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 국민의 칼륨(혈압 조절) 섭취에 가장 기여하는 개별 식품은 커피 우리 국민의 칼륨(혈압 조절) 섭취에 가장 기여하는 개별 식품은 커피 우리 국민이 섭취하는 식품 중 혈압을 낮추는(조절하는) 칼륨 섭취에 가장 기여하는 개별 식품은 커피인 것으로 밝혀졌다.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은 것은 소금이 포함된 조미료류였다.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김초일 객원교수팀이 식품별 영양성분 함량 DB(데이터베이스)와 한국형 총식이조사 결과를 근거로 우리 국민의 나트륨ㆍ칼륨 섭취량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우리 국민의 나트륨 및 칼륨 섭취량 평가: 식품별 영양성분 함량 DB와 한국형 총식이조사 기반 추정량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8-08 09:11 편의점 일반 김밥(줄김밥) 열량이 밥 한 공기보다 높아 편의점 일반 김밥(줄김밥) 열량이 밥 한 공기보다 높아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반 김밥(줄김밥)의 열량이 밥 한 공기 열량(약 300㎉)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밥의 단백질 함량은 영양성분 기준치(하루 섭취 권장량)의 15.5%로 낮아서, 김밥 하나만 먹어선 영양상 완전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없었다. 3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공주대 식품영양학과 최미경 교수팀이 2022년 10월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삼각김밥 15개, 줄김밥 15개 등 총 30개 김밥 제품을 사서 영양소 함량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편의점 판매 김밥의 단백질과 무기질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7-31 09:11 술ㆍ담배 즐기면 짠맛 선호도 ‘쑥쑥’ 술ㆍ담배 즐기면 짠맛 선호도 ‘쑥쑥’ 생활습관 | 박하연 | 2023-06-19 10:38 유청 단백질, 베이킹 재료로도 ‘팔방미인’ 유청 단백질, 베이킹 재료로도 ‘팔방미인’ 유청 단백질을 식빵ㆍ일반 빵ㆍ쿠키ㆍ스콘ㆍ커스터드 등 제빵 과정에 이용하면 맛과 영양이 모두 개선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7회 유청 단백질 포럼에서 ‘유청 단백질의 제빵 기능성’을 주제로 발표한 베이커리 전문가인 이영관 기술사는 유청 단백질을 첨가한 빵의 강점을 소개했다. 이 기술사는 SPCㆍ롯데제과ㆍ아워홈 베이커리 등 국내 유명 제과ㆍ제빵 업체에서 신제품 개발에 힘써온 베테랑 베이커리 전문가다. 이 기술사는 식빵ㆍ일반 빵ㆍ쿠키ㆍ스콘ㆍ 등에 농축 유청 단백질(WP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6-05 09:12 콩류ㆍ과일이 위암 발생 위험 40% 이상 낮춘다 콩류ㆍ과일이 위암 발생 위험 40% 이상 낮춘다 콩류ㆍ과일이 위암 발생 위험을 40% 이상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특히 콩류ㆍ과일을 함께 많이 섭취한 사람의 위암 발생 위험은 이 두 식품군을 적게 섭취하는 사람의 1/5 수준이었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강릉원주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자 교수팀이 2002년 12월∼2006년 9월 헬리코박터균(위암 원인 중 하나)에 감염된 성인(20∼79세) 346명 중 위암 환자 82명과 일반인 82명의 식단 등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56세 정도였다, 이 연구결과(헬리코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4-03 15:01 나트륨 적게, 칼륨 많이 먹는 식사가 여성의 골밀도 ↑ 나트륨 적게, 칼륨 많이 먹는 식사가 여성의 골밀도 ↑ 나트륨은 적게, 칼륨은 많이 먹는 식사가 여성의 골밀도 증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흔히 나트륨은 혈압을 올리고, 칼륨은 혈압을 낮추는 미네랄로만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구가톨릭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건호 교수팀이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50세 이상 여성 3,690명을 대상으로 나트륨/칼륨의 비율이 대퇴골과 요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중년 여성의 식이 Na/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3-03-06 09:13 피스타치오가 LDL 콜레스테롤 감소에 기여 피스타치오가 LDL 콜레스테롤 감소에 기여 열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견과류인 피스타치오(pistachio)가 혈관 건강에도 이로운 것으로 밝혀졌다. 