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9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응답하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건강 관련 빅데이터 분석 뒤 오류 정보 바로 잡겠다" [응답하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건강 관련 빅데이터 분석 뒤 오류 정보 바로 잡겠다" [응답하라] ④정기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현장 사업만 하는 기관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담뱃갑 경고 그림 부착 의무화 과정에도 역할지난해 4월 취임한 정기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은 30년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활동하며 식품과 건강 관련 연구의 기틀을 다진 인물이다. 그렇기에 정 응답하라! OOO | 푸드앤메드 | 2017-06-10 10:43 '라이트'ㆍ'제로' 붙인 과자, 탄산음료 양껏 먹어도 될까? '라이트'ㆍ'제로' 붙인 과자, 탄산음료 양껏 먹어도 될까? 다이어트 중인 사람도 저지방 쿠키, 라이트 콜라 앞에선 용감해진다.식품 회사들이 제품에 '라이트', '제로', '프리', '무(無)', '저(低)' 표시를 하는 것은 소비자들의 이런 심리를 파고든 것이다. 대게 열량과 지방, 나트륨, 콜레스테롤 등 소비자들이 꺼리는 성분 앞에 '우리 제품에는 해당 성분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7-06-09 10:20 마음속까지 흉터 남기는 여드름 예방법 마음속까지 흉터 남기는 여드름 예방법 여드름은 대게 20대에 들어서면서 수그러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춘기 때 깨끗하던 얼굴에 난데없이 여드름이 돋아났다며 괴로워하는 성인들도 적지 않다. 여드름은 40대까지도 나타날 수 있는 피부 질환이다. 성인 여드름 유발 요인으로는 스트레스와 화장품이 지목된다. 일부 화장품에는 라놀린, 식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7-06-07 14:34 [톡톡톡] "과학적으로 먹고 삽시다" [톡톡톡] "과학적으로 먹고 삽시다" 톡톡톡 ⑧이한승 신라대 식품공학과 교수 -식품에 대한 확증편향이 부정확한 식품정보 확산의 이유 -"어떤 식품에서도 발암물질ㆍ항암물질 존재 입증 가능"수많은 식품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정보만을 취해 '과학적으로 먹고 사는 방법'을 제시한 식품학자가 있다. 올해 초 '솔직한 식 특집 | 푸드앤메드 | 2017-06-06 11:15 아이 키 성장에 필요한 음식 아이 키 성장에 필요한 음식 밤이 긴 겨울은 키가 자라는 데 최적의 계절이다. 성장호르몬 투여나 성조숙증 치료, 사지 연장술 같은 의료 기술에 의존하려는 사람도 있다. 힘들도 비용이 만만찮지만 효과가 그리 신통치 않은 경우가 많다. 성장호르몬을 투여해도 키가 더 자라지 않는다.키의 가장 중요한 결정 인자는 유전자다. 부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7-06-05 09:54 뇌 건강을 위한 브레인 푸드 뇌 건강을 위한 브레인 푸드 뇌는 '식탐'이 큰 장기다. 하루에 음식을 통해 공급되는 열량의 20%를 뇌가 소비한다. 식성이 까다롭기로도 정평이 나 있다. 늘 최고급 연료만을 요구한다. 그러나 우리의 뇌는 이런 바람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평범한 연료를 공급하기에 급급하다.'브레인 푸드'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 있는가? 즐겨 먹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7-06-02 16:42 불면증에 좋은 우유의 효능 불면증에 좋은 우유의 효능 불면증은 보통 네 가지 증상을 동반한다.첫째, 잠들기 어렵다. 잠이 오지 않아 30분 이상 침대에서 뒤척이는 것이다. 이를 입면(入眠) 불면증이라 한다. 둘째, 자다가 자주 깬다. 대게 심한 스트레스나 우울증이 있으면 이 증상이 두드러진다. 셋째, 너무 이른 새벽에 깬다. 넷째, 자기는 했지만 잔 것 같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7-05-29 14:51 [톡톡톡] 미국 대학 교수에서 식약처 국장으로 변신 [톡톡톡] 미국 대학 교수에서 식약처 국장으로 변신 톡톡톡 ⑦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 김장열 국장-크라우드 소싱으로 국민 소통의 장 마련 -국민이 신뢰하는 식약처 만들고 싶다 작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 국장 자리에 PR 전문가가 임용됐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대국민 소통이 식약처 업무의 가장 중요한 요소 특집 | 푸드앤메드 | 2017-05-29 11:48 불면증 두려운 이들에게 추천하는 치커리차 불면증 두려운 이들에게 추천하는 치커리차 저녁 때 커피 1잔만 마셔도 잠이 잘 오지 않을 만큼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치커리차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치커리는 유럽인에게 한국인의 배추만큼 친숙한 존재다. 요즘은 국내에서도 고기를 먹을 때 상추쌈 대신 치커리 쌈을 먹는 사람이 자주 눈에 띈다.치커리차는 맛이 커피와 비슷한 데다 카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7-05-26 11:40 천연 에스트로겐 담은 두유의 효능 천연 에스트로겐 담은 두유의 효능 두유는 대두(노란콩)를 주원료로 해서 만든 콩물이다. 먼저 콩에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쳐 콩 껍질 제거, 껍질 벗긴 콩 삶기, 삶은 콩 갈기, 소화가 잘 안 되는 비지 걸러 내기, 두유에 부족한 영양소 보충, 비린내 제거, 균질화, 멸균 및 포장을 거치면 두유가 만들어진다.