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7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인이 단백질 섭취 늘리면 골격근량 ↑, 체지방률 ↓ 노인이 단백질 섭취 늘리면 골격근량 ↑, 체지방률 ↓ 노인이 유청 단백질 등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골격근량은 늘고, 체지방률은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노인이 유청 단백질 등을 보충하면 근감소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 체육교육과 송욱 교수팀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장수 지역인 전북 순창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24명을 대상으로 8주간 단백질 또는 비타민 섭취에 따른 신체 변화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COVID-19 시대 한국 농촌 지역 노인의 단백질 섭취가 근감소 헬스 | 박하연 | 2023-01-04 10:02 피스타치오가 LDL 콜레스테롤 감소에 기여 피스타치오가 LDL 콜레스테롤 감소에 기여 열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견과류인 피스타치오(pistachio)가 혈관 건강에도 이로운 것으로 밝혀졌다. 하루 약 90g씩 2주간 섭취하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의 혈중 수치가 72시간 후 거의 10㎎/㎗나 낮아졌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학 운동과 영양과학과 엘리스 노스(Elise North) 교수팀이 젊은 남성(18∼25세) 27명을 대상으로 피스타치오가 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Effects of short-term p 헬스 | 박하연 | 2022-12-27 09:58 아몬드 한 줌 섭취하면 열량 섭취 75㎉ 감소 아몬드 한 줌 섭취하면 열량 섭취 75㎉ 감소 견과류의 일종인 아몬드를 하루 한 줌 섭취하면 열량 섭취를 75㎉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몬드를 즐겨 먹으면 식욕 조절 호르몬이 개선돼 금방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대학 영양학자 앨리슨 코츠(Alison M. Coates) 박사팀이 성인(25∼65세) 140명을 아몬드 스낵 섭취 그룹(68명)과 탄수화물 스낵 섭취 그룹(72명) 등 두 그룹으로 나눈 뒤 그룹별 열량 섭취량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Acute fee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2-21 09:08 여성 노인의 우울 비율, 남성 노인의 두 배 이상 여성 노인의 우울 비율, 남성 노인의 두 배 이상 여성 노인의 우울 비율이 남성 노인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사별한 여성 노인의 우울 비율은 거의 60%에 달했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야대 외식조리영양학부 박경애 교수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2,938명(남 1,279명, 여 1,659명)을 대상으로 우울과 건강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남녀노인의 우울에 따른 건강 관련 습관, 식습관 및 영양소 섭취량-2016∼2018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는 대한영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12-16 09:06 국내 저체중 노인 4명 중 1명 이상이 빈혈 국내 저체중 노인 4명 중 1명 이상이 빈혈 국내 저체중 노인은 4명 중 1명 이상이 빈혈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저체중 노인일수록 당뇨병ㆍ고혈압ㆍ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은 낮았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신구대 식품영양학과 이윤나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65세 이상 노인 3,724명(남 1,642명, 여 2,082명)을 대상으로 체형별 여러 질병 유병률과 영양소ㆍ열량 섭취 상태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우리나라 노인의 체질량지수에 따른 영양소 섭취 수준과 건강 상태 비교: 저체중 노인을 중심 질병 | 박하연 | 2022-12-02 09:09 채식 전도사로 변신한 슈워제네거가 반드시 챙기는 동물성 단백질은 무엇? 채식 전도사로 변신한 슈워제네거가 반드시 챙기는 동물성 단백질은 무엇? 단백질을 부족하지 않게 보충하기 위해선 아널드 슈워제네거처럼 단백질 스무디를 만들어 마시거나 ‘틱톡’(TikTok)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 중인 프로피(proffee, 단백질 분말을 첨가한 커피)를 즐기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유청 단백질 포럼(회장 이영은 원광대 명예교수)에서 ‘아침 식사 때나 운동 후 유청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이유’를 주제로 발표한 한국식문화네트워크 유지상 대표는 “단백질은 저녁 등 한 끼에 몰아 먹지 않고, 매 끼마다 골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30 09:18 김치 유산균이 치명적인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억제에 효과적 김치 유산균이 치명적인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억제에 효과적 김치의 유산균이 치사율이 높은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억제에도 효과적이란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김치 먹고 배탈이 나거나 식중독에 걸리는 사람이 없다”는 속설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과학적 증거를 찾아낸 것이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교통대 육현균 교수팀이 김치에서 얻은 유산균 36종의 리스테리아 식중독균에 대한 항균 효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 락토코쿠스 락티스(Lactococcus lactis)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김치에서 분리한 Lactococcus lactis 균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25 09:20 김치의 날 맞아 알아본 김치의 22가지 웰빙 효과 김치의 날 맞아 알아본 김치의 22가지 웰빙 효과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전 세계 유일의 김치 전문 연구기관인 세계김치연구소는 김치와 김치 유산균의 22가지 기능성(웰빙 효과)을 정리했다. 11월 22일이 법정 김치의 날로 지정된 것은 김치를 담글 때 최소한 11가지 재료를 사용하고 22가지 효능을 내기 때문이다. 