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4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커피에 관한 잡학 지식 10가지 커피에 관한 잡학 지식 10가지 커피에 관한 잡학(雜學) 지식 15가지를 미국의 미디어가 선정해 Q&A 방식으로 전했다. 이 중엔 ‘커피 자동차’ㆍ‘600달러짜리 커피’ 등도 포함돼 있다. 미국의 식품ㆍ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저것 말고, 이것 먹어!’(Eat this, Not that!)는 ‘당신이 알지 못했던 커피에 관한 15가지 사실’(15 Facts About Coffee You Never Knew)이란 제목의 18일자 기사를 통해 커피 관련 흥미로운 사실을 소개했다. 이 중 특정 커피 판매업소와 관련이 없는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에스프레소보다 드 일반 식품 | 김도연 | 2021-02-08 09:20 겨울철 혈관건강 지키는 고소한 ‘땅콩기름’ 겨울철 혈관건강 지키는 고소한 ‘땅콩기름’ 1∼2월은 급격히 떨어지는 기온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땅콩기름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효과와 활용방법을 소개했다.땅콩기름은 오메가-9 지방산으로 알려진 올레산이 풍부해 혈중 지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토코페롤과 파이토스테롤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지난 2018년 농촌진흥청의 동물임상실험 결과, 땅콩기름을 섭취한 쥐의 혈액에서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포화지방산의 수치는 감소하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인 불포화지방산의 수치는 증가하였다.땅콩에 풍부한 올레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2-06 14:00 장내 미생물 다양성 돕는 열대 과일 있다 장내 미생물 다양성 돕는 열대 과일 있다 - 아보카도 하루 1개씩 3달 먹었더니, 마이크로바이옴 다양성 증가 - 마이크로바이옴 다양성 줄면 당뇨병ㆍ비만 위험 커져 - 미국 건강 전문 웹미디어 ‘베리웰 헬스’, 아보카도 집중 소개 열대 과일인 아보카도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미생물이 이루고 있는 생태계)의 다양성을 높여 장 건강을 돕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밀림의 버터’로 통하는 아보카도는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 지방, 변비 예방을 돕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의 건강 전문 웹미디어 ‘베리웰 헬스’(Very Well Healt 일반 식품 | 김도연 | 2021-02-03 09:24 “설 명절, 국산 과일로 건강을 선물하세요” “설 명절, 국산 과일로 건강을 선물하세요” 올해 설에는 맛깔스럽고 영양이 풍부한 국산 과일로 건강을 선물하면 어떨까?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주요 과일의 효능과 좋은 과일 고르는 요령을 소개했다.올해 사과와 배 출하량은 지난해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감소할 것이 예상된다.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선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하는 설맞이 판촉행사 ‘농축산물 소비 쿠폰’을 활용할 수 있다.과일에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다.사과는 안토시아닌∙프로시아니딘 등 다양한 항산화 물질의 공급원이다. 배에는 루테올린∙케르세틴 등의 성분이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02-02 09:20 뇌와 장 건강 함께 지켜주는 식품 셋 뇌와 장 건강 함께 지켜주는 식품 셋 장(腸)이 튼튼하면 뇌가 건강해진다는 ‘뇌-장 연결축’(Brain-Gut Axis) 이론에 부합하는 식품 3가지가 선정됐다. 카레의 주재료인 강황ㆍ호박씨ㆍ연어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덴버에서 발행되는 잡지 ‘5280’은 ‘뇌-장 연결을 돕는 3가지 성분’(3 Ingredients That Feed the Brain-Gut Connection)이란 제목의 최신호 기사에서 뇌와 장 건강에 이로운 식품 셋을 소개했다. ‘뇌-장 연결축’ 이론은 미국 컬럼비아대학 신경생리학자 마이클 거숀 교수가 장을 ‘ 일반 식품 | 김도연 | 2021-02-01 10:39 K-계란이 인정받는 6가지 이유 K-계란이 인정받는 6가지 이유 일반 식품 | 김도연 | 2021-01-29 09:53 유아∙ 청소년 하루 당류 섭취량 WHO 권고 기준 초과 유아∙ 청소년 하루 당류 섭취량 WHO 권고 기준 초과 우리나라 유아와 청소년의 가공식품을 통한 하루 당류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을 초과했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 우리 국민의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한 당류 섭취 분석 결과다. 