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모유 오래 먹이면 폐경 시작 나이 연장 모유 오래 먹이면 폐경 시작 나이 연장 모유를 오래 먹이면 폐경 시작 나이가 늦춰진다는 것을 시사하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모유 수유는 여성의 총 생리 기간을 연장하는 데도 기여했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고려대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도훈ㆍ박주현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폐경 여성 총 4,31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가 폐경 나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모유 수유 기간과 폐경 연령 및 월경 기간과의 연관성: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분석)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9-20 09:13 모유 먹인 여성의 골관절염 발생 위험, 모유 먹이지 않은 여성의 1.6배 모유 먹인 여성의 골관절염 발생 위험, 모유 먹이지 않은 여성의 1.6배 자녀를 모유 먹여 키웠다면 중년 이후 골다공증 조심하세요. 출산 후 아기에게 모유를 먹인 여성은 모유를 먹이지 않은 여성보다 나중에 골관절염 발생 위험이 1.6배가량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모유를 먹인 기간이 길수록 엄마의 골관절염 위험도 커졌다.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톨릭대 의대 예방의학과 배상혁 교수팀이 2010∼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0세 이상 여성 1만102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와 골관절염 발생 위험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ssoc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23-08-16 10:11 12개월 이상 모유 수유하면 아기가 채소 즐길 가능성 두 배 증가 12개월 이상 모유 수유하면 아기가 채소 즐길 가능성 두 배 증가 12개월 이상 모유 수유하면 아기가 채소를 먹을 가능성이 두 배 가까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생후 4개월 전에 분유를 먹이기 시작하면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섭취할 가능성이 0.6배로 감소했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아주대 의대 예방의학과 연구팀이 2013∼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아기 802명의 부모 대상으로 모유 수유와 과일ㆍ채소 섭취 관련 조사를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유아기의 섭식 특성은 유아기의 과일ㆍ채소 섭취와 식이 다양성에 영향)는 한국영양학회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4-04 09:54 세 가지에 해당한다면 요오드 부족 ‘주의하세요’ 세 가지에 해당한다면 요오드 부족 ‘주의하세요’ 채식주의자이거나 유제품을 멀리하거나 음식에 소금 첨가를 꺼리는 사람이라면 요오드 부족 상태이기 쉽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일간지에 실렸다. 요오드는 대중에게 주목받는 영양소는 아니지만, 건강한 식단의 선택이 아니라 필수 영양소라고 했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대중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요오드 : 요오드 함유 식품과 요오드가 필요한 이유”(Iodine: What Foods Have It and Why You Need It)란 2일자 기사에서 요오드를 집중 조명했다. 요오드는 갑상선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5-12 16:55 건강 생각한다면 팜유ㆍ야자유 섭취 줄이세요 건강 생각한다면 팜유ㆍ야자유 섭취 줄이세요 건강을 위해선 올리브유 등 식물성 기름을 즐기되 라드ㆍ버터ㆍ팜유ㆍ야자유는 가능한 한 적게 먹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저지방 식품 섭취만 고집하는 것은 건강에 득(得)보다 실(失)이 많을 수 있다고 했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학 의대 학술지(Havard Medical Publishing)는 ‘가정이나 외식할 때 건강한 오일’(Healthy oils at home and when eating out)이란 제목의 12일자 기사에서 “기름을 잘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4-14 09:28 문어의 장단점을 아시나요? 문어의 장단점을 아시나요? 문어는 고단백ㆍ저지방 식품이란 장점과 나트륨ㆍ중금속 함량이 높다는 약점을 함께 갖고 있다는 기사가 미국의 건강 전문 온라인 매체에 실렸다. 문어는 한국ㆍ일본 등 문어는 아시아ㆍ태평양 국가는 물론 이탈리아ㆍ스페인 등 지중해 연안 국가에서도 널리 사랑받는 해산물이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건강 전문 온라인 미디어인 ‘헬스라인’(Healthline)은 ‘문어는 건강한가? 영양사가 전하는 것’(Is Octopus Healthy? Here’s What A Dietitian Says)이란 제목의 5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4-08 09:18 아보카도가 웰빙 식품인 이유 7가지는? 아보카도가 웰빙 식품인 이유 7가지는? ‘숲속의 버터’로 통하는 열대 과일 아보카도를 먹어야 하는 이유 7가지를 미국의 건강전문지가 선정해 발표했다. 이 중엔 다이어트 중이거나 임신ㆍ수유하는 여성에게 아보카도를 권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은 ‘아보카도의 7가지 잠재적 건강상의 이점’(7 Potential Health Benefits of Avocado)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아보카도의 웰빙 효과를 집중 소개했다. 첫째, 아보카도는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다. 아보카도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2-01-07 14:12 임신부가 반드시 피해야 하는 약 있다 임신부가 반드시 피해야 하는 약 있다 탈리도마이드 약화(藥禍) 사고는 흔히 제약산업의 ‘타이태닉’으로 통한다. 