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생후 12개월 때 계란 자주 먹으면 나중에 자라서 계란 알레르기 ‘뚝’ 생후 12개월 때 계란 자주 먹으면 나중에 자라서 계란 알레르기 ‘뚝’ 돌 무렵에 계란을 자주 먹으면 6세가 된 후 계란 알레르기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금까지는 계란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 2∼3세 때까지 계란을 섭취하지 말 것을 권장했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립대학(버펄로 소재) 소아과 시아오종 웬(Xiaozhong Wen) 박사팀은 소아 1,252명의 생후 12개월 이전의 계란 섭취 횟수가 6세가 된 후 계란 알레르기 발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Frequency of Infant Egg C 질병 | 박하연 | 2023-06-07 09:11 유청 단백질, 베이킹 재료로도 ‘팔방미인’ 유청 단백질, 베이킹 재료로도 ‘팔방미인’ 유청 단백질을 식빵ㆍ일반 빵ㆍ쿠키ㆍ스콘ㆍ커스터드 등 제빵 과정에 이용하면 맛과 영양이 모두 개선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7회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유청 단백질의 제빵 기능성’을 주제로 발표한 베이커리 전문가인 이영관 기술사는 유청 단백질을 첨가한 빵의 강점을 소개했다. 이 기술사는 SPCㆍ롯데제과ㆍ아워홈 베이커리 등 국내 유명 제과ㆍ제빵 업체에서 신제품 개발에 힘써온 베테랑 베이커리 전문가다. 이 기술사는 식빵ㆍ일반 빵ㆍ쿠키ㆍ스콘ㆍ 등에 농축 유청 단백질(WP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6-05 09:12 브라우니 만들 때 유청 분말 넣으면 맛과 영양 모두 ‘쑥쑥’ 브라우니 만들 때 유청 분말 넣으면 맛과 영양 모두 ‘쑥쑥’ 대표적인 홈 베이킹 빵인 브라우니를 만들 때 밀가루 대신 유청 분말을 사용하면 브라우니의 맛과 외관은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 영양소(단백질)는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밀가루의 20%를 유청 분말로 대체했을 때 소비자의 선호도가 가장 컸다. 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7회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유청 분말의 특성과 활용’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상명대 식품영양학과 한정아 교수는 “유청 분말을 넣은 브라우니를 노인에게 제공하면 근감소증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발표했다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5-31 09:30 한국인 3명 중 1명, 아연 부적절하게 섭취 한국인 3명 중 1명, 아연 부적절하게 섭취 한국인 3명 중 1명이 아연을 부적절하게 섭취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2세아 40%는 아연을 과다 섭취했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부산 동서대 식품영양학과 이현숙 교수팀이 2016∼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세 이상 국민 2만8,418명을 대상으로 아연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인의 식이 아연 섭취 및 공급원: 2016∼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는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함께 내는 영문 학술지(Nutrition Research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4-06 09:14 1세 미만의 아기에게 가장 많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식품은 계란과 우유 1세 미만의 아기에게 가장 많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식품은 계란과 우유 1세 미만의 아기에게 가장 많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식품은 계란과 우유인 것으로 밝혀졌다. 계란 알레르기는 15세 이전에 대부분 사라지지만, 우유 알레르기는 청소년기에도 유지됐다. 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윤희 교수팀이 2006년 7월∼2020년 3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를 2회 이상 받은 19세 미만 환자 2,804명의 의무기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호흡기알레르기질환을 가진 소아ㆍ청소년에서 알레르기 항원 감작의 변화 분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29 09:08 우리 국민의 비타민 D 3대 공급 식품은 무엇? 우리 국민의 비타민 D 3대 공급 식품은 무엇? 면역력을 강화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으로 알려진 비타민 D 섭취에 가장 기여하는 식품은 액상 요구르트이란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비타민 D 섭취량은 충분 섭취량의 1/5에도 미달했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분석기술연구소 이계호 박사팀이 국내 시판 식품(조리법 포함) 148건의 비타민 D 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형 총식이조사 및 UV/태양광 조사 버섯에서의 비타민 D 분석)는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이 연구에서 ‘비타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27 09:32 건강한 노년 위해선 단백질의 질 중요 건강한 노년 위해선 단백질의 질 중요 건강한 노년을 위해선 단백질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며, 특히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인 류신(leucine)의 가장 풍부한 유제품 단백질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내 학회에서 나왔다. 