우리 국민의 가공식품 섭취를 통한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은 36.4g(하루 총열량의 7.4%)으로, WHO의 하루 권고 기준(10%)보다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다만, 유아 등 일부 연령층에선 WHO 권고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급적 당류 함량이 낮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선택해 비만, 영양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는 당류 섭취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1-28 09:10 삼계탕 레시피 한ㆍ중ㆍ일이 다르다 삼계탕 레시피 한ㆍ중ㆍ일이 다르다 삼계탕도 한ㆍ중ㆍ일 국가별로 레시피 차이가 상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과 중국에선 전체 닭을 주로 사용하지만, 일본에선 대개 부분 닭으로 삼계탕을 만든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 양희 책임연구원팀이 2020년 11월 한국ㆍ중국ㆍ일본의 온라인 레시피 공유사이트에서 수집한 삼계탕 레시피 모두 901건(한국 219건ㆍ중국 193건ㆍ일본 489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텍스트 마이닝 및 장바구니 분석을 통한 한국, 중국 및 일본의 삼계탕 레시피 비교 연구)는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1-01-28 09:08 바나나 즐기면 복부 비만 등 대사 이상 25% 이상 감소 바나나 즐기면 복부 비만 등 대사 이상 25% 이상 감소 성인이 바나나를 즐겨 먹으면 복부 비만ㆍ고혈당ㆍ고중성지방혈증 등 대사 이상 위험이 25%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성인이 가장 자주 먹는 ‘과일 3총사’는 사과ㆍ귤ㆍ바나나였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국교통대 식품생명학부 배윤정 교수팀이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성인 3,091명(남 1,184명, 여 1,907명)을 대상으로 총 12종의 과일(딸기ㆍ참외ㆍ수박ㆍ복숭아ㆍ포도ㆍ사과ㆍ배ㆍ감/곶감ㆍ귤ㆍ바나나ㆍ오렌지ㆍ키위) 종류별 섭취량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1-01-27 09:09 파인애플과 어류 콜라겐의 피부 보호 효과 입증 파인애플과 어류 콜라겐의 피부 보호 효과 입증 파인애플과 어류 콜라겐을 함께 섭취하면 피부의 유분 보유량이 32%나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피부의 멜라닌은 3% 감소하고 거칠기와 눈가 주름도 개선됐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건국대 생물공학과 강상모 교수팀이 2019년 10∼12월 서울ㆍ경기 거주 40∼60대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파인애플과 황태 콜라겐의 피부 보호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파인애플과 황태껍질 콜라겐 섭취가 40∼60대 중년여성의 안면 피부 상태에 미치는 영향)는 한국미용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강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1-01-26 09:10 면역력 강화 성분 11가지나 포함된 견과류 있다 면역력 강화 성분 11가지나 포함된 견과류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면역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견과류의 일종인 피스타치오에 면역력 강화 성분이 11가지나 들어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이 중엔 비타민 B1ㆍB2ㆍ엽산 등 비타민 B군과 비타민 E 등 비타민, 아연ㆍ셀레늄ㆍ구리 등 미네랄이 포함돼 있다. 지난 19일 ‘피스타치오의 영양과 우리의 면역 체계’를 주제로 한 온라인 세미나에서 미국의 저명 영양 컨설턴트이자 건강 전문지 ‘멘스 헬스’(Men’s Health) 고문인 마이크 러셀 박사(Mike Roussell)는 생체 내에서 피스타치오의 폴리페놀(항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1-01-25 09:25 비타민 C 충분히 섭취하면 혈중 납 농도 감소 비타민 C 충분히 섭취하면 혈중 납 농도 감소 – 초미세먼지 많은 시기에 비타민 C 보충 권고 필요– 성인의 절반이 비타민 C 하루 권장량 미만 섭취– 동탄성심병원 김미영 교수팀, 성인 1,415명 분석 결과 비타민 C를 매일 권장량(100㎎) 이상 섭취하면 권장량보다 적게 먹는 사람보다 혈중 납 농도가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성인의 절반가량이 비타민 C를 하루 권장량 미만 섭취했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김미영 교수팀이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9세 이상 성인 1,415명(임산부ㆍ수유부 제외)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1-21 09:10 피부 보호하고 기분 좋게 하는 강황차의 건강상 효능 6가지 피부 보호하고 기분 좋게 하는 강황차의 건강상 효능 6가지 카레의 주성분인 강황을 차로 만들어 마셨을 때 얻을 수 있는 건강상 이점 6가지가 미국에서 소개됐다. 이는 카레나 강황의 웰빙 효능과 거의 비슷하다. 미국의 포털 사이트 ‘야후! 라이프’(Yahoo! life)는 ‘강황차가 건강에 혜택을 주는 6가지 방법’(6 Ways Turmeric Tea Benefits Your Health) 제목의 14일자 기사에서 강황차는 체내에서 ‘따뜻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한다고 소개했다. 인도의 전통 의학인 아유르베다 의학에서 오랫동안 치료제로 사용된 강황은 카레의 노란색과 깊은 맛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1-01-19 09:24 독감 시즌에 면역력 높이는 비타민 D 함유 식품 8가지 독감 시즌에 면역력 높이는 비타민 D 함유 식품 8가지 코로나19는 물론 감기ㆍ독감 시즌에 면역력을 높여 감염병 예방을 돕는 비타민 D 수치를 높이는 방법이 소개됐다. 