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8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치유농업, 소방관 스트레스 호르몬 줄인다 치유농업, 소방관 스트레스 호르몬 줄인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각종 위험과 스트레스에 노출된 소방관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활동을 적용한 결과, 스트레스 호르몬이 줄어드는 등 긍정적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치유농업이란 농업 소재와 자원을 활용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회복하는 모든 종류의 농업 활동을 말한다. 고위험 직무군인 소방관은 외상 후 스트레스(PTSD)나 각종 불안장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2020년 소방공무원 마음건강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1%는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증상을, 1/4에 해당하는 23.3%는 수면장애 증상을 호소했다.이에 농촌진 질병 | 박하연 | 2021-10-05 15:40 “이제는 마음에 투자하세요” 마음건강 홍보주간 “이제는 마음에 투자하세요” 마음건강 홍보주간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코로나 우울 극복과 온 국민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4일~17일 까지 2주간 「2021년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의 날이란 정신건강의 중요성 환기와 정신 질환 편견 해소를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그간 정부는 정신건강의 날이 포함된 주간을 활용, 대국민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공식적인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운영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올해는 정부·지자체·민간이 힘을 합쳐 총 770여 개의 크고 작은 프로그램을 진행, 작년부터 지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10-04 14:55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범부처협의체” 발족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범부처협의체” 발족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의사과학자(MD-PhD)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부처와 의료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범부처협의체’를 발족시켰다. 이번에 출범한 범부처 협의체는 의사 과학자 육성을 위한 5개 과제 개선방안에 대해 연말까지 구체적 추진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의사 과학자란 의사면허 소지자이면서 과학연구를 수행하는 과학자를 말한다. 치료제·백신 등 신약개발, 난치병 극복 등에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범부처 협의체를 위한 5가지 과제는 ‘의학과 이·공학 융합교육을 위해 현행 ‘예과 2년+ 병원계 | 박하연 | 2021-10-01 17:18 선천성 악안면 기형 치과교정 급여 확대 시행 선천성 악안면 기형 치과교정 급여 확대 시행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선천성 악안면 기형 환자의 치과교정과 악정형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8월 발표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요양급여를 적용 중인 구순구개열 환자 외 취약계층에도 치과 보장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함이다.이번 확대 적용 대상 질환은 쇄골두개골이골증∙두개안면골이골증∙크루존병∙첨두유합지증으로,선천성 악안면 기형 중 질환의 발생률·유병률을 고려, ‘부정교합과의 인과성이 높은 질환’, ‘현행 구순구개열 치과교정 수가’로 적용이 가능한 질환이면서, 임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09-30 15:02 ‘장애인 건강주치의’ 3단계 시범사업 시행! 중증장애인 건강 보호한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3단계 시범사업 시행! 중증장애인 건강 보호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중증장애인의 건강을 더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주장애관리 서비스 장애유형을 정신장애까지 확대, 만성질환 무료 검진 이용권을 제공하는 장애인 건강주치의 3단계 시범사업을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이란 중증장애인이 자신의 건강주치의를 직접 선택, 주치의로부터 만성질환 또는 장애 등 건강문제 전반을 지속적으로 관리받는 제도이다.이 제도를 통해 중증장애인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을 관리하는 ‘일반건강관리’, 지체·뇌병변·시각·지적·정신·자폐성 장애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주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09-29 14:55 중수본, 감염병전담병원 등에 손실보상금 2,640억 지급 한다 중수본, 감염병전담병원 등에 손실보상금 2,640억 지급 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권덕철)는 지난 27일 손실보상심의위원회가 내린 의결에 따라 총 2,640억 원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감염병전담병원 등 코로나19 환자 치료의료기관의 신속한 손실보상을 위해 작년 4월부터 매월 개산급 형태로 손실보상금을 지급해왔다. 이번 개산급의 골자는 244개 의료기관에 총 2,488억원을 지급하는 것이며 이 중 2,392억원은 감염병전담병원 등 치료의료기관 161개소에, 96억원은 선별진료소 운영병원 83개소에 각각 지급된다.