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피스타치오 속껍질 색깔마다 항산화 성분 제각각 피스타치오 속껍질 색깔마다 항산화 성분 제각각 피스타치오 속껍질 색깔에 따라 항산화 성분의 종류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피스타치오협회는 18일 속 색깔이 다양한 미국산 피스타치오는 색깔별로 항산화와 영양 성분이 제각각이라고 소개했다. 속껍질 색깔이 보라색이면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피스타치오다. 항산화ㆍ항염 효과가 있는 안토시아닌은 식물과 꽃의 어두운 빛깔과 껍질 색깔 성분으로 알려졌다. 속껍질 색깔이 초록색이거나 노란색이면 눈 건강에 이로운 루테인과 제아젠틴이 많이 들어 있다.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모두 카로틴의 일종으로, 체내에서 선글라스와 같은 건강기능 | 박태균 | 2022-08-23 10:44 채소 어떻게 조리해야 영양소 파괴 최소화할 수 있나? 채소 어떻게 조리해야 영양소 파괴 최소화할 수 있나? 채소를 어떻게 조리해야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의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을까? 가열 찜기를 이용하면 항산화 성분 잔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이 연구에서 채소 조리 후 비타민 B군ㆍ비타민 C 등 수용성 비타민 함량은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경성대 식품생명공학과 김영화 교수팀이 우리 국민이 즐겨 먹는 가지ㆍ양파ㆍ양배추 등 채소 10가지를 세 가지 조리법(볶기ㆍ찜ㆍ과열증기 조리 등)으로 가열한 뒤 수용성 비타민ㆍ항산화 성분 등 웰빙 성분의 함량 변화를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2-04-21 15:33 영양만점 ‘두부’로 가을철 건강 지키기 영양만점 ‘두부’로 가을철 건강 지키기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밭의 쇠고기’라 불리는 콩 수확기를 맞아 영양만점 두부의 건강기능성과 요리법을 알리고, 두부 만들기에 적합한 콩 품종을 소개했다.두부는 콩을 분쇄∙가열∙여과해 얻은 수용성 단백질을 압착∙응고시켜 만드는 전통식품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반면 열량과 포화지방산 함유량이 낮아 체중조절과 건강유지에 도움이 된다. 필수아미노산이 포함되어있어 쌀과 함께 섭취 시 영양 균형을 이룰 수 있으며, 이소플라본∙비타민B2∙칼슘 등 기능성분이 풍부해 피로해소와 건강회복 효과가 있다. 특히, 항산화 기능이 있는 이소플라본 성분은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10-12 16:48 살구만한 전립선 건강에 유익한 ‘찐살구’ 살구만한 전립선 건강에 유익한 ‘찐살구’ 최근 환자수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전립선암. 20여년 전엔 ‘서양인의 암’으로만 여겼다. 유명 대학병원에서도 전립선암 환자를 1년에 몇 명 보기 힘들 정도였다. 지금은 대표적인 남성 암으로 떠오르고 있다. 식생활이 서구화되고 환경호르몬 등 환경 오염이 심해진 것과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전립선암을 식품이나 식품 성분으로 예방할 수 있을까?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전립선암 예방 성분은 라이코펜(붉은 색 색소의 일종)이다.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진은 라이코펜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집단은 덜 먹는 집단에 비해 전립선암 발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8-30 13:00 ‘가정파괴범’으로 통하는 치매, 식품으로 억제할 수 있나? ‘가정파괴범’으로 통하는 치매, 식품으로 억제할 수 있나? 우리나라에서 치매환자 수는 꾸준히 증가 추세다. 중앙치매센터 통계에 따르면 2021년 2월 기준 65세 이상 치매환자 수가 84만191명이다.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유병률은 10.3%로, 10명 가운데 1명은 치매라는 얘기다. 2024년엔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최근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을 발족시켰다. 