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3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가 까다로운 식성 보이는 이유 6가지 아이가 까다로운 식성 보이는 이유 6가지 아이가 까다로운 식성을 보이는 이유 6가지가 제시됐다. 일반적으로 아이의 먹는 양이 지나치게 적거나 특정 식품을 거부하거나 특정 조리법을 선호하면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것으로 간주한다. 2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대전대 식품영양학과 심재은 교수가 국내외 연구 논문 검색 사이트(PubMedㆍGoogle Scholar)에서 2009∼2021년 1월 ‘picky eating’ㆍ‘fussy eating’ㆍ‘children’의 키워드 검색해 관련 문헌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까다로운 식습관과 생활습관 | 문찬양 | 2021-03-24 10:29 농어촌 주민이 도시 주민보다 ‘날씬?’… ‘사실은 정반대’ 농어촌 주민이 도시 주민보다 ‘날씬?’… ‘사실은 정반대’ 채식을 많이 하는 농어촌 주민이 도시 주민보다 날씬하다는 속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0년간 국내 성인의 국민은 탄수화물 섭취는 줄고 지방 섭취는 늘었다. 2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덕성여대 식품영양학과 김경희 교수팀이 2007∼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4기)에 참여한 성인 1만4,054명과 10년 후인 2016∼2018년(7기)에 참여한 성인 1만4,733명 등 총 2만8,787명을 대상으로 비만율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최근 10년간 거주 지역에 따른 한 생활습관 | 김보미 | 2021-03-23 09:17 코로나19 이후 ‘손씻기‧덜어먹기‧개인용기 사용’ 실천 늘어 코로나19 이후 ‘손씻기‧덜어먹기‧개인용기 사용’ 실천 늘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020년 식중독 예방 대국민 인지도 조사’ 결과 코로나19 이후 손씻기∙덜어먹기∙개인용기 사용 등 생활방역 습관 실천율과,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에 대한 인지도 모두가 상승했음을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국민 1,200명을 대상으로 대중의 식중독에 대한 이해와 인지도, 실천도, 코로나 19 전∙후의 인지도 변화 등을 측정하였다.‘20년 식중독 발생 건수는 지난 5년간 평균 발생건수 343건에 비해 52% 줄어든 1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3-22 00:00 인체 축적 독성물질, 폐암 발생위험 높여 인체 축적 독성물질, 폐암 발생위험 높여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이 폐암 발병률 상승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가 국립암센터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이번 연구 결과는 수십 년 전 생산과 사용이 금지된 물질이라도 생체에서 검출될 수 있고, 저농도라도 인체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증명해냈다.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암예방검진부 박은영 박사는 환자-코호트 연구를 통해 폐암 환자의 혈청 샘플 내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농도를 분석하고 위와 같이 규명했다.잔류성 유기오염물질(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POPs)이란 환경호르몬의 일종으로 인류와 생태 질병 | 박하연 | 2021-03-18 12:00 “부모님 댁에 인지훈련 로봇 놔드려야겠어요.” “부모님 댁에 인지훈련 로봇 놔드려야겠어요.” 서울 양천구치매안신센터에서 경증치매 환자 가정을 위한 인지훈련 로봇 '보미' 대여를 지원한다.인지훈련 로봇 ‘보미’는 이대목동병원 로봇인지치료센터가 국내 로봇 제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한 치매환자 대상 1대 1 탁상형 로봇이다. 기억력∙집중력∙언어능력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인지능력을 훈련 가능한 20종의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이번 지원 사업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돕기 위해 진행되었다. 김건하 이대목동병원 로봇인지치료센터장(양천구치매안심센터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의료기기 | 박하연 | 2021-03-17 16:30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연령대 높을수록 이상 반응 가능성 작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연령대 높을수록 이상 반응 가능성 작아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연령대가 높을수록 접종 후 이상 반응이 적게 발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바이러스 벡터 백신으로 인체에 무해한 아데노바이러스를 이용해 DNA 유전 물질을 전달, 체내에서 항원 단백질을 만들어내도록 하는 백신이다.분당제생병원(원장 정윤철)은 감염내과 조윤숙 과장이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예방 접종 후 접종 부작용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 공개했다.3일간 접종에 참여한 교직원은 총 1,213명으로, 나이별 참여자 수는 ‘20대 309명’, ‘30대 289명’, ‘40대 279 질병 | 지은숙 | 2021-03-16 11:20 원인 없이 갑자기 숨이 막힌다면 공황장애? 원인 없이 갑자기 숨이 막힌다면 공황장애? 공황장애 환자가 국내에서 최근 5년 새 6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공황장애 진단을 받은 환자 수가 2010년 5만 명에서, 2015년 10만 명, 2017년 14만4,000명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불안과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공황장애에 관한 대중의 관심도 높아졌다.건강보험 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공황장애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는 최근 5년 사이 60% 넘게 증가했다.