치료의료기관 개산급 2,392억원 중 96.2%를 정책/자료 | 지은숙 | 2021-09-29 14:54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추가…총 4,258명 인정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추가…총 4,258명 인정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제26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환경부 차관)’를 개최, 15명의 위원을 제3기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을 위촉하고, ‘138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32명의 피해등급 결정’, ‘긴급의료지원 대상자 결정’ 등을 심의·의결했다.환경부는 지난 제2기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 위원의 임기가 2021년 8월 8일 만료됨에 따라 호흡기내과, 직업환경의학과∙환경보건∙독성학∙법학 등 전문가 11명과 관계기관 공무원 및 임직원 등 4명을 제3기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으로 위촉했다.새롭게 구성된 제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09-28 14:58 만 2∼3세아 6명 중 1명꼴로 비만ㆍ과체중 만 2∼3세아 6명 중 1명꼴로 비만ㆍ과체중 만 2∼3세 아이 6명 중 1명꼴로 비만 또는 과체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또래 과체중ㆍ비만아 부모 중 1명 이상이 비만 상태일 정도로 부모의 비만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톨릭대 간호대 이종은 교수팀이 2016∼2018년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2∼3세 아이 487명과 이들의 부모 895명(아버지 412명ㆍ어머니 483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만 2-3세 아동의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국민건강영양조사(2016-201 생활습관 | 박태균 | 2021-09-28 09:12 12~17세 소아청소년,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한다 12~17세 소아청소년,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한다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질병관리청의 결정에 따라 10월부터 12~17세 소아청소년에 대한 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접종은 접종대상자 개인의 희망 여부 및 보호자(법정대리인)의 자발적 동의를 기반으로 단체접종이 아닌 개인별 사전 예약 후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시행된다. 구체적으로 16~17세(2004~2005년생)는 내달 5일부터 29일까지 사전예약 후,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접종하며, 12~15세(2006~2009년생)의 예약과 접종은 각각 2주 뒤에 시작될 예정이다. 총 대상 인원은 277만여명이며, 정책/자료 | 지은숙 | 2021-09-27 14:51 배우자와 함께 살지 않으면 자살 생각 위험 ↑ 배우자와 함께 살지 않으면 자살 생각 위험 ↑ 정규직ㆍ비정규직 근로자 모두 배우자가 동거하지 않으면 자살 생각을 할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근로자의 우울감이 자살 생각, 자살 생각이 자살계획, 자살계획이 자살 시도의 위험성을 차례로 높이는 것도 확인됐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서소영 간호사가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취업자 중 정규직 여부를 묻는 말에 답한 7,425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고용형태와 우울감, 자살 생각, 자살계획, 자살 시도와의 관계: 제7기 국민건강 질병 | 박태균 | 2021-09-27 09:05 내년부터 국가건강검진 내 영유아 구강검진 횟수 1회 추가 된다 내년부터 국가건강검진 내 영유아 구강검진 횟수 1회 추가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가 국가건강검진 영유아 구강검진을 현행 3회에서 개선, 생후 30~41개월 내 구강검진 1회를 신설해 총 4회’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복지부에 따르면 기존 영유아 구강검진은 생후 1차18∼29개월, 2차 42∼53개월, 3차54~65개월로 총 3회 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1차 검진 후 2차 검진을 실시 하기 전, 30~41개월 검진을 추가해 총 4회의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영유아 구강검진 개선은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된다. 복지부는 국가건강검진 내 구강검진 개선안과 함께 관련 시스 정책/자료 | 지은숙 | 2021-09-24 13:40 30대 젊은 당뇨병 환자의 치료 참여율 60%에도 미달 30대 젊은 당뇨병 환자의 치료 참여율 60%에도 미달 의사로부터 당뇨병 진단을 받았지만 혈당저하제나 인슐린 등 치료를 일절 받지 비율이 전체의 10%를 상회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30대 젊은 당뇨병 환자의 치료 참여율은 60%에도 못 미쳤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조선대병원 류소연 교수팀(예방의학)이 질병관리청의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한 만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의사로부터 당뇨병 진단 경험) 2만3,772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치료 여부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당뇨병 환자의 약물치료 관련 요인)는 한국보건정보통 질병 | 박하연 | 2021-09-24 09:03 접종완료자, 변이 감염자 밀접접촉해도 자가격리 면제된다 접종완료자, 변이 감염자 밀접접촉해도 자가격리 면제된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최근 예방접종 진행상황과 변이바이러스 양상 등 방역상황 변화를 반영해 국내 예방접종완료자 관리지침을 개정하고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해당 개정지침을 통해 예방접종완료자는 확진자와 밀접접촉 한 경우라도 무증상시 변이바이러스 여부에 관계없이 자가격리를 면제받는다. 기존엔 확진자가 델타변이 등에 감염된 경우 접촉자를 격리면제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었다. 