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9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젊은 성인의 절반 이상이 포화지방 적정 기준 이상 섭취 젊은 성인의 절반 이상이 포화지방 적정 기준 이상 섭취 젊은 성인의 절반 이상이 혈관 건강에 해로운 포화지방을 적정 기준 이상 섭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성인에게 지방과 포화지방을 주로 공급하는 식품은 육류ㆍ콩기름ㆍ계란ㆍ우유 등이었다.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한남대 식품영양학과 송수진 교수팀이 2016∼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1만3,926명을 대상으로 지방과 포화지방 섭취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지역에 따른 총지방 및 포화지방산의 섭취 수준, 급원식품, 대사질환과의 관련성 비교: 2016∼2019년 국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2-07 10:07 코로나-19, 가정간편식 소비 확대의 ‘기폭제’로 작용 코로나-19, 가정간편식 소비 확대의 ‘기폭제’로 작용 코로나-19 유행 이후 가정간편식(HMR) 소비 확대의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정에서 직접 음식을 조리해 먹는 비율은 코로나 이후 10% P(포인트) 이상 감소했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충북대 농업경제학과 김선웅 교수팀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18∼2020년 식품 소비행태조사에 참여한 전국의 1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COVID-19 전후 소비자의 간편식 구입 빈도 결정 요인 비교)는 한국식품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가정간편식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1-21 09:17 중ㆍ고생이 가당 음료 즐기면 수면 부족 가능성 ↑ 중ㆍ고생이 가당 음료 즐기면 수면 부족 가능성 ↑ 중ㆍ고생이 가당 음료를 즐겨 마시면 수면이 부족해질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청소년 10명 중 4명은 자신의 수면의 질이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했다. 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정자용 교수팀이 2014∼2017년 질병관리청의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중ㆍ고생 26만7,907명을 대상으로 탄산음료ㆍ단맛 음료 등 가당 음료 섭취량과 수면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청소년의 가당 음료 섭취 빈도와 수면시간 및 수면의 질과의 관련성: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1-19 09:15 점심때 외식하면 가정식보다 콜레스테롤ㆍ포화지방 섭취 ↑ 점심때 외식하면 가정식보다 콜레스테롤ㆍ포화지방 섭취 ↑ 점심 식사를 외식으로 하면 가정식보다 지방ㆍ콜레스테롤 섭취량이 많고, 포화지방의 섭취 비율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열량이나 영양소 섭취량 측면에선 가정식 식사를 하는 사람이 가장 적었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양은주 교수팀이 2019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성인 남녀 3,786명을 대상으로 점심의 식사 형태에 따른 영양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성인의 점심식사에서 가정식, 외식, 단체급식 이용실태에 따른 영양상태 비교: 2019년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2-01-17 09:26 식품 통한 비타민 C 섭취 많을수록 비만 위험 ↓ 식품 통한 비타민 C 섭취 많을수록 비만 위험 ↓ 식품을 통한 비타민 C 섭취가 많을수록 비만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비타민 C 보충제 복용에 따른 비만 억제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 의대 신우경 연구교수(예방의학)팀이 2016∼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356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C 섭취와 비만 유병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성인의 비타민 C 섭취와 비만 유병률의 연관성- 2016~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는 한국식생활문화학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1-14 14:28 커피가 코로나-19ㆍ뇌졸중ㆍ치매 위험 감소에 기여 커피가 코로나-19ㆍ뇌졸중ㆍ치매 위험 감소에 기여 커피가 코로나-19 예방을 돕고 뇌졸중ㆍ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사가 미국의 건강전문지에 발표됐다. 매일 2∼3잔의 커피를 차와 함께 마시면 치매 위험이 28%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함께 제시됐다. 1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인 ‘베리웰 헬스’(VeryWell Health)는 ‘커피와 건강에 관한 연구가 많다. 어느 것을 믿어야 하나?’