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3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맛ㆍ영양ㆍ건강 등 ‘삼박자’ 모두 갖춘 프리미엄 주스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맛ㆍ영양ㆍ건강 등 ‘삼박자’ 모두 갖춘 프리미엄 주스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맛ㆍ영양ㆍ건강 등 식품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프리미엄 주스다. 미국 플로리다주의 풍부한 햇살, 적정한 강우량을 동반한 따뜻한 온도, 모래가 섞인 독특한 토양은 세계에서 가장 과즙이 많고 달콤한 오렌지를 생산하도록 하는 최적의 재배 조건이다. 플로리다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휴양지 중 하나가 된 것도 오렌지 재배에 가장 완벽한 장소가 된 이유와 같다. 이런 기후 환경에서 재배한 플로리다 오렌지의 약 90%가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를 만드는 데 쓰인다. 플로리다 오렌지는 전 세계에서 재배되는 오렌지 중 가장 과즙이 일반 식품 | 문찬양 | 2021-06-02 10:37 임산부 필수 비타민인 가장 많이 든 수산 음식은 김구이 임산부 필수 비타민인 가장 많이 든 수산 음식은 김구이 채식주의자가 비타민 B12(코발라민)를 보충하려면 수산물 중 김ㆍ미역 등 해조류를 즐겨 먹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형아 예방 등 임산부에게 필수적인 영양소인 엽산(비타민 B9)은 수산물 중 김구이에 가장 많이 든 것으로 밝혀졌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순천대 식품공학과 천지연 교수팀이 한국인이 즐기는 수산물을 이용한 수산 음식 39종의 비타민 B9(엽산)과 B12(코발라민) 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인 상용 수산물 식단의 비타민 B9과 B12 함량)는 한국영양학회가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06-02 09:05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최고의 단백질은?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최고의 단백질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실내 활동 시간이 길어지면서 발생위험이 커지고 있는 근감소증 예방에 류신(leucine)이란 아미노산의 구성 비율이 높은 유청단백질이 가장 효과적이란 주장이 의료계에서 나왔다. 최근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 ‘유청 단백질 포럼’ 창립 모임에서다. 이날 주제 발표를 한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는 “양질의 고단백 식품과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근감소증 예방에 효과적”이며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류신ㆍ발린ㆍ아이소류신 등 분지 사슬 아미노산(BCAA)이라고 불리는 세 가지 필수 아미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06-01 09:09 국내산 천일염, 탈모 증상 완화에도 유용 국내산 천일염, 탈모 증상 완화에도 유용 탈모 증상 완화에 천일염이 유용하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천일염은 안전하고 항(抗)염증 효과도 있어 탈모 예방용 샴푸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할 수 있는 소재로 여겨진다.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 정용기 연구원팀은 천일염ㆍ황칠 등 탈모 증상 완화를 도울 수 있는 천연 소재의 안전성과 항균 활성ㆍ항염증 효과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31일 밝혔다. 이 연구(황칠과 천일염 등을 이용한 탈모 증상 완화 화장품 소재 개발)는 전남테크노파크의 지역 수요 맞춤형 연구개발사업의 하나로 수행됐으며, ‘아시안뷰티화장품학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05-31 09:04 들기름ㆍ참기름이 포도씨유ㆍ올리브유보다 식물성 스테롤 더 많이 함유 들기름ㆍ참기름이 포도씨유ㆍ올리브유보다 식물성 스테롤 더 많이 함유 들기름ㆍ참기름 등 우리 전통 음식에 많이 사용되는 식용유에 식물성 스테롤(phytosterol)이 포도씨유ㆍ올리브유보다 더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식물성 스테롤은 혈중 LDL 콜레스테롤ㆍ총콜레스테롤ㆍ중성지방 농도를 낮춰 혈관 건강에 이로운 물질이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 연구팀이 2019년 7∼8월 경기도의 대형 할인점 등에서 유통 중인 식물성 유지(식용유) 10종(50건)을 수거해 주요 식물성 스테롤(캄페스테롤ㆍ스티그마스테롤ㆍ베타-시토스테롤)의 함량을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05-26 09:46 "요즘 김치는 김치라기 보다는 김치 샐러드" "요즘 김치는 김치라기 보다는 김치 샐러드" “건강과 맛을 생각한다면 우리 부모 세대의 김치 담그는 방식을 따라 하세요.”