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8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웰빙 천연 감미료로 선정된 빅 5 자일리톨ㆍ스테비아ㆍ야콘… 웰빙 천연 감미료로 선정된 빅 5 자일리톨ㆍ스테비아ㆍ야콘… 자일리톨ㆍ스테비아ㆍ야콘 등이 5대 천연 감미료로 선정됐다. 특히 껌의 재료로도 널리 쓰이는 자일리톨은 치아와 소화기 건강을 돕고 동물연구에선 골밀도를 높이고 골다공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헬스라인’(Healthline)은 ‘건강에 좋은 5가지 천연 감미료’(5 Natural Sweeteners That Are Good for Your Health)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자일리톨ㆍ스테비아ㆍ에리트리톨ㆍ야콘ㆍ나한과(Monk fruit)를 집중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7-14 09:20 애주가가 카레 주원료 강황 즐기면 간 기능 개선 애주가가 카레 주원료 강황 즐기면 간 기능 개선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을 섭취하면서 저항 운동(근력 운동)을 하면 애주가의 간(肝) 기능이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간 건강의 지표가 되는 GOPㆍ GPTㆍ감마-GTP 등 간 효소의 혈중 농도가 뚜렷하게 감소한 것이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인하대 바이오메디컬학과 박동호 교수팀이 주기적으로 음주를 즐기는 30∼40대 남성 12명(평균 나이 36세)을 대상으로 강황 섭취와 저항 운동이 이들의 간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강황 섭취 또는 저항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7-12 09:04 여름철 벌레‧곰팡이 주의보! 여름철 벌레‧곰팡이 주의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온도와 습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 벌레, 곰팡이 등 이물이 식품에 혼입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식품 취급‧보관 요령과 이물 신고 시 주의사항을 안내합니다.2016~2020년 식품 이물 신고 현황 분석 결과 7~10월을 중심으로 약 8,000여 건의 벌레∙곰팡이 이물 신고가 접수됐다. 이는 전체 신고 건수의 41.4%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는 높은 온∙습도가 곰팡이의 생육과 번식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벌레 이물은 커피∙면류∙시리얼류∙과자류 등에서 신고가 많았고,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07-09 14:22 천일염이 대장암 세포의 증식 억제(시험관 내 연구) 천일염이 대장암 세포의 증식 억제(시험관 내 연구) 최근 국산 천일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천일염이 대장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국내 학자가 밝혀냈다. 특히 세척 후 탈수 과정을 거친 천일염의 대장암 세포 증식 억제 효과가 컸다. ‘김치 전도사’로 알려진 차의과대학 식품생명공학과 박건영 교수 연구팀은 여러 종류의 천일염으로 만든 김치의 대장암 세포 억제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시험관 내 실험을 수행했다. 이 연구결과(마그네슘ㆍ황 함량을 낮춘 천일염을 사용한 김치가 맛과 HT-19 대장암 세포의 항암 효과 증진)는 국제 학술지(RSC Advances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7-08 09:51 생선 즐겨 먹으면 편두통 발생 위험 1/3 ↓ 생선 즐겨 먹으면 편두통 발생 위험 1/3 ↓ 식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이면서 생선 지방을 많이 먹으면 편두통 환자의 통증 발생 빈도와 강도를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그동안 ‘착한 지방’으로 알려진 식물성 지방이 오히려 염증과 통증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반전 드라마’여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생선 지방의 편두통 완화 효능에 대한 이번 결과는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의 공동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이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영국의학저널’(BMJ)에 최근호에 실렸다. 성인 편두통 환자 18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는 리놀레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7-07 09:09 신진대사 촉진하는 3대 음료로 물ㆍ커피ㆍ녹차 선정 신진대사 촉진하는 3대 음료로 물ㆍ커피ㆍ녹차 선정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3대 음료로 물ㆍ커피ㆍ녹차가 선정됐다. 미국의 식품 전문 미디어인 ‘저것 말고 이것 먹어!’(Eat this, Not that!)는 “신진대사의 속도를 높이는 가장 좋은 3가지 음료, 전문가 의견(The 3 Best Drinks to Speed Up Your Metabolism, According to Experts”이란 제목의 6월 25일자 기사에서 올여름 체지방 연소 능력을 도울 음료 3가지를 발표했다. 신진대사(metabolism)란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소모하는 화학적 작용을 말한다. 물질대사라고도 한다.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7-06 09:05 식초의 항산화ㆍ항암 효과 입증(암세포 이용한 연구결과) 식초의 항산화ㆍ항암 효과 입증(암세포 이용한 연구결과) 식초가 높은 항산화와 암 예방 효과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유방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확인됐다.