그러나 국내외 연구 분석 결과 변이바이러스에도 예방접종 효과가 확인되고, 예방접종률도 지속 상승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 이와같은 개정 지침이 마련됐다. 수동 정책/자료 | 푸드앤메드 | 2021-09-23 14:40 국내 7대 도시 중 쌍둥이 출산율 최고는 서울과 울산 국내 7대 도시 중 쌍둥이 출산율 최고는 서울과 울산 서울과 6대 광역시(부산ㆍ대구ㆍ인천ㆍ광주ㆍ대전ㆍ울산) 등 전국 7대 도시 중에서 쌍둥이(쌍태아) 출산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과 울산인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였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보건행정학과 임달오 교수팀이 통계청의 최근 20년간(2000∼2019년) 서울과 6개 광역시의 출생 통계 원시 자료(3,94만9,097명)를 활용해 도시별ㆍ연도 구간별 쌍태아 출생률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우리나라 광역시 쌍태아 출생률에 관한 연구)는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 정책/자료 | 박태균 | 2021-09-23 09:03 최근 2주 확진자 10명 중 9명 미접종·1차접종자 최근 2주 확진자 10명 중 9명 미접종·1차접종자 최근 2주간 발생한 만 18세 이상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중 9명은 백신 미접종자이거나 1회만 접종한 불완전 접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가 코로나19 백신 효과 평가 목적으로 실시 중인 ‘확진자의 연령대별 예방접종력’ 자료에 따른 것이다. 해당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만 18세 이상 확진자 2만895명 중 89.8%는 미접종군 또는 불완전 접종군에서 발생했다. 이 밖에 중중도 감소 효과는 77%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대본의 5월 이후 확진 정책/자료 | 지은숙 | 2021-09-22 14:30 의협, 슬기로운 SNS 생활 의사 가이드라인 마련 의협, 슬기로운 SNS 생활 의사 가이드라인 마련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의사들이 소셜미디어를 사용함에 있어 대중에게 올바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의사 소셜미디어 사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현대 사회에서 가장 강력하고 중요한 의사 표현과 소통의 수단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는 소셜미디어는 의료계에 개인 친목 뿐만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의료정보와 지식 등을 전달하는 역할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의사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환자 진료정보가 누설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이것이 윤리적∙사회적 문제로 확대·재생산됨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의협은 ‘의사 소 병원계 | 지은숙 | 2021-09-16 15:37 신중년 여성의 근감소증 유병률 6.5% 신중년 여성의 근감소증 유병률 6.5% 우리나라 50∼64세 신중년 여성의 근감소증 유병률은 연구의 6.5%인 것으로 밝혀졌다. 폐경 전 중년 여성이 근감소증이 있으면 상대적으로 비만율이 높고 심혈관질환 관련 위험 지표의 수준이 높으며 칼슘ㆍ칼륨 등 영양소 섭취 상태가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일대 식품개발학과 김미현 교수가 2009∼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0∼64세 여성 2,038명을 폐경 전 정상(근감소증 없음) 그룹ㆍ폐경 전 근감소증 그룹ㆍ폐경 후 정상 그룹ㆍ폐경 후 근감소증 그룹 등 네 그 질병 | 박하연 | 2021-09-16 10:46 작년 대비 A형간염 발생률 2배 이상, 질병청… ‘예방수칙 준수 권고’ 작년 대비 A형간염 발생률 2배 이상, 질병청… ‘예방수칙 준수 권고’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인 A형간염 환자 발생율에 A형간염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질본부 통계에 따르면 2021년 3월 7일~3월13일 이후 주당 100명 이상의 환자가 지속적으로 신고되며 작년 동기간 대비2배 이상의 환자가 신고됐고, 특히 7월 18~7월 24일 이후부터는 2019년 대규모 유행 제외 2011년 이후 가장 많은 환자가 보고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의 발생이 많았던 반면, 최근엔 충남, 충북 등 충청지역에서 환자 발생이 증가, 인구 10만 명당 신고 질병 | 박하연 | 2021-09-15 16:55 중고생 4명 중 1명, 스마트폰 과의존 상태 중고생 4명 중 1명, 스마트폰 과의존 상태 중고생 4명 중 1명이 스마트폰 과(過)의존 상태(고위험 그룹과 잠재적 위험 그룹)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스마트폰 과의존 고위험 그룹 중 여학생의 비율은 남학생의 거의 두 배였다. 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장재선 교수가 2020년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참여한 중고생 약 5만5,0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에 따른 식생활 및 건강행태)는 대한보건협회가 내는 ‘대한보건연구’ 최근호에 소개 생활습관 | 정은자 | 2021-09-15 09:05 임신 중 고농도 초미세먼지 노출, 아이 성장저하 위험 높여 임신 중 고농도 초미세먼지 노출, 아이 성장저하 위험 높여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임신 중기 임산부가 고농도 초미세먼지(PM2.5)에 노출될 경우, 출생한 아이의 5세까지의 성장 궤도에 지속적인 저하를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울산대학교 홍수종 교수팀이 440명의 5세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는 환경보건‧환경과학 분야 최상위 저널인 ‘환경 연구(Environmental Research)’에 2021년 7월 온라인 게재됐다.홍 교수팀은 정책연구용역 ‘소아 호흡기·알레르기질환 장기추적 코호트(COCOA)’ 과제의 연구수행을 위해 출생 후 5년까지 성장 궤도 질병 | 박하연 | 2021-09-13 14:3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