이 사고로 인한 어두운 그림자는 60년이 넘도록 짙게 드리워져 있다. 이 약은 1958년 독일에서 신경안정제로 발매됐다. 임신한 여성의 입덧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1964년까지 유럽 전역에서 임신부의 입덧 완화제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탈리도마이드를 복용한 여성이 낳은 아기 중 8,000여명이 다리가 없고 팔은 팔꿈치까지 밖에 자라지 못한 기형아로 태어났다. 이 사건은 이후 전 세계의 많은 여성에게 ‘약을 잘못 먹으면 기형아를 출산한다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8-13 13:00 모유 수유 유전성 난소암 발생위험 최대 43.3%↓ 모유 수유 유전성 난소암 발생위험 최대 43.3%↓ 모유 수유가 유전성 난소암 발생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의학적 근거가 제시됐다.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에 따르면 이번 연구 결과는 국립암센터와 의학통계분석팀 박은영 연구원, 자궁난소암센터 임명철 교수는 용인세브란스병원 어경진 교수가 BRCA1/2 변이 보유자의 모유 수유와 난소암 발생위험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것으로, 국립암센터 암환자토탈헬스케어연구단(단장 장윤정)의 과제로 수행됐다.BRCA1/2는 약 15~20%의 난소암 환자에서 발견되는 변이로, 일단 발견되면 혈연관계 가족의 50%가 변이를 보유함을 의미한다. BRCA1/2 변이는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8-05 16:31 코로나19 시대 비타민 D는 필수지만… 코로나19 시대 비타민 D는 필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더 주목받는 비타민이 있다. 비타민 D다. 비타민 D의 섭취가 부족하면 코로나19의 감염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밝혀져서다. 이 사실은 이스라엘의 한 건강센터(Leumit Health Service)에서 2020년 2∼4월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은 1만4,000명에 대한 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낮은 사람(30ng/㎖ 미만)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이보다 높은 사람의 1.45배였다. 서울대 식품영양과 한성림 교수는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코로나19 등 감염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며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6-19 13:00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예비 임부`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확대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예비 임부`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확대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산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예비 임부를 대상으로 한 2021년도 첫 번째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에 약본부는 2021년 식약처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의 대상을 ‘임부와 예비 임부’로 확대하여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지난 6월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안전사용교육은 가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예비 임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에는 임신 중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원칙과 임신 시기별 약물 위험도, 기저 질환이 있는 임산부의 의약품 사용 등에 관한 내용이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06-15 09:01 아마씨 안전하게 섭취하는 법 아마씨 안전하게 섭취하는 법 아마(亞麻)라고 하면 서양인은 건강에 이로운 씨앗, 동양인은 섬유 소재를 먼저 떠올린다. 아마의 줄기로 만든 ‘린넨’(linen)이 여름철 옷 소재로 널리 쓰이는 천연 섬유다. 참깨보다 약간 큰 아마씨(flaxseed 또는 linseed)는 ‘아마인’이라고도 불린다. 아마씨는 다양한 약성을 갖고 있어 예부터 질병의 예방ㆍ치료에 널리 이용돼 왔다. ‘의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고대 그리스의 의성(醫聖) 히포크라테스도 “아마씨를 위ㆍ장 치료에 처방했다”고 기록이 전해진다. 다만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효능(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한 건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5-08 13:00 산모가 포화지방 먹으면 아기 장 건강에 유익(동물 실험 결과) 산모가 포화지방 먹으면 아기 장 건강에 유익(동물 실험 결과) 모유를 먹이는 산모가 포화지방을 섭취하면 아기의 장(腸)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그동안 혈관 건강에 해로운 지방이란 이유로, 산모에게 되도록 덜 먹을 것을 권장했던 포화지방의 ‘반전’ 스토리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과학 전문 웹 미디어인 ‘사이언스 데일리’(Science Daily)는 “산모의 지방 섭취가 아기 감염병에 영향”(A mother’s fat intake can impact infant infectious disease outcomes)이란 제목의 14일자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4-28 09:36 [관계부처합동]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에 대한 정부입장 (전문) [관계부처합동]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에 대한 정부입장 (전문) 오늘 오전(4월 13일)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부지 내에 보관 중인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으로 방출하겠다는 방침을 결정하고 이를 발표하였습니다. (발표 이후 실제 방출 개시까지는 1년 반에서 2년 소요 예상)정부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우리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 나갈 계획입니다.