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인을 식사 패턴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눴더니… 한국인을 식사 패턴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눴더니… 쌀밥ㆍ술ㆍ국수ㆍ육류를 많이 섭취하고 잡곡밥을 적게 섭취하는 식사 형태를 보인 사람은 인슐린 저항성이 클 가능성이 1.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한 한식(healthy Korean meal) 파, 즉 서류ㆍ콩류ㆍ생선ㆍ녹황색 채소ㆍ쌈장ㆍ해조류(미역ㆍ김)ㆍ과일을 즐겨 먹는 사람은 열량ㆍ탄수화물ㆍ단백질ㆍ비타민 Aㆍ비타민 Cㆍ칼슘ㆍ철ㆍ칼륨ㆍ식이섬유의 섭취량이 많았다.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양윤정 교수팀은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성인 남녀 2,276명을 ‘건강한 한식’(Healthy Korean meal pa 헬스 | 박하연 | 2021-07-20 09:25 식약처장, 수도권 음식점·카페 방역관리 현장 점검 식약처장, 수도권 음식점·카페 방역관리 현장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음식점∙카페 등의 방역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7월 18일 서울특별시 광진구 소재 대학가를 현장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의 주요 점검 내용은 ‘출입자 명부 관리’, ‘주기적 환기∙소독’, ‘종사자 증상 확인 관리’, ‘테이블 간 이동금지’, ‘옆 사람 대화 소리가 들리도록 사업장 내 음악 소리 유지’ 등이다.이번 현장 방문에 참석한 김강립 처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확진자 수 증가와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감염확산이 우려된다”라면서 정책/자료 | 정은자 | 2021-07-19 17:51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제품의 절반에 유발물질 포함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제품의 절반에 유발물질 포함 초등학교 근처 문구점이나 수입 과자판매점에서 유통 중인 식품 중 상당수가 알레르기 표시를 생략한 채 판매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연구팀이 제품 라벨에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가 없는 과자ㆍ캔디류ㆍ초콜릿류 등 60건에 대한 PCR(유전자 증폭) 검사 결과 50%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검출됐다. 인천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 연구팀이 2020년 6∼9월 인천 시내 초등학교 근처 문구점과 수입 과자판매점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제품 총 60건(과자 25건, 캔디류 14건, 초콜릿류 8건, 기타 13건)을 산 뒤 PCR 검사를 통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07-19 09:52 비만이 충치 예방 돕나? 비만이 충치 예방 돕나? 비만이 오히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질병으로 골다공증과 함께 충치를 새롭게 추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만한 대학생의 평균 영구치 충치면수(DMFS)는 정상 체중 대학생의 절반 정도였다.원광대 대전치과병원 서민석 교수는 비만 클리닉을 다니는 비만 대학생 42명과 정상 체중 대학생 19명 등 총 61명을 대상으로 비만과 충치의 관련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일부 대학생에서 비만과 충치의 관계: 시범 연구)는 치위생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연구팀은 비만의 척도인 체질량지수(BMI)가 25이면 비만으로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7-16 17:57 코로나 19 유행 이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40% 감소 코로나 19 유행 이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40% 감소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각종 식중독 병원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많이 감소했지만, 살모넬라 등 세균성 식중독은 과거처럼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표적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코로나 19 유행 이후 40%나 감소했다.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대용 교수팀은 질병관리청의 2018년 3월∼2021년 2월 새 감염병 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에서 코로나 19 이후 위장관 감염 발생의 변화)는 대한의학회가 내는 영문 학술지(JKMS) 최신호에 실렸다. 이 교수팀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7-16 17:56 "남학교ㆍ여학교 중고생 비만 위험, 남녀공학 재학생의 1.2배" "남학교ㆍ여학교 중고생 비만 위험, 남녀공학 재학생의 1.2배" 남학교나 여학교에 재학하는 중고생은 남녀공학에 다니는 중고생보다 비만 위험이 1.2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권장 체육 수업 시수(주 3회)를 채우는 고등학교는 전체의 0.1%뿐이었다. 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화여대 융합보건학과 김혜경 교수팀이 질병관리청의 2017∼2019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중고생 14만8,731명(2,399개교)을 대상으로 비만 관련 요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청소년의 비만과 관련된 다층적 요인: 2017-2019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 분석)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7-15 00:00 청소년 여름철 당류 과다 섭취 주의보 청소년 여름철 당류 과다 섭취 주의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지난 2017~2019년 우리 국민 당류 섭취량을 계절별로 분석한 결과, 가공식품을 통한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이 가장 높은 계절은 여름이라고 밝혔다.