이른바 한국형 치매 연구개발엔 2028년까지 1,98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단의 목표는 연구가 끝나고 2030년대에는 현재 연간 4.8%에 달하는 국내 치매환자 증가율을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8-11 13:00 코코아 먹었더니 ‘더 잘 보이네’ 코코아 먹었더니 ‘더 잘 보이네’ 코코아가 눈의 망막 기능을 보호하고 낮 동안의 시력을 개선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이는 플라바놀(flavanol)이란 항산화 성분이 코코아에 풍부한 덕분으로, 플라바놀은 코코아 외에 녹차ㆍ커피ㆍ자두 등에도 들어 있다. 19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 전문 웹 미디어인 ‘과학-뉴스’(SCI-NEWS)는 ‘연구: 순수한 코코아 섭취가 낮 시력 개선’(Study: Eating Pure Cocoa Improves Visual Acuity in Daylight)이란 제목의 6월 29일자 기사를 통해 스페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7-19 09:39 색깔 있는 밀 “수입 밀 대체하고 자급률 높인다” 색깔 있는 밀 “수입 밀 대체하고 자급률 높인다” 국내 밀 소비량 대부분이 수입되고 있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건강기능성분이 풍부한 국산 밀 육성‧보급을 통해 수입 밀과 차별화를 시도하며 밀 자급률 향상에 나섰다.특히 건강에 좋은 색깔 있는 밀 ‘아리흑’의 계약재배가 늘어나고, 새로운 기능성 밀 품종 ‘아리진흑’이 개발되면서 앞으로의 국산 밀 자급률 향상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국내 최초 유색 밀 ‘아리흑’의 재배면적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항산화 활성이 뛰어난 세계 수준의 기능성 유색 밀 ‘아리진흑’을 개발했다고 밝혔다.2017년 육성한 검붉은색의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06-25 17:02 서양 여름 디저트 ‘아사이볼’의 주재료는 무엇? 서양 여름 디저트 ‘아사이볼’의 주재료는 무엇? 서양 여름 디저트 ‘아사이볼’의 주재료는 무엇? 우리나라에서 여름 디저트로 인기가 높은 것이 빙수라면 서양엔 아사이볼이란 것이 있다. 아사이볼은 하와이의 서퍼가 서핑 도중 더위도 식힐 겸 에너지를 보충하는 메뉴다. 본래 기원은 브라질의 ‘아사이 나 치젤라’(Acai na tigela)라고 하는 디저트다. 아사이볼의 주재료가 되는 것은 아사이베리(Acai Berry)다. 아시이베리는 브라질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 인근에서 자라는 야자수 열매로 ‘아마존의 보랏빛 진주’라고도 불린다.아사이베리는 서양에선 블루베리ㆍ라즈베리ㆍ크랜베리와 함께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6-20 13:00 마음은 콩밭에? 사랑하는 가족과 여름맞이 콩·팥 텃밭 가꾸기 마음은 콩밭에? 사랑하는 가족과 여름맞이 콩·팥 텃밭 가꾸기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여름철 텃밭에서 기르기 좋은 우리 밭작물로 콩과 팥을 추천하고, 텃밭 재배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콩과 팥은 재배가 간단해 여름철 텃밭에서 키우기 좋다.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잘 자라 아이들과 함께 심고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성이 풍부해 수확의 기쁨도 누릴 수 있다. 식물성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콩은 갱년기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이소플라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각종 비타민이 가득한 콩잎은 쌈이나 장아찌로 쌈이나 장아찌로 먹을 수 있다. 콩나물로 길러 먹으면 피로 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산과 비 정책/자료 | 정은자 | 2021-06-16 13:48 고구마 잎자루 버금가는 ‘끝순’ 항염증·항당뇨 효과 있다 고구마 잎자루 버금가는 ‘끝순’ 항염증·항당뇨 효과 있다 고구마 잎자루 버금가는 ‘끝순’ 항염증·항당뇨 효과 있다- 잎자루 끝순 함께 먹으면 건강 증진에 도움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고구마 끝순에 항염증∙항당뇨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와 함께 다양한 고구마 부위의 효능에 대해 알렸다.