하루 약 90g씩 2주간 섭취하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의 혈중 수치가 72시간 후 거의 10㎎/㎗나 낮아졌다. 2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학 운동과 영양과학과 엘리스 노스(Elise North) 교수팀이 젊은 남성(18∼25세) 27명을 대상으로 피스타치오가 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Effects of short-term p 헬스 | 박하연 | 2022-12-27 09:58 천일염 사용 겨울용 헤어 미스트 제조법, 미국 여성지에 소개 천일염 사용 겨울용 헤어 미스트 제조법, 미국 여성지에 소개 천일염을 이용해 겨울용 헤어 미스트(hair mist)를 DIY(Do It Yourself) 방식으로 제조하는 방법이 미국의 유명 여성지에 소개됐다. 바람과 태양의 ‘선물’인 천일염엔 피부와 모발 건강에 이로운 마그네슘ㆍ칼륨ㆍ칼슘 등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다. 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주간지 ‘우먼스 월드’(Woman’s World)는 ‘모발에 볼륨을 주고, 윤기를 더해주며, 손상을 억제하는 겨울용 DIY 헤어 미스트 세 가지(3 DIY Hair Mists for Winter Weather Tha 화장품 | 박하연 | 2022-12-15 10:59 천일염 구워 만든 죽염, 위장 질환의 ‘주범’ 헬리코박터균 제균에도 기여 천일염 구워 만든 죽염, 위장 질환의 ‘주범’ 헬리코박터균 제균에도 기여 천일염을 원료로 해서 만드는 죽염이 위궤양ㆍ위암의 ‘주범’ 중 하나로 알려진 헬리코박터균 제균(除菌) 치료를 도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이는 향신료 외에 구강ㆍ피부ㆍ두발 건강을 돕는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천일염의 새로운 용도가 추가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남대 식품공학과 문제학 교수팀은 생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헬리코박터균을 없애기 위한 ‘3제 요법’ 치료 시 죽염을 함께 사용하면 항생제 내성을 억제하는 등 시너지(synergy) 효과를 얻을 수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2-13 09:17 나트륨이 일반 소금의 절반인 녹색 소금, 알고 보니 한국인 원산지 나트륨이 일반 소금의 절반인 녹색 소금, 알고 보니 한국인 원산지 녹색 소금이 일반 소금보다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이 미국의 식품 전문 매체에 소개됐다. 국내에선 천일염을 깨끗이 거른 뒤 간수를 빼고 곱게 간 함초 분말을 섞은 가공 소금이 시판되고 있다. 1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먹거리 전문 미디어 ‘이팅 웰’(Eating Well)은 ‘녹색 소금이란 무엇인가’(What Is Green Salt?)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함초 소금의 장점을 집중 조명했다. 기사에선 녹색 소금이 미국의 바하 칼리포르니아(Baja California) 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고 했다.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14 09:15 천일염 등 정제되지 않은 소금의 최대 장점은 무엇? 천일염 등 정제되지 않은 소금의 최대 장점은 무엇? 흰쌀ㆍ밀가루 등 정제된 곡류보다 현미ㆍ통밀ㆍ보리 등 정제되지 않은 곡류가 건강에 이롭듯이 소금도 천일염같이 정제되지 않은 소금이 맛과 건강 측면에서 더 우수하다는 기사가 미국에서 나왔다. 영양상으로도 천일염 등 정제되지 않은 소금에 칼륨ㆍ칼슘ㆍ마그네슘 등 건강에 이로운 미네랄이 더 많이 들어있다. 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음식ㆍ음료 전문 매체인 ‘테이스팅 테이블’(Tasting Table)은 ‘비(非)정제 소금 대(對) 정제 소금: 영양학적 차이가 있나?’(Unrefined Vs. Refined S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1-09 09:19 천일염이 식탁 소금과 다른 점 5가지는? 천일염이 식탁 소금과 다른 점 5가지는? 천일염 등 바다 소금과 식탁 소금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일까? 식탁 소금 1 찻숟갈엔 나트륨이 바다 소금보다 360㎎(18%) 더 많이 들어있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식품 전문 매체 ‘이팅 웰’(Eating Well)은 ‘바다 소금 대 식탁 소금: 무엇이 차이인가?’(Sea Salt vs. Table Salt: What‘s the Difference?)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두 소금의 특성을 집중 소개했다. 식탁 소금은 미네랄과 불순물을 제거하고 요오드를 강화한다. 요오드는 건강한 갑상선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0-26 09:10 천일염 이용하는 소금요법, 호흡기 건강에 도움 천일염 이용하는 소금요법, 호흡기 건강에 도움 천일염 등을 이용하는 소금요법의 다양한 효과를 호주 매체가 집중 보도했다. 기사엔 호주의 여배우이자 모델인 메간 게일(Megan Gale)이 자기 아들 감기 치료에 소금요법을 사용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는 천일염 등 바다 소금이 항(抗)바이러스ㆍ항균 효과 등을 나타내 감염병 예방ㆍ치료에도 유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여성 전문지인 호주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는 ‘소금 요법: 현대에도 혜택을 주는 유서 깊은 치료법’(Salt therapy: A time-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0-25 09:11 김장철에 안전하고 깨끗한 천일염 고르는 법 김장철에 안전하고 깨끗한 천일염 고르는 법 “천일염은 깨끗하지 않고 비위생적인 소금이고, 미세 플라스틱 등의 오염이 심각하다고요?