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 넷 노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 넷 -칼슘ㆍ비타민 Aㆍ비타민 B2 섭취 부족 상태-노인은 칼슘 보충제 복용 적극 고려해야 입이 짧은 노인은 영양 불균형으로 건강에 빨간불이 오기 쉽다. 노인은 특히 칼슘ㆍ비타민 Aㆍ비타민 B2의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65살 이상 노인은 칼슘ㆍ비타민 Aㆍ비타민 B2의 섭취가 권장량보다 40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2-25 13:01 칫솔질 소홀히 하면 당뇨병 위험도 높아지나? 칫솔질 소홀히 하면 당뇨병 위험도 높아지나? -임플란트 없고 씹기 문제없는 사람의 공복 혈당 낮아 -치주질환 있으면 공복 혈당 평균 8.6㎎/㎗ 높아 -원광보건대 주온주 교수팀, 성인 4400여명 분석 결과 칫솔질을 소홀히 하면 당뇨병 위험도 높아지나? 칫솔질을 적게 할수록 공복(空腹) 혈당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임플란트가 없고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2-25 10:43 19금! 2019년에는 금연캠프에서 금연하세요! - 텔레비전, 라디오 통해 국가금연지원서비스 광고 ‘19금’ 편 공개 – 재미있는 반전 장면을 통해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소개 19금! 2019년에는 금연캠프에서 금연하세요! - 텔레비전, 라디오 통해 국가금연지원서비스 광고 ‘19금’ 편 공개 – 재미있는 반전 장면을 통해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소개 -보건복지부,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외에도 대상별ㆍ상황별 맞는 금연상담전화, 보건소 금연클리닉, 병의원 금연치료 등 다양한 국가금연 지원서비스가 있다고 강조 보건복지부는 2월 1일부터 흡연자들이 국가금연지원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를 소개하는 금연광고를 선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2-22 17:11 어르신들, 겨울철에 넘어지지 않게 주의하세요! 어르신들, 겨울철에 넘어지지 않게 주의하세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어르신들 겨울철 외출하실 때에 각별히 조심할 것을 당부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이 미끄러져 넘어지는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과 대처방법을 안내했다. 겨울철 눈이나 얼음으로 인해 길이 미끄럽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도록 준수사항을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2-22 11:24 왜 하필 춘곤증일까? 왜 하필 춘곤증일까? -춘곤증은 의학적 병명 아니다 -지속기간 1~3주, 대부분 자연 치유 벌써 입춘(立春)이 지났다. 아직 봄 기운을 느낄 순 없지만 봄은 기여이 온다. 봄을 건너 뛸 수는 없다. 봄엔 반가운 손님(봄나물)과 불청객(춘곤증ㆍ식욕 저하ㆍ불면증 등 봄철 증후군)이 함께 찾아온다. 한의학에선 봄을 양기는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2-20 11:03 이성(異性) 부모와만 함께 사는 중ㆍ고생 비만 위험 높다 이성(異性) 부모와만 함께 사는 중ㆍ고생 비만 위험 높다 -어머니와만 함께 사는 남학생 비만율 15.6%로 최고 -아버지와 함께 사는 여학생 비만율 11.9% -서울백병원 조영규 교수팀, 중ㆍ고생 약 6만명 분석 결과 부모의 이혼ㆍ별거로 한 부모와 살거나 부모와 따로 사는 청소년의 비만율이 부모와 함께 사는 청소년에 비해 최고 4.4%p까지 높은 것으로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2-18 10:00 학교급식 통해 제공되는 국물 음식 중 나트륨 함량 최고는 메밀소바 학교급식 통해 제공되는 국물 음식 중 나트륨 함량 최고는 메밀소바 -건더기ㆍ국물을 모두 섭취 비율 최고는 부대찌개 -나트륨 줄이기 교육 받은 중학생은 10명 중 2명 꼴 -국민대 정상진 교수팀, 중학생 252명 대상 분석 결과 중학생에게 점심 학교급식을 통해 제공되는 국물 음식 중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메밀소바로 나타났다. 나트륨 줄이기 교육을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2-13 09:35 중년 남성이 밀가루 음식 자주 먹으면 혈관 건강 지표 악화 중년 남성이 밀가루 음식 자주 먹으면 혈관 건강 지표 악화 -하루 섭취 열량도 밀가루 음식 고섭취 그룹이 630㎉나 높아 -중년 남성이 가장 자주 먹는 밀가루 음식은 라면 등 면류 -창신대 허은실 교수, 중년 남성 882명 분석 결과 평소 밀가루 음식을 즐기는 중년 남성의 하루 평균 섭취 열량이 밀가루 음식을 적게 보는 중년 남성보다 630㎉ 가량 높은 것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2-11 10:39 갑작스런 한파, 노년층 한랭질환 특히 주의 필요 갑작스런 한파, 노년층 한랭질환 특히 주의 필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이번 추위와 같이 앞으로도 갑작스런 추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 강조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겨울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 현재까지(2018.12.1. ~ 2019.2.6.) 한랭질환자는 320명이고 이 중 사망자는 11명이 신고 됐다고 밝혔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2-08 14:50 청년이 건강한 치주 가지려면 꼭 해야 하는 세 가지는 무엇? 