일본 정부의 이번 결정은 주변국가의 안전과 해양환경에 위험을 초래할 뿐만아니라 특히 최인접국인 우리나라와 충분한 협의 및 양해 과정없이 이루어진 일방적 조치입니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04-13 17:00 한국인의 하루 평균 요오드 섭취량은 적정 수준의 최대 5배 한국인의 하루 평균 요오드 섭취량은 적정 수준의 최대 5배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요오드 섭취량은 적정 수준의 최대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시마ㆍ미역ㆍ김 등 해조류를 통해 전체 요오드의 3/4 이상을 공급받았다. 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초일 박사(기획이사)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만1,147명(남 9,381명, 여 1만1,766명)을 대상으로 요오드 섭취량을 추정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형 총식이조사에 근거한 우리 국민의 식품 기인 요오드 섭취량 추정)는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일반 식품 | 문찬양 | 2021-03-19 11:44 코로나19의 독립적인 위험 인자는 나이와 비만 코로나19의 독립적인 위험 인자는 나이와 비만 코로나19와 관련한 독립적인 위험 인자로 나이와 비만이 꼽혔다. 나이가 많을수록, 비만할수록 코로나19에 취약하다는 뜻이다. 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이명숙 교수는 한국영양학회의 학술지(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에 기고한 리뷰(review) 논문(COVID-19: “영양 아젠다”)에서 노화와 관련한 질환이 코로나19의 발생이나 악화를 돕는다고 지적했다. 노화로 인한 후각 상실과 감퇴증ㆍ미각 장애ㆍ저산소 혈증ㆍ사회적 격리ㆍ경제적 취약성 등이 코로나19의 정책/자료 | 문찬양 | 2021-03-15 11:21 20대 맘의 모유 수유 가능성 30대 맘의 1/3 20대 맘의 모유 수유 가능성 30대 맘의 1/3 20대 맘의 모유 수유 가능성은 30대 맘의 1/3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고학력 여성과 흡연 여성의 아이에게 모유를 더 적게 먹였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호원대 간호학과 성지숙 교수가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9세 이상 성인 여성 중 출산 경험이 있는 2,715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요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성인 여성의 모유 수유 예측요인: 국민건강영양조사 제7기 3차년도(2018)의 2차 자료 분석)는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최근호 건강기능 | 문찬양 | 2021-03-03 09:41 노니, 인기 좀 높니? 동남아 여행객 사로잡은 노니의 정체 노니, 인기 좀 높니? 동남아 여행객 사로잡은 노니의 정체 코로나 19 유행 전에 중국ㆍ동남아 여행객이 자주 구매한 건강식품이 노니(noni)다. 노니는 다양한 약성(藥性)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열대 식물이다. 주로 괌ㆍ하와이ㆍ피지 등 남태평양 지역에 서식한다. 별칭은 ‘인도뽕나무’(Indian mulberry)ㆍ‘치즈 과일’(cheese fruit)이다. 동남아시아ㆍ호주ㆍ인도에서도 자란다. 과거엔 옷을 붉은색ㆍ노란색으로 염색하기 위한 염료로 쓰였다.한반도에 자생하지 않는 식물이지만 ‘동의보감’에도 등장한다. ‘동의보감’에선 해파극(海巴戟)ㆍ파극천(巴戟天)이라고 불렀다. ‘기운이 바다까지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2-05 13:00 비타민 C 충분히 섭취하면 혈중 납 농도 감소 비타민 C 충분히 섭취하면 혈중 납 농도 감소 – 초미세먼지 많은 시기에 비타민 C 보충 권고 필요– 성인의 절반이 비타민 C 하루 권장량 미만 섭취– 동탄성심병원 김미영 교수팀, 성인 1,415명 분석 결과 비타민 C를 매일 권장량(100㎎) 이상 섭취하면 권장량보다 적게 먹는 사람보다 혈중 납 농도가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성인의 절반가량이 비타민 C를 하루 권장량 미만 섭취했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김미영 교수팀이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9세 이상 성인 1,415명(임산부ㆍ수유부 제외)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1-21 09:10 대학생이 택한 다이어트용 건강·기능식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대학생이 택한 다이어트용 건강·기능식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다가오는 여름을 준비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한 사람에겐 익숙한 명칭일 것이다. 주 서식지가 인도 남서부와 동남아시아인 열대 과일이다. 외양은 작은 호박 같다. 일반적인 신맛보다 신맛이 더 강하다. 뒷맛은 조금 떫다. 톡 쏘는 산미가 있어 동남아에선 똠양꿍ㆍ카레 등의 향신료로 사용된다. 인도 남부 해안지역에선 오래 전부터 돼지고기와 생선 요리의 맛을 높이는 용도로 활용했다. 1969년부터 50여 년 동안 수많은 논문에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의 다이어트 효능이 증명되면서 새롭게 주목 받은 식물이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가 살을 빼는데 효과적인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1-08 13:00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