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30여 년간 김치 연구에 매진한 차의과학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박건영 교수는 최근 “맛과 건강 측면에서 최고의 김치를 원한다면 간수를 뺀 천일염을 이용해 배추를 절이되 김치의 소금 농도는 2.5% 수준을 유지할 것”을 주변에 전하고 있다. ‘김치 전도사’로 통하는 박 교수는 경기도 지역협력센터(GRRC) 사업 지원을 받아 소금 자체는 비만을 유발할 수 있지만 소금으로 절인 김치는 오히려 비만 예방 효과를 일반 식품 | 박진호 | 2021-05-25 10:07 여성 노인이 생선 자주 먹으면 인지기능 저하 위험 절반으로 ‘뚝’ 여성 노인이 생선 자주 먹으면 인지기능 저하 위험 절반으로 ‘뚝’ 생선 섭취량이 많은 여성 노인일수록 인지기능 저하 위험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노인이 생선을 더 많이 먹을수록 치매 검사에서도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양윤정 교수팀이 2009∼2010년 경기 양평에서 이뤄진 양평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60세 이상 노인 808명의 생선 섭취량과 인지기능 저하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노인의 생선 섭취량과 인지기능 저하 위험도 간의 상관성)는 한국영양학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5-24 09:04 커피 하루 3잔 이상 마시면 모든 원인의 사망 위험 21% 감소 커피 하루 3잔 이상 마시면 모든 원인의 사망 위험 21% 감소 커피를 하루에 3잔 이상 마신 40세 이상 남녀의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이 커피를 일절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21%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는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 ‘커피 공화국’으로 통하는 우리나라 국민을 대상으로 수행한 것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신상아 교수팀은 질병관리청의 한국인 유전체 역학조사 사업(KoGES) 중 하나인 도시기반 코호트(HEXA) 연구에 2004∼2013년 등록한 40세 이상 남녀 11만92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하루 커피 섭취량과 2018년 말까지 사망률의 상관성을 분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5-20 09:08 청국장 섭취가 중년 여성의 모발ㆍ손톱ㆍ눈썹에 긍정 효과 청국장 섭취가 중년 여성의 모발ㆍ손톱ㆍ눈썹에 긍정 효과 청국장 섭취가 중년 여성의 모발ㆍ손톱ㆍ눈썹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나이가 들면서 모발이나 눈썹의 숱이 적어지고 눈썹 짙기가 점점 옅어지고, 손톱이 얇아지는 데 이에 대한 청국장의 개선 효과가 사람 대상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1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건국대 생물공학과 강상모 교수팀이 2020년 40∼60대 중년 여성 20명을 청국장 섭취 그룹(10명)과 청국장 미섭취 그룹(10명)으로 분류한 뒤 두 그룹 간 모발ㆍ손톱ㆍ눈썹 상태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5-17 09:05 외식 잦은 어린이 단백질ㆍ나트륨 과다 섭취 우려 외식 잦은 어린이 단백질ㆍ나트륨 과다 섭취 우려 외식할 때 ‘밥 중심’의 메뉴를 고르는 비율과 서양식과 전통식이 섞인 ‘혼합식’ 메뉴를 선택하는 비율이 거의 반반인 것으로 밝혀졌다. 저녁 외식을 통한 단백질과 나트륨 섭취량은 ‘밥 중심’ㆍ‘혼합식’ 모두 어린이의 해당 영양소 섭취기준의 두 배 이상이었다.