유청 단백질을 매끼 한 숟갈만 먹어도 한 끼에 필요한 류신을 보충할 수 있다는 것이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국립 유제품협회 (National Dairy Council) 영양연구소의 부사장인 매튜 피코스키(Matthew Pikosky) 박사는 최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영양학회 추계국제학술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08 09:09 우리나라 국민의 비타민 E 섭취량, 권장량의 60% 수준 우리나라 국민의 비타민 E 섭취량, 권장량의 60% 수준 우리나라 국민의 비타민 E 섭취량이 권장량(하루 10㎎)의 60%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인의 비타민 E 섭취에 기여하는 5대 식품은 배추김치ㆍ고춧가루ㆍ계란ㆍ콩기름ㆍ쌀이었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서대 식품영양학과 이현숙 교수팀이 2016∼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세 이상 국민 2만8,418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E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2016~2019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한국인의 비타민 E 섭취량과 주요 공급 식품)는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03 09:41 천일염이 식탁 소금과 다른 점 5가지는? 천일염이 식탁 소금과 다른 점 5가지는? 천일염 등 바다 소금과 식탁 소금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일까? 식탁 소금 1 찻숟갈엔 나트륨이 바다 소금보다 360㎎(18%) 더 많이 들어있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식품 전문 매체 ‘이팅 웰’(Eating Well)은 ‘바다 소금 대 식탁 소금: 무엇이 차이인가?’(Sea Salt vs. Table Salt: What‘s the Difference?)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두 소금의 특성을 집중 소개했다. 식탁 소금은 미네랄과 불순물을 제거하고 요오드를 강화한다. 요오드는 건강한 갑상선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0-26 09:10 고단백 스콘ㆍ쿠키 등 유청 단백질 함유 베이커리 레시피 국내 첫 개발 고단백 스콘ㆍ쿠키 등 유청 단백질 함유 베이커리 레시피 국내 첫 개발 코로나-19 유행 이후 대중의 관심이 커진 유청 단백질을 베이커리에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개발됐다. 특히 스콘ㆍ쿠키 등 제과에 유청 단백질을 사용하면 맛과 영양이 모두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빵ㆍ일반빵에 유청 단백질을 넣어도 단백질 함량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빵의 부피(볼륨)가 증가했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베이커리 전문가인 이영관 전 롯데제과 R&D 부문장은 최근 서울 한국제과학교에서 열린 ‘유청 단백질 활용 베이커리 워크숍’에서 미국의 유청 단백질 함유 빵 레시피를 응용해 새로 개발한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10-11 09:12 피스타치오 속껍질 색깔마다 항산화 성분 제각각 피스타치오 속껍질 색깔마다 항산화 성분 제각각 피스타치오 속껍질 색깔에 따라 항산화 성분의 종류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피스타치오협회는 18일 속 색깔이 다양한 미국산 피스타치오는 색깔별로 항산화와 영양 성분이 제각각이라고 소개했다. 속껍질 색깔이 보라색이면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피스타치오다. 항산화ㆍ항염 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은 식물과 꽃의 어두운 빛깔과 껍질 색깔 성분으로 알려졌다. 속껍질 색깔이 초록색이거나 노란색이면 눈 건강에 이로운 루테인과 제아젠틴이 많이 들어 있다.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모두 카로틴의 일종으로, 체내에서 선글라스와 같은 건강기능 | 박태균 | 2022-08-23 10:44 여름에도 운동하는 사람이 꼭 챙겨야 하는 과일은 무엇? 여름에도 운동하는 사람이 꼭 챙겨야 하는 과일은 무엇? 요즘 같은 날씨에도 운동을 거르지 않는 사람이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할 과일로, 미국의 유명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는 바나나를 추천했다. 이 신문은 ‘운동 전후에 먹으면 좋은 음식’(The right foods to eat before and after exercising)이란 제목의 7월 25일자 기사에서 바나나를 지목했다. 운동 전엔 탄수화물 20~30g과 단백질 5~10g을 보충하는 것이 좋은데, 땅콩버터와 바나나, 토스트와 완숙 계란 등을 권장할 만하다는 것이다. 바나나는 가장 인기 있는 운동 전 간식거리 중 하나다. 휴대가 푸드 | 박하연 | 2022-08-08 09:05 쌀밥 더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 9가지 쌀밥 더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 9가지 한국인의 주식인 쌀밥을 더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 9가지를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가 소개했다. 이중엔 부리또 볼(burrito bowl)ㆍ마리나라 피망(marinara bell pepper) 등 우리나라에선 생소한 쌀 요리법도 포함돼 있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미디어 ‘헬스라인’(Healthline)은 “ 백미를 건강하게 사용하는 9가지 방법, 영양사 권장”(9 Healthy Ways to Use White Rice, According to a Dietitian)이란 제목의 최근 기 푸드 | 박하연 | 2022-08-02 09:06 천일염은 김치 등 발효식품 제조의 ‘특급 도우미’ 천일염은 김치 등 발효식품 제조의 ‘특급 도우미’ 가정에서 김치를 담글 때 천일염을 사용하면 맛과 건강을 함께 잡을 수 있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20일 경기도 화성 공생염전에서 진행된 대한영양사협회 소속 영양사 대상 팸투어에서다. 