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해마다 천일염 제조 환경 개선, 설비 투자, 안전성 검사 등을 통해 안전성이 확보된 천일염이 소비자에게 공급되고 있습니다.” 목포대 천일염연구센터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이강덕 박사는 최근 전남 신안군 태평염전에서 진행된 해양수산부 주관 소비자 단체 대상(목포 소비자연맹, 회장 박난숙) ‘3차 천일염 팸투어’에서 “해수 오염으로 인해 천일염이 비위생적으로 제조되고 있다는 일부 소비자의 인식은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10-20 10:42 천일염에 대한 대중의 오해 6가지 천일염에 대한 대중의 오해 6가지 “모든 음식과 요리에 천일염을 사용하라고 권장할 수는 없습니다. 김치와 된장ㆍ고추장ㆍ간장 등 장류, 젓갈 등 전통 식품이나 가정에서 밑반찬을 만들 때는 천일염을 쓰는 것이 좋지만 일정한 맛을 내야 하는 가공식품엔 정제염 사용이 바람직합니다.”목포대 천일염연구센터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이강덕 박사는 7일 전남 신안군 태평염전과 북신안 농협미곡종합처리장에서 진행된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물 명예감시원 대상 ‘2차 천일염 팸투어’에서 천일염에 대해 소비자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 6가지를 소개했다.첫째, “토판염(갯벌을 단단하게 다져 만든 바 정책/자료 | 박하연 | 2022-10-13 11:27 고단백 스콘ㆍ쿠키 등 유청 단백질 함유 베이커리 레시피 국내 첫 개발 고단백 스콘ㆍ쿠키 등 유청 단백질 함유 베이커리 레시피 국내 첫 개발 코로나-19 유행 이후 대중의 관심이 커진 유청 단백질을 베이커리에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개발됐다. 특히 스콘ㆍ쿠키 등 제과에 유청 단백질을 사용하면 맛과 영양이 모두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빵ㆍ일반빵에 유청 단백질을 넣어도 단백질 함량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빵의 부피(볼륨)가 증가했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베이커리 전문가인 이영관 전 롯데제과 R&D 부문장은 최근 서울 한국제과학교에서 열린 ‘유청 단백질 활용 베이커리 워크숍’에서 미국의 유청 단백질 함유 빵 레시피를 응용해 새로 개발한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10-11 09:12 국산 천일염 감별 기술, 국내 연구진이 개발 국산 천일염 감별 기술, 국내 연구진이 개발 국산 천일염 여부를 85% 이상 확정할 수 있는 분석 방법이 최근 노르웨이에서 열린 국제 학술대회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는 값싸고 질 낮은 수입 천일염의 대량 수입으로 인해 타격을 받는 국산 천일염 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국립목포대학교 화학과 이용훈 교수팀은 최근 노르웨이 플라스마 학회에서 “레이저 유도 플라즈마 분광 분석 데이터 모델링을 통한 소금의 종류 구별“이란 연구결과를 발표해 우수 포스터 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노르웨이 화학회 분석과학 분과 주관으로 2년마다 열리는 노르웨이 플라스마 학회에선 플라스마를 이 정책/자료 | 박하연 | 2022-10-04 09:30 신장 질환과 당뇨 환자에겐 맞춤형 식단이 ‘특효약’ 신장 질환과 당뇨 환자에겐 맞춤형 식단이 ‘특효약’ 신장 질환이나 당뇨 환자의 관리는 맞춤형 식단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사가 영국에서 나왔다. 두 질환 모두 먹거리 관리가 필수적인 만큼 질병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식단을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국의 건강 전문 매체 ‘헬스 뉴스 투데이’(Health News Today)는 ‘신장 질환이나 당뇨병 환자를 위한 다이어트 팁’(Dietary tips for people with kidney disease and diabetes)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당뇨병과 당뇨의 건강기능 | 박하연 | 2022-08-24 09:34 가정에서 유청 단백질로 인기 베이커리 만드는 법 개발 가정에서 유청 단백질로 인기 베이커리 만드는 법 개발 푸드 | 박하연 | 2022-08-03 09:10 지중해식 식단이 생리 전 증후군 완화에도 기여 지중해식 식단이 생리 전 증후군 완화에도 기여 지중해식 식단이 여성의 생리 전 증후군(PMS)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국내 학자에 의해 밝혀졌다. 생리 전 증후군은 생리 주기 중 황체기에 나타났다가, 생리 시작된 후 저절로 사라지는 통증, 메스꺼움, 등을 동반한 증상으로 가임기 여성에게 흔한 심리적ㆍ신체적 장애다. 이 증후군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팀은 2021년 9월 가임기 여성(20∼49세) 262명을 지중해식 식단 순응도(順應度)에 따라 세 그룹으로 분류한 뒤 그룹별 생리 전 증후군 발생 위험이 차이를 분석 푸드 | 박하연 | 2022-07-25 09:19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