고구마 잎자루는 잎과 줄기 사이의 연결 부위, 끝순은 새로 나온 잎과 줄기를 포함한 끝 부분을 말한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고구마 끝순에 풍부한 건강 기능성 물질과∙우수한 생리활성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고구마 끝순은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루테인을 비롯하여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과 안토시아닌 등을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4-30 00:00 닦지 않고 먹는 수세미? 칼칼한 목도 개운하게 씻어준다 닦지 않고 먹는 수세미? 칼칼한 목도 개운하게 씻어준다 수세미라고 하면 설거지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과거엔 식물 수세미 열매로 설거지했기 때문에 주방의 설거지 도구를 수세미라고 통칭해 부른다. 요즘 가정에선 식물 수세미가 아니라 대개 가공 수세미를 이용해 설거지한다.식물 수세미 열매는 안쪽이 그물 모양 섬유질 조직으로 돼 있다. 안쪽으로 그릇을 닦으면 오물이 잘 제거된다. 시골에선 아직도 말린 식물 수세미를 설거지할 때 쓰기도 한다. 과거에 식물 수세미는 목욕할 때도 사용됐다.식물 수세미는 호박ㆍ오이ㆍ수박ㆍ참외ㆍ동아ㆍ여주 등과 함께 박과 채소에 속한다. ‘수세미 오이’라고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4-01 13:00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한국인의 마늘 사랑,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한국인의 마늘 사랑,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 최근 한국인의 ‘마늘 사랑’에 대한 밈(meme)이 많은 사람의 공감을 사고 있다. 이러한 유행은 외국의 한 프로그램에 출현한 셰프가 ‘한국에서 마늘 조금이란 건 열 쪽을 의미합니다’ 라고 말한 데에서 시작했다. 한국인의 ‘마늘 사랑’이 전 세계에 알려지게 된 것이다.마늘은 난지형(暖地型)과 한지형(寒地型)이 있다. 난지형은 남해 연안, 도서지방에서 재배되고, 8~9월에 심어 5월에 수확한다. 남해ㆍ의령ㆍ제주ㆍ고흥산 마늘 등이 난지형이다. 한지형은 상대적으로 추운 내륙지방에서 재배된다. 9~11월에 심어 6~7월께 거둔다. 한지형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3-15 13:00 만물이 깨어나는 경칩에 다시 보는 ‘우리 보리’ 만물이 깨어나는 경칩에 다시 보는 ‘우리 보리’ 3월 5일은 ‘만물이 살아 움직인다’는 의미의 경칩(驚蟄)이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경칩을 맞아 이른 봄 가장 먼저 깨어나는 식량 작물 보리의 우수성과 건강 기능성을 소개했다.『성종실록』에는 ‘우수(雨水)에는 삼밭을 갈고, 경칩(驚蟄)에는 농기구를 정비하며 춘분(春分)에는 올벼를 심는다.’는 기록이 있다. 한 해 농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절기가 경칩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농가에서는 이날 보리 싹의 상태를 살펴 한 해의 풍흉을 예측했다. 보리 싹이 추운 겨울을 잘 견뎌내고 생기 있게 자라나면 그해 풍년이 들 거라 믿은 것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03-04 13:00 정월대보름 알록달록 ‘오곡밥’ 지어 건강·풍요 기원 해보자 정월대보름 알록달록 ‘오곡밥’ 지어 건강·풍요 기원 해보자 예로부터 달은 생명을 잉태하는 여성과 대지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우리 조상들은 새해 첫 보름달이 뜰 때면 한 해 풍요와 집안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오곡밥’을 먹었다.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밥에 들어가는 잡곡의 효능과 오곡밥 짓기에 적합한 우리 품종을 소개했다.오곡밥에 들어가는 잡곡은 지역과 시대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찹쌀에 검정콩∙수수∙팥∙조∙기장 등을 섞는다.검정콩은 노화를 방지하는 성분인 안토시아닌의 주요 보급원이다. 