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넷 하루 5시간 이상 사용 청소년 구강질환 경험률 1.4배 인터넷 하루 5시간 이상 사용 청소년 구강질환 경험률 1.4배 -중ㆍ고생 4명 중 1명이 하루 평균 인터넷 사용시간 5시간 이상 -매일 인터넷 5시간 이상 사용 청소년의 구강질환 경험률 66.5%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규정한 가운데 인터넷을 하루 5시간 이상 사용하는 청소년의 구강질환 경험률이 1.4배 더 높은 것(하루 1시간 이내 사용하는 청소년 대비)으로 밝혀졌다. 중ㆍ고생 4명 중 1명꼴로 하루 평균 인터넷 사용시간이 5시간 이상이었다. 유원대 치위생학과 김영숙 교수가 질병관리본부의 2017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 조사에 참여한 전국의 중ㆍ고생 5만4603명을 대 생활습관 | 박태균 | 2019-05-30 17:47 노인의 성공적 노화 ‘1등 공신’은 지역사회 여가시설 노인의 성공적 노화 ‘1등 공신’은 지역사회 여가시설 -통증 관리도 노인의 성공적 노화에 기여 -‘자녀에 대한 만족 점수’ 상대적으로 높아 노인의 성공적 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지역사회 여가시설 이용으로 밝혀졌다. 통증 관리도 노인의 성공적 노화를 도왔다. 선문대 간호학과 이홍자 교수팀이 2017년10∼12월 충남 거주 65세 이상 노인(혼자 일상생활 할 수 있고, 의사소통 가능) 16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지역사회 노인의 성공적 노화 수준과 영향요인)는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 교수팀은 총 31문항으로 이 생활습관 | 박태균 | 2019-05-30 12:55 네티즌이 다이어트에 관심 가장 많은 달은 10월 네티즌이 다이어트에 관심 가장 많은 달은 10월 -다이어트와 연관 키워드 1위는 운동 -다이어트-도시락 동시 출현빈도 증가 추세 국내 네티즌이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을 가장 많이 나타내는 달은 10월로 밝혀졌다. 포털에서 다이어트와 도시락을 함께 검색하는 사람 수가 크게 늘었다. 고려대 보건과학대 조경애 박사팀이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Naver)에서 2016년 1년간 ‘다이어트’ 키워드가 포함된 문장을 수집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빅데이터를 통한 2016년의 다이어트 실태 분석)는 한국식품과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다이어트 키워드 검색 시 연 생활습관 | 방상균 | 2019-05-28 16:17 일부 냉동보관창고, 냉동식품 보관온도 규정 미준수 일부 냉동보관창고, 냉동식품 보관온도 규정 미준수 -냉동보관온도 -18도 이상인 냉동창고 비율 20% -규정대로 보관하려면 냉동창고 설정온도 -21도로 내릴 필요성 식품공전에 규정된 냉동식품 보관온도(-18도 이하)를 준수하지 못하는 냉동보관창고가 일부 가동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식품을 -18도 이하로 냉동보관하려면 창고 설정온도를 최소 -21도 이하로 내려야 한다는 주장이 함께 나왔다. 군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경진 교수팀이 국내 식품냉동보관창고 8곳을 방문해 냉동보관온도를 검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국내 식품냉동창고 온도분포 실태 및 확률분포모델 분석)는 한국식품 생활습관 | 박태균 | 2019-05-28 16:13 50대 이상에서 요통 있으면 우울증 발생 위험 2배 50대 이상에서 요통 있으면 우울증 발생 위험 2배 -요통 있으면 자살 생각 위험 5배 증가-걷기 운동하면 우울감 위험 절반으로 감소50대 이상의 요통은 우울증 발생 위험을 2배, 자살 생각 위험을 5배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요통 환자가 걷기 운동을 했더니 우울감 발생 위험이 절반으로 감소했다.인하대병원 가정의학과 이연지 교수팀이 2013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0세 이상 성인 중 자신의 요통 유무 조사에 응답한 2681명을 대상으로 요통과 정신건강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50세 이상의 한국 성인에서 요통과 정신건강의 연관성: 제6기 2013 생활습관 | 방상균 | 2019-05-28 16:02 점심식사 후 칫솔질 비율, 여학생이 남학생의 2.3배 점심식사 후 칫솔질 비율, 여학생이 남학생의 2.3배 -스케일링 비율도 여학생이 1.2배 많아 -치아홈 메우기 비율은 10년 전보다 감소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자신의 치아 건강을 위한 노력을 훨씬 열심히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점심식사 후 칫솔질 비율은 2.3배, 스케일링 경험은 1.2배 여학생이 높았다. 