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밸런타인데이 등 이벤트 데이는 당류 엄청 먹는 날 밸런타인데이 등 이벤트 데이는 당류 엄청 먹는 날 -다이어트 중인 사람도 이날은 무장 해제-비만ㆍ당뇨병 걱정이라면 당류 섭취 자제 필요 며칠 전에 지나간 밸런타인데이로부터 한 달 뒤의 행사가 화이트데이다. 밸런타인데이ㆍ화이트데이ㆍ빼빼로데이는 ‘이벤트’ 데이다. 밸런타인데이는 초콜릿, 화이트데이는 사탕, 빼빼로데이는 ‘빼빼로’ 제조 회사의 대박날이기도 하다. 이벤트데이는 건강 측면에서 보면 “당류를 엄청 먹는 날”로 규정할 수 있다. 하나같이 당류가 많이 든 식품들을 선물로 주고받아서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도 이날만큼은 완전 무장 해제다. 당류가 많이 든 식품, 쉽게 일반 식품 | 문현아 | 2019-03-14 16:42 신체 활동ㆍ비타민 보충이 근감소증 위험, 반감시키는 비결 신체 활동ㆍ비타민 보충이 근감소증 위험, 반감시키는 비결 -근감소증 비만, 노인 5명 중 1명 이상 -비타민 B2ㆍ비타민 C 충분한 섭취도 근감소증 예방법 -영남대 서정숙 교수팀, 노인 3367명 분석 결과 노인이 신체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비타민 C 등 일부 비타민을 보충하면 근감소증이나 근감소성 비만 위험을 반감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2-28 09:35 남학생은 탄산ㆍ에너지ㆍ스포츠 음료, 여학생은 과채음료ㆍ우유ㆍ커피 선호 남학생은 탄산ㆍ에너지ㆍ스포츠 음료, 여학생은 과채음료ㆍ우유ㆍ커피 선호 -여고생의 커피 섭취량, 남중생의 두 배 이상 -중ㆍ고생이 음료 살 때 최우선 고려하는 것은 맛 -질병관리본부 오경원 과장팀, 청소년 6만5000여명 분석 결과 청소년의 성별에 따라 선호 음료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는 여고생이 남중생보다 두 배 이상 마셨다. 질병관리본부 오경원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19-02-27 09:35 스칸디나비아 사람이 호밀을 즐기는 이유? 스칸디나비아 사람이 호밀을 즐기는 이유?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일종인 리그난 풍부-위스키ㆍ진ㆍ맥주ㆍ보드카의 원료로도 유용 호밀(rye)은 밀처럼 보이지만 더 슬림(slim)하다. 밀보다 보리와 닮은 구석이 더 많다. 보릿고개란 말이 있듯이 보리는 예부터 굶주린 배를 채워주는 서민의 곡식이었다. 고대 그리스ㆍ로마의 귀족들은 식감이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19-02-25 13:34 HFCS를 아시나요? HFCS를 아시나요? -미국 식품기업은 현재 제품에서 HFCS 줄이기 경쟁중-HFCS는 액상과당으로, 비만 위험 높이는 데 기여주부 이윤경(서울 신길동)씨는 지난 주말 마트에 다녀왔다. 당뇨병 전단계 진단을 받은 후부터 백설탕은 절대 먹지 않기로 마음 먹은 그는 식품 뒷면의 영양성분표를 꼼꼼히 읽어보는 등 ‘깐깐하게 업계 | 푸드앤메드 | 2019-02-25 11:02 병 든 스님에겐 육식ㆍ우유ㆍ오신채의 섭취 허용 병 든 스님에겐 육식ㆍ우유ㆍ오신채의 섭취 허용 -사찰음식에선 설탕 대신 유기농 설탕ㆍ과일 사용 -불가엔선 칼슘을 우유 대신 무청 통해 섭취 사찰음식은 ‘삼소식’이다. 적게(小) 먹고 채소(蔬)가 주역이며 웃으며(笑) 즐겨야 하는 음식이란 뜻이다. 사찰음식은 스님이 수행할 때 섭취하는 수행식, 신도가 먹는 일반식, 병에 걸렸을 때 먹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19-02-21 14:09 박태균의 ‘푸드 백신’ (34) 암 예방 식품 박태균의 ‘푸드 백신’ (34) 암 예방 식품 -시금치ㆍ포도ㆍ버섯…암 예방 식품 총정리 -동ㆍ서양에서 인기 높은 항암식품은 마늘ㆍ토마토 음식으로 암을 예방한다? 귀가 솔깃해지는 말이다. 과연 가능할까? 