게다가 11월은 본격적인 김장철이다. 2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세계김치연구소가 정리한 서적인 ‘김치에 관한 세상의 모든 지식’엔 김치의 기능성 12가지와 김치에 풍부한 유산균의 기능성 10가지가 소개돼 있다. 김치의 기능성 중 6가지는 위암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22 09:06 유제품 단백질은 요즘 영양학계 키워드인 ‘지속 가능한 영양’ 식품 유제품 단백질은 요즘 영양학계 키워드인 ‘지속 가능한 영양’ 식품 유청 단백질 등 유제품 단백질이 요즘 영양학계의 ‘키워드’인 ‘지속 가능한 영양’(sustainable nutrition)의 대표 식품 자격이 충분하다는 주장이 국내에서 열린 제 식품 관련 전문가 모임에서 나왔다. ‘지속 가능한 영양’은 사람ㆍ환경ㆍ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향으로 생산ㆍ유통하는 식품을 가리킨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10일 서울에서 열린 ‘제6회 유청 단백질 포럼’(회장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명예교수)에서 미국 유제품 수출협회 글로벌 인그리디언트 마케팅 부문 비키 니콜슨- 헬스 | 박하연 | 2022-11-17 09:31 건강한 노년 위해선 단백질의 질 중요 건강한 노년 위해선 단백질의 질 중요 건강한 노년을 위해선 단백질의 양보다 질이 중요하며, 특히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인 류신(leucine)의 가장 풍부한 유제품 단백질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내 학회에서 나왔다. 유청 단백질을 매끼 한 숟갈만 먹어도 한 끼에 필요한 류신을 보충할 수 있다는 것이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국립 유제품협회 (National Dairy Council) 영양연구소의 부사장인 매튜 피코스키(Matthew Pikosky) 박사는 최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영양학회 추계국제학술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08 09:09 유제품 단백질 섭취 여성, 저 근육량ㆍ복부 비만 위험 약 30%까지 감 유제품 단백질 섭취 여성, 저 근육량ㆍ복부 비만 위험 약 30%까지 감 중ㆍ노년 여성이 유제품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근육량이 적으면서 허리둘레는 굵은 이른바 저 근육량ㆍ복부 비만(LMAO)의 발생 위험을 11∼29%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유청 단백질 등 유제품 단백질의 섭취가 여성의 근육 저하와 복부 비만 예방에 효과적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노원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이준혁 교수팀이 질병관리청의 한국인 유전체 역학 조사사업에 참여한 도시(안산)ㆍ농촌 지역(안성) 거주 40~69세 여성 4,014명을 대상으로 유제품 단백질 섭취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04 09:12 피스타치오의 항산화 능력 블루베리ㆍ석류ㆍ비트보다 높다. 피스타치오의 항산화 능력 블루베리ㆍ석류ㆍ비트보다 높다. 피스타치오의 강력한 항(抗)산화 효과와 암 세포 억제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연구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 피스타치오의 항산화 능력은 항산화의 보고(寶庫)로 통하는 블루베리ㆍ석류ㆍ체리ㆍ비트보다 컸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코넬대학 식품과학과 루이 하이 리우(Rui Hai Liu) 교수팀이 미국산 생 피스타치오와 구운 피스타치오의 항산화ㆍ항증식 능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생ㆍ구운 미국산 피스타치오의 파이토케미칼, 세포 항산화 활성과 항증식 활성 정량화)는 영양학계의 권위 있는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01 09:10 국내 폐경 여성 10명 중 6명, 우유 섭취량 주 1컵에도 미달 국내 폐경 여성 10명 중 6명, 우유 섭취량 주 1컵에도 미달 우리나라 폐경 여성 10명 중 6명이 우유를 주(週) 1컵(200㎖)도 마시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폐경 여성의 우유 권장 섭취량은 하루 1컵이다. 우유를 전혀 마시지 않는 폐경 여성의 하루 칼슘 섭취량은 우유를 주 3회 이상 마시는 여성보다 205㎎ 적었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기술ㆍ가정교육과 김선효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64세 폐경 여성 1,952명을 대상으로 우유 섭취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폐경 후 여성의 우유 섭취에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0-31 09:15 지중해식 식단의 내장지방 감소 효과, 일반 식단의 세 배 지중해식 식단의 내장지방 감소 효과, 일반 식단의 세 배 지중해식 식단이 내장지방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지중해식 식사를 하면서 녹색 식품을 곁들이면 내장지방 감소 효과가 일반적인 건강 식사의 세 배에 달했다. 2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스라엘 뱅 구리온 대학 건강ㆍ영양 혁신 국제 연구센터 힐라 젤리차(Hila Zelicha)ㆍ독일 라이프치히대학 의대 노라 클로팅(Nora Kloting) 공동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인 ‘BMC 의학’(BMC Medicine) 최근호에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내장지방에 대한 고(高)폴리페놀 지중해식 식단의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0-20 10:44 고단백 스콘ㆍ쿠키 등 유청 단백질 함유 베이커리 레시피 국내 첫 개발 고단백 스콘ㆍ쿠키 등 유청 단백질 함유 베이커리 레시피 국내 첫 개발 코로나-19 유행 이후 대중의 관심이 커진 유청 단백질을 베이커리에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개발됐다. 