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러시아 월드컵은 야식 횟수 크게 늘리는 이벤트 러시아 월드컵은 야식 횟수 크게 늘리는 이벤트 -여름에 권할만한 야식거리는 수박ㆍ참외ㆍ복숭아-야식으로 김밥 먹는다면 김밥 반 줄 가량이 적당러시아 월드컵은 국민의 야식 횟수를 크게 늘리는 이벤트다. 우리 국민은 보쌈ㆍ족발ㆍ피자 등 전화 한 통화면 20분 내로 배달되는 ‘야식 천국’에 살고 있다. 습관적으로 야식을 즐기는 사람도 수두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5-31 14:15 러시아 월드컵과 응원 음식 러시아 월드컵과 응원 음식 -치맥은 지방간ㆍ통풍 유발 가능-손에 땀을 쥐고 경기 보면 과음 위험 높아져러시아 월드컵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다행히도 러시아 월드컵은 우리 국민이 함께 즐기기에 딱 좋은 시간에 열린다. 어느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대략 오후 5시에서 새벽 1시에 진행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5-31 14:06 변비 환자가 녹차ㆍ감 섭취를 줄여야 하는 이유? 변비 환자가 녹차ㆍ감 섭취를 줄여야 하는 이유? -카테킨과 타닌은 같은 물질-덜 익은 바나나와 레드와인도 변비 유발스트레스의 증대와 식생활 습관 변화로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이 계속 늘고 있다. 변비란 장내에 대변이 비정상적으로 오래 머물러 있는 상태로 배변 후에도 잔변감이 있고 보통 일주일에 2회 이하로 배변하는 것을 말한다.변비는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5-31 13:52 해마다 비만해지는 한국인 해마다 비만해지는 한국인 -2030년 남성 비만율 62%, 여성 37%로 증가-복부 비만율도 남 47%, 여 36%로 급증 -국민대 백인경 교수, 성인 4만여명 분석 결과2030년이 되면 남성 10명 중 6명 이상이 비만으로 예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15년보다 남성 비만율이 1.5배 높아진다는 것이다.국민대 식품영양학과 백인경 교수가 국민건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5-30 09:20 가정식의 식물성 대 동물성 식품 비율 85 대 15, “동물성 섭취 부족” 가정식의 식물성 대 동물성 식품 비율 85 대 15, “동물성 섭취 부족” -분식집에서 점심 먹으면 식물성 대 동물성 식품 비율 거의 7 대 3-동물성 식품 비율 높은 음식은 패스트푸드ㆍ양식ㆍ분식-계명대 최미경 교수, 직장인 520명 메뉴 분석우리나라 가정식의 경우 식물성 식품과 동물성 식품의 비율이 85 대 15로, 동물성 식품의 섭취가 다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5-29 09:20 한낮은 이미 여름, 식중독 주의 한낮은 이미 여름, 식중독 주의 -여름철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예방요령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일찍 찾아온 더위로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의 조리·보관·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고온·다습한 여름에 주로 발생하며, 최근 이른 더위 등 기후 변화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5-24 13:52 성별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법 차이는? 성별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법 차이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남자 대학생은 문제 중심적 대처, 여자 대학생은 사회적 추구에 더 의존 -스트레스는 의미 없는 식사 횟수 늘리는 데 기여 -광운대 이상희 교수, 대학생 475명 분석 결과폭식 등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경향은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강한 것으로 밝혀졌다. 스트레스 상황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5-24 09:31 아침 거르거나 패스트푸드ㆍ라면 섭취 횟수 많은 학생 행복 느끼는 비율 낮아 아침 거르거나 패스트푸드ㆍ라면 섭취 횟수 많은 학생 행복 느끼는 비율 낮아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행복하다’는 비율 높아-학교 성적과 가계 소득이 청소년 행복에 영향 미쳐-수원대 권민 교수팀, 중ㆍ고생 6만여명 분석 결과아침을 거르거나 패스트푸드ㆍ라면을 자주 먹는 청소년의 행복감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다’란 말이 있지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5-18 09:12 편의점 방문자 8명중 1명은 충동적으로 담배 구입 편의점 방문자 8명중 1명은 충동적으로 담배 구입 -남성의 담배 충동구매율은 여성의 3.4배-편의점 자주 방문하면 담배 충동구매율 급증-서울대 조성일 교수팀, 편의점 방문자 1047명 출구 조사 결과편의점 방문자 8명 중 1명은 편의점에 설치된 담배광고나 진열된 담배 제품을 본 뒤 충동적으로 담배를 산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심지어는 비흡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5-17 09:16 세 살 버릇 여든까지… 손씻기·기침예절도~ 세 살 버릇 여든까지… 손씻기·기침예절도~ -유아·어린이 대상 손씻기, 기침예절 소통 전략 전문가 회의 개최-질병관리본부, 손씻기·기침예절만 잘 지켜도 많은 감염병 예방 가능질병관리본부는 미래의 희망 어린이가 감염병 예방의 첫 걸음인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잘 지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눈높이 