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철저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철저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오늘 오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과 관련,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할 것과 일본산 수입식품 방사능 안전관리조치 현황을 알렸다.식약처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후쿠시마 인근 8개 현 수산물∙14개현 농산물 27개 품목에 수입금지 조처를 내렸다. 그 외 모든 식품에 대해 매 수입 시 방사능 검사를 실시, 미량 검출 시 추가 핵종 증명서를 요구하는 것으로 방사능 오염 식품은 통관되지 않도록 철저히 단속 중이다.’21년 1월부터는 방사능 장비 확충을 통해 방사능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04-13 14:35 첫째 아이가 독립하면 부모 우울증 감소 첫째 아이가 독립하면 부모 우울증 감소 모든 자녀가 독립한 ‘빈 둥지 기간’의 우울증 발생 위험이 자녀와 함께 살다가 첫째 아이가 독립해 나간 자녀 독립 시기보다 1.3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자녀의 독립이란 ‘사건’이 중년 남녀의 우울증 발생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뜻이다.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계명대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홍승완 교수팀이 한국고용정보원의 2006∼2018년 고령화 연구패널 조사에 참여한 45세 이상∼65세 미만 성인 남녀 1,593명의 자녀 독립에 따른 우울증 유병률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4-13 09:10 끓였던 음식이면 무조건 안전할까요? 끓였던 음식이면 무조건 안전할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끓였던 음식이라도 실온에 방치할 경우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식중독(이하 퍼프린젠스)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일교차가 큰 봄철에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최근 5년간 퍼프린젠스 식중독의 발생 현황을 확인한 결과 총 46건, 1,584명의 발생 건수 중 3~5월에만 24건(52%), 771명(49%)이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퍼프린젠스 식중독 주요 발생 시기가 봄철임이 확인되었다.퍼프린젠스 식중독균은 공기가 없는 조건에서도 잘 자라며 열에 강한 성질을 갖고 있어 일반적인 식중독균과 달리 충분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4-12 13:05 바나나 껍질, 그냥 버리긴 너무 아까운 이유? 바나나 껍질, 그냥 버리긴 너무 아까운 이유? 바나나 껍질이 비만 예방을 도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전(前) 지방세포에서 지방세포로 바뀌는 과정을 차단하는 성분이 바나나 껍질에 함유돼 있다는 것이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남대 바이오융합학부 김교남 교수팀이 바나나 껍질이 지방세포의 증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바나나(Musa acuminate Colla) 껍질 추출물의 항비만 활성)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일반적으로 비만은 섭취 열량을 줄이거나 체지방 분해를 촉진하거나 지방 정책/자료 | 문찬양 | 2021-04-09 10:12 4차 대유행 초읽기…신규확진자 수 700명대로 ↑ 4차 대유행 초읽기…신규확진자 수 700명대로 ↑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대로 증가하는 등 4차 대유행의 조짐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일상 속 다양한 생활 공간 중심으로 유행이 확산하고 있지만 이를 억제하던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가 점차 둔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74명,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7,598명이라고 밝혔다.700명대 확진자 발생은 작년 12월 말 본격화된 3차 대유행이 조금씩 수그러지던 시점인 올해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04-08 13:05 알코올 노출 태아, 비노출 태아에 비해 선천성 장애 진단 확률 높아 알코올 노출 태아, 비노출 태아에 비해 선천성 장애 진단 확률 높아 우리나라 임산부 10명 중 1명 이상은 임신 중 1회 이상 음주를 경험했고, 10명 중 3명 가까이는 임신 중 매일 3잔 이상 커피를 마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대목동병원 태아알코올증후군 예방 연구소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SCI 국제학술지인 ‘국제환경연구 및 공중보건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3월호에 게재했다.연구팀은 국무총리실 산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의뢰로 진행된 ‘우리나라 임신준비 및 출산에 대한 조사’에서 최근 3년간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4-07 15:25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 기여도 1위 식품은 잡곡밥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 기여도 1위 식품은 잡곡밥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용인대 식품영양학과 김혜영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세 이상 남녀 2만1,271명이 섭취한 1,728종의 식품별 총 영양소(건강과 관련된 열량ㆍ탄수화물ㆍ지방ㆍ단백질 등 17가지 영양소) 섭취 기여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6∼2018) 자료를 활용한 한국인의 주요 식품(Key Foods) 선정에 관한 연구)는 한국영양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최 정책/자료 | 문찬양 | 2021-04-07 09:08 혈압계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혈압계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가 환절기 온도변화에 민감한 혈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혈압계의 올바른 사용방법과 관리방법을 안내하였다. 