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수식품 시리즈 -13. 겉은 몰라도 속은 수박보다 우월한 이것은? 장수식품 시리즈 -13. 겉은 몰라도 속은 수박보다 우월한 이것은? -“동지에 호박 먹으면 중풍 안 걸린다”는 속담도 있어- 못생긴 여성을 ‘호박’에 비유하는 것은 잘못 ‘가을 보약’인 호박은 친숙한 채소다. ‘호박이 넝쿨째 들어온다’, ‘호박씨 깐다’, ‘호박씨 까서 한입에 털어 놓는다’,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나’, ‘호박에 말뚝 박기’ 등 관련 속담이 많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중 호박 입장에선 너무 억울한 속담이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나’다. 호박이 수박보다 열등하다는 표현이다. 겉은 몰라도 속(영양)은 호박이 낫다는 게 영양학자들의 평가다. 서양인도 정겹게 느낀다. 신데렐라가 연재 | 박태균 | 2019-05-31 16:15 박태균의 ‘푸드 백신’ (33) 보기ㆍ보혈ㆍ보음ㆍ보양 음식 박태균의 ‘푸드 백신’ (33) 보기ㆍ보혈ㆍ보음ㆍ보양 음식 -허리ㆍ무릎 자주 시리고, 성기능 약해졌다면… -여성에겐 보혈약, 남성에겐 보기약 추천 한의학은 4란 숫자를 좋아한다. 사람을 태양인ㆍ태음인ㆍ소양인ㆍ소음인 등 사상 체질로 분류한다. 한방하면 먼저 떠오르는 보약도 한의사는 보혈약ㆍ보기약ㆍ보음약ㆍ보양약 등 넷으로 세분한다.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9-02-20 16:05 박태균의 ‘푸드 백신’ (29) 노화 억제 식품 박태균의 ‘푸드 백신’ (29) 노화 억제 식품 -젊어지고 싶다면, 항산화 비타민ㆍ미네랄 드세요 -비타민 ‘에이스’ 중 C와 E는 더불어 섭취가 최선 우리 몸은 세월이 흐르면 왜 늙는가? 노화의 원인은 무엇인가? 여기엔 여러 가설이 있다. 그중 하나는 예정설(豫定說, programmed theory)이다. 나이 들면 늙도록 조물주가 만들었다는 것이다.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9-02-20 15:04 박태균의 ‘푸드 백신’ (28) 통풍 예방 식품 박태균의 ‘푸드 백신’ (28) 통풍 예방 식품 -통풍 있으면 맥주ㆍ막걸리 대신 이 술을 -새싹 채소도 통풍 환자에겐 일빙 식품 “잠자리에 들면 숙면을 취한다. 그러다 새벽 2시쯤이 되면 엄지발가락의 심한 통증으로 잠에서 깬다. 드물지만 통증이 뒤꿈치ㆍ발목ㆍ발등에서 느껴지기도 한다. 찬 물을 끼얹은 것은 통증에 이어서 오한ㆍ전율ㆍ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9-02-20 14:57 박태균의 ‘푸드 백신’ (21) 전립선암 예방식품 박태균의 ‘푸드 백신’ (21) 전립선암 예방식품 -전립선암 예방 식품, 토마토만 아세요? -제7안식일 교인은 전립선암 발생률 낮아 전립선암은 국내에서 갑상선암ㆍ유방암과 함께 환자수가 최근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병이다. 20여년 전엔 그저 ‘서양인의 암’으로만 여겼었다. 유명 대학병원에서도 전립선암 환자를 1년에 몇 명 보기 힘들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9-02-20 13:57 콩ㆍ살구ㆍ토마토가 전립선암 예방식품? 콩ㆍ살구ㆍ토마토가 전립선암 예방식품? -식생활 서구화로 전립선암 크게 증가 -전립선암에 덜 걸리는 제7안식일 교인 전립선암은 최근 국내에서 갑상선암ㆍ유방암과 함께 환자수가 크게 늘고 있는 암이다.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환경오염이 심해진 것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립선암은 미국에서 피부암 다음으로 흔한 건강기능 | 푸드앤메드 | 2019-01-09 10:38 수세미에서 식용 부위는 완전히 영글지 않은 열매 수세미에서 식용 부위는 완전히 영글지 않은 열매 -식물 수세미와 가공 수세미가 있다-오이와 닮았지만 다른 점도 많아 수세미라고 하면 설거지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과거엔 식물 수세미 열매로 설거지를 했기 때문에 주방의 설거지 도구를 수세미라고 통칭해 부른다. 