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명지대 식품영양학과 이영미 교수팀이 2016∼2018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3∼11세 어린이 중 저녁 식사로 외식을 한 306명을 대상으로 외식의 종류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우리나라 유아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05-13 09:17 흑피수박부터 베개수박까지~ ‘이색 수박 완전정복’ 흑피수박부터 베개수박까지~ ‘이색 수박 완전정복’ 초록 바탕에 검은 줄 한 사람이 들기에도 버거운 크기. ‘수박’에 대한 고정관념이 무너지고 있다. 껍질이 새까만 수박부터 씨 없는 수박, 한 손으로도 들 수 있는 가벼운 수박까지 다양한 수박 품종이 시중에 나타난 덕이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최근 주목받는 이색 수박 품종의 특징을 소개하며 이색 수박과 함께하는 맛있는 여름나기를 제안했다.수박은 줄무늬가 있다는 편견을 깬 ‘흑피수박’은 2017년 가락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여졌다. ‘흑피수박’이라는 이름답게 껍질 전체가 검은색을 띠며 호피무늬가 없다. 속은 빨갛거나 노랗다.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05-11 17:41 모닝커피가 정신 번쩍 나게 하는 이유는? 모닝커피가 정신 번쩍 나게 하는 이유는? 아침 일찍 마시는 커피 한 잔에 몽롱했던 정신이 번쩍 깨어나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갖고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커피가 뇌 연결망 구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덕분이란 연구 결과가 새롭게 제시됐다.미국의 식품영양 전문 웹 미디어인 ‘저것 말고, 이것 먹어!’(Eat This, Not That!)는 ‘새 연구가 전하는 커피가 뇌에 미치는 놀라운 영향’(Surprising Effects Coffee Has on Your Brain, New Study Says)이란 제목의 4월 26일자 기사에서 포르투갈 미뉴(Minho)대학 의대 연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5-10 09:09 “이색작물, 이제 집에서 길러 드세요” “이색작물, 이제 집에서 길러 드세요” 경기 김포에 사는 유다경 씨는 아파트 베란다와 실내에서 1년 6개월째 느타리와 노루궁뎅이버섯 등 다양한 버섯을 키우고 있다. 버섯이 자랄 수 있는 배지에 버섯종균을 접종한 키트(꾸러미)를 구입해 7~14일 정도 기르면 맛있는 버섯요리를 먹을 수 있다. 버섯 키우는 재미에 푹 빠진 덕에 코로나 19로 길어진 집콕 시간도 전처럼 괴롭지만은 않다.최근 집 베란다 등에서 버섯이나 새싹인삼∙대파와 같은 이색 작물을 키우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직접 심고 길러 먹는 재미에 코로나 19로 인한 우울감‧무기력증을 극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가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5-07 14:50 반려식물로 추천! 일 년 내내 꽃피는 국산 딸기‘고슬’ 반려식물로 추천! 일 년 내내 꽃피는 국산 딸기‘고슬’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가정에서 기를 수 있는 반려식물로 일 년 내내 꽃 피고 열매 맺는 사계절 국산 딸기 품종 ‘고슬’을 추천했다.‘고슬’은 ‘가을’을 말하는 제주도 방언으로 2016년 국내 최초로 개발된 중일성 품종이다. 일 년 내내 피우는 흰 꽃에서 꽃대가 발생해 연중 수확이 가능하다. 딸기가 크고 당도가 높아 눈과 입이 즐거우며 진한 과일 향을 풍겨 향기 치료 효과까지 얻을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삼조가 아닐 수 없다.기존의 관상용 딸기는 겨울부터 봄까지 생산되는 겨울딸기 품종으로 흰 꽃이 핀다. 화분에 한 개의 꽃대가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05-06 12:45 지방 많이 태우려면 오후에 커피 마시고 운동 하세요 지방 많이 태우려면 오후에 커피 마시고 운동 하세요 운동을 통해 지방을 더 많이 태우길 원한다면 커피 등 카페인 음료를 섭취한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방 연소를 위한 운동 시간은 오전보다 오후가 훨씬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식품영양 전문 웹 미디어인 ‘푸드 다이브’(Food Dive)는 ‘오후 운동 전 커피 마시면 더 많은 지방 태울 수 있다(연구 결과)’(Drinking coffee before afternoon exercise burns more fat, study says)란 제목의 4월 1일자 기사에서 ‘국제스포츠영양회지’(Journ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5-06 09:00 20대의 ‘영양 보약’은 검은콩? 20대의 ‘영양 보약’은 검은콩? 