청년이 건강한 치주 가지려면 꼭 해야 하는 세 가지는 무엇? -정기적인 치과 방문ㆍ치실 사용ㆍ금연이 치주 건강의 3대 요인 -건강한 치주 가진 젊은 층 치실 사용률은 전체 평균보다 7%p 높아 -가천대 한수진 교수, 20ㆍ30대 2710명 분석 결과 치과를 매년 1번은 방문하고 치실을 사용하며 담배를 끊는 것이 청년이 건강한 치주를 갖는 데 꼭 필요한 3대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2-01 09:49 초경 1년 빠르면 최종 키 0.45㎝ 작아져 초경 1년 빠르면 최종 키 0.45㎝ 작아져 -만 12세 이상 조기 초경 경험률 22% -조기 초경 여성 10명 중 1명은 저신장 -원자력병원 임중섭 박사팀, 여성 1148명 분석 결과 여성의 초경(初經)이 1년 빠를수록 최종 평균 키가 0.45㎝ 작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여성 5명 중 1명 이상이 만 12세 전에 조기 초경을 맞는 것으로 밝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1-30 10:17 화상 잘 입는 연령대 따로 있다 화상 잘 입는 연령대 따로 있다 -여성의 화상 발생률 남성의 1.5배 -3도 이상 화상은 남성에서 자주 발생 -당뇨병ㆍ척추 질환 환자 화상에 더 취약 -의정부 성모병원 정성노 교수팀, 5년간 화상 환자 1800명 분석 결과 성인 여성이 남성에 비해 화상을 1.5배나 더 많이 입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령별론 0∼9세와 40∼60세가 화상의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1-29 09:54 아침 자주 거르면 수면시간도 짧아져 아침 자주 거르면 수면시간도 짧아져 -중고생 중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비율은 20%에 불과 -탄산음료ㆍ고카페인음료ㆍ가당음료 자주 마셔도 수면시간 단축 -대구가톨릭대 이보경 교수팀, 중고생 6만여명 분석 결과 아침식사를 자주 거르고 우유를 적게 마시는 청소년일수록 수면시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탄산음료ㆍ고(高)카페인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1-23 09:03 직장 스트레스가 흡연율ㆍ잇몸병 위험 높이나? 직장 스트레스가 흡연율ㆍ잇몸병 위험 높이나? -취업자의 흡연율 비취업자보다 20%p 높아 -잇몸병 유병률도 취업자 >비취업자 -흡연자의 잇몸병 유병률, 비흡연자의 1.6배 -청주대 김한나 교수 성인 남녀 3100여명 분석 결과 직장 스트레스 탓인지 취업자의 흡연율이 비(非)취업자보다 20%p나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치주질환(잇몸병) 유병률도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1-17 09:33 청소년의 과도한 카페인 섭취, 만성 두통 일으키나? 청소년의 과도한 카페인 섭취, 만성 두통 일으키나? -만성 두통 호소하는 학생, 카페인 과다 섭취 가능성 네 배 -여고생 10명 중 1명은 카페인 과다 섭취 -매일 만성 두통에 시달리는 학생 비율도 10% -분당제생병원 이경식 박사팀, 여고생 131명 설문조사 결과 청소년의 과도한 카페인 섭취가 만성 두통을 유발하나? 국내 연구를 통해 만성 두통을 호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1-16 09:44 환갑 넘긴 조선 임금 5명의 장수 비결 환갑 넘긴 조선 임금 5명의 장수 비결 -태조ㆍ정종ㆍ숙종ㆍ영조ㆍ고종만 환갑 이후까지 살아 -격구를 즐긴 정종 외에 대부분 운동과는 담 쌓고 지내 조선의 임금 중 환갑을 넘긴 사람은 태조(사망 시 나이 74세)ㆍ정종(63세)ㆍ숙종(60세)ㆍ영조(83세)ㆍ고종(67세) 등 모두 5명이다. 광해군(67세)까지 포함하면 6명이다. 이들에겐 특별한 장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1-10 11:47 올 겨울 한랭질환 발생 감소했지만… 올 겨울 한랭질환 발생 감소했지만… -동상 환자의 뜨거운 물 직접 접촉은 금물 -한랭질환에 가장 취약한 연령대는 50대 올 겨울은 기온이 다소 오르면서 전년보다는 저체온증ㆍ동상ㆍ동창 등 추위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이 감소했다. 한랭질환은 기온이 낮을수록 발생률이 높다. 한랭질환에 가장 취약한 연령대는 50대로 알려졌다.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1-10 11:03 스크린 타임 하루 2시간 이상인 어린이 고도 비만 위험 3배 증가 스크린 타임 하루 2시간 이상인 어린이 고도 비만 위험 3배 증가 -부모가 심혈관계 질환 병력 갖고 있으면 고도 비만 위험 4.5배 -스마트폰ㆍPCㆍ게임기 등 스크린 타임 길수록 좌식생활 길어져 -한림대 성심병원 박경희 교수팀, 비만 이상 어린이 602명 분석 결과 스마트폰ㆍPCㆍ게임기 등에 사용하는 스크린 타임(screen time)이 하루 2시간 이상이면 2시간 미만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1-08 09:56 만성질환자에게 적절한 겨울철 실내 온도는? 만성질환자에게 적절한 겨울철 실내 온도는? -정부가 정한 적정 실내온도보다 3도 이상 높아 -만성질환자가 너무 썰렁하게 지내면 혈압 상승 위험 증가 고혈압ㆍ당뇨병ㆍ심장병ㆍ뇌졸중ㆍ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만성질환자의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몇 도일까?26~28도(습도 40~60%)라는 주장이 의료계에서 제기됐다.한림대성심병원 산업의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1-07 17:55 겨울철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힘든 이유? 겨울철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힘든 이유? -겨울철의 늘어난 수면, 멜라토닌 분비량 증가가 원인 -아침형 인간이라도 겨울엔 아침잠 많아질 수 있어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진 요즘이다. 기온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바로 신체다.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잠드는 것, 계절의 변화에 따라 신체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모두 신체가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1-07 14:2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