유원대 치위생학과 유자혜 교수팀이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하는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 조사의 13년치 자료(2005∼2017년)를 입수해 중 1∼고 3 학생 74만8461명의 구강 보건행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청소년의 구강보건행태 13년간 동향분석: 2005- 생활습관 | 문현아 | 2019-05-28 15:51 흡연ㆍ음주하면 커피도 더 자주 마신다 흡연ㆍ음주하면 커피도 더 자주 마신다 -커피 즐기는 사람은 식이섬유ㆍ마그네슘 섭취량 적어 -커피 하루 2회 초과 섭취율 30대 남성이 최고 흡연ㆍ음주를 하는 사람이 커피도 더 자주 마시는 것으로 밝혀졌다. 커피를 즐기는 사람은 식이섬유ㆍ비타민 Aㆍ엽산ㆍ마그네슘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윤미은 교수팀이 2017년 서울의 한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한 종합검진 수검자 403명을 대상으로 커피 소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커피 소비와 생활습관 및 영양밀도의 관련성)는 대한영양사협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커피는 물을 제외 생활습관 | 박권 | 2019-05-28 15:40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흡연 선택하면 고위험 음주 위험 6배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흡연 선택하면 고위험 음주 위험 6배 -수입 적을수록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흡연 선택 경향 높아 -흡연 외의 방법으로 스트레스 풀면 고위험 음주 위험 4배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흡연을 선택하면 고위험 음주 위험이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수입이 적을수록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흡연을 선택하는 경향이 높았다.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권유진 교수팀이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5313명의 스트레스 해소법과 고위험 음주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19세 이상의 성인에서, 스트레스 해소방법과, 고위험 음주간의 관련성: 생활습관 | 박권 | 2019-05-10 18:46 무릎 골관절염이 있는 여성,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 1.4배 무릎 골관절염이 있는 여성,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 1.4배 -남성에선 무릎 관졀염과 대상증후군 연관성 없어 -무릎 골관절염 있는 여성 복부 비만 주의 필요 여성이 무릎 골관절염이 있으면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1.4배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남성에선 무릎 관절염과 대상증후군의 연관성이 드러나지 않았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송윤미 교수팀이 2009년7월∼2010년7월 새 농촌 등 국내 비(非)도시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된 무료건강검진에 참여한 만 50세 이상의 성인 966명을 대상으로 무릎 골관절염과 대사증후군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50세 이상 한국 생활습관 | 박권 | 2019-05-10 18:44 사무직 근로자, 생산직에 비해 전립선 비대증 위험 1.4배 사무직 근로자, 생산직에 비해 전립선 비대증 위험 1.4배 -대사증후군 유병률도 사무직이 생산직보다 높아 -사무직 전립선 비대증 많은 것은 운동 부족 탓 의심 사무직 근로자가 생산직 근로자에 비해 전립선 비대증 발생 위험이 1.4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대사증후군 유병률도 사무직이 더 높았다. 