요즘 가정에선 식물 수세미가 아니라 대개 가공 수세미를 이용해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18-12-27 11:13 농림축산식품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 포상 농림축산식품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 포상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18일 양재aT센터에서「제21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1998년 ‘대한민국농업과학기술상’을 시작으로 매년 농림축산식품분야의 우수기술 개발과 확산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와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시상하 업계 | 푸드앤메드 | 2018-10-18 15:54 여름 대표 과일, ‘수박’ 고르는 법 여름 대표 과일, ‘수박’ 고르는 법 - 꼭지 마르지 않고 두드렸을 때 '통통' 청명한 소리 나야- 수박 하루 6쪽이면 대표적인 기능 성분 라이코펜, 시트룰린 섭취 가능 농촌진흥청은 더운 여름에 떠오르는 대표 과일인 잘 익은 수박 고르는 법을 제시했다.먼저, 신선한 수박은 수박 꼭지를 보고 판단할 수 있다. 수박은 꼭지부터 수분이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18-08-03 16:49 더위 쫒는 음식 파전ㆍ콩국수ㆍ메밀국수 더위 쫒는 음식 파전ㆍ콩국수ㆍ메밀국수 -무조건 찬 음식만 찾다간 몸이 냉해져 건강에 유해 -오이ㆍ참외ㆍ수박도 유용한 더위 탈출 식품 연일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동의보감’엔 “하절(여름)엔 천기(天氣)가 서열(暑熱)해 땀이 항상 많으므로 인체의 양기(陽氣)가 기표(肌表)와 피모(皮毛)로 들떠서 흩어지므로 복부 중의 양기가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18-07-17 17:14 여름에 안전하게 과일 섭취하는 법 네 가지 여름에 안전하게 과일 섭취하는 법 네 가지 -알레르기 유발할 수 있다는 것도 과일의 약점 -수박ㆍ복숭아는 냉해 입기 쉽다는 사실 기억해야 여름은 과일의 향연장이다. 요즘 마트에 가면 다양한 과일이 진열돼 있다. 과일은 채소와 함께 대표적인 웰빙식품이지만 약점은 더러 있다. 과일은 살이 찌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론 그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18-07-10 10:58 여름철 과일 채소 주스 여름철 과일 채소 주스 -수박과 피망, 오이와 멜론은 더위 쫓는 ‘환상의 커플’ -감자ㆍ파파야는 다이어트용 주스론 부적합 건강을 위해 채소ㆍ과일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다. 문제는 바쁜 현대인이 매일 채소ㆍ과일을 챙겨 먹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란 것이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주스’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18-07-10 09:55 유두ㆍ삼복ㆍ칠석ㆍ백중으로 이어지는 음력 6∼7월의 절기음식 유두ㆍ삼복ㆍ칠석ㆍ백중으로 이어지는 음력 6∼7월의 절기음식 -유두면 먹으면 여름에 더위 먹지 않는다는 속설 전해져 -백중의 절기 음식은 삼국시대부터 전해지는 석탄병 음력 6∼7월은 여름이다. 유두(流頭)ㆍ삼복(三伏)ㆍ칠석(七夕)ㆍ백중(百中)이 이어진다. 특히 음력 6월은 홍염(烘炎)의 달이다. 화톳불이 이글거리는 듯한 더위란 뜻이다. 