공황장애는 극심한 불안함과 함께 호흡곤란∙식은땀∙질식감∙심장두근거림∙가슴통증 등 다양한 발작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 질병 | 박하연 | 2021-03-16 09:10 코로나19의 독립적인 위험 인자는 나이와 비만 코로나19의 독립적인 위험 인자는 나이와 비만 코로나19와 관련한 독립적인 위험 인자로 나이와 비만이 꼽혔다. 나이가 많을수록, 비만할수록 코로나19에 취약하다는 뜻이다. 1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이명숙 교수는 한국영양학회의 학술지(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에 기고한 리뷰(review) 논문(COVID-19: “영양 아젠다”)에서 노화와 관련한 질환이 코로나19의 발생이나 악화를 돕는다고 지적했다. 노화로 인한 후각 상실과 감퇴증ㆍ미각 장애ㆍ저산소 혈증ㆍ사회적 격리ㆍ경제적 취약성 등이 코로나19의 정책/자료 | 문찬양 | 2021-03-15 11:21 코로나 19 3차 유행 재확산 조짐…경각심 잊지 말아야 코로나 19 3차 유행 재확산 조짐…경각심 잊지 말아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4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환자 수와 감염재생산지수, 유행 양상 등 모든 지표가 안 좋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라며 “3차 대유행 재확산을 막기 위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감염 재생산지수란 확진자 한 명이 주변의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이 지수가 1 이상이면 ‘유행 확산’, 1 미만이면 ‘유행 억제’를 뜻한다.손 반장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환자 수는 428명으로 이는 직전 1주간의 환자 수 372명보다 15% 정책/자료 | 지은숙 | 2021-03-14 11:45 국립암센터,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동 개소 국립암센터,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동 개소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10일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본관 1층에 설립된 고위험 중증환자를 위한 전담치료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신축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동은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본관 1층에 개소하며, 총 6개의 긴급치료병상을 갖추고 있다. 이 병동은 정부의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확충 지원 사업을 통해 마련돼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확충 지원 사업은 중증환자 치료역량이 높은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확충(시설∙장비 등) 예산 지원을 통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국립암센터도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03-11 12:15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속 4차 유행 우려…각계 전문가, “백신 접종 서둘러야” 변이 바이러스 확산 속 4차 유행 우려…각계 전문가, “백신 접종 서둘러야”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본격화한 가운데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가 심상치 않은 증가세를 보이면서 4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새학기 시작 이후 학교 감염 사례와 변이 바이러스 감염도 빠르게 늘면서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0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52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3,733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들어 조금씩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며 의료계의 우려를 고조시키고 있다.방대본에 따르면 국내 발생 확진자 질병 | 지은숙 | 2021-03-10 11:55 변이 바이러스 감염 40건 추가 확인…방역당국 긴장 변이 바이러스 감염 40건 추가 확인…방역당국 긴장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지속해서 늘어나며 방역당국의 우려 또한 고조되고 있다.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 19 확진자 총 632건(3월 22일 이후)의 유전자분석 결과, 총 40건의 변이바이러스 감염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로써 작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총 289건이다. 바이러스 유형별로는 영국 변이 249건,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32건, 브라질 변이 8건이다.이번에 추가 확인된 40명에 대한 인지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18명의 경우 9명은 검역단계에서, 나머지 9명은 입국 후 자가 정책/자료 | 지은숙 | 2021-03-08 12:50 다이어트∙생리통∙모유촉진 등 소비자 울리는 허위 광고 온라인 마켓 대거 적발 다이어트∙생리통∙모유촉진 등 소비자 울리는 허위 광고 온라인 마켓 대거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체중감량·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마켓 1,056곳을 점검한 결과, 부당하게 광고한 574건을 적발해 담당기관에 사이트 차단 및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로 활동량이 줄어 체중감량 등 다이어트 제품에 관한 관심과 소비가 증가하면서 과학적 근거 없이 소비자를 현혹하는 부당한 광고도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됐다. 적발된 사례는 ‘질병 예방·치료 효능 표방 76건’, ‘의약품 오인·혼동 등 11건(1.9%)’, ‘건강기능식품 오인·혼동 2 정책/자료 | 정은자 | 2021-03-08 12:35 손아귀 힘과 청소년 키 비례하나? 