(There Are So Many Health Studies on Coffee. Which One Should You Trus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1-12 09:04 엽산 섭취 부족하면 충치 위험 ↑ 엽산 섭취 부족하면 충치 위험 ↑ 비타민 B군의 일종인 엽산 섭취가 부족하면 치아우식증(충치)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충치는 어린이의 치아 질병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많지만, 성인 10명 중 3명 가까이가 충치를 보유했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시립대학 도시보건대학원 박상신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4,493명을 대상으로 혈중 엽산 농도와 충치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성인의 혈중 엽산 농도와 치아우식증의 관련성 연구)는 대한보건협회가 건강기능 | 박진호 | 2022-01-11 11:51 계란이 백내장ㆍ황반 변성 등 눈 질환 예방에 기여 계란이 백내장ㆍ황반 변성 등 눈 질환 예방에 기여 계란이 체중 감량을 돕고 백내장ㆍ황반 변성 예방에도 기여한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매체에 실렸다. 매일 꾸준히 계란을 섭취하면 근육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1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경제 전문 미디어 ‘인사이더’(Insider)는 “계란 섭취의 놀라운 6가지 건강상 이점(6 surprising health benefits of eating eggs)이란 제목의 2일자 기사에서 계란의 웰빙 효과를 집중 소개했다. 첫째, 계란엔 소중한 영양소가 가득하다. 고품질의 단백질일 뿐아니라 비타민AㆍDㆍB군 등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2-01-10 11:33 아보카도가 웰빙 식품인 이유 7가지는? 아보카도가 웰빙 식품인 이유 7가지는? ‘숲속의 버터’로 통하는 열대 과일 아보카도를 먹어야 하는 이유 7가지를 미국의 건강전문지가 선정해 발표했다. 이 중엔 다이어트 중이거나 임신ㆍ수유하는 여성에게 아보카도를 권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 ‘헬스라인’(Healthline)은 ‘아보카도의 7가지 잠재적 건강상의 이점’(7 Potential Health Benefits of Avocado)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아보카도의 웰빙 효과를 집중 소개했다. 첫째, 아보카도는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다. 아보카도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2-01-07 14:12 시판 음료류 중 나트륨ㆍ인 함량 가장 적은 것은 아메리카노 시판 음료류 중 나트륨ㆍ인 함량 가장 적은 것은 아메리카노 국내 시판 음료류 가운데 나트륨(혈압 상승)ㆍ인(체내 칼슘 손실) 등 건강에 부담을 주는 영양소가 가장 적은 것은 커피의 일종인 아메리카노인 것으로 밝혀졌다.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음료는 마차였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계명대 식품가공학 전공 이삼빈 교수팀이 커피 등 국내에서 선호도와 섭취빈도가 높은 음료류 24종의 미네랄 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국내 시판 음료류의 무기질 및 회분 함량 비교)는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음료류의 100㎖당(약 반 잔) 나트 일반 식품 | 지은숙 | 2022-01-06 11:23 국내 성인이 선호하는 4대 과일은 사과ㆍ귤ㆍ배ㆍ바나나 국내 성인이 선호하는 4대 과일은 사과ㆍ귤ㆍ배ㆍ바나나 국내 성인이 가장 선호하는 4대 과일은 사과ㆍ귤ㆍ배ㆍ바나나인 것으로 밝혀졌다. 배와 키위는 과일 자체를 직접 섭취하는 비율보다는 고기 등 다른 음식과 함께 먹는 비율이 더 높았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북대 식품영양학과 노정옥 교수팀이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5,703명을 대상으로 우리 국민이 선호하는 과일 12종의 섭취 실태와 선호도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한 성인의 과일류 섭취 실태 및 식생활평가지수와의 관계 분석)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2-01-05 09:05 남성은 과일, 여성은 어패류 섭취 부족하면 노쇠 위험 ↑ 남성은 과일, 여성은 어패류 섭취 부족하면 노쇠 위험 ↑ 남성 노인은 과일, 여성 노인은 어패류를 부족하게 섭취하면 노쇠에 빠질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여성의 노쇠 위험은 남성의 두 배 이상이었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양하 교수팀이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1,268명(남 535명, 여 733명)을 대상으로 노쇠와 식품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노인의 식사 섭취와 노쇠와의 연관성 연구: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는 한국영양학회가 발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2-01-04 09:07 베이커리 빵 중 포화지방ㆍ트랜스지방 최다는 앙버터와 크루아상 베이커리 빵 중 포화지방ㆍ트랜스지방 최다는 앙버터와 크루아상 국내 베이커리에서 판매되는 빵류 가운데 혈관 건강에 해로운 포화지방ㆍ트랜스지방이 다른 빵보다 많이 든 것은 앙버터와 크루아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카스텔라는 트랜스지방ㆍ포화지방 함량은 빵류 중 최저 수준이지만 당류 함량은 최고였다.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숙명여자대 식품영양학과 김병희 교수팀이 2020년 4∼7월 서울 소재 베이커리에서 빵류 13종을 수거해 트랜스지방ㆍ당류ㆍ나트륨 등 ‘건강 위해가능 영양성분’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국내 다소비 베이커리 빵류의 지방, 당, 나트륨의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12-30 09:23 당류 섭취량 가장 많은 연령대는 청소년과 청년층 당류 섭취량 가장 많은 연령대는 청소년과 청년층 청소년과 청년층의 당류 섭취량이 다른 연령대보다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20대는 탄산음료, 신중년(50∼64세) 세대는 사과를 통한 당류 섭취량이 가장 많았다. 