소통전략을 마련하는 전문가회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5-16 16:13 남성 나이 많을수록, 여성 적을수록 금연성공률 높아 남성 나이 많을수록, 여성 적을수록 금연성공률 높아 -금연보조제 사용하면 금연성공률 1.5배 증가-보건소 금연클리닉 금연성공률 남>여-중앙대 의대 최병선 교수팀, 금연클리닉 등록자 약 68만명 분석 결과남성은 연령이 높을수록 여성은 연령이 낮을수록 금연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금연보조제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썼을 때, 남성 1.5배,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5-15 09:13 산업단지 주변 주민 폐암 유병률 3.5배 산업단지 주변 주민 폐암 유병률 3.5배 -급성 안질환 걸릴 위험도 1.4배-기침과 가래 등 호흡기 증상도 더 다발-단국대 권호장 교수, 성인 3만5000여명 분석 결과산업단지 주변에 사는 주민은 급성 안질환에 걸릴 위험이 산업단지에서 떨어진 곳에서 사는 주민에 비해 40%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폐암 발생 위험은 3.5배 높았다.단국대 의대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5-08 09:08 우울증상 완화에 격렬한 운동보다 걷기가 보약 우울증상 완화에 격렬한 운동보다 걷기가 보약 -남녀 모두에서 걸으면 우울증상 경험률 감소-격렬한 신체활동ㆍ근력ㆍ유연성 운동은 우울증상 개선에 별 효과 없어-안양 샘병원 가정의학과팀, 성인 5600여명 분석 결과격렬한 운동이나 근육 운동보다 가벼운 걷기 운동이 우울증상(우울감) 완화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남녀 모두 나이가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5-03 09:01 가벼운 음주 습관이 남성 골다공증 위험 낮추나? 가벼운 음주 습관이 남성 골다공증 위험 낮추나? -남성 10명 중 4명은 골다공증ㆍ골감소증 환자-50세 이상 남성의 월 2∼4주 음주는 뼈 건강에 유익50세 이상 남성의 월 2∼4주 음주는 골다공증 위험을 낮추는 등 뼈 건강에 유익한 밝혀졌다. 국내 50세 이상 남성은 10명 중 4명이 약한 뼈를 갖고 있었다.인천 세림병원 가정의학과 조형래 박사팀이 제5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4-30 09:22 남성의 습관적 커피 섭취, 신장의 사구체 여과율 낮췄다 남성의 습관적 커피 섭취, 신장의 사구체 여과율 낮췄다 -사구체 여과율 감소는 “신장기능 떨어졌다”는 의미-대구 곽병원 가정의학과팀, 성인 2100여명 분석 결과남성이 하루 1잔 이상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면 신장의 사구체 여과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구체 여과율(신장이 1분 동안에 깨끗하게 걸러주는 혈액의 양)은 신장 기능을 나타내는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4-27 09:10 전립선 비대증 예방하려면 살부터 빼라 전립선 비대증 예방하려면 살부터 빼라 -비만ㆍ복부 비만이 전립선 비대증 위험요인으로 밝혀져-남성의 평균 전립선 부피도 비만할수록 증가-조선대병원 최형호 교수팀, 중년 이상 남성 155명 분석 결과비만과 복부 비만이 전립선 비대증의 위험요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남성의 평균 전립선 부피도 비만할수록 컸다. 중년 이상 남성의 삶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4-25 09:28 가정 소득 낮을수록 중ㆍ고생 비만 위험 증가 가정 소득 낮을수록 중ㆍ고생 비만 위험 증가 -소득과 비만 연관성, 여학생에서 더 두드러져-고소득 가정의 여학생, 저체중 가능성 더 높아 -백병원 가정의학과팀, 전국 중고생 6만여명 분석 결과저소득 가정의 청소년이 비만이 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중ㆍ고생이 저체중이 될 가능성은 남학생은 가정 소득이 낮을수록, 여학생은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4-23 10:27 잠 부족할수록 흡연량ㆍ과다 흡연 가능성 증가 잠 부족할수록 흡연량ㆍ과다 흡연 가능성 증가 -잠을 지나치게 많이 자면 과다 흡연 가능성 절반으로 감소-수면 부족 그룹의 과다 흡연 가능성, 수면 과다 그룹의 세 배-영남대의료원 정승필 교수팀, 흡연자 약 1만명 분석 결과잠이 부족할수록 담배를 더 많이 피우는 것으로 밝혀졌다. 적정 시간 수면을 취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삼았을 때 수면이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4-19 09:29 비정규직 근로자의 다이어트 노력, 정규직의 절반 수준 비정규직 근로자의 다이어트 노력, 정규직의 절반 수준 -주 근로시간 60시간 넘으면 다이어트 시도율 50% 미만 -연령별론 40대 다이어트 시도율 최고, 60세 이상 최저-안동대 김윤영 교수팀, 국제 학술지에 발표비(非)정규직 근로자는 정규직에 비해 비만해도 자신의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할 가능성이 절반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주당 근로시간이 짧을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4-17 15:51 술 일절 마시지 않는 30∼40대 여성 당뇨병 위험 두 배 술 일절 마시지 않는 30∼40대 여성 당뇨병 위험 두 배 -혈관 건강에 이로운 HDL 콜레스테롤 수치도 적당 음주 여성이 높아-30∼40대 여성의 2% 이상이 매일 음주-30대 여성이 40대 여성보다 폭음 잦아-경인여대 정남용 교수팀, 30∼40대 1만여명 분석 결과가정과 직장생활을 함께 하는 경우가 많은 30∼40대 여성의 2% 이상이 매일 술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4-16 09:4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