손아귀 힘과 청소년 키 비례하나? 어릴 때 손아귀 힘과 키는 비례하나? 악력(악력)이 강할수록 청소년의 키가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남녀 청소년 모두 비만하면 악력이 떨어졌다.경인여대 간호학과 표은영 교수가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0∼18세 청소년 637명을 대상으로 악력과 키ㆍ비만ㆍ혈관 건강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청소년의 악력과 비만의 관련성: 2018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는 한국학교보건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표 교수는 기계식 디지털 악력계를 이용해 청소년의 악력을 쟀다 생활습관 | 문찬양 | 2021-03-05 10:21 ‘손소독제’인가요? ‘의약외품’ 표시를 확인하세요! ‘손소독제’인가요? ‘의약외품’ 표시를 확인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함께 일상생활의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린 의약외품 ‘손소독제’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 방법을 안내하였다.손소독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과 피부의 살균·소독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구매 시 식약처의 허가 여부를 확인 후 제품 겉면의 ‘의약외품’ 표시와 효능(손‧피부 등의 살균‧소독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손소독제 사용 시 화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와 화상 위험이 있으므로 손에 바른 뒤 30초 이상 충분히 말려야 한다. 반드시 외용으로만 이용하고 눈·구강 등 점막이나 상 생활습관 | 박하연 | 2021-03-04 16:05 코로나 19 예방접종 이상 반응 209건…”사망 2건에 대한 인과성 조사 중” 코로나 19 예방접종 이상 반응 209건…”사망 2건에 대한 인과성 조사 중” 코로나 19 예방 접종 중 총 209건의 이상 사례 발생이 신고됐다. 이 중 207건은 예방접종 후 흔히 발생하는 경증사례였으나 2건의 사망사례가 보고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다.정은경 코로나 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은 3일 코로나 19 예방접종 이상 반응 신고사례 관련 브리핑을 통해 위와 같은 사실을 밝혔다.정 단장은 “사망 신고된 2건은 역학조사와 피해조사반 개최를 통해 인과성을 판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첫 번째 사망자는 요양병원 입원 환자인 50대 남성으로, 지난 2일 오전 9시 30분경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정책/자료 | 지은숙 | 2021-03-03 12:00 건강한 신중년, 식사관리부터 시작하세요 건강한 신중년, 식사관리부터 시작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신체적‧정서적 큰 변화를 겪는 신중년(50~64세)을 대상으로 한 식사관리 안내서를 제작∙배포할 것을 밝혔다. 신중년이란 신체∙사회∙가족적 측면에서 다양한 변화를 겪는 과도기적 세대를 말한다. 이번 안내서에는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뼈와 근육 강화 등을 위한 맞춤형 식생활 수칙과 영향균형 식사 가이드와 31선의 건강메뉴, 7선의 건강밥상 식재료∙조리법∙영양방법 등이 수록되어 있다.또한, 건강관리자를 위한 최신 전문영양정보를 담은 건강관리자용 가이드를 별도 제작하여 전국의 보건소와 건강검진센터에서 활용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03-02 12:35 심사평가원, 빅데이터 활용한 '뇌경색 예후 예측' 특허 획득 심사평가원, 빅데이터 활용한 '뇌경색 예후 예측' 특허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윤병우 교수), 한림대학교병원 신경과(이병철 교수)와 공동 연구 출원한 ‘급성 뇌경색 환자의 3개월 후 기능적 예후 예측 방법 및 시스템’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심사평가원이 보건의료빅데이터 공동 연구를 통해 획득한 최초 사례이다.CRCS(뇌졸중 임상연구센터) registry 등록 환자 데이터와 심사평가원 건강보험 청구 자료를 연계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것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뇌졸중 예후 예측 및 관리모델’ 연구를 통해 개발됐다.연구진은 급성 뇌경색 질병 | 지은숙 | 2021-02-26 16:15 정청래 의원 “의료사고 입증책임 의료기관이 져야”…법 개정 추진 정청래 의원 “의료사고 입증책임 의료기관이 져야”…법 개정 추진 의료사고에 대한 입증책임을 의료기관에 지우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지난 25일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제안이유에서 정 의원은 “최근 환자 진료행위 이후 갑작스러운 사망 등에 대한 의료사고 분쟁에서의 책임 판단 문제로 수술실 CCTV 설치 등 의료사고 입증책임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제했다.또한, “의료행위는 전문적이고 폐쇄적인 특성상 환자나 환자 보호자가 진료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불가 정책/자료 | 지은숙 | 2021-02-26 15:55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암 질환, K-의료 빅데이터로 극복한다.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암 질환, K-의료 빅데이터로 극복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한국인 3대 사망원인 질환인 암∙심뇌혈관∙호흡기 질환에 특화된 K-의료 빅데이터를 구축, 개인 맞춤형 질병 예측-진단-치료-사후관리 등 전(全)주기 의료지원을 실현할 계획이라 밝혔다.그 첫걸음으로 전체 암 환자데이터의 70%를 차지하는 300만 명 규모로 한국인 주요 암 10종에 대해 전국 암 병원의 암 진료데이터∙건강검진 데이터∙유전체 데이터∙사망통계 등을 연계한 한국형 암(K-Cancer) 통합 빅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이다.이번 빅데이터 연구 대상에 선정된 암은 위암∙대장암∙자궁경부암∙폐암∙유방암∙간암∙ 정책/자료 | 박하연 | 2021-02-25 13:2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