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유리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주요 당류 공급 식품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국민건강영양조사 7기 자료를 이용한 한국인의 당류 섭취에 기여하는 주요 급원 식품군 및 음식 분석)는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12-29 09:45 균형 있는 건강 식단 위한 동물성 식품 섭취는 필수 균형 있는 건강 식단 위한 동물성 식품 섭취는 필수 고기 등 동물성 식품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최근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지만, 동물성 식품 섭취를 통해 영양가 있는 필수 영양소를 얻어야 하며, 동물성 식품의 섭취를 제한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3회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동물성 식품 섭취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한 서울대 최윤재 명예교수(한국과학기술한림원 부원장)는 ‘동물성 식품이 건강에 필수적인 이유’에 대해 발표했다. ‘유청 단백질 포럼’은 유청 등 단백질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12-27 10:44 천일염, 면역력 강화ㆍ불면증 예방에도 유용 천일염, 면역력 강화ㆍ불면증 예방에도 유용 음식에 짠맛을 부여하는 향신료 중 하나로만 알고 있는 천일염의 의외의 용도 7가지가 소개됐다. 유기 농자재ㆍ천연 방부제ㆍ제습제ㆍ각질제거제 등 천일염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최근 전남 신안에서 열린 천일염 생산자 대상 교육에서 조선대 생명과학과 부희옥 겸임교수는 ‘천일염의 구강 보건 효과와 다양한 활용 가치’란 제목의 강연에서 천일염의 ‘주방 밖으로’ 나온 천일염의 새 용처 7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첫째, 천일염은 구강을 보호한다. 천일염으로 칫솔질을 하거나 입안을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12-24 14:40 복부 비만 남성이 비타민 D 충분히 보충해야 하는 이유는? 복부 비만 남성이 비타민 D 충분히 보충해야 하는 이유는? 복부 비만 남성이 혈관 질환을 예방하려면 비타민 D 보충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햇볕을 받으면 피부에서 생성되는 비타민 D는 우리 국민이 대부분 부족하게 섭취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면역력을 강화해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더욱 중시되고 있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팀이 2015∼2020년 서울대병원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한 성인 1.991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D와 동맥경화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에서 비타민 D 건강기능 | 박하연 | 2021-12-23 09:04 전국 시군구 중 비만율 최고는 인천 옹진군, 최저는 부산 금정구 전국 시군구 중 비만율 최고는 인천 옹진군, 최저는 부산 금정구 전국 시군구 중 비만율이 가장 낮은 곳은 부산 금정구, 가장 높은 곳은 인천 옹진군으로 나타났다. 기초 지자체 중 전국 최고를 기록한 곳의 비만율은 최저인 곳의 거의 두 배였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청주대 간호학과 김봉정 교수가 2018∼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시ㆍ군ㆍ구)의 비만율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시군구 지역별 성인의 비만율 차이 및 영향요인)는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김 교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의 키ㆍ 정책/자료 | 정은자 | 2021-12-21 09:21 근감소증 걱정되세요?…영양ㆍ운동 처방으로 극복 가능 근감소증 걱정되세요?…영양ㆍ운동 처방으로 극복 가능 노화에 따른 근감소증과 쇠약을 예방하기 위해선 우유ㆍ육류ㆍ생선ㆍ계란 등 양질의 단백질 섭취와 함께 유산소 운동ㆍ저항운동(근력운동)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17일 서울에서 열린 제3회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다. ‘유청 단백질 포럼’은 유청 등 단백질 관련 정보를 수집ㆍ정리해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모임으로, 영양학계ㆍ의료계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날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단백질 등 영양과 운동 처방’을 주제로 강연한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박우영 교수는 “노화와 관련한 근감소증과 노쇠를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한 가장 건강기능 | 지은숙 | 2021-12-20 09:25 천일염으로 만드는 죽염도 동물실험에서 항암효과 확인 천일염으로 만드는 죽염도 동물실험에서 항암효과 확인 천일염으로 만든 죽염이 암 예방 효과를 보였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특히 9번 구운 죽염의 항암효과가 뛰어났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차의과대학 식품생명공학과 박건영 교수팀은 1번ㆍ3번ㆍ9번 구운 죽염과 정제염(일반 소금)을 생쥐에 투여해 비장 세포에서 암세포 억제 능력을 비교했다. 이 연구 결과(Investigating the Anti-tumor Activities of Bamboo Salt on Sarcoma 180 Tumor-Bearing BLAB/c Mice, 생쥐에서 죽염의 항암효과 조사)는 식품과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21-12-17 09:0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