지난 1971년 미국의 닉슨대통령은 국립암법을 선포하면서 “5년 안에 암의 공포에서 해방시키겠다”며 호언했다. 그후 10년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9-02-21 13:01 박태균의 ‘푸드 백신’ (34) 암 예방 식품 -시금치ㆍ포도ㆍ버섯…암 예방 식품 총정리 -동ㆍ서양에서 인기 높은 항암식품은 마늘ㆍ토마토 음식으로 암을 예방한다? 귀가 솔깃해지는 말이다. 과연 가능할까? 지난 1971년 미국의 닉슨대통령은 국립암법을 선포하면서 “5년 안에 암의 공포에서 해방시키겠다”며 호언했다. 그후 10년간 250억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9-02-20 17:04 박태균의 ‘푸드 백신’ (32) 골다공증 예방식품 박태균의 ‘푸드 백신’ (32) 골다공증 예방식품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식품, 우유ㆍ멸치만 아세요? -골다공증 예방 위해선 살을 약간 찌울 필요성 골다공증(骨多孔症)은 말 그대로 뼈에 구멍이 숭숭 많이 뚫리는 병이다. 세포들이 제 역할을 하는데 필수적인 각종 미네랄(칼슘ㆍ마그네슘ㆍ인 등)의 저장소인 뼈에 구멍이 많아지면 골절 위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9-02-20 15:50 박태균의 ‘푸드 백신’ (31) 산후 조리에 유익한 식품 박태균의 ‘푸드 백신’ (31) 산후 조리에 유익한 식품 -미역이 산모에게 좋은 이유 -돼지족발ㆍ마ㆍ식혜도 효과적 서양 여성은 아기를 낳자마자 샤워부터 한다. 우리는 예부터 산후 보온을 강조했다. ‘삼칠일’(세이레)이라고 해서 산후 21일이 지나기 전엔 바깥출입을 금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이 기간엔 산모와 아기는 되도록 외부인과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9-02-20 15:38 박태균의 ‘푸드 백신’ (30) 관절염 건강에 좋은 식품 박태균의 ‘푸드 백신’ (30) 관절염 건강에 좋은 식품 -美 ‘관절염 환우회’의 7가지 추천 식품 -비만 방지는 관절염 환자의 가장 중요한 식이요법 관절염은 흔한 질병이다. 관절염의 종류는 100가지가 넘는데 이중 80% 이상이 골관절염 등 퇴행성관절염이다. 뼈와 뼈 사이에 있는 연골(물렁뼈)이 닳거나 손상되는 것이 이 병의 주된 원인이다. 물렁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9-02-20 15:27 박태균의 ‘푸드 백신’ (28) 통풍 예방 식품 박태균의 ‘푸드 백신’ (28) 통풍 예방 식품 -통풍 있으면 맥주ㆍ막걸리 대신 이 술을 -새싹 채소도 통풍 환자에겐 일빙 식품 “잠자리에 들면 숙면을 취한다. 그러다 새벽 2시쯤이 되면 엄지발가락의 심한 통증으로 잠에서 깬다. 드물지만 통증이 뒤꿈치ㆍ발목ㆍ발등에서 느껴지기도 한다. 찬 물을 끼얹은 것은 통증에 이어서 오한ㆍ전율ㆍ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9-02-20 14:57 박태균의 ‘푸드 백신’ (26) 천식 완화 식품 박태균의 ‘푸드 백신’ (26) 천식 완화 식품 -너무 짠 음식과 패스트푸드는 천식과 관련 있다 -‘손바닥 선인장’, 백년초도 천식 해소 식품 기관지(기도)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기관지가 외부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질병이 기관지 천식이다. 흔히 천식이라 한다. 천식은 어린아이에서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질환이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9-02-20 14:47 박태균의 ‘푸드 백신’ (25) 황사 독 빼주는 식품 박태균의 ‘푸드 백신’ (25) 황사 독 빼주는 식품 -“돼지고기가 중금속 제거해준다” 맞는 말일까? -오미자차ㆍ결명자차 등 따끈한 허브차가 효과적 황사 철에 주의할 것이 하나 더 늘었다. 