울산대병원 가정의학과 정태흠 교수팀이 2016년1월∼2017년12월 한 대학병원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해 전립선 초음파를 포함한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남성 4102명을 대상으로 직업별 전립선 비대증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직업군과 전립선 비대증의 관련성)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생활습관 | 박태균 | 2019-05-10 18:39 여성의 저체중 비율 남성의 두 배 여성의 저체중 비율 남성의 두 배 -20대 여성의 저체중 비율, 50대 여성의 10배 -남성의 저체중 비율은 해마다 감소 추세 여성의 저체중 비율이 남성보다 두 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20대 여성의 저체중 비율은 50대 여성의 10배에 달했다. 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 임주원 교수팀이 1998∼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3만4613명(남 6만1152명, 여 7만3461명)을 대상으로 성별ㆍ연령대별ㆍ연도별 저체중 비율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에서 1998년부터 2015년까지 저체중 추이)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 생활습관 | 문현아 | 2019-05-10 18:37 봄에 꽃이 피는 산수유나무와 측백나무도 '약재'의 산실 봄에 꽃이 피는 산수유나무와 측백나무도 '약재'의 산실 -산수유나무 열매는 소변 참지 못하는 노인에게 유익-측백나무 씨는 건망증 호소하는 사람에게 권장 봄에 환하게 꽃이 피는 산수유나무는 열매가 약재다. 한방에선 간(肝)과 신(腎)이 허(虛)해 머리와 눈이 어지럽고 허리ㆍ무릎에 힘이 없으며 이명이 들리고 자기도 모르게 소변을 지리는 사람에게 처방된다. 열매는 너무 자주 소변을 보거나 소변을 잘 참지 못하는 노인, 식은땀을 자주 흘리는 사람, 생리량ㆍ생리기간이 너무 길거나 생식기 출혈이 멈추지 않는 여성에게도 권장된다. 새벽에 자주 설사하는 사람에게도 유용하다. 봄에 채취한 두충나무의 껍 생활습관 | 방상균 | 2019-04-30 18:17 약재가 되는 나무를 아시나요? 약재가 되는 나무를 아시나요? -항암성분 텍솔이 함유된 주목나무는 항암 나무-구강 건조와 입냄새 막아주는 오매는 매화나무 열매 식목일이 포함된 4월은 나무심기 좋은 시기다. 우리 주변엔 약재가 되는 나무가 제법 있다. 무궁화나무엔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다. 우리 선조는 이 나무의 줄기ㆍ껍질 부위를 이질 치료제로 썼다(동의보감). 요즘 중국에선 뿌리에서 무좀약 성분을 추출해 사용한다. 장수의 상징인 올리브나무의 잎은 심혈관 질환 예방을 돕는다. 자작나무를 자른 뒤 가수분해하면 충치 예방 성분인 자일리톨이 얻어진다. 주목나무는 항암나무다. 껍질에 생활습관 | 문현아 | 2019-04-30 18:15 저체중인 사람이 우울증 위험 최고 저체중인 사람이 우울증 위험 최고 -과체중ㆍ고도 비만인 사람보다 저체중인 사람이 더 우울-중년 이상에선 정상체중보다 과체중ㆍ비만이 더 많아 저체중인 사람이 우울증을 가질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과체중이거나 고도 비만인 사람보다 저체중인 사람이 더 우울했다. 계명대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대현 교수팀이 2006년 노동부이 고령화 연구 패널 조사(KLoSA)에 참여한 45세 이상 남녀 중 우울중이 없다고 진단된 6811명을 대상으로 체중과 우울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에서 체질량지수에 따른 우울증 발생과의 관계: 고령 생활습관 | 방상균 | 2019-04-24 18:25 50대 이상 남녀 10명 중 3명만 “뼈 건강 이상무” 50대 이상 남녀 10명 중 3명만 “뼈 건강 이상무” -여성의 비타민 D 섭취 많을수록 골밀도 높아 -50대 이상 여성에선 골밀도 정상 비율 12%에 불과 우리나라 50대 이상 남녀 10명 중 3명만 뼈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에선 비타민 D 섭취가 많을수록 골밀도가 더 높았다. 