혈압계는 어깨부터 팔꿈치까지 부위를 측정하는 ‘상완 자동혈압계’와 손목 부위를 측정하는 ‘손목 자동혈압계’ 등이 있다. 측정부위와 사용방법이 다르므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제품별 사용 방법에 따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체 활동이 혈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측정 30분 전에 카페인 섭취, 운동, 흡연, 음주를 삼가야 한다. 적어도 1~2분간 안정을 취한 후 측정하면 더 정확 의료기기 | 박하연 | 2021-04-05 12:40 4차 유행 갈림길에 섰다…, 모든 국민이 방역 최일선 주체 강조 4차 유행 갈림길에 섰다…, 모든 국민이 방역 최일선 주체 강조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장관)이 “지금 우리는 4차 유행이 시작될지 모르는 갈림길에 서 있다”며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날 권 1차장은 대국민 담화문 발표를 통해 “지난 1년의 경험을 돌아봤을 때 현재 상황은 본격적인 대유행이 시작하기 직전과 매우 유사하다”며 위와 같이 말했다.또한, 권 1차장은 “4월은 예방접종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기로 고령층 등 고위험군 접종이 마무리되는 6월 즈음에는 코로나 19의 위험성이 대폭 줄어들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단, 4차 유행이 발생하는 등 상황이 악화 정책/자료 | 지은숙 | 2021-04-04 12:05 방역당국,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 무관용 원칙 적용한다. 방역당국,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 무관용 원칙 적용한다. 나흘째 신규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서며 4차 유행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방역 당국이 핵심 방역수칙 위반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강조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는 2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고받은 `방역수칙 이행력 강화방안 조치현황 및 적극 처분 권고안’에 대한 논의를 거쳐 이 같은 방침을 확정했다.현행 감염병예방법상 방역수칙 준수 명령을 어긴 사업주는 300만 원, 이용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는다.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사업장은 폐쇄 또는 3개월 이내 운영중단 처분까지도 받을 수 있다.이번 권고안을 통해 헬스 | 지은숙 | 2021-04-02 12:25 신규 확진자 사흘 연속 500명대 위기 속 정 총리, 국민 모두의 실천 독려 신규 확진자 사흘 연속 500명대 위기 속 정 총리, 국민 모두의 실천 독려 직장∙주점∙목욕탕 등 일상 공간을 중심으로 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며 사흘 연속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33명, 해외유입 사례는 2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4,194명이라고 밝혔다.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4차 유행 초입을 우려해야 할 만큼 매우 위태로운 상황이다"라며 “사흘 연속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를 기록할 뿐만 아니라, 수도권 정책/자료 | 지은숙 | 2021-04-02 12:20 노인의 소득별로 하루 열량 섭취량 200㎉ 차이 노인의 소득별로 하루 열량 섭취량 200㎉ 차이 노인의 가구 소득 계층에 따라 하루 평균 열량 섭취량이 200㎉나 차이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단백질ㆍ지방의 하루 평균 섭취량은 고소득층 노인이 10g 이상 많았고, 탄수화물 섭취량은 반대로 저소득층 노인이 많았다. 2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길진모 교수가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1,355명(남 558명, 여 797명)을 소득수준별로 상중하로 구분한 뒤 식품과 영양소 섭취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가구 소득수준에 따른 남녀 노인의 건강 헬스 | 김보미 | 2021-04-02 11:07 커피 즐기면 남성의 전립선암 발생 위험 9% 감소 커피 즐기면 남성의 전립선암 발생 위험 9% 감소 커피 섭취가 남성의 전립선암 발생 위험을 9% 낮춘다는 연구 논문이 국내에서 나왔다. 커피의 전립선암 억제 효과는 국소성(local)의 초기ㆍ치명적인(fatal) 말기 단계의 전립선암에선 나타났지만, 진행형(advanced) 단계의 암에선 확인되지 않았다. 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제주대 의대 예방의학 교실 배종면 교수가 2020년 10월까지 국내외에서 수행한 커피 섭취와 전립선암 관련 메타 분석(meta analysis, 수년간에 걸쳐 쌓인 연구 결과를 모아 통합 분석) 논문 11편을 재분석한 결과 이같 질병 | 문찬양 | 2021-04-01 14:15 엄마와 아기의 건강 지킴이,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7월부터 확대 시행 엄마와 아기의 건강 지킴이,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7월부터 확대 시행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에 간호사와 같은 전문인력이 찾아가 건강관리를 해주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2차연도 시범 지자체를 선정하였다. 