이때 삼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18-06-29 15:16 혈액 투석 환자 10명중 7명은 식사요법 소홀 혈액 투석 환자 10명중 7명은 식사요법 소홀 -혈액 투석 받게 된 이유의 80%는 고혈압ㆍ당뇨병 -교육 받은 대로 식사 안 하는 가장 흔한 이유 “맛이 없어서” -인하대병원 임현숙 영양사팀, 혈액 투석 환자 33명 분석 결과 만성 신부전 등으로 혈액 투석 중인 환자 10명 중 7명은 식사요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혈액 투석 일반 식품 | 푸드앤메드 | 2018-06-26 09:49 젊은 환자 늘어나는 통풍의 예방식품은? 젊은 환자 늘어나는 통풍의 예방식품은? -서양에선 셀러리ㆍ체리 등 권장-‘악마의 발톱’이란 식물도 사용“잠자리에 들면 숙면을 취한다. 그러다 새벽 2시쯤이 되면 엄지발가락의 심한 통증으로 잠에서 깬다. 드물지만 통증이 뒤꿈치ㆍ발목ㆍ발등에서 느껴지기도 한다. 찬 물을 끼얹은 것은 통증에 이어서 오한ㆍ전율ㆍ미열이 뒤따른다. 건강기능 | 푸드앤메드 | 2018-05-31 14:22 러시아 월드컵은 야식 횟수 크게 늘리는 이벤트 러시아 월드컵은 야식 횟수 크게 늘리는 이벤트 -여름에 권할만한 야식거리는 수박ㆍ참외ㆍ복숭아-야식으로 김밥 먹는다면 김밥 반 줄 가량이 적당러시아 월드컵은 국민의 야식 횟수를 크게 늘리는 이벤트다. 우리 국민은 보쌈ㆍ족발ㆍ피자 등 전화 한 통화면 20분 내로 배달되는 ‘야식 천국’에 살고 있다. 습관적으로 야식을 즐기는 사람도 수두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5-31 14:15 시설재배 과채류 해충 ‘친환경 방제’ 지금이 적기 시설재배 과채류 해충 ‘친환경 방제’ 지금이 적기 -농촌진흥청, 오이, 수박, 파프리카 등 해충 관리 요령 소개농촌진흥청은 오이, 수박, 파프리카 등 시설재배 과채류의 해충 관리를 위한 친환경 방제 방법을 소개했다.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4~5월은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설재배지 내부온도 뉴스 | 푸드앤메드 | 2018-04-16 16:10 ‘태교신기’가 전하는 임산부의 금기식품과 권장식품 ‘태교신기’가 전하는 임산부의 금기식품과 권장식품 -제철이 아닌 것도 임산부에게 금기식품-곡식으로 지은 밥을 주식으로 해야임신 8개월차 ‘예비맘’ 배우 박한별이 최근 2세를 위한 태교 일상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박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교를 위해 그림 그리기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지난해 11월 깜짝 결혼 소식과 임신 사실을 발표한 박 생활습관 | 푸드앤메드 | 2018-03-27 09:33 우유를 차게 마시는 것이 좋은가? 우유를 차게 마시는 것이 좋은가? 우유는 냉장 보관된 상태 그대로 마시는 것이 좋다. 우유를 가열하면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 소중한 영양소가 대부분 파괴되기 때문이다.그러나 찬 우유를 마시면 복통과 설사 등 배앓이를 하는 사람은 따뜻하게 데워 먹어야 한다. 모든 음식은 온도에 따라 흡수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달라진다. 일반적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7-09-20 17:42 여성 성기능 강화에 좋은 식품 여성 성기능 강화에 좋은 식품 일반 식품도 신체의 무엇을 보하느냐에 따라 보기(補氣), 보혈(補血), 보음(補陰), 보양(補陽)식품 등 넷으로 분류할 수 있다.첫째, 보기 식품. 여기서 기는 에너지를 뜻한다. 따라서 기가 허하면 기운이 없고 몸이 나른해진다. 이유 없이 땀이 나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며 감기에 잘 걸린다. 권태감,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7-07-07 16:46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