식약처의 이번 분석은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식품 섭취 패턴을 파악,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을 줄이는 데 이바지하기 위해 시행됐다.조사 결과 전 연령층 중 여름철 12~18세의 당류 섭취가 가장 많았는데(60.9g), 이는 음료류∙탄산음료∙빙과류 때문으로 조사됐다.특히 빙과류 섭취는 다른 계절보다 2~3배 많았으며, 3명 생활습관 | 정은자 | 2021-07-14 15:00 방역 당국 “50대를 위한 3분기 모더나 백신 물량 충분히 확보…1, 2차 문제없어” 방역 당국 “50대를 위한 3분기 모더나 백신 물량 충분히 확보…1, 2차 문제없어” 지난 12일 55~59세를 대상으로 한 모더나 백신 사전 예약이 15시간 30분 만에 조기 마감되며 백신 물량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50대 연령층 모두의 1, 2차 접종이 가능할 만큼 충분한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우선 정 청장은 지난 7월 12일 예방 접종 조기 마감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안내가 이루어지지 못해 접종대상자와 코로나19 예방 접종에 관심을 가져주신 국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앞으로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접종계획 수립과 정책/자료 | 지은숙 | 2021-07-14 14:20 변이 바이러스 536건 추가 확인, 델타형 급증하나? 방역 당국 “각별한 주의 필요” 변이 바이러스 536건 추가 확인, 델타형 급증하나? 방역 당국 “각별한 주의 필요”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정례 브리핑을 통해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유전자분석 결과, 536건의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 확인, 2020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는 총 3,353건이라고 밝혔다.최근 1주 국내 주요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은 36.9%로, 그중 델타형 변이의 검출률(23.3%)이 전주보다 증가하여 알파형(13.5%)보다 높았다. 특히 수도권은 전주보다 2배 이상 증가하며 가장 높은 검출률(26.5%)을 보였다.이에 중대본은 최근 수도권 확진자 증가에 따른 변이 감시 확대를 위해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07-13 17:57 북한 영유아의 만성 영양불량률, 남한 아이의 10배 이상 북한 영유아의 만성 영양불량률, 남한 아이의 10배 이상 북한 영유아의 만성 영양불량률이 남한 영유아의 10배 이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저체중률도 북한 영유아가 12배 높았다.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인하대 식품영양학과 이수경 교수팀이 남북한 자료를 이용해 영아(생후 12개월 미만)와 유아(12∼59개월)의 영양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남북한 영유아의 영양 실태 비교)는 한국영양학회가 내는 학술지 ‘영양과 건강 저널’(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북한 자료로, 2017년 북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7-13 09:07 국민의 생각 반영된 미세먼지 저감 방안 찾는다 국민의 생각 반영된 미세먼지 저감 방안 찾는다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미세먼지 저감에 이바지할 수 있는 국민의 다양한 생각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7월 12일부터 31일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미세먼지 저감 신규정책과 감축 수단 발굴’로, 미세먼지 저감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환경부는 실현 가능성∙구체성∙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총 6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외부전문가와 환경부 관계자의 합동 심사를 거쳐 대상(1점), 우수상(2점), 장려상(3점)을 선정하며, 8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07-12 16:41 식약처, 여름 휴가철 다소비 수입식품 등 검사강화 식약처, 여름 휴가철 다소비 수입식품 등 검사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캠핑용 수입식품과 식품용 기구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7월 12일부터 23일까지 통관 단계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주요 검사 대상은 ‘소시지류∙베이컨류 등 축산물’, ‘새우∙가리비∙장어 등 수산물’, ‘석쇠∙가위∙집게∙일회용 접시∙그릇∙장갑 등 기구류’이다.검사항목은 미생물∙동물용의약품∙중금속∙총용출량 등으로 품목별로 그간 부적합 이력이 있는 항목과 위해 우려가 있는 항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통관을 차단하여 반송·폐기하고, 향후 동일 정책/자료 | 정은자 | 2021-07-12 16:38 이대 서울병원 김명 교수 연구팀, MRI 활용 전립선암 조직검사 환자 선별 기준 제시 이대 서울병원 김명 교수 연구팀, MRI 활용 전립선암 조직검사 환자 선별 기준 제시 전립선암 조직검사 전 조직검사가 필요한 환자군을 MRI로 선별해내는 전립선암 진단기준이 국내 연구진을 통해 발표됐다. 세계비뇨의학회지(The World Journal of Urology) 최신호에 게재된 이번 연구 결과는 이대 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김명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홍성규 교수팀의 합동 연구로, 불필요한 조직검사와 이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이바지할 전망이다.현재 한국인 남성에서 급증하는 추세인 전립선암은 PSA(전립선 특이항원) 선별 검사 후 전립선암이 의심되는 환자에게만 조직검사를 시행, 진단한다.그러나 전 의료기기 | 박하연 | 2021-07-12 16:35 사람 유전자 따라 코로나19 중증도 달라진다 사람 유전자 따라 코로나19 중증도 달라진다 사람이 가진 유전 변이에 따라 코로나19에 쉽게 감염되거나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국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이 연구는 지난 2020년 3월 전 세계 과학자가 자발적으로 결성한 국제협력 연구프로젝트인 ‘코로나19 인간유전체이니셔티브’(COVID-19 Human Genome Initative, COVID-19 HGI)를 통해 이루어졌다. 