇌졸중∙심근경색∙심부전 등의 합 약 | 박하연 | 2021-05-03 09:10 시각장애인, 장애 발생 후 골절·우울증 등 발생 위험 높아져 시각장애인, 장애 발생 후 골절·우울증 등 발생 위험 높아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의 안과 정은지 교수 연구팀이 ‘시각장애인의 장애 발생 전후 건강과 의료 이용의 변화’ 보고서를 발간했다. 시각 장애는 시력 제한으로 일상생활의 광범위한 제한과 낮은 자립수준을 초래한다. 시각장애인은 사회적∙경제적∙의료적으로 취약한 상태에 놓이고, 각종 질병 발생 위험에 노출된다.정은지 교수 연구팀은 주요 공공보건 문제인 시각장애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해 국내 시각장애와 질병발생∙의료비∙의료이용실태 사이의 상관관계를 파악∙연구했다.국민건강보험 청구자료와 장애등록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혈압∙당뇨∙고 정책/자료 | 지은숙 | 2021-04-20 17:20 고지혈증 환자, 스타틴 즉시 복용해야 심뇌혈관질환 예방 효과 있어 고지혈증 환자, 스타틴 즉시 복용해야 심뇌혈관질환 예방 효과 있어 고지혈증 진단 즉시 스타틴을 복용할수록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임의적 투약 중단은 심뇌혈관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높였다. 이화여대 부속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인선 교수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 (공동 1저자 장주영 연구원)의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의학저널인 영국의학저널(BMJ open) 최신호에도 게재됐다. 연구팀은 스타틴 사용 시기와 복약태도가 심뇌혈관 질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2004년부터 2012년까지 9년간 고지혈증 진단을 받 임상 연구 | 박하연 | 2021-04-14 17:05 처음처음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