식초의 탁월한 암 예방 효능은 동아대 생명공학과 서권일 교수팀은 식초 분말의 항산화와 암세포 증식 억제 능력을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매실 식초 분말의 항산화 및 유방암 세포주 증식 억제 효과)는 생명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항산화 능력이란 체내에서 산화 스트레스를 가해 DNA(유전자)ㆍ세포막ㆍ단백질 등을 손상하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것을 말한다. 이 연구에서 매실 식초 분말의 항산화 능력은 대표적인 항산화 비타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7-05 09:06 해수부 선정 이달의 수산물은? 장어와 전복! 해수부 선정 이달의 수산물은? 장어와 전복!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7월 이달의 수산물로 무더위를 이겨낼 건강 보양식인 장어와 전복을 선정했다.장어(長魚)는 한자 그대로 긴 물고기라는 뜻으로, 누구나 인정하는 여름 대표 보양식이다. 크게 붕장어∙갯장어∙뱀장어 세 종류로 나뉘는데, 이 중 붕장어와 갯장어는 바닷장어로 회∙구이∙샤브샤브로 주로 먹고, 민물장어인 뱀장어는 주로 구이로 먹는다.장어에 많은 단백질은 기력 회복에, 오메가-3 지방산(EPA, DHA)은 심혈관계 질환이나 치매와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 장어에 풍부한 비타민 A(레티놀)는 눈의 건강과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07-01 14:51 파인애플의 피부 보습 효과 입증(동물실험 결과) 파인애플의 피부 보습 효과 입증(동물실험 결과) 열대 과일인 파인애플의 글루코실세라마이드(glucosylceramides) 성분이 피부 보습과 아토피 치유에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먹는 화장품’으로 통하는 곤약감자처럼 파인애플이 피부 건강을 돕는 메즈피엘(혼합물이란 뜻인 mezcla와 피부를 가리키는 piel의 합성어, 피부 관리에 이로운 원료)로 기능할 수 있다는 뜻이다.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마루온 기술연구소 염명훈 연구원팀이 털 없는 생쥐 32마리를 이용해 글루코실세라마이드를 함유한 파인애플추출물(PFEG)을 4주간 사료로 제공한 후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7-01 09:26 탄산음료 하루 1회 이상 마시면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에 포함될 위험 3배 탄산음료 하루 1회 이상 마시면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에 포함될 위험 3배 탄산음료를 하루 1회 이상 섭취하면 심혈관질환의 고위험군에 속할 위험이 세 배까지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3명은 탄산음료를 주 1∼6회 이상 마셨다. 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부산대병원 가정의학과팀이 2015∼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3,991명을 대상으로 탄산음료 섭취 횟수에 따른 CRP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성인의 탄산음료 섭취와 고감도 C 반응 단백질과의 관련성)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연구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6-29 09:11 색깔 있는 밀 “수입 밀 대체하고 자급률 높인다” 색깔 있는 밀 “수입 밀 대체하고 자급률 높인다” 국내 밀 소비량 대부분이 수입되고 있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건강기능성분이 풍부한 국산 밀 육성‧보급을 통해 수입 밀과 차별화를 시도하며 밀 자급률 향상에 나섰다.특히 건강에 좋은 색깔 있는 밀 ‘아리흑’의 계약재배가 늘어나고, 새로운 기능성 밀 품종 ‘아리진흑’이 개발되면서 앞으로의 국산 밀 자급률 향상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국내 최초 유색 밀 ‘아리흑’의 재배면적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항산화 활성이 뛰어난 세계 수준의 기능성 유색 밀 ‘아리진흑’을 개발했다고 밝혔다.2017년 육성한 검붉은색의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06-25 17:02 해조류의 대장암 억제 성분 세계 최초 증명 해조류의 대장암 억제 성분 세계 최초 증명 해조류에 풍부한 무수갈락토스(AHG)가 대장암을 억제하고 암세포를 죽이는 데 효과적이란 연구 결과를 한ㆍ미 공동 연구팀이 발표됐다. AHG는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단당류에 속한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고려대 생명공학과ㆍ미국 일리노이대 공동 연구팀은 해조류를 즐겨 섭취하는 것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이유를 밝혀냈다. 이는 해조류의 구체적인 대장암 억제 성분을 세계 최초로 밝힌 연구로, 국제적인 학술지 ‘해양 의약품’(Marine Drugs) 최신호에 실렸다. 해조류의 꾸준한 섭취가 대장암ㆍ위암ㆍ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6-23 10:12 김치 미생물 유전체 정보 한곳에 모았다! 김치 미생물 유전체 정보 한곳에 모았다! 세계김치연구소(소장 직무대행 최학종)는 김치 미생물의 유전체 정보가 탑재된 ODFM(발효 미생물 유전체 DB)이 네이처 리서치에서 발간하는 국제적인 학술지 사이언티픽 데이터(Scientific Data)에 게재됐다고 밝혔다.ODFM은 김치, 된장, 젓갈, 천일염, 식초 등 발효식품과 첨가원료에서 유래한 미생물의 오믹스 정보를 통합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란, 국내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DB 중 논문이 게재된 것은 최초이다.ODFM은 발효식품의 세균, 구균, 진핵생물과 바이러스 등 100 균주 이상의 유전체 정보를 비롯한 메타유전체,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1-06-18 12:48 용의 여의주 닮은 아열대 과일 ‘용과’ 만나보세요! 용의 여의주 닮은 아열대 과일 ‘용과’ 만나보세요!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독특한 모양과 풍부한 영양을 지닌 아열대 과일 ‘용과’를 소개했다. 