두유는 '밭에서 나는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7-05-24 09:24 행복한 젊음의 맛, 딸기 행복한 젊음의 맛, 딸기 "분명히 신은 더 좋은 과일을 만들고자 했을 것이다. 그러나 장담하건대 신은 그 일을 끝내 하지 못했다."17세기 영국 작가 윌리엄 버틀러의 딸기 예찬이다. 이런 칭송을 듣기 부족함이 없을 만큼 딸기는 맛과 영양이 뛰어난 과일이다.딸기에 가장 많이 함유된 영양소는 비타민C다. 100g당 비타민C 함량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7-05-22 11:08 피를 맑게 하는 아몬드 피를 맑게 하는 아몬드 아몬드가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 효과는 꽤 유명하다. 2003년 7월 미국 식품의약청은 아몬드 제품 라벨에 "확실히 입증된 것은 아니지만..."이라고 전제한 뒤 '아몬드를 비롯한 견과류를 매일 34개 정도 섭취하면 심장질환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표시하는 것을 허용했다.한 줌의 지방 함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7-05-19 16:20 피부 건강 돕는 토마토 피부 건강 돕는 토마토 붉은 토마토의 대표적 웰빙 성분은 라이코펜이다. 라이코펜은 유해산소를 없애 전립선암, 심장병 등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이다. 1300명의 유럽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라이코펜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집단의 심장마비 발생 위험은 가장 적게 먹는 집단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또 미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7-05-19 09:00 에스트로겐 과다, 과소에 효과 있는 식품 에스트로겐 과다, 과소에 효과 있는 식품 대부분의 여성은 생리가 시작되기 수일 전부터 피로감과 유방 통증, 집중력 저하, 초조감, 두통, 복통, 어지럼증, 짜증, 부종을 경험한다. 참을 만하다면 문제가 없지만 이런 증상들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매달 반복해서 나타난다면 심히 괴로운 일이다.병원에선 이를 월경전증후군으로 진단한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7-05-17 11:13 천연 소염제, 체리 천연 소염제, 체리 국내 유통 체리는 대부분 미국 캘리포니아산이다. 캘리포니아산은 5월말에서 7월초에, 체리의 일종인 버찌는 대구, 경주 등에서 5월 하순~6월 초순에 나온다.체리는 크게 단 체리와 신 체리로 분류된다. 영양이나 건강 면에서는 단 체리보다 신 체리가 낫다. 노화를 늦추는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C, 베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7-05-15 14:33 스트레스 줄여 주는 대추차 스트레스 줄여 주는 대추차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으면 노화의 주범인 유해산소가 다량 생성돼 노화가 촉진되기도 한다. 따라서 스트레스 해소에 이로운 영양소와 식품의 섭취를 늘리고 해로운 식품은 피하는 게 현명하다.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섭취를 늘려야 하는 영양소 중 대표적인 것은 비타민C와 판토텐산이다. 둘 다 스트레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7-05-12 14:50 철분제, 오렌지 쥬스와 함께 먹으면 좋은 이유 철분제, 오렌지 쥬스와 함께 먹으면 좋은 이유 빈혈은 혈중 혈색소나 적혈구의 양이 정상보다 적은 상태를 가리킨다. 얼굴이 창백해지고 쉽게 피곤해진다. 무기력, 현기증, 쇠약감 같은 증상도 흔히 동반된다. 빈혈의 원인은 적혈구의 생성 장애와 적혈구의 과잉 파괴다.가장 흔한 것은 철 결핍성 빈혈이다. 전체 빈혈의 90%를 차지한다. 환자의 남녀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7-05-10 17:33 [초보 푸드라이터]장금이요리 주세요~ [초보 푸드라이터]장금이요리 주세요~ '대장금' 드라마가 한류를 만들어내는 시대이다. 외국인들이 한식 문화관에 와서 큐레이터에게 묻는다고 했다. "이렇게 예쁜 화전과 신선로는 어디가면 먹을 수 있어요?" 난감해 하는 큐레이터마저도 먹어 본 적이 없단다. 평범한 한국인이 먹어 본 적도 없는 음식이 '한식'이라고 한다. 한류바람을 초보 푸드라이터 | 푸드앤메드 | 2017-05-10 14:28 마늘 뺨치는 정력 식품, 부추 마늘 뺨치는 정력 식품, 부추 부추는 독특한 냄새를 가지고 있다. 냄새의 주범은 마늘, 파에도 들어 있는 황화알릴이다. 황화알릴은 냄새가 약간 거슬리기는 하지만 부추가 가진 최고의 웰빙 성분이다.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돕고 입맛을 되살리며, 식중독균을 없앤다. 비타민B₁의 흡수율도 높여 주기 때문에 비타민B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7-05-08 14:09 무좀에 좋은 식습관과 생활습관 무좀에 좋은 식습관과 생활습관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 더욱 심해지는 무좀은 곰팡이가 일으키는 피부병이다. 무좀은 피부과 전체 외래환자의 10~15%를 차지한다. 이 중 발무좀은 33~40%다.일반적으로 무좀균을 비롯한 곰팡이는 따뜻하고 어둡고 습기 찬 환경을 선호한다. 땀 찬 양말이나 신발, 수영장이나 욕실, 샤워 시설에서는 곰팡이 박태균의 푸드백신 | 푸드앤메드 | 2017-05-04 13:5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끝끝