젊은 세대가 검은콩을 즐겨 먹는다면 전반적인 식생활이나 영양상태가 개선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여자 대학생의 검정콩 섭취 빈도가 잦을수록 식물성 단백질ㆍ식물성 지방ㆍ식이섬유ㆍ칼슘ㆍ철분ㆍ비타민 B2ㆍ비타민 Cㆍ엽산의 섭취량이 많았다.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윤미은 교수팀이 대학생 124명을 대상으로 검은콩 섭취 여부와 영양소 섭취 상태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검정콩 섭취 여부에 따른 일부 대학생의 영양소 섭취 상태)는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05-04 09:07 고구마 잎자루 버금가는 ‘끝순’ 항염증·항당뇨 효과 있다 고구마 잎자루 버금가는 ‘끝순’ 항염증·항당뇨 효과 있다 고구마 잎자루 버금가는 ‘끝순’ 항염증·항당뇨 효과 있다- 잎자루 끝순 함께 먹으면 건강 증진에 도움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고구마 끝순에 항염증∙항당뇨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와 함께 다양한 고구마 부위의 효능에 대해 알렸다.고구마 잎자루는 잎과 줄기 사이의 연결 부위, 끝순은 새로 나온 잎과 줄기를 포함한 끝 부분을 말한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고구마 끝순에 풍부한 건강 기능성 물질과∙우수한 생리활성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고구마 끝순은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루테인을 비롯하여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과 안토시아닌 등을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4-30 00:00 산모가 포화지방 먹으면 아기 장 건강에 유익(동물 실험 결과) 산모가 포화지방 먹으면 아기 장 건강에 유익(동물 실험 결과) 모유를 먹이는 산모가 포화지방을 섭취하면 아기의 장(腸)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그동안 혈관 건강에 해로운 지방이란 이유로, 산모에게 되도록 덜 먹을 것을 권장했던 포화지방의 ‘반전’ 스토리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과학 전문 웹 미디어인 ‘사이언스 데일리’(Science Daily)는 “산모의 지방 섭취가 아기 감염병에 영향”(A mother’s fat intake can impact infant infectious disease outcomes)이란 제목의 14일자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4-28 09:36 우리 검정콩(‘청자5호’) 비만과 대사증후군 예방 효능 뛰어나 우리 검정콩(‘청자5호’) 비만과 대사증후군 예방 효능 뛰어나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검정콩 ‘청자5호’가 비만과 대사증후군 예방에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과 한양대학교 이현규 교수팀이 검정콩(서리태)이 비만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되었다. 동물실험 결과, 검정콩 ‘청자5호’ 품종이 체중과 체지방∙중성지방을 줄이고 비만과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나타났다.연구진은 4주령의 실험용 쥐 40마리를 각각 4개의 군으로 나누어 고지방식(대조군)∙정상식∙고지방식과 일반콩(‘대원콩’)∙고지방식과 검정콩(‘청자5호’)을 제공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4-27 12:40 버섯의 암 예방 효과, 과학 연구 통해 입증 버섯의 암 예방 효과, 과학 연구 통해 입증 버섯을 즐겨 먹으면 암 발생 위험이 45%나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유방암 예방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의학 전문 미디어인 ‘사이언스 데일리’(Science Daily)는 “버섯 많이 먹을수록 암 발생 위험 감소”(Higher mushroom consumption is associated with a lower risk of cancer)란 제목의 21일자 기사에서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영양학 전문 학술지 ‘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4-27 09:0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