용이 입에 문 여의주를 닮은 용과의 원산지는 중남미이지만 이제는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도 만날 수 있다.2020년 기준 우리나라의 용과 재배면적은 7.2헥타르로, 경남∙제주 지역 비닐온실에서 가온 재배한다.용과는 과육 색에 따라 백색∙적색∙분홍색∙황색계로 분류한다. 백색∙적색∙분홍색의 껍질은 모두 붉은색 계열이지만, 황색계는 다르다. 황색계의 속살은 희고 껍질이 노란색을 띤다.식감이 아삭하며 새콤한 백색계와 달리 적색계는 식감이 부드럽고 단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06-18 10:34 10∼20대의 나트륨 주 공급 식품은 라면 10∼20대의 나트륨 주 공급 식품은 라면 한국인의 주요 나트륨 공급 식품이 나잇대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10∼20대는 라면, 40∼50대는 배추김치, 60대 이상은 된장국을 통해 나트륨을 많이 섭취했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유리 교수팀이 2013∼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만4,878명(남 1만5,410명, 여 1만9,468명)을 대상으로 나트륨 섭취에 기여하는 식품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공동 출간하는 영문 학술지(Nutritio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6-17 09:58 탄산음료 등 설탕 함유 음료 주 3회 이상 마시면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일 가능성 증가 탄산음료 등 설탕 함유 음료 주 3회 이상 마시면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일 가능성 증가 탄산음료ㆍ과일 주스 등 설탕이 든 음료를 주(週) 3회 이상 마시는 남성은 주 2회 이하 마시는 남성보다 10년간 심혈관 질환(CVD)에 걸릴 위험이 10% 이상 높아지는 고위험군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성인 남성 3명 중 2명은 설탕 함유 음료의 섭취 횟수가 주 2회 이하였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손정식 교수팀이 2014~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성(30~64세) 3,705명을 대상으로 설탕 함유 음료 섭취 횟수와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의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6-08 09:04 천일염은 최고의 천연 각질 제거제 천일염은 최고의 천연 각질 제거제 주부습진 등 습진 치료에 천일염이 효과적이란 얘기가 인터넷 등에서 널리 퍼지고 있는 가운데 바다 소금이 습진 완화에 이롭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건강 전문 온라인 매체에 실렸다. 우리나라의 대표 바다 소금인 국산 천일염도 이미 향신료 외에 피부 이상 치료ㆍ두피 스케일링ㆍ구강 건강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미국의 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헬스라인’(Healthline)은 ‘사해 소금이 습진 완화를 돕는 방법’(How Dead sea salt helps soothe eczema)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사해(死海) 소금 등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06-07 09:04 코로나 19로 늘어나는 집콕∙혼밥에 ‘나트륨·당류’ 주의보 코로나 19로 늘어나는 집콕∙혼밥에 ‘나트륨·당류’ 주의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민 영양 불균형에 대응하기 위한 건강한 식생활법 안내서, ‘집콕시대, 상황별 건강 식생활 실천 가이드’와 ‘나트륨 줄인 한 끼 식단’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가이드와 한 끼 식단은 식품 소비패턴 변화와 나트륨, 당류 등의 섭취량 평가 결과 등을 반영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조사 결과, 국내 성인 1일 나트륨 섭취량은 WHO(세계보건기구) 권고기준 2,000mg의 1.6배인 3,289mg이며, 국민 4명 중 1명이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권고기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1-06-04 16:52 “커피가 간 건강 돕는다”- 의학적 근거 쌓여 “커피가 간 건강 돕는다”- 의학적 근거 쌓여 커피가 간 건강에 이롭다는 내용의 기사가 미국의 유명 대형 병원의 정보지에 실렸다. 비(非)알코올성 지방간과 간염 발생 위험을 낮추는 커피의 효과가 집중 소개됐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정보지인 ‘헬스 에센셜스’(Health Essentials)는 ‘커피가 간에 좋나?’(Is Coffee Good for Your Liver?)란 제목의 5월 6일자 기사에서 “커피가 간에 좋다는 의학적 증거가 많이 쌓여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서 클리블랜드 클리닉 간 전문의(Jamile Wakim-Fleming)는 커피는 특히 비알코올성 지방간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6-04 09:06 “천일염은 피부 자극 적은 안전한 보디 스크럽 재료” “천일염은 피부 자극 적은 안전한 보디 스크럽 재료” 천일염으로 만든 보디 스크럽제가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고 안전에도 문제가 없다는 평가가 미국 의료계에서 나왔다. 이와는 달리 살구ㆍ호두 등 입자가 큰 재료로 만든 보디 스크럽제로 피부를 문지르면 피부에 미세한 상처를 입혀 염증ㆍ흉터ㆍ감염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헬스라인’(Healthline)은 ‘부드럽고 빛나는 피부를 위한 효과적인 보디 스크럽제 사용법’(How to Use Body Scrub Effectively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06-03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