25개국 61개 연구팀이 참여해 약 5만 명의 코로나19 환자와 약 2백만 명의 대조군을 분석했다. 지금까지 수행된 GWAS(전장 유전체 연관 분석) 연구 중 큰 규모에 속한다. 전장 유전체 연관 질병 | 박하연 | 2021-07-09 14:43 IAEA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국제검증 한국 전문가 참여 IAEA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국제검증 한국 전문가 참여 IAEA(국제원자력기구)가 구성한 후쿠시마 제 1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안전성 검증단에 김홍석 박사(원자력안전기술원 책임연구원, 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겸임 교수)가 참여한다.9일 외교부(장관 강경화)∙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등은 합동 발표를 통해 IAEA 국제 검증단에 김홍석 박사가 참여한다고 밝혔다.김홍석 박사는 원자력 안전 관련 전문가로 현재 UN 방사선영향 과학위원회(UNSCEAR) 한국 측 수석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방사성 물질 분석과 평가 분야의 권위자이다. 정부는 “IAEA 국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07-09 14:34 전자담배 사용자 10명 중 8명은 일반 담배와 함께 사용 전자담배 사용자 10명 중 8명은 일반 담배와 함께 사용 전자담배 사용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일반 담배를 함께 피우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이유 중 첫 번째는 ‘담배를 끊기 위해서’였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조수현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5,191명을 대상으로 전자담배 사용 이유와 일반 담배와 함께 사용 여부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전자담배, 일반 담배, 복합 흡연과 체내 염증 및 산화 스트레스와의 연관성: 2016-2018년 제7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7-09 09:11 방역 당국, 4차 유행 진입 인정…“이번 달 하루 2,140명 가능” 방역 당국, 4차 유행 진입 인정…“이번 달 하루 2,140명 가능”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연일 1,000명을 넘어서는 가운데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 진입을 공식화했다. 민간 전문가와의 수확적 모델링을 이용한 향후 발생 추정 결과 현재의 유행이 악화할 경우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어설 수 있다는 예측이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8일 오후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1주간 확진자 증가율이 지난 3주 대비 53% 증가했으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 상황을 4차 유행의 진입 단계로 판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정 청장은 “특히 이번 유행은 수도권을 정책/자료 | 지은숙 | 2021-07-08 16:47 피부적외선체온계, 사용 편의성, 측정 시간 등에 차이 있어. 피부적외선체온계, 사용 편의성, 측정 시간 등에 차이 있어. 코로나 19 예방과 확산 방지,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일상생활의 필수품이 된 피부적외선체온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소비자원(원장 의희숙)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피부적외선체온체 10개 제품에 대한 평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평가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상품 선택 정보 제공과 의료기기 시범규격 부적합 제품 단속을 위해 이뤄졌으며 피부적외선체온계 생산∙수입량 상위 10개 업체의 10개 제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온도∙정확도∙누설전류∙사용 편의성∙충격 내구성 등의 품질과 제품 특성이 시험∙평가됐다.그 결과 의료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07-06 14:55 미세먼지 관리·생물 소재 특성화대학원 추가 선정 미세먼지 관리·생물 소재 특성화대학원 추가 선정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환경 현안에 대응할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미세먼지 관리 분야 3개 대학과 생물 소재 분야 1개 대학을 특성화대학원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미세먼지 관리 분야에서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된 대학은 강원대∙안양대∙고려대이며, 생물 소재 분야에서 선정된 대학은 경북대이다.이들 4개 대학은 올해 3~4월 공모를 통해 사전 검토와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환경부는 이들 4개 대학에 3년간 약 93억 원을 지원하며, 올해 9월부터 석·박사과정과 전문 트랙과정을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07-06 14:48 수도권 확진자 급증…김 총리, “지금이 코로나 19와의 싸움 최대 고비” 수도권 확진자 급증…김 총리, “지금이 코로나 19와의 싸움 최대 고비” 수도권 20∙30대, 델타 변이 확진자의 확산세가 파죽지세로 올라가고 있다. 이 이상의 수도권 확산 차단을 김부겸 국무총리는 중대한 방역 수칙의 경우 1회 위반만으로도 10일 영업 정지 처분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강조하며 철저한 현장점검과 법 집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수도권 방역 특별 점검 회의’는 최근 수도권 지역에서 20‧30대를 중심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방역의 최일선에 있는 수도권 기초자치단체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긴급 개최됐다. 서울시∙인천시∙경기도 등 수도권 정책/자료 | 푸드앤메드 | 2021-07-06 14:3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