올해 7월부터 30개 보건소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2020년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기본방문 만족도 평균 점수는 9.3점(10점 만점, 사업의 충실도 기준은 8.8점)으로 매우 높았다. ‘가장 만족스러웠거나 도움되었던 것’에 대해 산모들은 ‘아기 상태 발달 체크·확인’(61.9%), ‘궁금한 점, 자세하고 친절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04-01 12:00 엽산이 심혈관 질환 예방약? 엽산이 심혈관 질환 예방약? 혈중 엽산 농도가 높으면 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많이 감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타민 B군의 일종인 엽산은 푸른색 채소ㆍ콩ㆍ과일 등에 들어 있다. 엽산은 호모시스테인 대사 과정에 관여하며, 호모시스테인은 심혈관 질환 발생과의 관련이 있다고 알려졌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준현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79세 남녀 3,697명(남 1,606명, 여 2,091명)을 대상으로 혈중 엽산 농도와 심혈관 질환 위험의 상관성을 분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4-01 09:05 한국 두경부암 추세 변화 편도암 ‘정체’∙설암 ‘증가’ 한국 두경부암 추세 변화 편도암 ‘정체’∙설암 ‘증가’ 1999년 이후 급속도로 증가하던 국내 편도암 발생률이 정체기에 들어왔다. 반면에 설암 발병률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결과는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와 두경부종양 클리닉 정유석 이비인후과장, 석준걸 전문의와 중앙암등록본부 정규원 수석연구원 연구팀이 중앙암등록통계를 분석한 결과이다. 1999년부터 2017년까지 발표된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국내의 두경부암 발생 형태가 미국, 스웨덴 등 서구의 두경부암 발생률과 유사한 경향을 보이는 것이다. 편도암이란 목젖 양쪽에 있는 구개편도에 발생하는 질병 | 박하연 | 2021-03-31 14:55 폐경 여성 끼니 규칙적으로 하면 대사증후군 위험 ↓ 폐경 여성 끼니 규칙적으로 하면 대사증후군 위험 ↓ 1인 가구 구성원이라도 식사를 매끼 규칙적으로 하면 대사증후군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1인 가구에 속한 폐경 후 여성이 아침을 챙겨 먹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대사증후군 예방법이었다. 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김오연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0세 미만 1인 가구 남녀 594명을 대상으로 규칙적인 식사와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우리나라 60세 미만 성인 1인 가구의 식사 규칙도와 대사 정책/자료 | 문찬양 | 2021-03-31 09:25 1인 가구의 대사증후군 위험, 다인 가구의 1.6배 1인 가구의 대사증후군 위험, 다인 가구의 1.6배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대사증후군 위험이 2인 이상 가구보다 1.6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혈압ㆍ공복 혈당ㆍ혈중 중성지방 농도도 1인 가구가 다인 가구보다 높았다.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을지대 식품영양학과 백진경 교수팀이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64세 중ㆍ장년 남녀 4,755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과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국민건강영양조사(2013∼2015년)를 이용한 가구 유형에 따른 중장년층의 만성질환 위험 요인 질병 | 문찬양 | 2021-03-30 10:54 혼외 출산 여성이 저체중아 낳을 가능성, 기혼 여성의 두 배 혼외 출산 여성이 저체중아 낳을 가능성, 기혼 여성의 두 배 혼외 출산 여성이 조산하거나 저체중아를 낳을 가능성은 결혼한 여성보다 2배가량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남성 배우자에 대한 정보가 없는 혼외 출산에서 조산ㆍ저체중아 발생률이 더 높았다. 2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보건행정학과 임달오 교수팀이 통계청의 2015∼2018년 출생신고 원자료를 이용해 152만3,594건의 출산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우리나라 혼외 출생아의 조기분만과 저체중아 발생에 관한 연구: 2015-2018년)는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병원계 | 문찬양 | 2021-03-29 09:49 국내 최초 췌장암 진료 가이드라인 제정 국내 최초 췌장암 진료 가이드라인 제정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가 8개 학회와 함께 한국 최초의 췌장암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고 24일(수)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 제작에 동참한 8개 학회는 가나다순으로 대한방사선종양학회∙대한병리학회∙대한복부영상의학회∙대한소화기암학화∙대한종양내과학회∙대한췌장담도학회∙대한핵의학회, 한국간담췌외과학회(한국췌장외과연구회)이다.이번 가이드라인은 54명의 다학제 전문가들이 약 1년 6개월에 걸쳐 제작되었다. 관련 학회가 다학제로 참여하는 암종 가인드라인 중에서는 최초로 대한의학회의 평가 기준을 우수한 점수로 통과하였다.가이드라인은 20개 항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03-24 12:4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