골다공증 예방∙인지력 개선∙동맥경화에 효과적인 필수아미노산과 이소 일반 식품 | 박하연 | 2021-02-26 13:20 ‘왕의 열매’ 아로니아, 어디 한 번 먹어볼까? ‘왕의 열매’ 아로니아, 어디 한 번 먹어볼까? 지난 2018년 농촌진흥청과 한국영양학회는 현대인의 피로한 눈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식품 성분 네 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안토시아닌ㆍ루테인ㆍ비타민 Aㆍ오메가-3 지방이다. 이중 안토시아닌은 보라색ㆍ검정색 식품에 많이 함유된 항산화 성분이다. 아로니아ㆍ블루베리ㆍ복분자(블랙베리)ㆍ오디(멀베리) 등 ‘베리’류에 풍부하다. 루테인은 눈의 황반부를 이루는 주요 시각 색소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최근 메타분석 결과를 보면, 루테인과 제아잔틴 섭취량이 하루 300㎍ 늘면 백내장 위험이 3%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비타민 A는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1-02-06 13:00 “설 명절, 국산 과일로 건강을 선물하세요” “설 명절, 국산 과일로 건강을 선물하세요” 올해 설에는 맛깔스럽고 영양이 풍부한 국산 과일로 건강을 선물하면 어떨까?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주요 과일의 효능과 좋은 과일 고르는 요령을 소개했다.올해 사과와 배 출하량은 지난해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의 영향으로 감소할 것이 예상된다.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선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하는 설맞이 판촉행사 ‘농축산물 소비 쿠폰’을 활용할 수 있다.과일에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다.사과는 안토시아닌∙프로시아니딘 등 다양한 항산화 물질의 공급원이다. 배에는 루테올린∙케르세틴 등의 성분이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1-02-02 09:20 추운 겨울, 건강 간식 고구마 더 맛있게 먹어보세요! 추운 겨울, 건강 간식 고구마 더 맛있게 먹어보세요!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겨울철 국민 건강 간식인 고구마의 우수한 건강 기능성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했다. 고구마는 베타카로틴∙안토시아닌∙폴리페놀∙식이섬유 등 건강기능성분이 풍부해 겨울철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건강식품이다. 특히 시력 보호에 좋은 베타카로틴과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안토시아닌 성분은 찌거나 굽는 등 열을 가해도 크게 줄어들지 않는다. 가정에서 손쉽게 찌거나 구워 먹는 고구마는 조리법에 따라 약간의 식감과 당도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농촌진흥청이 국내 고구마 품종인 ‘호감미’∙‘진율미’∙ 일반 식품 | 정은자 | 2020-12-17 10:45 한국인은 빨간색 파이토뉴트리언트를 좋아한다 한국인은 빨간색 파이토뉴트리언트를 좋아한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채식이 주(主)인 것은 뿌리가 깊다. 기원전 300년 전인 신석기 후기부터 채소를 재배하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흔히 흉년이 든 것을 기근(飢饉)이라 한다. 여기서 기(飢)는 곡식이 여물지 않은 것이 원인인 굶주림, 근(饉)은 채소가 자라지 않아 생긴 굶주림을 뜻한다.우리 선조는 농가뿐 아니라 사대부도 채소 가꾸기를 했다. 고려 시대 이규보가 저술한 ‘동국이상국집’의 가포육영엔 “오이ㆍ가지ㆍ아욱ㆍ무ㆍ파ㆍ박 등 6가지 채소를 채마밭에 심어 가꾼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정혜경 교수는 “우리 민 박태균의 건강365 | 박태균 | 2020-11-29 13:00 피스타치오 1인분엔 큰 계란 한 개 분량의 단백질 함유 피스타치오 1인분엔 큰 계란 한 개 분량의 단백질 함유 건강기능 | 박태균 | 2020-06-04 09:24 호두, 암 예방에도 효과적? 호두, 암 예방에도 효과적? 건강기능 | 이윤영 | 2020-05-15 10:07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