이날 대한영양사협회 산업체분과 김주영 회장은 “건강과 맛을 생각한다면 천일염을 이용해 김치를 만드는 것이 좋다”며 “천일염으로 간을 하면 김치가 더 단단해지고, 가정에서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천일염엔 나트륨 외에 칼슘ㆍ마그네슘 등 2가 양이온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들 양이온이 배추의 펙틴과 결합해 분자량이 큰 푸드 | 박하연 | 2022-07-21 09:13 커피 등 여름철 효과적인 체중 감량법 6가지 커피 등 여름철 효과적인 체중 감량법 6가지 수영복ㆍ반바지ㆍ탱크톱 등을 입어야 하는 올여름에 체중을 줄이고 건강해지려면 커피를 즐겨 마시고, 물병을 늘 휴대하며, 계란으로 아침을 시작해야 한다는 기사가 미국의 일간지에 실렸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접시 크기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일간지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는 “이번 여름에 체중을 줄이고 건강해지는 6가지 간단한 방법”(6 simple ways to lose weight and get fit this summer)이란 제목의 19일 푸드 | 박하연 | 2022-06-24 09:17 두뇌 기능 돕는 비타민 B12 함유 식품 베스트 9 두뇌 기능 돕는 비타민 B12 함유 식품 베스트 9 우유ㆍ계란ㆍ참치ㆍ조개 등이 두뇌 기능을 돕고, 빈혈ㆍ황반변성을 예방하는 비타민 B12 공급 식품으로 선정됐다. 65세 이상이거나 채식주의자이거나 임신을 했거나 장(腸) 절제 수술을 받았거나 당뇨병약ㆍ속 쓰림 치료약을 복용 중이라면 비타민 B12가 부족하기 쉽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병원인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발행하는 ‘헬스 에센셜스’(Health Essentials)는 ‘비타민 B12의 이점과 최고의 공급원’(Vitamin B12 Benefits and Best Sources)이란 8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6-14 10:13 국내 채식주의자 10명 중 7명은 건강과 동물보호가 채식 이유 국내 채식주의자 10명 중 7명은 건강과 동물보호가 채식 이유 국내 채식주의자 10명 중 7명은 채식을 시작ㆍ유지하는 이유로 건강과 동물보호를 꼽았다. 성인 채식주의자 절반은 가장 엄격한 완전 채식주의자(비건)였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조미숙 교수팀이 2020년 5월 국내 성인(20∼59세) 채식주의자 24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식물성 식품(plant-based foods)에 대한 채식주의자 및 잡식주의자의 인식과 선택속성)는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국내 채식주의자(245명)의 업계 | 박하연 | 2022-05-25 09:59 ‘만병의 근원’ 염증 억제하는 아침 메뉴는 무엇? ‘만병의 근원’ 염증 억제하는 아침 메뉴는 무엇? ‘만병의 근원’으로 통하는 염증 수치를 낮추는 아침 식사 메뉴를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가 소개했다. 김치 등 발효 식품과 오메가-3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라는 것이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식품ㆍ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저것 말고, 이것 먹어!’(Eat this, not that)는 “영양사가 말하는, 염증을 낮추는 최고의 아침 식사 습관”(Best Breakfast Habits to Lower Inflammation, Say Dietitians)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오트밀 등 음식을 통한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5-10 17:10 찜 음식 즐기면 대사증후군 위험 25% ↓ 찜 음식 즐기면 대사증후군 위험 25% ↓ 갈비찜ㆍ아귀찜ㆍ계란찜 등 찜 음식(steamed food)을 즐기면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을 25%까지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찜 음식이 대사증후군 등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농촌 지역 등 시골 주민에게 더 두드러졌다. 계명대 식품영양학과 최정화 교수팀이 경기도 안산ㆍ안성에 사는 중년 이상 여성(40∼69세) 4,056명을 대상으로 찐 음식과 대사증후군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영양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최근호에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5-04 12:21 복부 지방 늘리는 최악의 아침 식사 메뉴는 무엇? 복부 지방 늘리는 최악의 아침 식사 메뉴는 무엇? 도넛이 복부 지방을 늘리는 최악의 아침 식사 메뉴 중 하나로 지적됐다. 그래도 아침에 도넛 섭취를 원한다면 계란ㆍ견과류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먹는 것이 차선책이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식품ㆍ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저것 말고, 이것 먹어!’(Eat this, not that)는 ‘영양사가 말하는 복부 지방을 위한 최악의 아침식사’(The #1 Worst breakfast for Abdominal Fat, Says Dietitian)란 제목의 2일자 기사에서 뱃살을 키우는 식품과 없애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4-08 10:0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