겨울에 햇빛을 적게 받는 곳에서 지낸다면 감기ㆍ독감 철에 충분한 양의 비타민D를 얻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웹사이트인 ‘베리웰 헬스’(Verywell Health)는 ‘감기ㆍ독감 시즌에 비타민 D 수치를 높이는 방법’(How To Boost Your Vitamin D Levels During Cold and Flu Season)이란 제목의 11일자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1-01-18 09:08 다이어트에 이로운 커피 있다 다이어트에 이로운 커피 있다 강하게 볶은(dark roast) 커피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란 기사가 미국에서 나왔다. 약하게 볶은(light roast) 커피엔 커피의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카페인ㆍ클로로젠산 등이 풍부해 항암ㆍ항염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커피를 어떻게 로스팅(roasting, 생원두에 열을 가하여 볶는 공정)하느냐에 따라 건강상 효능이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미국의 식품ㆍ건강 전문 웹미디어인 ‘저것 말고, 이것 먹어!’(Eat this, Not that!)는 ‘전문가가 전하는, 체중 감량을 돕는 커피의 유형’(This Type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1-01-15 09:30 커피 1∼2잔 섭취로도 콜레스테롤의 소장 흡수량 30% 억제(동물실험) 커피 1∼2잔 섭취로도 콜레스테롤의 소장 흡수량 30% 억제(동물실험) 1∼2잔의 커피 섭취만으로도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소장 흡수를 30%나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동물실험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필터를 이용해 추출한 여과 커피에도 클로로젠산ㆍ카페인 등 항산화 성분이 여전히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국립 창원대 식품영양학과 노상규 교수팀이 여과 커피가 실험동물(수컷 흰쥐)의 소장에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흡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림프관 우회 수술을 한 뒤 연결된 주입관을 통해 각각 콜레스테롤이 포함된 지질 유화액과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1-01-11 09:09 고기 구울 때 나오는 PAH에 다량 노출되면 당뇨병 발생 위험 증가 고기 구울 때 나오는 PAH에 다량 노출되면 당뇨병 발생 위험 증가 성인의 PAH( 다환방향족탄화수소) 다량 노출이 당뇨병의 ‘씨앗’인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PAH는 고기 등을 태울 때 나오는 화학물질로, 대기의 미세먼지에도 다량 포함돼 있다. 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재경 교수팀이 2012∼2014년 국민 환경보건 기초조사에 참여한 성인 5,717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생체 시료 채취ㆍ분석 작업을 수행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다환방향족탄화수소 환경 노출과 인슐린 저항성 간의 상관관계: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1-01-08 09:10 세계에서 가장 얇은 껍질 속에 과즙 듬뿍 든 플로리다 자몽 세계에서 가장 얇은 껍질 속에 과즙 듬뿍 든 플로리다 자몽 달콤한 과즙이 풍부한 플로리다 자몽이 시즌을 맞았다. 플로리다 자몽은 세계에서 껍질이 가장 얇은 것으로 명성이 높다. 자르는 순간 과즙이 뚝뚝 떨어져 신선한 경험을 하게 되는 플로리다 자몽은 뜨거운 햇살, 풍부한 강수량, 모래가 섞인 독특한 토양, 바다로 둘러싸인 지형, 고온 다습한 환경의 산물이다. 미국 플로리다의 이런 특별한 기후 요건은 다른 재배지역의 자몽과는 다르게 자몽 외관에 거친 흠집을 남긴다. 이는 높은 당도와 얇은 껍질 안에 풍부한 과즙을 꽉 채워주는 주된 요인이다. 플로리다의 농부는 플로리다 자몽 외관의 거친 흠집을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1-01-05 13:01 삶은 계란 매일 먹어야 하는 이유 10가지 삶은 계란 매일 먹어야 하는 이유 10가지 삶은 계란을 매일 먹어야 하는 이유 10가지가 제시됐다. 눈 건강을 돕고, 혈압을 낮추며, 체중 감량을 돕는 등 삶은 계란의 숨은 장점이 많다.미국의 금융 전문 웹 미디어인 ‘MSN 머니’(Money)는 “매일 삶은 계란을 먹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Here Is Why You Should Have Boiled Eggs Everyday)란 제목의 11월29일자 “기사에서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삶은 계란이 임산부에게도 매우 유익하다”며 삶은 계란의 웰빙 효과 10가지를 소개했다.첫째, 다이어트를 돕는다. 살을 빼는 중이라면 삶은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0-12-29 09:40 하루 커피 2잔 이상 마시면 비흑색종 피부암 위험 64% 감소 하루 커피 2잔 이상 마시면 비흑색종 피부암 위험 64% 감소 비(非)흑색종 피부암 예방에 커피가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하루에 커피를 2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비흑색종 피부암 위험이 64% 감소했다. 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설주은 박사가 커피와 비흑색종 피부암의 연관성을 밝힌 기존 8개 연구논문을 메타 분석(meta analysis, 수년간에 걸쳐 축적된 연구 결과를 모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2019년 1월∼2020년 4월 새 부산 소재 대학병원 두 곳에서 비흑색종 피부암 환자 141명과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0-12-29 09:0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