과거엔 먼지만 애써 피하면 됐다. 요즘은 황사에 포함된 납ㆍ카드뮴ㆍ수은ㆍ알루미늄 등 유해 중금속도 조심해야 한다. 황사 발원지에서 한반도로 이동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9-02-20 14:28 박태균의 ‘푸드 백신’ (19) 유방암 예방 식품 박태균의 ‘푸드 백신’ (19) 유방암 예방 식품 -‘세계 최고 속도’ 유방암 증가, 막으려면… - 예방 위해선 등 푸른 생선 조리에도 신경써야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의 암 중 발생 순위 1위다. 해마다 10000명이 넘는 신규 유방암 환자가 발생한다. 더 우려스런 것은 증가 속도다. 가히 세계 최고 속도이다. 원인은 아직 잘 모른다. 전체 유방암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9-02-20 11:00 박태균의 ‘푸드 백신’ (17) 키가 잘 자라게 하는 식품 박태균의 ‘푸드 백신’ (17) 키가 잘 자라게 하는 식품 -자녀 키 키우려면 꼭 먹여야 할 것 -콩나물의 성장 효과 의학적 근거 부족 어린이ㆍ청소년은 물론 성인에게도 키는 예민한 문제다. 방학을 맞아 자녀 롱다리 만들기 작전에 들어간 부모가 적지 않을 것이다. 밤이 긴 겨울이 키가 자라는데 최적의 계절로 여겨서다. 성장호르몬을 투여하거나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9-02-19 10:09 박태균의 ‘푸드 백신’ ⑮ 불임 예방 식품 박태균의 ‘푸드 백신’ ⑮ 불임 예방 식품 -임신 하려면 지방이 든 유제품 먹으라고? 이유 알고보니 -임신 성공을 위한 영양 가이드 6가지는? 새해의 첫번째 소망으로 자녀 갖기를 꼽는 부부가 많을 것이다. 건강하고 총명한 아이를 낳아 기르는 일은 때때로 부자되기보다 더 힘들다. 임신과 출산에 성공하려면 부부중 한쪽의 노력만으론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9-02-19 10:07 박태균 식품전문기자의 ‘푸드 백신’ ⑥ 속쓰림과 역류성 식도염에 이로운 식품 박태균 식품전문기자의 ‘푸드 백신’ ⑥ 속쓰림과 역류성 식도염에 이로운 식품 -우유, 속쓰림에 좋다? 알고보니 일시적 효과에 그쳐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 완화엔 옐로 푸드가 효과적 속 쓰림. 정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말을 해서는 안되는 괴로운 증상이다. 원인은 오만가지다. 속쓰림 증상을 일으키는 대표 질환으론 위궤양ㆍ십이지장궤양이 꼽힌다. 단순한 기능성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9-02-18 13:28 박태균의 ‘푸드 백신’ ② 스트레스 완화 식품 박태균의 ‘푸드 백신’ ② 스트레스 완화 식품 -‘부부 화합의 묘약’ 대추차 즐겨 보세요-노화를 늦추는 유스트레스도 있다스트레스를 흔히 ‘만병의 근원’이라 한다. 우리 몸의 면역 체계도 약화시킨다. 요즘 같이 독감이 유행할 때 스트레스를 받으면 감염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동물실험을 통해서는 나쁜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9-02-18 11:26 이성(異性) 부모와만 함께 사는 중ㆍ고생 비만 위험 높다 이성(異性) 부모와만 함께 사는 중ㆍ고생 비만 위험 높다 -어머니와만 함께 사는 남학생 비만율 15.6%로 최고 -아버지와 함께 사는 여학생 비만율 11.9% -서울백병원 조영규 교수팀, 중ㆍ고생 약 6만명 분석 결과 부모의 이혼ㆍ별거로 한 부모와 살거나 부모와 따로 사는 청소년의 비만율이 부모와 함께 사는 청소년에 비해 최고 4.4%p까지 높은 것으로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9-02-18 1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