특히 스콘ㆍ쿠키 등 제과에 유청 단백질을 사용하면 맛과 영양이 모두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빵ㆍ일반빵에 유청 단백질을 넣어도 단백질 함량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빵의 부피(볼륨)가 증가했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베이커리 전문가인 이영관 전 롯데제과 R&D 부문장은 최근 서울 한국제과학교에서 열린 ‘유청 단백질 활용 베이커리 워크숍’에서 미국의 유청 단백질 함유 빵 레시피를 응용해 새로 개발한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10-11 09:12 노인의 수산물 섭취량, 최근 10년간 세 배 이상 증가 노인의 수산물 섭취량, 최근 10년간 세 배 이상 증가 우리나라 노인의 수산물 섭취량이 최근 10년간 세 배 이상 늘어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거노인의 하루 평균 수산물 섭취량은 가족과 함께 사는 노인보다 10g 적었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양하 교수ㆍ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조정희 부원장 공동 연구팀이 최근 10년(2009∼2019년)의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 등을 활용해 노인의 수산물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노인의 수산물 섭취 추이 및 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관한 연구 -2009~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0-06 11:12 대사증후군 5대 위험요인 중 우리나라 성인 보유율 1위는 고(高)중성지방혈증 대사증후군 5대 위험요인 중 우리나라 성인 보유율 1위는 고(高)중성지방혈증 대사증후군의 5가지 진단 요인 가운데 대사증후군 환자가 가장 많이 보유한 것은 고(高)중성지방혈증인 것으로 밝혀졌다. 다음은 남성에서 고혈압ㆍ복부 비만, 여성에서 저HDL 콜레스테롤혈증ㆍ고혈압 순이었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진대 식품영양학과 최경숙 교수팀이 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64세 성인 2,978명(남 1,238명, 여 1,740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관련 각종 지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성인의 대사증후군 여부와 치료 유무에 따른 식생활 평가 질병 | 박하연 | 2022-10-05 09:32 남성 노인이 단백질 많이, 탄수화물 적게 섭취하면 고중성지방혈증 위험 ↑ 남성 노인이 단백질 많이, 탄수화물 적게 섭취하면 고중성지방혈증 위험 ↑ 남성 노인이 단백질을 많이,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할수록 고(高)중성지방혈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노인의 절반가량이 대사증후군 환자였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대 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이상화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65세 이상 노인 3,758명(남 1,638명, 여 2,120명)을 대상으로 식생활이 대사증후군 발생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노인에서 일일 단백질/탄수화물 섭취비율이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영향: 제7 생활습관 | 박하연 | 2022-09-28 09:43 유청 단백질, 알고 보니 ‘환경 친화 식품’ 유청 단백질, 알고 보니 ‘환경 친화 식품’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기가 급상승한 유청 단백질은 영양상의 혜택 외에도 지속가능성을 위한 환경친화적인 식품이란 내용이 발표됐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5회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유청 단백질과 환경’이란 주제로 발표한 호서대 식품공학과 권대영 교수는 “예전엔 구황작물이나 사료로 쓰이던 보리ㆍ귀리가 웰빙 식품으로 새롭게 인식되면서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와 비슷하게 과거엔 치즈 제조 과정에서의 부산물이었던 유청 단백질의 근육 강화ㆍ체중 감량ㆍ노화 억제 등 다양한 효과가 속속 밝혀지면서 전 세계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9-21 10:19 유청 단백질은 여성ㆍ중노년층에도 꼭 필요한 근육 지킴이 유청 단백질은 여성ㆍ중노년층에도 꼭 필요한 근육 지킴이 “유청 단백질을 섭취한다고 해서 모두 아널드 슈워제네거처럼 근육이 우람해지는 것은 아니다. 여성이 유청 단백질을 먹으면 더 날씬한 몸을 가질 수 있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5회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유청 단백질의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발표한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이영은 명예교수(전 대한영양사협회장)는 건강미를 추구하는 현대 여성과 고령화 사회를 사는 중노년층을 위한 건강 식단의 핵심으로 유청 단백질을 꼽았다. 이 명예교수는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보디빌더가 즐겨 마시는 유청 단백질 셰이크이지만, 유청 단백질은 여성과 중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9-05 09:4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