충남대 식품영양학과 이선영 교수팀이 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0세 이상 남녀 1808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D와 골밀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공동 출간하는 영문학술지(Nutrition Research and Pr 생활습관 | 문현아 | 2019-04-24 18:18 스스로 우울ㆍ불안하다고 느끼는 남성 노인 식품섭취량 적어 스스로 우울ㆍ불안하다고 느끼는 남성 노인 식품섭취량 적어 - 특히 버섯류ㆍ어패류ㆍ해조류 덜 섭취 -남성 노인이 여성 노인보다 우울ㆍ불안에 따른 영양소 섭취 더 불량 자신이 우울하거나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남자 노인은 총 식품섭취량이 적고, 특히 버섯류ㆍ어패류ㆍ해조류를 덜 섭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울ㆍ불안 상태인 남자 노인은 비슷한 상태인 여자 노인에 비해 영양소 섭취상태가 더 불량했다. 덕성여대 식품영양학과 김경희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3504명(남 1523명, 여 1981명)을 대상으로 우울ㆍ불안 여부에 따른 식생활의 차이를 분석한 결 생활습관 | 방상균 | 2019-04-12 18:14 스트레스 느끼는 청소년, 비만 위험 더 높다 스트레스 느끼는 청소년, 비만 위험 더 높다 -청소년 비만 위험은 남학생ㆍ고교생이 더 높아 -학업 성적 낮을수록 비만 위험 증가 국내 중ㆍ고생 중에서 남자 고등학생의 비만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비만 위험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9.5%, 고등학생이 중학생보다 6.3% 더 높았다. 경성대 간호학과 구혜자 교수가 질병관리본부가 2017년 실시한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중고생 6만4991명 대상)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청소년의 인지된 스트레스가 비만에 미치는 영향-제13차(2017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활용)는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생활습관 | 박권 | 2019-04-12 18:06 중년의 낙상 위험, 이렇게나 높았어? 중년의 낙상 위험, 이렇게나 높았어? -중년 남녀의 낙상 손상 경험률 5% -여성의 낙상 손상률 남성의 두 배 중년 남녀의 낙상 위험이 의외로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12개월 동안 낙상으로 인한 신체 손상을 중년 남녀 20명 중 1명이 경험했다. 백석대 사회복지학부 백경원 교수팀이 질병관리본부의 201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45∼64세 중년 남녀 8만6863명을 대상으로 낙상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중년기 체질량지수와 낙상과의 관계)는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중년 남녀의 지난 12개월 동안 낙상 경험률은 12.1 생활습관 | 문현아 | 2019-04-12 18:04 에코 세대의 최대 불안 요인은 가구 소득 에코 세대의 최대 불안 요인은 가구 소득 -에코 세대 남성 10명 중 7명은 미혼 -이화여대 간호대 연구팀, 에코 세대 1633명 분석 결과 에코 세대(echo generation)의 최대 불안 요인은 가구 소득인 것으로 밝혀졌다. 주로 20∼30대인 에코 세대 남성 10명 중 7명이 미혼 상태였다. 이화여대 간호대 연구팀이 2015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성인용 한국사회의 사회ㆍ심리적 불안 실태조사에 참여한 에코 세대 남녀(만 23∼36세) 1633명(남 863명, 여 770명)의 특성과 심리 상태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에코세대의 성별에 따른 불 생활습관 | 박태균 | 2019-03-25 11:27 세로토닌 부족은 다이어트 실패 요인 세로토닌 부족은 다이어트 실패 요인 -세로토닌이 결핍되면 남성 충동성, 여성 우울증 증가-원숭이 연구 통해서도 세로토닌의 효과 입증 세로토닌(serotonin)을 알아야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그날 기분에 따라 우리 뇌에서 분비되는 세 가지 신경전달물질(노르아드레날린ㆍ도파민ㆍ세로토닌) 중 하나다. 이 중 노르아드레날린은 분노를 느낄 때, 도파민은 흥분하거나 쾌감을 느낄 때 주로 분비된다. 세로토닌은 별칭이 ‘행복 물질’이다. 무한경쟁으로 심신이 고단한 현대인에게 행복감을 주기 때문이다. 세로토닌이 행복ㆍ안정감을 주는 물질이란 것은 원숭이 실험에서 입증됐다. 자율권이 많 생활습관 | 방상균 | 2019-03-25 11:1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